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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열심히 잘 하면서 장 마감을 하고 나면 게임용 컴퓨터로도 전혀

손색이 없는 초 저렴한 컴퓨터가 50만원대라고 하면 여러분들은 사시겠습니까?

2023년도 작년 까지만 해도 라이젠 5600X에 그래픽 카드 RX 6600을 탑재한 컴퓨터

가격은 100~120만원 정도 했습니다.

QHD 최상 옵션에서 대부분의 게임이 100 FPS 평균을 찍는 다면 증권용으로도 충분하고

게임용으로도 전혀 손색이 없는 라라랜드 전용 컴퓨터 입니다.

AMD CPU + AMD 그래픽 카드와 조합을 해서 라라랜드라고 하는 데요 이렇게 할 경우

평균 15% 이상의 성능 향상이 있으며 증권이나 초단타 스캘퍼를 하는 데도 상당히 유리하게

작동을 하면서 매우 빠릿한 성능을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생중계용 유튜브 방송이나 실시간 증권 라이브 방송을 송출을 할 때도 전혀 버벅 거림이 없이

1080P 수준의 FHD 수준의 고화질 방송이 가능한 마지노선 컴퓨터 입니다.

이미 5600X의 명성은 널리 알려져 있으며 여기서 업그레이드 한다면 5800X3D로 넘어가야 

성능이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체감이 될 정도로 어지간한 CPU 가지고는 5600X의 빠릿함을

넘어서지는 못합니다.

5600X의 가격이 12만원이 깨어 졌습니다.

한동안 29~35만원의 가격은 3년 정도 유지를 했으며 5800X3D가 나오기 이전 까지는 

최강의 게이밍 CPU로서 대부분의 게이밍 하는 분들의 컴퓨터가 5600X 였습니다.

아직 까지도 현역이며 당시에는 비싼 가격 때문에 구매를 못하는 것이 였다면

12만원은 현재 인텔의 동급 CPU 12400F 보다도 훨씬 더 저렴하기 때문에 CPU 오버 클럭을

해서 증권 매매를 한다면 훨씬 더 부드럽고 초단타의 버벅임이 전혀 없는 상태의 최상의

컨디션으로 스캘퍼 매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증권용 컴퓨터를 구매를 한다면 최소한 5600X를 선택을 하거나 AMD가 싫다고 하는 분들은

12400F 부터가 출발점이라고 봅니다.

12100F도 비슷한 가격대를 유지를 하는데요 이왕이면 4코어 8쓰레드 보다는 6코어 12쓰레드를

선택을 하셔야 그나마 실시간 증권방송을 보고 매매를 하는데 있어서도 전혀 화면이 끊김 없는

부드러운 상태를 유지를 한다는 점 입니다.

12만원 가격대에서 5600X 라면 반드시 구매를 해야 합니다.

메인보드는 가격이 정말로 저렴해야 합니다. PC 부품 중에서 가장 고장이 잘나는 것이 있다면 파워이며

그다음이 메인보드 입니다.

메인보드를 100만원 들여서 살 필요는 전혀 없으며 컴퓨터가 돌아가기만 하면 그만 인 것입니다.

B450 은 CPU 및 램 오버클럭이 가능한 제품 입니다. 

사용 하다가 고장이 나면 다시 10만원 미만의 저렴한 제품으로 선택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에 충실하기 때문에 저렴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기능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증권 매매를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 좋은 제품 입니다.

단지 램 슬롯이 2개 밖에 없지만 증권을 하는 데 있어서는 오히려 4개 보다는 성능이 빠릅니다.

램은 8기가 2장을 세팅을 해서 16기가로 가면 되구요 현시점에서 늘상한가FX 사용 하고 있는 동일한 제품이기 때문에 추천을 드립니다.

우리는 프로게이머가 아니기 때문에 비싼 램을 선택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한장 보다는 2장을 같이 쓰는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에 8기가 제품 2장을 쓰면 됩니다.

속도는 3500 정도 합니다. 증권을 하는데 있어서 7000정도의 속도를 요구를 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2~3일 정도의 단타매매나 하루에 5~6회 정도 매매하는 데이트레이더에게는 적당한 SSD 입니다.

하루에 100번 넘는 매매를 한다면 당장 SK 하이닉스 제품의 P41 1테라 제품을 사야 겠죠!

하지만 늘상한가FX 본인은 256기가 제품을 사용을 하는 데요 실제로 증권사 5개 이상의 프로그램과

게임 4~5종을 해도 실제 SSD 사용량은 120GB를 넘지 않습니다.

그래도 500 기가면 상당히 많은 것이구요 이 정도만 해도 차고 넘칩니다.

3만원에 512gb 용량이면 엄청나게 저렴한 것이구요 이 정도면 충분 합니다.

증권사 프로그램 50개 이상을 설치를 해도 용량이 절반 이상 남습니다.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CPU 쿨러 하면 팔라딘 400을 쓰면 되거든요 하지만 120MM 원팬 제품으로도

충분히 5600X의 열기를 식힐 수 있습니다.

굳이 메이커 제품을 안써도 됩니다. 요즈음에는 제품의 성능이 거의 비슷하게 수렴하기 때문에

저렴한거 중에 하나 사면 됩니다.

8천원 짜리면 기본쿨러 보다 한단계 성능이 위라는 것이며 TDP 145W 이기 때문에 

65W의 5600X면 충분히 열을 식히고 CPU가 열을 받아서 고장이 날 일은 거의 없다는 것 입니다.

120 mm 팬 중에서 저렴한 거 고르면 됩니다.

과거에는 그래픽 카드는 RTX 3060정도 쓰면 왠만한 게임은 다 돌리거든요,,,

AMD에서 나온 RX 6600 입니다. 요즈음은 그래픽카드 설치 버전이 높아서

이제는 RTX 3060과도 거의 비슷한 게임성능이 나오며 증권용으로 쓰기에도 상당히

고급의 그래픽 카드 입니다.

채굴붐이 한창일 때는 RX 6600 한장 가격이 60~70만원 했거든요....

2024년 현재는 가격이 많이 저렴해 져서 24만원이면 새제품을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픽 카드도 RX 6600 부터 사용을 해야 왠만한 프로그램이나 게임은 소화를 할 수 

있습니다. 

파워는 600W 정도만 써도 됩니다. 그래픽 카드와 CPU 합쳐 봐야 260W 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17000원 정도의 파워면 그냥 2장을 사서 유사시 대비를 하는 것 입니다.

고장이나서 서비스센터 이런데 찾아가지 마십시요...

시간 낭비 입니다. 

우리는 증권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하루에도 2000~3000만원의 금액이 수익이 났다가 사라지는

것을 반복을 하기 때문에 1만7천원 짜리 파워를 고치기 위해서 수리점에 찾아가는 것은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며 차라리 그 시간에 파워 한장 새로 구매를 해서 트레이딩을 하는 편이

훨씬 이득이라는 것 입니다.

고장나면 미련없이 버리고 여유분의 제품으로 바로 교체 하면 됩니다.

컴퓨터 판매를 하는 분들의 저가형 PC 를 맞출 때 가장 많이 내는 견적 입니다.

앱코 G 15 입니다.

그래픽 카드 업그레이드시 RTX 4070 ti super 까지 장착이 가능하며 

작은 케이스로 공간 활용을 많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총 금액은 54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과거에는 5600X 맞춘다고 하면 기본 130~150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라라랜드로 구성을 해서 컴퓨터를 맞춘다면 50만원대 금액으로 최강의 게이밍 PC를

구동할 수 있으며 QHD에서는 최강자라고 할 수 있을 만큼의 오래되고 신뢰할 수 있는

조합 입니다.

주식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마감 뒤의 스트레스를 푸는 것도 상당히 중요 합니다.

그래서 주식을 위주로 하지만 장끝나고 게임을 하는 것을 고려해서 기본사양에 충실한

컴퓨터를 선정하고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컴퓨터 부터 최소한의 출발로 보셔야 하며 5600X보다 좋은 컴퓨터는

5700X 3D 혹은 5800X3D 이며 50 만원대에 구매를 한다는 것이 중요하며 5600X가

약간 모자란다고 생각 들수 있지만 대한민국의 왠만한 프로그램은 다 구동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려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