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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23788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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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6 2024/06/1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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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6월17일 화장품 업종에 대해 "미국으로의 수출 성과가 부각되면서 또 한번 주가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이 증권사 박현진 연구원은 "지금까지는 한국 내수와 일본 중심 실적 증가가 중요했다면 올 하반기에는 미국 중심 실적 증가 여부가 중요하다"며 "서구권에서는 한국 색조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봤으나 최근 쿠션파운데이션, 저가형 립틴트를 중심으로 색조 경쟁력도 채워가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대표적으로 구다이글로벌의 '티르티르'의 쿠션파운데이션이 아마존 색조 부문에서 상위권에 랭크됐다"며 "클리오의 립틴트, 아이패밀리에스씨의 '롬앤', '누즈'도 부각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 3분기 중으로 미국 성과 재부각돼 실적 증가와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상향 기획 모색이 가능할 것"이라며 "5월과 6월 수출액을 가정한다면 2분기 화장품 수출은 기초가 전분기 대비 16% 증가, 색조는 18% 증가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업종 내 최선호주로는 아모레퍼시픽, 코스맥스, 아이패밀리에스씨, 씨앤씨인터내셔널 구성을 추천했다. 미국 실적이 부각될 종목으로는 실리콘투, 잉글우드랩을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브이티와 마녀공장도 실적 전망치 상향 가능성이 있는 기업으로 꼽았다.



클리오가 강세다. 색조 브랜드 ‘트윙클팝 by CLIO(이하 트윙클팝)’를 일본 세븐일레븐을 통해 선보이면서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는 것으로 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일본에서 가장 많은 매장을 운영하는 업계 1위 편의점이다. 일본 세븐일레븐에 새로운 메이크업 브랜드가 입점하는 것은 20년만에 처음이다.

클리오는 6월12일 오전 11시7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3650원(9.29%) 오른 4만2950원에 거래됐다.

클리오는 트윙클팝을 선보이면서 기존 1만5000여 개의 일본 오프라인 입점 매장을 약 3만5000여개로 두 배 이상 확장한다. 일본 화장품 시장은 매출의 65%가 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나온다. 세븐일레븐 입점은 클리오의 일본 현지 편의점 채널 첫 진출이라 의미가 있다.

클리오는 지난 4월 일본의 화장품 판매업체 ‘두원’과 화장품 수입 대행업체 ‘키와미’ 총 두 개사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

클리오 윤성훈 부사장은 "지난 4월 일본 현지에서 세븐일레븐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상품 박람회에서 트윙클팝은 감각적인 컬러와 패키징 디자인으로 K 뷰티의 위력을 드러냈다"고 말했다.

클리오는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930억원 매출을 달성하며 12개 분기 연속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분기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북미 매출은 구달 브랜드 중심으로 48% 성장률을 기록했다. 베트남 및 싱가포르 등 동남아에서도 129%의 고성장률을 나타냈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인디뷰티 대세장에서 대표 종목임은 틀림없다"며 "일본부터 중국, 북미, 동남아까지 모두 매출 증가하는 인디뷰티 대표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북미 성장이 돋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시기에 관련 익스포저를 꾸준히 키워나가 매력적인 화장품 업체"라며 "아마존 내 구달 청귤 비타C 잡티케어 세럼 제품이 꾸준하게 상위권 순위를 유지 중"이라고 덧붙였다.



메리츠증권에서 5월31일 클리오(237880)에 대해 "토탈 케어"라며 투자의견을 'BUY'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57,000원을 내놓았다. 메리츠증권 하누리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BUY'의견은 메리츠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에서 큰 변화없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고  올해 초반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정체구간을 한동안 보낸 후에 최근 2회 연속 목표가가 높아졌고 또한 목표가의 상승폭도 더욱 커진 모습이다. 

메리츠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45,000원이 고점으로, 반대로 28,0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 이번에 57,000수준으로 새롭게 조정되고 있다. 오늘 메리츠증권에서 발표된 'BUY'의견 및 목표주가 57,000원은 전체의견에 수렴하면서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비교적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17.7%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 증권사 매매의견 중에서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키움증권은 투자의견 'BUY'에 목표주가 45,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클리오를 ‘인디 뷰티(소비자에게 새롭고 생소한 브랜드)’ 분야 대표 기업이라고 5월29일 평가했다. 클리오에 대한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올렸다. 전날 종가(3만8250원)보다 30.7% 높은 수준이다.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클리오가 올해 2분기에도 국내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해외 매출도 뛸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클리오는 2분기에도 국내 H&B 채널(올리브영처럼 다양한 브랜드의 화장품과 건강식품 등을 취급하는 매장)과 온라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홈쇼핑 매출은 지난 1분기(115% 증가)에 이어 세 자릿수 성장을 기대한다”고 했다.이어 “해외 매출은 북미와 동남아, 중국, 일본 모두 강세”라며 “북미 내 아마존과 얼타 등으로 입지 확장 중이고 아마존에서 ‘구달 청귤 비타C 잡티케어 세럼’ 제 품이 꾸준하게 상위권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박 연구원은 또 “클리오의 2분기 마케팅 비용은 매출 대비 14% 수준으로 예상한다”며 “3분기로 갈수록 비용 지출 대비 매출 성과를 기대한다”고 했다.박 연구원은 클리오가 올해 연간 매출 4159억원, 영업이익 503억원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보다 각각 25.8%, 48.8% 증가한 수준이다.



클리오는 오는 5월25일부터 색조 브랜드 '트윙클팝 by CLIO'를 일본 ‘세븐일레븐에 선보인다고 5월22일 밝혔다. 일본에서 가장 많은 매장을 운영하는 업계 1위 편의점 세븐일레븐의 매장 2만여곳에 트윙클팝이 입점한다. 트윙클팝은 글리터 전문 브랜드로. 젤 글리터, 아이스틱, 아이섀도, 립 틴트 등 총 22종의 제품을 일본 세븐일레븐에 선보인다. 클리오는 트윙클팝 런칭과 함께 기존 1만 5,000여곳의 일본 오프라인 입점 매장을 3만5,000여곳으로 두 배 이상 확장한다. 일본은 화장품 시장 매출의 65%가 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창출될 만큼 각종 버라이어티샵, 드럭스토어, 편의점 등이 활성화된 곳이다. 그 만큼 점유율 경쟁이 치열해 일본 세븐일레븐에서 새로운 메이크업 브랜드가 입점하는 건 20년 만에 처음이다. 이번 세븐일레븐 입점은 클리오의 일본 현지 편의점 채널 첫 진출이기도 하다. 올해 1분기 클리오의 일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급성장했다. 이에 힘입어 앞서 클리오는 일본법인 설립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윤성훈 클리오 부사장은 "일본 법인 설립이 마무리되는 하반기부터 색조뿐만 아니라 기초 화장품 육성을 통해 본격적인 실적 성장 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29.7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3.85% 증가. 영업이익은 85.09억으로 62.54% 증가. 당기순이익은 98.96억으로 73.83% 증가. 



4월30일 그로쓰리서치는 클리오(237880)에 대해 인디브랜드 최강자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2016년 코스닥에 상장한 클리오는 국내 최초 색조 화장품 전문 브랜드 기업으로 클리오, 페리페라, 구달, 더마토리, 힐링버드 등의 주요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재모 그로쓰리서치 연구원은 “클리오는 2023년도 처음으로 매출액 3,000억원 돌파하면서 사상 최대 연간 매출액 달성했다”며 “수익성이 낮은 채널(면세점, 도매 등) 비중 감축하고 수익성이 높은 채널(온라인 등) 비중을 확대하며 광고홍보비 및 판매수수료 등 비용도 효율화 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별 매출 비중은 2023년 기준 국내 56%, 해외 44% 차지하고 있는데, 색조/기초 매출 비중은 색조 70~80%, 기초 20~30% 비중을 나타내고 있다”며 “향후 기초 브랜드(스킨케어) 매출 비중을 40%대까지 올리는 것이 중장기적인 목표인데, 기초 제품이 유행 덜 민감한 만큼 마케팅 비용 감소와 수익성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해외 시장 역시 북미와 동남아 시장 중심으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해외 매출액 성장률 증가는 북미가 전년동기대비 84% 성장한 가운데, 북미지역 매출액의 99% 이상은 아마존 닷컴을 통한 온라인 매출로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또한 “베트남, 필리핀, 싱가폴 등 동남아 시장은 전년동기대비 68%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그는“글로벌 화장품 최신 트렌드 상 인디브랜드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동사의 실적은 2024년도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클리오의 2024년 매출액은 3,960억원, 영업이익 396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며 “국내 매출액은 전년대비 15~20% 성장, 해외 매출액은 전년대비 25%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클리오가 일본지역의 반등을 위해 현지 법인을 2곳 인수한다. 이 회사의 일본지역 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에 대응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클리오는 4월19일 일본에 소재한 두원을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클리오는 지분율 100%를 70억원에 인수한다. 두원은 일본에서 화장품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아울러 클리오는 이날 일본에서 화장품 수입 대행업을 영위하고 있는 키와미도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 역시 지분율 100%를 13억원에 사들인다.

클리오가 일본 현지 법인 2곳의 인수 배경에는 회사의 일본향 매출 감소가 작용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지난해 클리오의 일본 매출은 350억원으로 전년 대비 8% 감소했다. 같은 기간 클리오의 해외 매출이 9%(1345억원→1463억원) 증가했던 것과 대비된다. 앞서 2022년에도 클리오의 일본 매출은 약 17% 줄었다.

클리오 관계자는 "일본 뷰티 시장 유통 및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매출을 확대하기 위해 두 회사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한 클리오의 주가 전망에 관심이 집중된다. 클리오는 지난 2월15일 장 마감 이후 실적을 발표했다. 실적 발표 이후 2거래일 연속 하락했지만 증권가에선 앞다퉈 목표 주가를 상향했다.

클리오는 2월19일 전 거래일 대비 1.33%(400원) 오른 3만400원에 장 마감했다. 호실적과 긍정적인 전망 등에 장중 4% 이상 치솟았지만 차익 실현 매물 등으로 1%대로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호실적을 쓴 건 CJ올리브영 등 채널 판매 호조와 킬러 제품 덕이다. CJ올리브영에서만 1000억원대 매출을 올렸다. 1년 간 주가가 두 배 가까이 오른 만큼 앞으로 주가가 탄력받기 충분하다는 평가다.

클리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38.10억으로 전년 대비 89.1% 증가했다고 지난 2월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3% 늘어난 3305.84억, 당기순이익은 169.7% 증가한 273.19억으로 각각 집계됐다.

영업이익이 89%나 늘어난 데에는 미국 화장품 매출 확대가 큰 역할을 했다. 지난해 클리오 매출은 국내에서 1843억원, 해외에서는 1463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화장품 시장 매출은 306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84% 증가한 수치다. '구달 청귤 비타C 세럼'이 미국 온라인 채널 아마존에서 판매 호조를 이룬 덕이다. '구달'은 클리오의 기초케어 부문 브랜드다. 2022년 298억원이던 구달 매출은 지난해 582억원까지 95%나 성장했다. 그간 색조 제품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면 기초 부문 매출 비중도 넓어지면서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성공했다. 2022년 기준 16%던 클리오 기초 매출은 2023년 22%로 늘어났다.

온라인 채널 매출도 전년 대비 31% 성장했다. 쿠팡 등 플랫폼을 넓혀 효과를 봤고 CJ올리브영에서의 매출이 특히 두드러졌다. CJ올리브영에 입점한 클리오 매출은 지난해 처음으로 1000억원대를 돌파했다. 클리오의 '킬커버 더뉴 파운웨어 쿠션'은 2020년부터 4년 연속 올리브영 베이스 카테고리에서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고 판매 채널을 넓히고 있어 증권가에선 고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올해 클리오 실적 전망치로 매출액 3910억원, 영업이익 454억원을 제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8%, 34% 늘어난 수치다.

클리오 역시 마진이 높은 기초 부문과 해외 매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기초 제품은 색조 제품보다 단가와 재구매율이 높다. 또 일본, 미국, 중국 등 핵심 시장 매출을 늘리고 브랜드 팬덤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주가 성장성은 충분하다. 현재 3만원대를 넘나들고 있는 클리오에 대한 증권가의 눈높이는 4만원대 이상이다. 1년 간 주가가 우상향하고 있는 만큼 실적이 뒷받침된다면 향후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실제 지난해 3분기 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장중 52주 신고가(3만2900원)을 경신하기도 했다.

실적 발표 이후 올해 클리오 목표 주가를 제시한 증권사는 총 9곳이다. 9곳 모두 투자 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KB증권(4만3000원), DB금융투자(4만2000원), 메리츠증권(4만1000원) 등이다. 가장 높은 목표 주가를 제시한 증권사는 한화투자증권이다. 기존 4만원에서 5만원대로 25%나 올려잡았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한유정 연구원은 "브랜드사가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매출을 창출할 수 있게 해주는 킬러 제품(청귤 비타C 세럼)의 성과가 돋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허제나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수익성 높은 해외 매출성장률이 25%에 근접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색조에서 기초로 매출 다각화, 미국과 일본은 물론 동남아와 중국까지 고른 해외 성장이 예상돼 중소형 브랜드사 중 가장 높은 멀티플 부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작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896.9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3.9% 증가. 영업이익은 115.88억으로 123.0% 증가. 당기순이익은 65.00억으로 101.2% 증가. 

작년 전체 매출액은 3305.84억으로 전년대비 21.3% 증가. 영업이익은 338.10억으로 89.1% 증가. 당기순이익은 273.19억으로 169.7% 증가. 


색조화장품 전문업체. '틴티드 타투 킬브로우' 등 히트상품이 속한 '클리오'를 메인 브랜드로 보유. 아울러 Young타겟을 위한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peripera)' 및 스킨케어브랜드 '구달(goodal)', 헤어&바디 전문 브랜드인 '힐링버드(Healing Bird)' 브랜드, 더마 코스메틱 전문 브랜드 '더마토리(Dermatory)'의 5가지 브랜드를 보유. 모든 제품 생산을 코스맥스, 한국화장품제조, 코코, 씨앤씨인터내셔널 및 기타 국내외 OEM/ODM 업체로부터 매입. 최대주주는 한현옥 외(61.41%), 주요주주는 국민연금공단(9.29%).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724.55억으로 전년대비 17.06% 증가. 영업이익은 178.82억으로 28.62% 증가. 당기순이익은 101.29억으로 9.30% 증가. 


2018년 10월30일 1020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올 1월10일 347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3월22일 271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6월14일 450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볼 수 있겠습니다.


손절점은 403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42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463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51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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