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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엔터(18236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 소속 걸그룹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이 3연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7월15일 음반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8일 공개된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미니 7집 'I SWAY'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102만6973장을 기록했다.
(여자)아이들은 지난해 발매한 미니 6집 'I feel'(아이 필)과 지난 1월 발매한 정규 2집 '2'(Two)에 이어 다시 한번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3연속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음원 차트에서도 연일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타이틀곡 '클락션 (Klaxon)'은 멜론 HOT100(발매 30일 이내) 3위, HOT100(발매 100일 이내) 9위, 지니·벅스 실시간 차트 6위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멜론 TOP100에서는 점차 순위를 끌어올려 최고 순위 16위(15일 오전 8시 기준)를 기록하는 등 심상치 않은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8일 발매된 (여자)아이들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I SWAY'는 (여자)아이들의 청량한 여름 감성과 밝은 에너지가 담긴 앨범이다. (여자)아이들은 각종 음악방송뿐 아니라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릴레이댄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실력과 매력을 드러내며 국내외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여자)아이들은 오는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활동을 이어간다.
큐브엔터테인먼트(큐브엔터)가 소속 걸그룹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세 번째 월드투어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6월17일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여자)아이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여자)아이들의 세 번째 월드투어 ‘2024 (G)I-DLE WORLD TOUR [iDOL]’ 메인 포스터를 게재했다.공개된 포스터 속 (여자)아이들은 강렬한 눈빛과 올블랙 착장으로 범접 불가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무대 위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5인 5색 무결점 비주얼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은 월드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앞서 (여자)아이들은 KSPO DOME(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오는 8월 3일과 4일 양일간 개최되는 월드투어 서울 공연을 10분 만에 전석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또한 월드투어로는 오세아니아 지역 첫 방문 소식을 알리며 한층 확장된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여자)아이들은 오는 8월 3일, 4일 ‘2024 (G)I-DLE WORLD TOUR [iDOL] IN SEOUL’을 시작으로 홍콩, 도쿄, 터코마, 오클랜드, 애너하임, 휴스턴, 로즈몬트, 벨몬트 파크, 타이페이, 방콕, 마카오, 멜버른, 시드니까지 전 세계 14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최근 미니 7집 ‘I SWAY’ 컴백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는 7월 8일 컴백 소식까지 알린 (여자)아이들. 정규 2집 ‘2’(Two), 미니 7집 ‘I SWAY’ 그리고 세 번째 월드투어까지, 꽉 찬 한 해를 보내고 있다.
한국IR협의회는 6월11일 큐브엔터에 대해 (여자)아이들 활동이 증가하고 신인 보이그룹이 데뷔함에 따라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국IR협의회에 따르면 큐브엔터는 아티스트를 육성하고 음반을 기획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여자)아이들을 대표 아티스트로 내세우고 있으며, 4월에는 5인조 보이그룹 나우어데이즈(NOWADAYS)를 데뷔시켰다. 동사는 이 외에 코스메틱 사업과 태국 프리미엄 과채 주스 브랜드 팁코(TIPCO)를 독점 수입하여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동사의 사업부문은 2023년 매출액 기준 엔터테인먼트(56.7%), 코스메틱(40.1%), 유통(3.2%)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IR협의회 김태현 연구원은 "큐브엔터의 엔터테인먼트 사업부 매출액이 2019년 298억 원에서 2023년 807억 원까지 지난 4년간 연평균 28.2% 성장했다"라며 "매출 증가의 가장 큰 요인은 (여자)아이들의 흥행"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K팝 스타로서 (여자)아이들의 입지가 굳어지면서 월드투어 공연에서도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처음 월드 투어를 진행한 2022년에는 21번 공연하며 5~6만 명을 모객했다면, 2023년에는 공연장 규모가 커지면서 24번 공연에도 13만 명을 모객했다"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올해 4월 데뷔한 보이그룹 나우어데이즈가 큐브엔터의 또 다른 핵심 지식재산권(IP)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나우어데이즈는 신보 발매 3일 만에 4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했고, 데뷔 7일 만에 음악 프로그램 ‘더쇼’ 1위 후보로 선정됐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큐브엔터의 리스크 요인은 현재 동사의 대표 아티스트이자 핵심 IP가 (여자)아이들밖에 없다는 것이다"라며 "나우어데이즈 등 동사의 아티스트가 추가로 대중적으로 크게 흥행하는 게 동사 리스크 감소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큐브엔터의 2024년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26% 상승한 1793억 원, 영업이익을 29% 상승한 199억 원으로 전망한다"라며 "(여자)아이들이 1월 앨범 출시에 이어 7월 8일 미니앨범 출시가 예정되어 있고, 월드투어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엔터테인먼트 사업부의 지속적인 성장세 유지가 기대된다"라고의견을 제시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큐브엔터)가 2024년 1분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5월13일 밝혔다. 연결기준 매출은 496억원, 영업이익은 5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104%, 510% 증가했다. 별도기준 매출은 29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3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7억원을 기록하며 29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큐브엔터에 따르면 주요 아티스트인 '(여자)아이들'의 정규 2집 '2'가 초동 판매량 156만장을 기록하며 2연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1분기 음반 매출액은 182억원이며 이는 지난해 전체 음반 매출액의 87%에 해당한다. 1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음반 매출에 육박하는 실적을 달성한 셈이다.
또 정규 2집 '2'의 타이틀곡 'Super Lady' 뿐만 아니라 'Wife', '나는 아픈건 딱 질색이니까' 등 수록곡까지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음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이상 증가했다. 핵심인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의 성장이 회사 실적을 견인한 것이다.
엔터사업뿐만 아니라 종속회사를 통한 코스메틱 유통사업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70%이상 증가했다. 수익성도 큰 폭으로 개선되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데 일조했다.
큐브엔터는 오는 8월 3일 서울을 시작으로 '(여자)아이들'의 세 번째 월드투어 '2024 (G)I-DLE WORLD TOUR [iDOL]'를 개최한다. '(여자)아이들'은 서울에 이어 홍콩, 도쿄, 터코마, 오클랜드, 애너하임, 휴스턴, 로즈몬트, 벨몬트 파크, 타이페이, 방콕, 마카오, 멜버른, 시드니까지 총 14개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큐브엔터는 IP 라인업 확장으로 호실적을 잇는다는 구상이다. 지난달 2일 선보인 신인 그룹 나우어데이즈(NOWADAYS)가 데뷔 일주일 만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성공적인 데뷔를 마무리했다.
최근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 '(여자)아이들' 멤버 '우기(YUQI)'는 초동 판매량 약 57만장을 달성하며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K-POP 여자 솔로 가수로는 역대 3위 성적이다.
큐브엔터 관계자는 "그동안 부족했던 활동 IP 라인업을 올해 점차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 IP 라인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안정화 될수록회사의 가치, 나아가 주주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는 상장 이후 처음으로 우량기업부로 승격됐다고 5월3일 밝혔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큐브엔터 소속부를 중견기업부에서 우량기업부로 소속부를 변경했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5월 초 투자자들에게 정확한 기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코스닥 기업의 규모와 재무 상태, 경영 성과, 건전성 등을 고려해 소속부를 지정한다.
우량기업부로 지정되기 위해선 자기자본 700억원 이상 또는 최근 6개월 평균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이면서 자본잠식이 없어야 한다. 또 자기자본이익률이 최근 3년 평균 5% 이상이거나 당기순이익이 최근 3년 간 평균 30억원 이상, 최근 3년 매출액 평균 500억원 이상 등 다양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큐브엔터가 올해 이 조건을 충족하며 코스닥 우량기업부에 편입됐다.
큐브엔터는 케이팝(K-POP) 아티스트 ‘(여자)아이들’의 소속사다. 지난 4월 2일엔 8년만에 신인 보이 그룹 ‘나우어데이즈(NOWADAYS)’를 런칭했다. (여자)아이들의 중국인 멤버 ‘우기(YUQI)’가 지난달 23일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등 지속적으로 아티스트 라인업을 확장시키고 있다.. 특히 우기는 솔로 데뷔 앨범임에도 초동 판매량 56만장을 돌파하면서 역대 케이팝 솔로 여자가수 중 초동 판매량 전체 3위에 오르기도 했다.
큐브엔터 관계자는 “올해 한국거래소 소속부 심사 결과 기업규모와 재무 건전성, 최근 3년 연속 최대 매출액 경신과 꾸준한 이익률 상승 등을 통해 2015년 상장 이후 처음으로 우량기업부로 소속부가 변경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해 외형 성장을 이뤄내면서 사업적으로는 꾸준히 아티스트 라인업을 확대해 기업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큐브엔터)는 29일 “당사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우기(YUQI)’가 첫 번째 미니 앨범 ‘YUQ1’ 발매 6일만에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55만170장을 기록하며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고 4월29일 밝혔다.
이는 역대 K팝 여자 솔로 가수 중 전체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미니앨범 기준으로는 역대 최다 판매량이라고 회사 측은 말했다.솔로 데뷔 앨범에도 선주문 50만장을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던 ‘우기(YUQI)’는 선주문량을 넘어서는 초동 판매량을 달성한 것이다.또한 미니앨범 ‘YUQ1’는 음원 차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YUQ1’는 발매 직후 타이틀곡 ‘FREAK’(프리크)를 포함한 수록곡 전곡이 멜론 HOT100(30일 이내)에 차트인한 데 이어 러시아, 칠레, 홍콩 등 6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와 미국, 영국, 독일 등 15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케이팝 뮤직 앨범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는 등 국내외 리스너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FREAK’의 뮤직비디오 조회수도 발매 4일 만에 1천만 뷰를 돌파하며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그룹 ‘(여자)아이들’로 데뷔 후, 6여년만에 정식 솔로 데뷔 앨범을 발매한 ‘우기(YUQI)’는 총 7개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에서 5개 트랙의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하며 앨범에 대한 진정성과 완성도를 높였으며, 각종 음악방송뿐 아니라 ‘잇츠라이브’(it‘s Live), ’릴레이 댄스‘, ’FREAK 챌린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여자)아이들’, ‘NOWADAYS(나우어데이즈)’ 등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활동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여자)아이들’의 중국인 멤버 ‘우기’의 솔로 데뷔 소식까지 전해지며 큐브엔터의 활동 IP 라인업 확대되고 있다.
4월1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8개월의 공백을 깨고 메인 아티스트인 ‘(여자)아이들’이 정규 2집 ‘2’(Two)를 발매하고 초동 판매량 153만장을 기록, 2연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이는 전작 대비 30%이상 증가한 수치이며, 역대 걸그룹 음반 초동 판매량 5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또한 활동기간 이후 정규 2집 ‘2’(Two)의 수록곡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Fate)가 역주행을 시작, 신드롬을 일으키며 음원 차트 ‘PAK’(퍼펙트 올킬)까지 기록했다. 이어 음악방송에서도 1위를 거머쥐었고, 최근 ‘인기가요’에서는 3주연속 1위를 차지, ‘트리플 크라운’까지 달성하며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이에 더해 큐브엔터가 야심차게 준비한 보이그룹 ‘나우어데이즈도 최근 데뷔하며 라인업에 다양성을 더하고 있다. 큐브엔터에서 8년만에 새롭게 선보인 신인 보이 그룹 ’나우어데이즈‘는 지난 2일 싱글 1집 ’NOWADAYS‘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데뷔한 만큼 외모, 실력 모두 좋은 평가를 받으며 ’올라운더‘ 신인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지난 9일 방송된 SBS M, SBS FiL ’더쇼‘에서는 싱글 1집 ’NOWADAYS‘의 타이틀곡 ’OoWee‘(우위)로 ’더쇼 초이스‘ 후보에 등극, 데뷔 일주일만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에서 개최되는 ’KCON JAPAN 2024‘(케이콘 재팬 2024) 출연 소식을 시작으로 글로벌 행보를 예고하기도 했다.또 ’(여자)아이들‘의 중국인 멤버 ’우기‘도 오는 23일 솔로 데뷔를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높이고 있다. 큐브엔터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통해 우기(YUQI)의 첫 번째 미니앨범 ’YUQ1‘의 오디오 스니펫(Audio Snippet)을 공개했다. 총 일곱 개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우기‘ 본인도 다수의 트랙에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더했으며, 래퍼 ’pH-1‘부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로 (여자)아이들과 특별한 인연을 지닌 가수 ’Lexie Liu‘, 그리고 같은 그룹 멤버 ’민니‘까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서 시너지를 기대케 하고 있다.큐브엔터 관계자는 “1월 초 펜타곤 ’후이‘의 솔로 데뷔를 시작으로 ’(여자)아이들‘의 컴백, ’나우어데이즈‘ 데뷔, ’우기‘의 솔로 데뷔까지 올해는 상반기부터 지난해 부족했던 IP 라인업을 확대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주요 아티스트들의 컴백 및 활발한 활동이 예상된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특히 ’나우어데이즈‘는 데뷔 후 연일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향후 활동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95.53억으로 전년대비 103.70% 증가. 영업이익은 57.88억으로 509.91% 증가. 당기순이익은 43.36억으로 346.09% 증가.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422.72억으로 전년대비 17.93% 증가. 영업이익은 154.24억으로 122.63% 증가. 당기순이익은 112.23억으로 83.68% 증가.
음반 기획, 제작 및 매니지먼트업체로 비투비, 펜타곤, (여자)아이들, 박미선 등이 소속되어 있음. 우리스팩2호와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진출. 최대주주는 브이티 외(50.63%).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206.38억으로 전년대비 67.68% 증가. 영업이익은 69.28억으로 486.13% 증가. 당기순이익은 61.10억으로 28.59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2020년 3월19일 341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1년 11월15일 29800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2022년 6월23일 11500원에서 마무리한 이후 작년 6월21일 282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올 7월19일 1203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306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36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5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65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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