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주식종합토론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LS에코에너지(22964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작성자 정보

대감

게시글 정보

조회 3,018 2024/06/28 08:08

게시글 내용



LS에코에너지가 희토류 정제 원천기술을 확보, 사업역량 강화에 나선다.LS에코에너지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과 '희토류 분리정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월26일 밝혔다.분리정제 기술은 광산에서 생산된 희토류 혼합물에서 영구자석의 원료인 네오디뮴(Nd), 프라세오디뮴(Pr) 등의 고부가가치 산화물을 분리정제하는 데 사용된다.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광산업체와 산화물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외 영구자석 제조업체 등에 연내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 베트남에 금속 합금 공장을 건설하여 탈중국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LS에코에너지는 초고압케이블의 북미, 유럽 수출 확대에 힘입어 1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연간으로도 역대급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희토류와 해저케이블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다.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LS전선과 희토류 산화물, 금속 합금, 영구자석 제조로 이어지는 '희토류 영구자석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며 "원천기술을 내재화하여 희토류 영구자석 사업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S전선이 3기가와트(GW)가 넘는 해상 풍력 단지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공에너지 섬에 해저케이블을 공급한다.LS전선이 벨기에 전력회사 엘리아(ELIA)와 약 2800억원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월20일 밝혔다.

해저케이블은 ELIA가 벨기에 해안에서 약 45㎞ 떨어진 북해에 건설하는 프린세스 엘리자베스 섬에 공급된다. 이 인공섬은 3.5GW급 해상풍력발전단지와 연결해 전력을 저장, 분배, 관리하는 부유식 구조물이다.

2030년 완공되면 본토와 영국, 덴마크 간 에너지 공급을 조절하는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섬에는 전력변환소, 에너지 저장 시스템, 전력망 연결 설비 등을 구축한다. 해저케이블은 인공섬과 육지 간 전력을 보내는 데 사용된다.

회사 측은 “전선업체 중 최초로 인공에너지 섬의 해저케이블 구축 경험을 쌓게 된다”며 “향후 덴마크 등이 추진할 대규모 인공섬 사업 수주에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LS전선은 최근 미국 공장 건설, LS마린솔루션의 설비 투자, LS에코에너지의 유럽, 아시아 사업 추진 등 글로벌 해저케이블 사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LS에코에너지(229640)가 급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데이터센터(IDC) 시장을 공략한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CV가 베트남 국영 인터넷 기업인 비엣텔넷(Viettel Net)에 데이터센터(IDC)용 버스덕트를 공급한다고 6월18일 밝혔다.버스덕트는 금속 케이스 안에 판형 도체를 넣어 전력을 공급하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플랜트 △빌딩 △아파트 등에서 대용량 전력을 공급할 때 전선을 대신해 사용한다.LS에코에너지의 제품은 비엣텔넷이 하노이 인근 화락 하이테크 단지에 건설 중인 대규모 IDC에 공급된다.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IDC 시장은 오는 2028년까지 연평균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트남은 지난 2019년 '사이버 보안법'을 발효, 현지에서 직접 진출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에 베트남 내 데이터를 보관하도록 하고 있다.

LS에코에너지 관계자는 "IDC에 버스덕트를 사용하면 전력 소모를 전선 대비 30% 이상 줄일 수 있다"며 "IDC에 특화해 개발한 버스덕트 솔루션으로 시장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LS에코에너지는 북미와 유럽 수출 확대에 힘입어 1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연간으로도 역대급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또 LS전선, LS마린솔루션과 함께 글로벌 해저케이블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지난달 '밸류업데이(Value-up Day)'에서 "전선, 해저, 희토류의 3가지 사업을 중심으로 캐즘 없는 성장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한 바 있다.



LS에코에너지가 영국 해저케이블 사업 부지 확보를 위한 협상에 돌입했다. 

6월12일 LS에코에너지는 북동부 타인(Tyne)항으로부터 부지 임대를 위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항만을 포함해 약 15만4,711㎡(4만6,800평) 규모로, LS에코에너지는 연내 부지 임대조건 등 협상을 완료할 계획이다.이번 협상은 영국의 에너지 분야 투자사인 GIG(Global Interconnection Group)사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GIG는 수 조원 대의 영국과 아이슬란드간 해상그리드(해저케이블 연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유럽에서 현지화에 성공한다면 경제성을 확보해 영국은 물론 인근 국가들에 공급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유럽은 해상풍력발전을 지난해 30GW에서 2050년 300GW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발전 계획에 비해 해저케이블 공급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측은 "보조금 확대와 더불어 안보 이슈로 인한 특정 국가 제품의 배제 등도 현지화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LS전선은 LS에코에너지, LS마린솔루션 등과 협력,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을 중심으로 해저 사업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LS전선은 525kV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의 양산에 돌입했다고 6월10일 밝혔다. 현존하는 DC 케이블 중 최고 전압 제품이다. 전 세계적으로 극소수 업체만 생산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양산된 제품은 테네트(TenneT)사의 2GW 규모의 송전망 사업 중 ‘발윈(BalWin)4’와 ‘란윈(LanWin)1’ 프로젝트에 사용된다. 북해 해상풍력단지와 독일과 네덜란드 내륙을 HVDC 케이블로 잇는 사업이다.

LS전선은 지난해 5월 테네트와 2조 원대의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전 세계 케이블업체의 단일 수주금액 중 최대 규모다.

HVDC는 AC(교류)에 비해 대용량의 전류를 저손실로 멀리 보낼 수 있어 장거리 송전망을 중심으로 도입이 늘고 있다. 유럽에서는 송전망을 확충하기 위한 해상풍력, 국가 간 전력망 연계 사업에 주로 HVDC 케이블을 사용한다.

회사 측은 “최근 유럽연합이 해상풍력 공급 목표치를 2030년 60GW에서 2050년 300GW로 상향한 만큼 시장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이다”고 말했다.

LS전선은 최근 미국 공장 건설, LS마린솔루션의 설비 투자, LS에코에너지의 유럽, 아시아 사업 추진 등 글로벌 해저케이블 사업 선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LS에코에너지가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기존 통신·전력케이블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해저케이블과 희토류 영구자석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 2030년 매출 1조8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지휘봉을 잡은 이상호 대표이사의 자신감도 남다르다. 회사가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없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현재 LS에코에너지는 업황 호조의 영향으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다. 전 세계적으로 노후 전력망 교체, 해상풍력, 데이터센터(IDC) 건설 등 전력 사용량 증대로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가 늘어난 영향이다. 특히 IDC 시장은 2020년 187억달러에서 2030년 517억달러로 연평균 10.5%씩 늘어날 전망이어서 LS에코에너지가 수혜를 입을 것이란 관측이다. LS에코에너지는 올해 1분기 매출 1799억원, 영업이익 97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연간을 기준으로도 호실적이 기개된다. 

6월5일 이상호 대표는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해저케이블과 희토류 영구자석 사업도 신성장 동력으로 적극 육성한다. 해저케이블의 경우 운반비가 높은 점을 감안해 현지화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현재 베트남, 미국, 유럽 등의 시장 공략을 들여다보고 있다. 미국 투자는 이미 확정짓고 유럽쪽에서도 기회를 찾고 있다. 이 대표는 "미국 투자는 확정했고 이미 투자 보조금도 확보했다"며 "베트남과 유럽에서도 해저케이블 공장 건립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희토류 영구자석 사업은 베트남을 중심으로 본격화한다. 지난 1월 베트남 광산업체인 흥틴미네랄과 희토류 산화물 구매 계약'을 체결해 올해 200톤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연간 500톤 이상을 공급한다. 이를 통해 희토류의 중국 의존도를 줄여 공급망 안정화를 추진하는 한편 회사의 새로운 수익모델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LS에코에너지는 현재 베트남 호치민 인근 LSCV공장에서 희토류 금속합금 공장 설립을 추진 중이며 이곳에서 생산된 금속 합금을 LS에코첨단소재를 통해 영구자석으로 제조한다.이 대표는 "베트남은 희토류 매장량 2위로 중국을 대체할 생산 거점으로 급부상했다"며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에서 30년간 사업을 영위한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에서 희토류 전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LS에코에너지가 5월30일 강세다. LS에코에너지는 이날 오후 2시37분 기준 전장 대비 5.11% 오른 4만1100원에 거래 중이다.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공급이 확대되고 인공지능(AI),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전력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가 증가함에 따라 초고압 케이블 생산업에 대한 기대도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이날 "전 세계적으로 향후 15년 이상 대규모 전력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며 "전선사업을 확대하고, 희토류 영구자석 사업을 추진해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없는 성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LS에코에너지의 올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7785억 원, 영업이익은 50.4% 늘어난 443억 원으로 예상됐다.



NH투자증권이 5월16일 LS에코에너지의 목표주가를 3만7000원으로 기존(2만2000원)보다 68% 상향 조정했다. 베트남 자회사인 LS VINA가 유럽 중심으로 확대되는 해저케이블 시장의 수혜를 볼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초고압(EH) 전력케이블의 수요 확대로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유럽향(向) 수주의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에서 전력 케이블을 생산하기 때문에 미국이나 유럽으로 운송하기에는 운송비 부담이 크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유럽에서 수주가 이어지는 것은 공급이 그만큼 부족하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그는 "LS VINA의 EHV 전력케이블 부문 영업이익률은 지난 4개 분기 평균 11.4%를 나타냈다"면서 "높은 수익성은 수급상 유리한 상황에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 4월 추가로 덴마크 에너지 공기업 에네르기넷(Energinet)에 3년간 약 3000만달러 규모의 전력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798.8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96% 증가. 영업이익은 97.00억으로 83.99% 증가. 당기순이익은 79.69억으로 1239.33% 증가. 



LS에코에너지(229640)가 전력 수요 급증과 희토류 사업의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4월2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LS에코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29.90% 오른 2만7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LS에코에너지는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몰리면서 강세를 보이더니 오후까지 상한가가 풀리지 않고 그대로 장을 마감했다.  

LS에코에너지가 강세를 보인 이유는 노후 전력망 교체, 데이터센터 건설 등 전력 사용량이 크게 늘면서 전세계적으로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이에 LS에코에너지의 초고압 케이블 등 사업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또한, 베트남에서 희토류 공급망 선점으로 성장성도 부각할 것이라는 예상도 제기됐다. 앞서 LS에코에너지는 지난 1월 베트남 광산업체인 흥틴 미네랄과 희토류 산화물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200톤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연간 500톤 이상을 공급할 계획이다.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에서 초전도 케이블 사업을 본격화한다. 전 세계적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베트남 역시 전력 부족을 겪고 있어 LS에코에너지가 수혜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LS에코에너지는 최근 베트남 전력청 산하 에너지연구소(IE)와 초전도 케이블 사업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4월2일 밝혔다. 양사는 베트남 전력망에 초전도 케이블을 적용하기 위해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초전도 케이블은 영하 196℃에서 전기저항이 사라지는 초전도 현상을 이용해 송전 효율을 극대화한다. 이에 따라 케이블을 교체하는 것만으로 송전 용량을 5배 이상 늘릴 수 있다.특히 신도시를 짓는 경우 높이가 약 3m인 전력구를 약 1m의 관로로 대체해 토목공사 비용을 20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는 데다 변전소와 송전탑의 크기와 개수를 줄일 수 있어 환경 영향도 적다.초전도 케이블은 LS전선이 2019년 세계 최초로 경기 용인시 흥덕~신갈 변전소 구간에서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는 지금까지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상용 운전 중인 선로다.초전도 케이블은 과부하 등에 따른 전력 증설의 새로운 해법이 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베트남은 도시화와 함께 글로벌 기업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로 전력 부족이 심화될 전망”이라며 “LS전선의 기술력과 LS에코에너지의 현지 경험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올해 말부터 싱가포르 전력청에 120억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3월5일 밝혔다.싱가포르는 송전탑 없이 땅 밑을 지나는 초고압 케이블로만 전력망을 구축한다. 아시아 최대 전력 시장의 하나로 꼽히는 만큼 글로벌 전선업체간 수주전이 치열하다.  LS에코에너지는 싱가포르 시장 점유율 1위인 LS전선과 협력해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초고압 케이블은 영업이익률이 두 자리 수로 높은 편"이라며 "초고압 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제품 시장 확대를 통해 실적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업계에서는 싱가포르는 정부가 해상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 공급원을 확대 정책을 펼치고 있어 전력 시장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LS에코에너지 관계자는 "베트남 국영 페트로베트남 그룹이 베트남과 싱가포르간 해저 전력망 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페트로베트남 그룹과 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998.4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9% 증가. 영업이익은 72.15억으로 189.1% 증가. 당기순이익은 5.04억으로 194.47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작년 전체 매출액은 7310.68억으로 10.7% 감소. 영업이익은 294.89억으로 7.4% 증가. 당기순이익은 42.82억으로 91.33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베트남 전력케이블 생산법인인 LS-VINA Cable & System Joint Stock Co.와 전력 및 통신케이블 생산법인인 LS Cable & System Vietnam Co., Ltd 등을 종속회사로 두고 있는 LS그룹 계열의 외국기업지배지주회사. 최대주주는 LS전선 외(60.93%).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184.95억으로 전년대비 9.0% 증가. 영업이익은 274.52억으로 2.7% 감소. 당기순이익은 91.33억 적자로 158.72억에서 적자전환. 


2018년 11월7일 485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올 2월13일 234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4월17일 1747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5월30일  45300원에서 최고가를 갱신 후 밀렸으나 6월21일 3085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305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318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5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85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