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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오피스(04102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폴라리스오피스가 본업인 오피스 소프트웨어(SW) 사업 호조와 함께 계열사 편입에 따른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
8월16일 폴라리스오피스는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209억원, 영업이익 6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19%, 455%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11억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말 기준 자산총계는 지난해 말 대비 70% 증가한 5387억원에 달한다. 자본총계는 75% 늘어난 4503억원이다. 부채비율은 19.6% 수준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매출 성장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하는 오피스 SW 사업의 성장과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의 영향이다. 폴라리스오피스의 오피스 솔루션 매출은 B2C, B2B 분야에서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또 지난해 인수한 폴라리스세원과 폴라리스AI, 폴라리스AI파마 등이 연결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본격적인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본업과 편입된 계열사의 시너지를 통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퀀텀점프가 시작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회사 관계자는 "폴라리스오피스를 중심으로 그룹사 전반의 동반 성장을 위해 기술 경쟁력 강화, 신사업 모색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그룹 내 AI 융합연구소를 통해 시너지 영역을 확대하고 선순환 구조를 통해 외형과 수익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폴라리스AI는 네이버클라우드 관리서비스 제공사업자(MSP)로서 검색증강생성(RAG)기반 구축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종속회사를 통해 엔비디아의 인셉션 프로그램 회원사로 선정되는 등 AI 시너지 사업을 강화하는 중"이라며 "올해를 포함해 앞으로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해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부연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7월5일 '폴라리스 오피스 AI'에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사용자 경험(UX) 혁신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폴라리스 오피스 문서 편집화면에서 오픈AI의 이미지 생성모델인 달리3(Dall-E 3) 모델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AI 이미지 생성 모델인 '달리 3' 기능에서 사용자는 짧은 명령어로 이해도 높은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
스테이블 디퓨전 3 기능 업그레이드로 실제 사진 수준의 이미지 출력이 가능해졌다. 최근 출시된 클로드 3.5 소네트 모델도 적용하며 사용자가 고품질의 글쓰기 결과물과 AI 답변 작업물도 얻을 수 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AI 기능 업데이트와 함께, 기부활동과 유료 구독자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준비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기부이벤트로 모인 금액을 생명다양성재단에 기부하며, 유료 구독자를 대상으로 강연을 열었다.
생명다양성재단은 세계에서 권위있는 생물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가 이끌고 있다. 강연은 이해석 폴라리스오피스그룹 최고AI책임자(CAIO)와 최재천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이 맡았다.
폴라리스오피스는 향후에도 각 분야 저명인사를 초청해 강연 시리즈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독자들에게 업무 생산성 향상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이 CAIO는 "이번 업데이트와 기부이벤트는 우리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42.7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139.90% 증가. 영업이익은 42.32억으로 917.31% 증가. 당기순이익은 63.07억으로 65.82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208.5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819.06% 증가.영업이익은 59.82억으로 455.43% 증가. 당기순이익은 110.67억으로 48.77% 감소.
폴라리스오피스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기업·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월2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공공 및 민간 부문의 고객 확대를 위해 지역별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한다. 기술과 마케팅 분야에서도 협력하며, 브랜드 가치와 시장 점유율을 모두 높일 수 있도록 전략적 제휴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 산업군에서 서비스의 신속성, 안정성, 비용 효율성 등을 위해 자체 구축에서 클라우드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추세다.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은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이다. 정부 역시 해당 흐름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을 통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적용을 디지털플랫폼정부의 핵심 과제로 발표한 바 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를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카카오클라우드' 플랫폼에 통합해 제공하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SW) 제품 개발과 보관을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로 카카오클라우드를 우선 검토하며 카카오클라우드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 제품 개발과 지원에 나선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폴라리스오피스 SW 제품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모델로 전환하는 기술적 자문 △카카오클라우드 내 폴라리스오피스 제품 운영 △폴라리스오피스의 클라우드 사용 비용 절감에 대한 자문 등으로 지원한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시장 확대에 나설 것"이라며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클라우드 전환에 맞추어 기업 및 공공시장을 함께 공략하고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사는 지난 10년간 글로벌 1억 3천만명 유저에게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 전세계에서 몇 되지 않는 클라우드 문서 SW전문 토종기업"이라며 "향후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들을 결합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업무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폴라리스오피스(041020)는 제약정보지식협의회(PIKA)가 주최하는 세미나에서 제약 산업과 인공지능(AI) 접목을 통한 기술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고 6월21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저스트코타워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44개 제약사와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세미나 강연은 우병수 줌(Zoom) 코리아 이사와 이해석 폴라리스오피스그룹 최고AI책임자(CAIO)가 맡았다.
이해석 CAIO는 “AI는 산업군 전반에서 업무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메가트렌드”라며 “제약 산업에서 중요한 업무 중 하나인 해외논문이나 특허를 비롯한 자료 분석 과정을 폴라리스오피스의 AI문서 솔루션 기술을 활용해 획기적으로 효율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서 문서를 편집하고 AI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폴라리스 오피스 AI’를 국내외에서 판매 중이다. AI를 활용해 문서 작성, 요약, 번역 등이 가능하다. 각 산업 분야에 맞는 특화형(버티컬) AI 모델로 차별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 CAIO는 “선제적으로 확보한 AI 기술력을 통해 제약 산업 전반에서 업무 혁신을 이끌 것“이라며 ”원료의약품 전문기업인 폴라리스AI파마와 함께 제약산업에서의 AI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은 지난 3월 원료의약품 제조사 에스텍파마를 인수하고 사명을 폴라리스AI파마로 변경했다. 또한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계열사에 AI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이해석 폴라리스오피스 최고운영책임자(COO)를 그룹사 CAIO로 선임했다.
한편 PIKA는 의약품유통정보시스템 구축 등 제약산업 정보화를 이끄는 취지로 설립됐다. 국내 유수의 제약사 전산실장들이 모여 빠르게 변화하는 IT정보를교류한다.
폴라리스오피스(041020)는 일본에서 오피스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서비스 판매를 시작한다고 6월4일 밝혔다. 서비스는 일본 소스넥스트를 통해 이뤄진다.
지난 3월 폴라리스오피스는 소스넥스트와 일본 시장 내 서비스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소스넥스트는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중 글로벌 기업 위주로 구성된 프라임 시장에 상장한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폴라리스오피스가 출시한 서비스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도 AI가 탑재된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글쓰기, 이미지 생성, 파워포인트 제작, 엑셀 작성 등 다양한 문서 작업을 지원하며 PC를 비롯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까지 멀티 디바이스 호환도 가능하다.
소스넥스트 관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호환 기능으로 일본 시장에서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일본 시장 내 점유율을 빠르게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오피스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시장에서 10년 이상 쌓아온 노하우, 호환성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기반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지난 4월 오피스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했다. 2014년 출시 후 전세계 가입자는 약 1억 3000만명이며, 이 중 80%는 해외 사용자다. 지난해 9월 폴라리스 오피스 AI를 정식 출시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인터넷 없이 사용 가능한 ‘온디바이스 오피스 AI 포 맥(for Mac)’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폴라리스오피스가 세계 최초로 온디바이스 오피스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를 선보인다고 5월9일 밝혔다. 첫 탑재는 애플 맥(Mac) 운영체제(OS)가 될 전망이다.폴라리스오피스는 인터넷 없이 사용 가능한 '온디바이스 오피스 AI 포 맥(for Mac)'을 출시했다. 인공지능 전문기업 업스테이지와 협력했으며, 폴라리스 오피스 소프트웨어에 거대언어모델(LMM) '솔라(Solar)'를 탑재했다 이번 제품 출시로 인터넷 연결이 불가능한 비행기, 야외에서도 AI가 탑재된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문서 및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원천으로 차단해 보안 경쟁력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AI가 실생활에도 적용되면서 장소를 불문하고 사용이 가능한 온디바이스 서비스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폐쇄망 환경에서도 설치형으로 활용 가능한 만큼 B2B(기업간거래), B2G(기업·정부간거래) 영역까지 고객을 다각화하고 시장을 선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AI 칩셋 등의 기술 발전으로 온디바이스의 기능도 향상될 전망"이라며 "윈도우용 오피스 AI도 개발하는 등 AI 기능을 지속 발전시켜 수익성을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앞서 지난 3월 글로벌 온디바이스 시장 공략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인텔 및 유망 AI 기업 16개사와 함께 '한국 인공지능 컴퓨터 얼라이언스(K-APA)'에 참여하며 범정부 차원의 AI 사업에 진출한 바 있다.
폴라리스오피스가 올해 본격적인 외형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4월23일 폴라리스오피스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회사는 폴라리스AI파마 지분 5.17% 인수를 종결하면서 최대주주가 됐고, 그룹전체 보유지분도 20%가 됐다.이로써 폴라리스오피스는 그룹차원에서 인공지능 솔루션 적용 연구개발을 사업목적에 추가해 AI분야와의 시너지를 도모한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제약·바이오 분야와 AI를 접목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게 됐으며 AI가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메가트렌드인 만큼 다양한 산업 분야를 가지고 있는 그룹 계열사 전반에 AI를 융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올해 초 폴라리스AI(이전 리노스)도 그룹사로 편입됐다. 이미 폴라리스오피스는 오픈AI의 '챗GPT',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 스테빌리티AI의 '스테이블 디퓨전' 등 생성형 AI 기능을 적용한 AI 오피스 플랫폼 '폴라리스 오피스 AI'를 지난 9월 정식 출시했고 1억2800만명의 글로벌 가입자를 성장발판으로 하고 있다.
우선 새로운 그룹사 편입으로 인한 직간접 연결효과가 기대된다. 폴라리스AI파마와 폴라리스 AI는 과거 3년 평균매출이 각각 약 600억원 규모이다. 또 눈에 띄는 것은 폴라리스AI파마 매출 가운데 수출비중이 약 25%수준인데, 이 대부분이 일본 향이라는 것이다.최근 폴라리스오피스는 일본 소스넥스트(Sourcenext)와 '오피스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서비스' 일본 시장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소스넥스트는 클라우드 기반의 구독 서비스'폴라리스 오피스 프로(Pro)'와 '폴라리스 오피스 AI'를 올해 2분기 일본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2분기부터는 본격 일본 매출이 발생한다는 얘기다.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온디바이스 AI로 탑재한 PC를 공공기관에 납품하거나 수출을 통해 해외시장으로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생성형 AI가 나오면서 클라우드 기반의 1억2800만명 글로벌 유저를 보유한 경쟁우위를 활용 현재 출시되고 있는 AI제품을 보안기능을 강화한 온디바이스 또는 B2B(기업간 거래) 제품군으로 확대해 매출 신장을 도모한다는 것이 폴라리스오피스의 전략이다.
나성두 SK증권 연구원은 "구독자 기반으로 AI융합 시장 진출이 본격화하는 만큼 올해는 폴라리스오피스의 폭발적인 와형 성장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65.8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550.66% 증가. 영업이익은 17.50억으로 164.75% 증가.당기순이익은 47.60억으로 83.11% 감소.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78.91억으로 전년대비 346.14% 증가. 영업이익은 62.48억으로 277.12% 증가. 당기순이익은 243.93억으로 91.23% 증가.
오피스 소프트웨어 사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가장 활발히 활용되는 모바일 오피스, PC 오피스,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서비스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술을보유. 오피스 소프트웨어 대표 제품 폴라리스 오피스(Polaris Office)를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 24년3월말 기준 현재 243개국 1.3억 명의 가입자를 확보. 모바일 게임 사업을 영위하는 아이앤브이게임즈와 블록체인 기술 개발업을 영위하는 폴라리스쉐어테크를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 최대주주는 조성우 외(28.17%). 상호변경 : 인프라웨어 -> 폴라리스오피스(21년4월).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41.83억으로 전년대비 5.22% 증가. 영업이익은 16.56억으로 29.64% 감소. 당기순이익은 127.56억으로 2.86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2020년 3월23일 85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11월25일 3990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2022년 9월30일 1010원에서 마무리한 모습입니다.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5월14일 105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8월5일 4500원에서 저점을 찍고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557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58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638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702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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