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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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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5 2024/06/1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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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이계인)이 지난해 북미시장에 이어 올해는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한 생산거점 마련에 나선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각 지난 6월11일 폴란드 오폴레(Opole)주 브제크(Brzeg)시에서 신규 구동모터코아 공장(PI-PEM: Posco International Poland e-Mobility) 착공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오폴레주 안제이 부와 의장, 브제크시 비올레타 야스콜스카팔루스 시장, 임훈민 주폴란드 한국대사, 이영우 포스코인터내셔널 친환경본부장 등이 참석했다.10만m² 규모의 부지에 세워질 폴란드 신공장은 ‘25년 중순에 완공될 예정이며, 우선 현대기아차의 유럽 현지생산 전기차에 적용될 구동모터코아 103만대 생산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25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할 예정이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향후 유럽 주요 전기차 메이커들을 공략해 폴란드 공장에서만 ‘30년까지 연120만대 구동모터코아 생산체제를 갖춘다는 계획이다.이로써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한국의 포항, 천안을 포함해 멕시코, 인도, 폴란드까지 국내외에 걸친 구동모터코아 글로벌 생산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됐다.특히 동아시아, 서남아, 북미, 유럽 등 주요 경제권역에 현지 생산기지를 확보해 심화하는 보호무역주의로 인한 관세장벽 리스크도 말끔히 해소했다.한편 최근 전기차 캐즘에 대한 우려와는 달리 친환경차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2023년 유럽의 하이브리드차판매량은 2022년 대비 28% 증가한 341만대를 기록했으며 전기차 판매량도 유사한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특히 구동모터코아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제외한 거의 모든 종류의 친환경차 구동계의 핵심 부품으로 향후 수요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이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오는 2030년까지 글로벌 연산 750만대 체제를 구축해 시장점유율 10%를 목표로 글로벌 친환경차 부품사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아시아, 북미에 이어 친환경 자동차 산업의 최전선인 유럽 현지에 생산기지를 확보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향후 유럽 메이저 완성차 업체들과 추가 협업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부품사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자회사인 호주 천연가스 기업 세넥스에너지에 3000억원을 투자한다고 31일 공시했다. 

5월31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세넥스에너지의 유상증자에 약 2960억원을 출자한다.  

총 투자금은 5909억원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세넥스에너지 지분율 50.1%에 따른 금액은 약 2960억원이다. 세넥스에너지는 1984년 설립된 호주의 천연가스 생산 기업으으로 호주 동부에서 육상 가스전을 2개 운영 중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2년 4월 세넥스홀딩스의 지분을 취득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세넥스에너지는 오는 2025년까지 천연가스 생산량을 3배 늘린다는 방침이다. 



흥국증권은 5월14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내년부터 이익이 본격 성장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7만 원으로 낮춰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지난 1분기에 이어 올해 3분기까지는 영업이익의 감익 추세는 불가피할 것이지만, 4분기부터 증익 구간으로 진입한 후 내년에는 실적 회복세가 강해질 것으로 판단한다"며 "LNG 밸류체인 완성과 함께 그린 에너지 포트폴리오 구축, 모빌리티, 2차전지 소재, 친환경 차 부품 등으로 중장기 성장 동력을 추가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2분기에도 전분기에 이어 부진한 실적이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한 8조2000억 원, 영업이익은 15.5% 줄어든 3018억 원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에너지 부문의 견조한 추세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사업의 매출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최근 2년간의 높은 기저효과로 인해 올해 영업실적은 다소 둔화될 것이지만 견조한 추세는 지속 가능할 전망"이라며 "올해까지는 다소 부진한 실적 모멘텀이 불가피하지만, 내년에는 영업이익의 증익 구간으로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SENEX 생산량 증산과 광양 LNG 2터미널 증설,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확장, 구동모터코어 생산량 확대, 친환경차 부품 공급확대, 2차전지 소재 공급 규모 확대 일정 등을 감안하면 내년부터 영업이익이 극대화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65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월25일 밝혔다.매출은 7조76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줄었다.포스코인터내셔널 측은 고금리로 지속되고 있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에너지 가격 변동성 확대에도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 있다. 실제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와 비교해 23.6% 증가한 것으로 시장 평균 전망치(2457억원)도 8% 상회한다.에너지 사업에서 LNG(액화천연가스) 밸류체인이 만들어 낸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친환경 산업향 소재 사업에서 거둔 꾸준한 성과가 실적 선방을 이끌었다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분석했다.

우선 에너지 사업에서 업스트림인 글로벌 가스전 사업은 천연가스 판매가 지속되며 전 분기와 유사한 64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창출했다. 미드스트림인 LNG터미널에선 저장용량 확대와 운영 최적화를 통해 LNG 가격이 낮은 시점에 도입량을 늘려 269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보다 26.3% 높은 수치다.다운스트림인 LNG 발전 부문에서는 연료도입 가격경쟁력을 확보해 작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60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또한 소재사업에서는 글로벌 철강업계 부진에도 친환경 분야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특히 미국향 API강재(석유·가스 관로 제조에 사용되는 철강제품) 수출과 전기차에 들어가는 고장력강판의 판매 호조 등으로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약 24.8% 상승한 789억원을 달성했다.구동모터코아 사업 역시 전방산업 부진에도 국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3%, 해외 판매량은 22% 증가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재무건전성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분기 차입금은 5조9097억원, 순차입금비율은 73.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90억원, 8.5% 줄었다.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4000억원을 기록하며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와 주주환원 확대 여력을 마련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1월 중기주주친화정책을 발표하며 올해부터 중간배당을 적극 검토할 계획을 밝혔는데 도입이 최종 결정될 경우 정관에 따라 6월 30일 기준 주주는 중간배당을 받을 수 있다”며 “꾸준한 수익창출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 나설 것”이라 말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조7605.2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6.58% 감소. 영업이익은 2654.05억으로 5.06% 감소. 당기순이익은 1828.45억으로 4.42% 감소. 



대신증권은 3월13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대규모 해외 수주에 성공한 희토류 영구자석의 높은 중장기적 수요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7만2000원)와 투자의견(‘매수’)을 모두 유지했다.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총 1조1600억 원 규모 비중국산 희토류 기반 영구자석 공급계역 체결 사실을 발표했다”며 “영구자석은 전기 모터에 필수적 품목으로, 전기차나 풍력터빈 등 친환경 산업 투자가 확대되며 높은 중장기 수요 성장이 기대되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국의 희토류 영구자석 시장 점유율도 67% 이상으로 높은 상태지만,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위시로 주요 소재의 탈중국 경향이 강해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희토류 트레이딩 사업에 진출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기존 진행중인 구동모터코어 사업과 연계해 샤프트, 감속기 등 EV·HEV 친환경 모빌리티에 필요한 부품들을 패키지화해 공급하는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GM 북미향 감속기 부품 8200억 원 수주 내용도 확정되며 글로벌 친환경차 밸류체인 내 역할과 존재감이 확대됐다”며 “국내 유일의 에너지 풀 밸류체인 구성에 이어 친환경차 필수 소재의 생산과 트레이딩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한 것으로,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종합상사로서 모범적 성장 형태로의 전환 단계”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번 주가 급등으로 올해 주당순이익(EPS) 대비 주가수익비율(PER)은 13.4배로 피어 그룹 대비 낮지 않은 구간이나, 구조적 실적 성장 시작 시기는 2025~2026년”이라며 “이번에 수주한 영구자석 매출 역시 2026년에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1일 미국 GM과 61억1701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내용은 전기차 감속기부품 수주의 건 공급계약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4월 1일부터 2032년 12월 31일까지 총 공급기간은 3196일이다. 이번에 체결한 공급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37조9895억원 대비 0.02% 규모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전기차 부품사업의 핵심인 구동모터코아 생산기지를 확대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폴란드 신공장과 멕시코 제2공장 건설을 승인하고 '2030 구동모터코아 700만 생산시대' 청사진을 완성했다고 2월26일 밝혔다. 이로써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한국(포항·천안) △멕시코 △폴란드 △중국 △인도 등 5개국에 걸친 구동모터코아 글로벌 생산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됐다.  구동모터코아 사업의 유럽 교두보가 될 폴란드 생산공장은 폴란드 남서부 브제크시에 들어설 예정이다. 대지면적 10만㎡의 부지위에 세워질 신공장은 올해 6월 착공해 2025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장은 생산계획에 따라 규모를 확대해 2030년에는 연 120만대 구동모터코아 생산체제를 갖추게 된다.  멕시코 2공장은 올해 5월 착공에 들어가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라모스 아리스페에 준공한 1공장 인근에 건설되며, 멕시코 2공장이 준공되면 2030년까지 1공장과 2공장 합산 연 250만대 생산체제가 완성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퓨처엠이 손잡고 배터리 소재 사업의 RE100 대응을 위한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에 나선다. RE100은 기업이 필요한 전력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사용하겠다고 자발적으로 선언하는 캠페인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양사가 2월6일 포스코퓨처엠 광양 양극재공장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붕 태양광 설비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 김태형 그린에너지개발실장, 포스코퓨처엠 김진출 안전환경센터장과 최욱 광양양극소재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퓨처엠이 재생에너지 생산과 사용 확대를 시도하는 첫 번째 협력 프로젝트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퓨처엠 광양 양극재 공장 지붕에 2.2MW 규모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연간 2.6G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이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확보한다. 포스코퓨처엠은 확보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를 구매해 RE100을 대응하는 선순환 구조의 사업이다. 

양사는 향후 포항에 있는 양극재 공장,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에도 태양광 발전 설비 확대를 검토하는 등 중장기적으로 재생에너지 확보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포스코퓨처엠은 RE100 대응을 위해 자체적으로 2021년 8월 세종 음극재 공장에 연간 209M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한 바 있다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은 "이번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이 탄소중립시대에 포스코퓨처엠이 추진하는 RE100 대응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향후 사업을 더욱 고도화해 포스코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그룹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영석유공사 아드녹(ADNOC)과 손잡고 청정수소 사업에 진출한다.

2월1일 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인터)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달 30일 포스코홀딩스, 아드녹과 함께 아부다비에 위치한 아드녹 본사에서 '청정수소생산사업 공동조사를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 LNG를 활용한 블루수소 생산·공급 ▲ 수소 생산 시 발생하는 탄소 포집·저장(CCS)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사업 장소는 포스코인터 광양LNG터미널이다. 포스코그룹은 광양LNG터미널을 연계해 블루수소 생산 인프라를 구축한다. 생산된 수소는 광양제철소를 포함해 하동, 여수 등 인근 수요처로 2029년부터 공급된다.

또한 포스코그룹은 CCS 사업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블루수소가 청정수소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생산 시 발생한 탄소를 포집함으로써 탄소배출을 줄이는 절차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아드녹은 CCS 분야 리더로 손꼽힌다. 3사는 올해부터 광양 내 청정수소 생산설비 구축, 이산화탄소 포집·액화 터미널 규모 산출 등 사업타당성을 위한 공동조사에 들어갈 계획이다.이번 프로젝트는 포스코인터의 '국내 청정수소 공급 사업의 공식적인 첫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포스코인터 관계자는 설명했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저탄소 산업공정으로의 전환과 수소혼소 발전을 위한 청정수소 인프라구축에도 힘을 실을 예정이다. 포스코그룹은 지난해 2035년까지 청정수소 126만t 공급 체계 구축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그룹은 광양 54만t, 인천 36만t, 포항 36만t 공급을 목표하고 있다.이전혁 포스코인터 에너지부문장은 "광양은 향후 청정수소 생산 인프라로 활용될 포스코인터의 LNG 터미널이 있는 그룹의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광양은 물론 여수, 하동 등 인근 산단까지 안정적으로 청정수소를 공급해 국가 수소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작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조9094.2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0.7% 감소. 영업이익은 2146.45억으로 27.1% 증가. 당기순이익은 734.07억으로 21.1% 감소. 

작년 전체매출액은 33조1328.21억으로 12.8% 감소. 영업이익은 1조1631.12억으로 28.9% 증가. 당기순이익은 6804.19억으로 12.5% 증가. 


POSCO그룹 계열의 종합상사. 미국, 중국, 일본, 독일, 인도네시아 등에 해외 법인을 두고 무역, 생산, 판매, 유통, 자원개발분야 등의 사업을 영위. 무역부문은 철강 및 철강원료, 부품소 재, 식량소재, 자동차부품, 화학, 플랜트 등을 주요 품목으로 취급. 에너지 부문은 2013년 7월부터 생산 및 판매를 시작한 미얀마 가스전을 필두로 에너지 사업 개발/운영, 수소 및 LNG 인프라 사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 투자 등 부문은 국내외 투자 자회사로 구동모터코아, 호텔, 면방, 팜오일, 광물자원 및 에너지 개발, 곡물도정/인프라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 최대주주는 포스코홀딩스(63.06%), 주요주주는 국민연금공단(9.15%).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7조9895.88억으로 전년대비 11.90% 증가. 영업이익은 9025.07억으로 54.17% 증가. 당기순이익은 6049.12억으로 69.68% 증가.


2001년 4월4일 1133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07년 5월31일 46937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2020년 3월23일 8640원에서 마무리한 이후 작년 7월26일 967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올 4월19일 4155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611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636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70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77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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