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종합토론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리파인(37745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NH투자증권은 7월12일 리파인에 대해 우호적인 사업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리파인은 부동산 권리조사 사업자로 금융기관의 대출/보증 심사 과정 및 사후 관리에 필요한 권리조사 업무를 수행한다”며 “권리조사 수수료는 정률로 수취해 전/월세 보증금에 비례하는데 전국 전세가격지수는 지난 5월 89.2로 지난해 8월 이후 10개월 연속 상승 추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그는 “하반기 임대차 2법(전월세 상한제·계약갱신청구권)이 4년 만기 도래하면서 전세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며 “또 연초부터 시행 중인 신생아 특례 대출 신청 규모는 현재 5조8597억원(주담대 4조4050억원, 전세대출 1조4547억원)으로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하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지난달 연 소득 요건을 추가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전세가 상승 추세, 신생아 특례 대출 시행 효과 등이 점차 반영되며 올해 매출액 785억원, 영업이익 284억원 등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1%, 25.9% 증가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7.4배로 독점적 사업지위에 따른 높은 수익성(4개년 평균 영업이익률 34.9%), 보유 순현금(1분기 말 기준 1190억원)에 기반한 주주환원정책 기대감(3년간 매년 자사주 100억 매입) 등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했다”고 분석했다.
최근 전세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리파인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리파인은 금융기관의 대출·보증 심사, 사후 관리에 필요한 권리조사 업무를 수행한다. 국내 보증보험사, 권리보험사, 은행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모델(BM)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6월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5.24% 올라 1만 186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는 5일 이동평균선을 타고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BM 특허 출원으로 리파인은 2028년까지 독점적 사업 지위(시장 점유율 90% 이상)와 높은 영업이익률(4개년 평균 34.9%)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파인이 최근 전세가 상승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그는 "매출에서 전·월세 보증금에 비례해 수수료가 결정되는 권리조사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87.9%에 달한다"면서 "플랫폼 대환대출 서비스 확대와 신생아 특례 대출 시행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해당 효과는 점증적으로 반영돼 분기별 실적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1% 증가한 785억원, 영업이익은 25.9% 상승한 28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리파인은 인적 자원 및 데이터 처리 솔루션 활용을 통한 부동산 권원조사 서비스를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다.
채권양도방식의 보증서를 담보로 하는 전세대출에 대한 BM을 개발하고 특허를 취득했다.
올 1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179.5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6.44% 증가. 영업이익은 63.88억으로 15.79% 증가. 당기순이익은 67.06억으로 26.08% 증가.
NH투자증권은 5월17일 리파인(377450)에 대해 국내 권리조사 시장의 독점적 사업자로써 △전세 상승 △대환 대출 서비스 확대 △신생아 특례 대출 시행 등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안정적인 재무구조 및 양호한 현금흐름에 기반한 주주환원정책은 기대 요인"이라고 덧붙였다.NH투자증권에 따르면 리파인은 금융기관의 권리조사 업무를 수탁해 대출·보증 심사 과정 및 사후 관리에 필요한 권리조사 업무를 수행한다. 국내 보증보험사, 권리보험사, 은행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모델(BM)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으며, 해당 비즈니스 모델의 특허 출원을 통해 2028년까지 시장 점유율 90% 이상의 독점적 사업 지위와 함께 4개년 평균 34.9%라는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강 연구원은 "최근 전세가 상승에 따른 수혜가 전망된다"며 "동사의 매출에서 전·월세 보증금에 비례해 수수료가 결정되는 권리조사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87.9%에 달한다"고 설명했다.이어 "플랫폼 대환대출 서비스 확대 및 신생아 특례 대출 시행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해당 효과는 점증적으로 반영되며 분기별 실적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진단했다.이와 함께 올해 리파인의 총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지난해 대비 각각 18.1% 늘어난 785억원, 25.9% 성장한 284억원으로 바라봤다.또한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양호한현금흐름에 기반한 주주환원정책이 기대된다"며 "지난해 말 기준 동사의 순현금은 1188억원으로 시가총액의 63.5%에 이른다. 부채비율 10% 미만으로 매년 약 200억원 이상의 잉여현금흐름(FCF)이 예상되기에 주주환원정책 여력이 풍부하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1차와 2차에 이은 3차 자사주 매입이 진행 중에 있다"며 "배당금 지급, 자사주 소각 등은 향후 잠재적인 기대 요인"이라고 조언했다.
하나증권은 1월29일 리파인에 대해 저출산 정책과 대환대출 수혜주라고 분석했다.
김규상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저출산 5대 핵심과제에 대한 올해 예산안 15조4000억원 중 58%가 주거서비스에 집중돼 있어 향후 주택구입과 전세자금 융자지원 등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규상 연구원은 “지속적인 저출산 정책 확대와 주택담보대출 및 전세대출의 대환대출 시행은 곧 리파인의 실적 성장을 의미한다”며 “신규 전세 거래에 따른 Q 증가도 중요하지만 이번 대환대출로 인해 신규 대출이 증가하며 Q 증가가 대폭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지난해 역전세난, 전세사기, 임대사업자 의무가입 등으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도 증가 중”이라며 “Q 증가에 따라 올해에도 다시 한 번 최대 실적 경신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664.84억으로 전년대비 20.71% 증가. 영업이익은 225.52억으로 25.71% 증가. 당기순이익은 216.83억으로 22.61% 증가.
부동산 권원조사 서비스 업체. 국내 최고 권리조사 전문회사로 인적 자원 및 데이터 처리 솔루션 활용을 통한 부동산 권원조사 서비스를 주된 사업으로 영위. 주요 서비스는 크게 전세대출 서비스(2007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서비스(2013년), 담보대출 서비스(2002년) 등으로 구분. 독보적인 부동산 Data 서비스를 바탕으로 향후 B2C 서비스까지 확대 추진 중. 매출 대부분은 전세대출 서비스 중 전세대출 권리조사료에서 발생. 최대주주는 이창섭 외(30.39%).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550.78억으로 전년대비 6.29% 감소. 영업이익은 179.39억으로 14.60% 감소. 당기순이익은 176.85억으로 4.76% 증가.
작년 10월26일 686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올 1월29일 1138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3월11일 87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6월24일 1372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7월8일 1055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13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18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3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43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