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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앤아이(08347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기업 이엠앤아이가 퀀텀닷 발광다이오드(QD-LED) 소재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벤처기업 확인제도를 통해 '벤처기업 확인서'를 획득했다고 5월23일 밝혔다. 이와 함께 '경기도 스타기업 육성사업'에도 선정됐다.
벤처기업 확인제도는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규정된 일정 요건을 갖췄으며, 기술의 혁신성과 사업의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으로 향후 유리한 조건의 정책자금이나 투자 유치도 가능할 전망이다.이와 함께 회사는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도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기술혁신·수출주도 중소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강소·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이엠앤아이는 이번 선정으로 '탄소 저감을 위한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무기 전자 수송층 소재·잉크 개발'이라는 QD-LED 관련 과제 중 일부 비용을 지원받는다.
회사 측은 "차세대 기술인 QD-LED 디스플레이 관련 기술력을 강화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QD-LED 디스플레이는 자발광 초미세 반도체 입자인 퀀텀닷을 프린팅 공정으로 RGB(적녹청) 픽셀을 구현하는 차세대 기술로, 색순도가 뛰어나며 제조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SID 2024'에서 업계 최초로 18.2형 QD-LED를 공개했으며 관련 논문은 SID 선정 '올해의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기업 이엠앤아이는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이 7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5.16% 증가했다고 5월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억원으로 흑자로 전환했고, 순이익은 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8.86% 늘었다.
이엠앤아이는 듀폰코리아에 OLED 소재인 레드호스트 등을 납품 중이다. 이는 국내외 스마트폰 및 IT 기기 엔드유저에게 공급된다. 회사는 인공지능(AI) 스마트폰인 갤럭시S24 시리즈 및 갤럭시 A시리즈의 판매 호조와 중국 스마트폰 판매 증가 등의 디스플레이 산업 회복에 힘입어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중국 수연 플라스틱 과학기술(혜주)유한공사의 사업 중단에 따라 별도기준과 같은 수치를 기록했다. 사업 중단에 따른 중단영업손실이 영업외비용으로 반영되면서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1630만원을 기록했다. 별도기준 당기순이익보다 적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측은 2분기부터 실적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애플이 사상 처음으로 OLED를 적용한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했고, 하반기에는 신규 스마트폰인 아이폰16을 출시하는 등 ‘애플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애플의 ‘OLED 적용 아이패드’ 첫 출시에 이어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아이폰16 OLED 패널 공급이 예정돼 있다”며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신제품 출시 등의 영향으로 하반기에도 OLED 소재 물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달 전환사채 발행규모를 축소해 발행한 것과 관련해서는 “이차 전지 시장 상황의 변화, 오버행 리스크 최소화, 기관투자자 유치 등을 위해 규모를 축소해 발행했다”고 설명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기업 이엠앤아이의 고창훈 대표이사는 4월8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KDIA)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긍정적인 OLED 시장 전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소재 개발과 공급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대표는 이날 발간된 KDIA CEO(최고경영자) 인사이트에서 "최근 기술 발전과 시장 수요의 변화로 올해 OLED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엠앤아이는 듀폰코리아와 덕산네오룩스에 OLED 소재를 납품 중이다. 이는 국내외 최신 스마트폰 및 IT 기기 엔드유저에게 공급되고 있다. 특히 올해 애플이 아이패드에 OLED를 적용하기 시작하면서 OLED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추세다. 고 대표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차세대 스마트폰, 고해상도 TV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며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며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 강화, 혁신적인 소재와 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 확대로 OLED 기술의 적용 범위가 넓어지는 중"이라고 전했다이어 "이엠앤아이는 산업계를 비롯해 대학교 연구소 및 학계에도 필요한 소재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OLED 연구가 더욱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P 도판트, 인광 도판트, 중수소화 소재 등 필수 소재를 적기에 공급해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의 소금과 같은 존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엠앤아이는 빌랑스 신기술조합 제16호를 대상으로 1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4월5일 밝혔다. 납입일은 오는 9일이다. 이엠앤아이는 조달한 자금을 활용해 디스플레이 소재 사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EL-QD(양자점 디스플레이) 소재, 중수소 OLED 소재 개발에 우선적으로 투자하고 차세대 소재도 개발해 시장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엠앤아이는 기존에 2차전지 관련 공장 및 물류센터 확보, 중국 혜주법인 정리 등을 위해 대규모로 CB를 발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자체 자금으로 혜주법인 정리가 가능하고, 국제 무수수산화리튬 시세가 안정화됨에 따라 조달 자금 규모를 축소했다.
이엠앤아이 관계자는 "지난해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통해 확보한 자금과 기존 보유자금을 활용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OLED 소재 사업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기존 주주 지분의 희석을 최소화하고,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자금 투입으로 벤처인증 획득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7.39억으로 85.19% 증가. 영업이익은 2.26억으로 0.37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0.16억으로 1.93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이엠앤아이는 3월29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의 건을 포함한 모든 안건들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새로 선임된 김동규 사외이사는 두산중공업 인도법인장을 거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뱅갈루루 무역관장을 역임한 인도 시장 전문가다. 박경성 사내이사는 현재 이엠앤아이의 CFO(최고재무책임자)로 재직 중이다. 올해10월 3일 임기가 만료되는 이사를 대신해 미리 이사로 선정된 김신 사내이사는 이엠앤아이의 중국 혜주법인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해외 영업을 담당하고 있다.
이엠앤아이는 이날 주총에서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의 안건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고창훈 이엠앤아이 대표는 주총에서 “올해는 노트북, 태블릿 PC 등과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대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채용이 증가 추세에 있으며, 당사의 OLED 소재 제품의 다변화도 준비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회사의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익성이 낮은 해외법인 정리를 통해 경영효율성을 높이고 OLED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달성이라는 목표를 갖고 외형 확대와 수익 증대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기업 이엠앤아이는 고창훈 대표이사가 자사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고 3월27일 밝혔다.
고 대표는 3월 들어 1만5000주를 추가로 장내 매수했다. 이로써 최대주주 디에스피코퍼레이션과 고 대표는 전체 지분의 약 27%에 해당하는 577만5000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엠앤아이 측은 "OLED 소재 사업의 실적이 올해부터 턴어라운드할 전망이지만 기업가치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에 있다"고 말했다. 또 "애플이 아이패드에 OLED를 적용하기 시작하는 등 전방산업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기존 사출 사업부의 구조조정을 통해 실적 개선에 나선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지난 2월 해외법인 '수연 플라스틱 과학기술(혜주) 유한공사'의 청산 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익성이 낮은 정밀금형 및 플라스틱 사출 사업부 정리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OLED 사업에 집중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연결법인의 매출액이 소폭 감소하나, 순이익과 현금흐름이 개선돼 주력사업인 OLED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 대표는 “올해 1·4분기부터 OLED 소재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부진에서 벗어나고 있다”며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데도 불구하고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됐다는 판단에 주식을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OLED 소재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기존 레드 호스트 공급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와 같이 기존 사업뿐만 아니라 그동안 신규사업으로 추진했던 다양한 OLED 핵심 소재 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기반으로 실적이 레벨업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기업 이엠앤아이는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 245억원, 영업손실 5억원을 기록했다고 2월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5억원을 달성했다.연결기준으로는 매출액 263억원, 영업손실 12억원, 순이익 1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OLED 부진과 하반기 일회성 비용 등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며 "올해는 OLED 업황 회복과 사출 사업 정리 효과로 실적 호조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이엠앤아이는 이날 실적 발표와 함께 중국 종속회사인 수연플라스틱과학기술(혜주)유한공사를 청산한다고 공시했다. 수익성 낮은 해외법인 정리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OLED 사업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회사 관계자는 "플라스틱 사출 사업 중단으로 연결재무제표 상의 매출액은 감소하지만 순이익 및 현금흐름 개선이 예상된다"며 "주력 사업인 OLED 사업에 집중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어 "올해부터 애플의 아이패드용 OLED가 본격 양산되는 등 업황이 회복되는 가운데 자사가 공급하는 OLED 소재 품목도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엠앤아이가 '제8차 한·불 신산업 기술협력포럼'에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개발 대표기업으로 참가했다고 1월25일 밝혔다.
한·불 신산업 기술협력포럼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프랑스 경제재정부가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지난 16~17일(현지시간) 양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다. 양국의 첨단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공동연구개발(R&D) 성과 공유, 산학 협력과제 발굴, 글로벌 파트너 탐색 등 다양한 자리가 마련됐다.
고창훈 이엠앤아이 대표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는 'EL-QD(전기발광 퀀텀닷)' 디스플레이용 무기 잉크소재 개발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이엠앤아이가 개발하는 무기 잉크소재는 용액에 분산된 형태로 대량, 대면적 공정에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다. 또 안정성이 높아 장기 신뢰성이 우수하고, 도핑 금속의 선택을 통해 전하이동도와 에너지 레벨 조절이 용이하다.
이 자리에서 고 대표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의 에너지 전달 메커니즘, 착물 내 리간드 역학 반응 등 진행 중인 연구 개발 과정에 대해서도 말했다. 이 과정에서 높은 광효율과 안정성, 장수명 소재를 찾는 것이 목표다.
고 대표는 "굴지의 프랑스 기업들과 만나 탄소절감을 위한 무기물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개발 사업과 연구 동향을 소개했다"면서 "특히, 지난해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IMID)에서 함께 부스를 꾸린 양자컴퓨터 개발기업 파스칼(PASQAL)과 양자컴퓨터 발전 및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개발, 제조 및 마케팅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63.12억으로 전년대비 23.67% 감소. 영업이익은 12.91억 적자로 6.89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3.87억 적자로 1.22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OLED 유기 재료 생산 및 판매, 초정밀 부품 제조를 위한 금형제작, 초정밀부품 등을 제조하는 업체. 과거 주력 사업 부분이었던 BLU 생산 부문은 사업 축소. 최대주주는 디에스피코퍼레이션(25.82%). 상호변경 : KJ프리텍 -> 이엠앤아이(20년5월).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44.73억으로 43.29% 증가. 영업이익은 6.89억으로 5.96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22억 적자로 15.68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올2월15일 1537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3월22일 22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4월23일 177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5월28일 203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705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775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955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1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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