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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투케이바이오(42057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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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0 2024/06/1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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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투케이바이오가 강세다. 주력 고객사인 CosRX를 필두로 코스메카코리아, 한국콜마 등 전반적인 제조자개발생산(ODM) 고객사로부터 주문이 폭증하고 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K-뷰티 시장을 선도 중인 CosRx의 국내 유일 상장 벤더라는 점에서 프리미엄 부여가 합당하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다. 제이투케이바이오는 2022년부터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의 대형 브랜드사와 바이오 기반 화장품 원료 공동개발을 시작했다. 신제품 개발은 올해 상반기 완료하고 빠르면 하반기부터 공급할 것으로 예상했다.

6월17일 오전 9시42분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5.79% 오른 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허선재 SK증권 연구원은 "증설 계획은 내년 하반기로 예정하고 있지만 현재 분기별 실적 성장 추세를 고려했을 때 빠르면 올해 하반기 조기 증설이 시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실제로 CosRx향으로 공급 중인 달팽이 크림·에센스 원료에 대한 생산능력은 고객 요청에 따라 올해 하반기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양한 제품군 중 CosRX향 달팽이 점액 원료는 수익성이 가장 좋은 축에 속하기 때문에 해당 제품 매출 비중 상승에 따른 이익률 개선을 기대할 만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허 연구원은 "주목할만한 점은 제이투케이바이오는 현재 증설을 위한 부지와 설계 도면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며 "예상 증설 기간은 약 4~5개월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예상 투자금액은 50억~60억원 수준"이며 "올해 1분기 기준 보유 현금 150억원 내에서 해결할 수 있기에 추가적인 자금조달은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 연구원은 "내년부터는 증설 및 신제품·신규 고객사 효과에 따른 실적 고성장이 더해지며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연초 상장 이후 큰 폭의 주가 하락 주요 원인이었던 오버행 이슈가 대부분 해소됐다"며 "수급 부담 또한 크게 완화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허 연구원은 "제이투케이바이오는 피에프네이처, 노디너리 등 다수의 인디브랜드 업체를 고객으로 확보 중인 국내 중소형 ODM사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했다"며 "국내외 인디브랜드향 매출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디너리는 에이피알이 2대주주로 있는 업체로 메디큐브, 에이프릴스킨, 글램디 등 에이피알의 화장품 브랜드를주로 제조한다. SK증권은 올해 제이투케이바이오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34.2%, 12.5% 상향 조정했다. 매출액 481억원과 영업이익 101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보다 각각 68.8%, 80.9% 늘어난 규모다.




제이투케이바이오(420570)(대표이사 이재섭)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ICI(Indonesia Cosmetic Ingredient)’ 전시회에 현지 파트너사와 공동 참가한다고 5월30일 밝혔다.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이번 전시회에 인도네시아에서 높은 판매를 보이고 있는 히알루론산 콤플렉스와 비타민 콤플렉스를 포함해, 신규 주력 소재 3종을 선보인다. 신규 주력 소재 3종은 피부장벽 개선과 피부보습, 이에 따른 가려움 완화 효과를 지닌 싸이리치 BG(Cyrich BG), 특허 출원 중인 미생물 유래 엑소좀을 고함유한 피부장벽 강화 효능의 락토좀 55(Lactosome 55), 모발 성장 강화 효능이 임상시험으로 입증된 메타모 프로(Metamo PRO)다. 

 제이투케이바이오는 각 원료 별로 관련 연구 활동, 제조 방법, 피부임상에 대한 실증 및 안정성까지 다양한 데이터 자료를 함께 전시한다. 

 관계자는 “K-뷰티 트랜드에 관심이 높은 인도네시아는 이미 당사의 다양한 원료들이 사랑 받고 있는 시장으로, 수분 충전과 미백 효과에 대한 뷰티 수요가 뛰어나 히알루론산 콤플렉스와 비타민 콤플렉스가 주력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제이투케이바이오는 특히, 차세대 주력 제품으로 락토좀 55와 메타모 프로를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락토좀55는 제이투케이바이오가 특허 출원 중인 미생물 유래 엑소좀을 고함유한 원료로, 시험관 내 실험(in-vitro) 및 체외실험(ex-vivo)을 통해 피부장벽 강화에 대한 효능을 검증 받았다. 메타모 프로 역시 특허 출원 중인 미생물 유래 제품으로 모발 성장 강화에 도움을 준다는 임상결과를 확보했다.  두 제품 모두현재 미국과 유럽 등 다국적 화장품 기업에서 효능과 제품 형태에 대해 자체 평가를 진행하는 등 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이재섭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는 피부 임상과 효능 데이터 등 실증 자료를 선호하는 동남아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원료를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인도네시아 시장 내에서 활성 성분 선도기업으로서 입지를 굳혀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천연·바이오 소재 전문업체 제이투케이바이오가 본격적인 실적 확장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SK증권은 5월 8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제이투케이바이오가 올해 연결 기준 매출 358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6%, 61% 증가한 수치다. 1분기까지는 스펙합병 비용과 상여금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돼 영업이익이 8억원에 불과하지만, 2분기부터는 비용구조가 정상화되며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달성할 수 있다는 예상이다. 향후 수익성이 좋은 바이오 소재 매출 비중 확대에 따라 최대 30% 수준의 영업이익률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제이투케이바이오가 K뷰티 인디 브랜드로 향하는 매출 비중이 높다는 점을 호평했다. 최근 K뷰티 시장을 견인 중인 국내 인디 브랜드 시장 확대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지난 2022년부터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대형 화장품 브랜드와 바이오 기반 화장품 원료 공동개발한 성과도 하반기부터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허선재 SK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최근 K뷰티 시장 성장과 궤를 같이하며 본격적인 실적 확장 구간에 진입했다”며 “국내 인디 브랜드 고객사 다변화와 해외 현지 고객사 확보까지 더해져 꾸준한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2014년 설립된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올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화장품 원료업체다. 천연물과 발효미생물로부터 추출한 성분을 기반으로 미백, 주름방지, 자외선 차단, 피지 조절 등 기능성 화장품 신소재를 생산한다. 국내 주요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브랜드사를 포함한 약 300여개의 고객사에게 제품을 공급 중이다. 



독자적 천연 미생물 기반 혁신 소재 개발 전문기업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신규 사업으로 천안 아산에 피부 임상 시험 센터 '에이치엘케이클리닉컬센터'를 설립했다고 5월7일 밝혔다. 앞서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코스닥 기업공개(IPO) 추진 당시 화장품 소재 연구·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한 화장품 완제품 등의 인체 적용 시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피부 임상 센터 사업 추진에 대한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 사업 수행을 위한 장비 인프라 구축과 인력 확보가 마무리된 상태다.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이미 9개 파트너사와 임상 시험 의뢰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이번 센터 설립에 따라 ▲기능성 화장품 ▲화장품 유효성 ▲화장품 안전성 ▲건강 기능성 식품에 대한 피부 임상 시험 등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 박병철 단국대학교 피부과 교수를 협업·기술 자문위원으로 섭외해 피부 임상에 대한 노하우와 전문가 의견을 구하고 사업 가속화에 나설 방침이다.  

기능성 화장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법적 규제로 일정 조건을 갖춘 임상 기관에 효능 표기를 위한 인체 적용 시험을 받는 것이 필수다.  지난 2017년 화장품법 개정으로 기존에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의 3종으로 한정돼 있던 기능성 화장품의 범위가 염모, 제모, 탈모 완화, 여드름, 튼살 등으로 확대됨에 따라 관련 시장은 빠르게 성장해왔다. 

이재섭 제이투케이바이오 대표는 "시장 내 높아진 소비자들의 눈높이 수준에 맞춰 다양한 기능성 제품의 효능과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니즈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기존 소재 사업과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피부 임상 시험 사업을 빠르게 본궤도에 올리겠다"라고 말했다.



천연 미생물 기반 혁신 소재 개발 전문기업 제이투케이바이오(420570)(대표이사 이재섭)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43.7% 증가한 78억883만원이라고 5월3일 공시했다. 영업익은 8억4311만원, 당기순손실은 43억2261만원이다. 

관계자는 “스팩 합병에 따른 일회성 비용에 의해 당기순손실이 발생했으나, 매출액 성장에서 볼 수 있듯이 사업적으로는 고무적인 상황”이라며 “주요 납품처인 OEM·ODM사, 인디브랜드의 실적 성장 수혜를 기반으로 빠르게 실적 안정권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제품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95.47% 성장해 수익성 향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품목군별로는 천연 소재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7.08%, 바이오 소재가 39.39% 늘어났다. 천연 및 바이오 소재는 기존의 화학 합성 유래 성분을 대체하는 화장품 업계 트렌드에 따라 시장 수요가 지속 성장하는 추세다.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천연 소재에서 미생물을 분리동정한 물질을 원재료로 한 바이오 소재에 강점이 있다. 확보 균주가 1000여 종 이상으로 고객사의 요구에 빠른 대응이 가능하고, 균주의 기능 극대화를 위한 최적의 온도, 습도, 발효 시간 등을 조절하는 공정상의 기술력이 뛰어나다. 무엇보다, 독점 균주를 제공하는 형태의 바이오 소재는 주로 한 브랜드사에 독점 공급되어 중간 대체가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 

제이투케이바이오는 피부 임상 센터 사업을 통한 사업다각화에도 나서고 있다. 피부 임상 센터 사업은 현재 본격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장비 인프라 구축과 인력 확보의 마무리 단계다. 

이재섭 대표이사는 “코스닥 합병 상장 당시 계획한 연구 개발 활동과 부설 연구소 확장 등의 인프라 확보도 꾸준히 추진 중”이라며 “국제 전시회, 컨퍼런스 등을 통해 글로벌 업계의 최신 트렌드도 민감하게 사업 활동에 반영해 지속 성장하는 제이투케이바이오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8.0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3.73% 증가. 영업이익은 8.43억으로 16.78% 감소. 당기순이익은 43.23억 적자로 8.41억에서 적자전환. 

 


제이투케이바이오가 '인-코스메틱스 글로벌(in-cosmetics Global)' 전시회에 참가한다.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지난 16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전시회에서 싸이리치 BG, 메타모 프로, 락토좀 55 등의 원료를 선보였다고 4월17일 밝혔다. 

싸이리치 BG는 한약재로 사용되는 향부자에 제이투케이바이오의 마이크로버블 추출 특허 공법을 활용해 개발한 원료다. 임상실험을 통해 피부장벽 개선과 피부보습, 이에 따른 가려움 완화 효과가 확인됐다. 메타모 프로 역시 한약재인 질경이에서 추출한 플랜타마조사이드를 고함유하고 있는 원료로, 육모 및 탈모 완화 효능이 임상실험으로 입증됐다.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제이투케이바이오는 특허 출원 중인 미생물 유래 엑소좀을 고함유한 락토좀 55를 집중 소개했다. 락토좀 55는 현재 미국을 비롯한 다국적 화장품 기업에서 효능과 제품 형태에 대해 자체 평가를 진행하는 등 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이재섭 제이투케이바이오 대표이사 “팬데믹 기간 동안 준비한 여러 신소재를 피부임상, 안정성 데이터 등의 실증 자료를 기반으로 유럽 시장에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전시회에 참여해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인-코스메틱스 글로벌은 화장품 및 퍼스널 케어 원료 전문 전시회다. 지난해 행사에는 전세계 50개국, 900개 이상의 업체들과 1만800여명의 관계자가 참가한 바 있다.



왜 제이투케이바이오가 시장에서 외면을 받을까? 이 종목은 천연소재가 전체의 50%를 차지하면서 핵심 품목이다. 이 소재는 2021년 69억원, 2022년 68억원, 2023년 139억원으로 매출이 해마다 상승했다.  총 매출의 경우에도 2021년 142억원, 2022년 160억원, 2023년 284억원으로 3년째 상승했고, 영업이익도 2021년 18억원, 2022년 23억원, 2023년 56억원으로 증가 추세다. 

또 이 종목은 화장품의 천연물 원료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생산 및 판매하는 소재기업이다. 특히 최근에 대부분의 화장품은 천연물질을 선호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인디브랜드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화장품 원료의 수요는 증가되는 상황이므로 나쁘지 않다.

다만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은 분명한 한계가 있다. 따라서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해외 수출 등을 통한 새로운 성장 계획이 필요하다.   

아무튼 현재 국내 환경이 많이 나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제이투케이바이오는 3월25일 첫 거래 후 12거래일 동안 11 거래일 하락하면서 무려 12,470원이 폭락했다.

많은 투자자들은 신규 상장 종목은 변동성이 높다고 충분히 인지하지만 지속적인 하락에 ‘매일매일 신저가, 만원 아래 오나요. 흑자회사인데 너무 과도하게 하락하네요’ 등 납득하지 않고 있다.



3월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재섭 대표이사의 제이투케이바이오 주식 144만1500주가  늘었다고 공시했다.이에 따라 이재섭 대표이사의 주식수는 144만1500주,  주식수 비율은 25.86%로 25.86%p 변동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84.72억으로 전년대비 77.59% 증가. 영업이익은 56.07억으로 141.27% 증가. 당기순이익은 47.98억으로 132.46% 증가. 


교보11호스팩과의 스팩소멸합병으로 상장된 업체. 화장품 원료 소재 제조 및 판매업을 주사업으로 영위. 주요 제품군은 천연소재, 바이오소재, Solvent(용매제) 소재로 구분되며, 천연소재와 바이오소재 매출 비중이 높음. 최대주주는 이재섭 외(62.33%).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60.32억으로 전년대비 12.75% 증가. 영업이익은 23.24억으로 24.01% 증가. 당기순이익은 20.64억으로 31.97% 증가. 


3월25일 상장, 당일 368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4월16일 1181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5월30일 4125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6월5일 26100원에서 저점을 찍고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93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305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36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7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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