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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02556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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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1 2024/06/2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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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후 공정 장비회사인 미래산업(025560)(대표이사 이창재)은 SK하이닉스(000660)와 13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관련 수주계약을 체결하였다고 6월20일 밝혔다.  

수주 계약은 지난해 미래산업 매출액의 6%에 달하는 규모다. 미래산업은 8월 30일까지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올해 CXMT(ChangXin Memory Technologies)와도 수 차례에 걸쳐 약 15억 원 규모의 테스트핸들러(Test Handler) 제품의 납품 준비중”이라며 ”반도체 산업의 전반적인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고객사와의 안정적인 공급 계약을 통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수주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본다“고 전했다. 

한편 미래산업의 최대주주는 넥스턴바이오(089140)다. 보통주 290만6508주(9.6%)와 제8회 CB 100억원과 제9회 CB 26억원 중 21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만일 제8회차 100억원과 제9회차 26억원이 모두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넥스턴바이오가 미래산업에 보유한 보통주는 846만8731주가 될 예정이며 이는 전체 주식 총수인 3622만9636주의 23.4%에 해당한다. 



반도체 후공정 장비회사 미래산업이 급변하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고객사들에 대한 대응력 강화를 위해 본격 행동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테스트핸들러 장비인 MH5 등 다양한 검사장비 개발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5월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인공지능(AI) 서버 수요 증가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확대 등 전반적인 업황 개선 전망을 보이고 있다. 최근 미래산업도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미래산업은 최근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51억6000만원을 기록하고, 같은 기간 영업손실에서 영업이익 20억3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미래산업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테스트핸들러 장비로 향후 수익성도 개선하겠다는 목표다. 이 장비는 모든 공정을 마친 반도체의 성능이나 불량 등을 검사하기 위해 테스터와 연결해 반도체 소자를 검사하고 검사결과에 따라 등급별로 분류하는 장비다.미래산업 관계자는 "테스트핸들러 장비인 MH5 등을 신규개발하고 다양한 검사장비를 개발해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연구개발(R&D)과 설비투자 확대의 어려움이 있었는데 산업은행 금융지원 프로그램 신청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산업 1분기 실적이 작년 동기대비 크게 개선됐다.반도체 후 공정 검사장비 제조 전문기업 미래산업은 2024년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51.6억원, 영업이익이 20.4억원을 기록했다고 5월14일 공시했다.매출액은 전년 47.8억원에서 8%, 영업손실에서 영업이익으로 약 560% 증가한 결과다.개별기준 실적도 매출액 51.5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5.4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미래산업 관계자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시대가 본격 다가오면서 국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업체들에 대한 기대감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며 "인공지능(AI) 반도체 필수재인 HBM 수요가 늘어나면서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수율(결함 없는 합격품의 비율) 향상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덕분"이라고 말했다.이어 "당사는 주력 제품인 반도체 검사장비(Test Handler)를 기반으로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시장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실적개선의 주요 요인은 기(旣) 확보한 수주 잔고의 매출 촉진과 신규 수주의 확대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미래산업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해외 거점본부에서 지속적으로 고부가 가치 제품 수주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회사관계자는 "수주 증가는 고객 만족활동을 기반으로 한 꾸준한 생산성 효율화 및 고부가가치 제품 수주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활동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미래산업의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극대화를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모든 임직원들이 2024년을 흑자전환 원년으로 삼기 위해 원가절감 활동·운영효율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며 "생산 효율화·고부가가치 반도체 장비 수주 확대 통한 수익성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래산업(025560)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넵콘 차이나(NEPCON CHINA) 2024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4월30일 밝혔다. 

넵콘은 30년 역사를 가진 국제 전자 생산 장비 및 마이크로 전자 산업들을 전시하는 전시회다. 600여개의 제조사의 출품과 약 5만명 규모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열렸다. 

미래산업은 이번 전시회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중국 소주(Suzhou) 소재 중국 법인 현지에서 최초로 자체 조립한 이형부품삽입기 ‘MAI-Series’를 선보였다. 중국 현지 및 해외 소재 EMS(Electronic Manufacturing Service) 및 PCB 제조 기업으로부터 많은 주목과 관심을 받았다. 

미래산업에 따르면 전시회를 통해 중국 소재 대리점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간의 관계를 강화하고 중국 내 시장 주도 및 영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더불어 이번 전시회 기간 중 모집된 업체와의 신규 대리점 계약 체결을 통해 중국 내 시장점유율 및 고객 서비스 품질 만족도 또한 상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MAI-Series 이형부품 삽입기는 SMT마운터 사업으로부터 십 수년간 축적한 초정밀 제어 및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에 수작업을 통해 생산되었던 이형부품의 리드 및 바디를 카메라 또는 레이저를 통해 검사하고 PCB에 삽입하는 장비로, 생산라인 자동화 및 생산성 극대화를 위한 무인 자동화 설비다. 

‘이형’ 부품의 경우 부품의 크기, 무게, 모양, 재질에 따라 다양한 공급 방식이 존재한다. 미래산업은 이런 비상용화된 시스템에 대응하기 위해 다년간의 집중적인 개발과 투자를 통해 20여개 이상의 공급기를 개발하였으며, 현재도 고객의 요구에 유연한 대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개발을 추진 중이다. 

또한 부품공급, 장착불량, 미삽입, 부품 치우침, 부품 이탈, 부품 충돌 방지 등 생산 불량 방지 목적으로 개발된 다양한 기능과 고객의 사용 편의성을 목적으로 개발된 생산 이력 및 추적 관린 시스템 등 고객사들의 다양한 요구와 피드백을 받아들이며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만든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벽한 무인 자동화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옵션들을 제공하고 있다. 

미래산업은 글로벌 공격 영업활성화 전략으로 지난 4월 26일 동남아 시장 선점 및 고객 다변화 전략을 목표로 베트남 박닌(Bac Ninh)에 신규 법인 설립을 완료했다. 최근 추가적으로 미국 및 멕시코 시장을 겨냥하여 높은 미주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업체와의 신규 업무 협약을 추진중 이다. 



미래산업 주가가 상승세다. 최근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인공지능(AI) 서버 수요 증가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확대 등 전반적인 반도체 업황의 개선으로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반도체 장비회사인 미래산업도 성장 기대감이 반영되는 것으로 보인다.지난 주 상승세에 이어 4월1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43% 상승한 2815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컨센서스 상향이 지속되면서, 시장의 의구심과 불안감이 해소되고,주요 반도체 생산업체들과 관련 소부장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에 대한 실적향상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이에 금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반도체 후 공정 장비회사인 미래산업은 독자기술로 개발한 테스트핸들러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테스트핸들러 장비는 모든 공정을 마친 반도체의 성능이나 불량 등을 검사하기 위해 테스터와 연결해 반도체 소자를 검사하고, 검사결과에 따라 등급별로 분류하는 장비다.주력 테스트핸들러 장비인 M500HT, MB8i, MB10SM과 최근 신규 개발한 MH5 등 다양한 검사장비를 보유하고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영업력을 강화하고 있다.한편, 미래산업은 기존 중국 소주(Suzhou)법인에 이어 최근 베트남 박닌(Bac Ninh)에 신규법인을 설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시장변화에 대응하고, 고객사들에 대한 대응력 강화를 통해 시장선점과 고객다변화를 이뤄가며 2024년 매출과 영업이익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1.63억으로 전년동기대비 7.88% 증가. 영업이익은 20.40억으로 4.43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8.80억으로 23.09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미래산업이 글로벌 고객사 대응을 위해 중국 소주 법인에 이어 동남아 시장 선점에 나선다.미래산업은 고객 다변화와 신규 고객의 추가 확보를 위해 베트남 박닌(Bac Ninh)에 신규 법인을 설립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3월28일 밝혔다.

미래산업은 반도체 시장의 주요 파운드리 업체들의 투자처로 베트남이 주목됨에 따라 급변하는 시장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사들과의 유리한 접근성과 풍부한 인적 자원 및 하이테크 공급망을 갖춘 박닌에 법인을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올해 메모리분야는 5G시장 확대, NAND(메모리반도체) 양산 및 D램(동적 기억장치) 생산 활성화, 그리고 국내 HBM(고대역폭 메모리) 및 DDR5 메모리의 양산 확대 등을 통해 관련시장의 회복 및 확대가 전망된다. 이에 미래산업은 주력 제품인 반도체 검사장비(Test Handler)인 'M500HT', 'MB8i', 'MB10SM'과 최근 신규 개발을 완료한 'MH5' 등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미래산업은 현지 고객사인 암코와 베트남 진출 국내 기업들의 반도체 후공정 생산설비 확충에 적극적으로 대응함과 동시에 기존 납품된 제품들에 대한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신규 거래처를 추가로 확보해 박닌 신규법인에서 고객 다변화 전략을 실현할 계획이다.

미래산업 관계자는 "자사는 지속성장을 위해 내부조직을 재정비하고 꾸준한 R&D와 영업력 확대를 통해 신뢰받는 반도체 장비기업으로의 지속성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매출증대 및 영업이익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17.39억으로 전년대비 61.30% 감소. 영업이익은 175.10억 적자로 80.05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330.37억 적자로 80.23억에서 적자전환. 


반도체 검사장비(Test Handler) 및 표면실장장비(Chip Mounter) 생산업체. 주요 매출처는 YMTC, MSV Systems & Services PTE LTD 등. 마스크 제조 자동화 제품(MRM Series)도 출시. 최대주주는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9.55%).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61.72억으로 16.21% 증가. 영업이익은 80.05억으로 5.68% 감소. 당기순이익은 80.23억으로 7.12% 증가. 


2022년 10월13일 1314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작년 8월22일 10610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올 3월26일 1884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29일 316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저점에선 매수 시점을노려볼 수 있을듯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93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01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215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44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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