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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뷰티사이언스(08671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한국 화장품 수출 1위 국가가 중국에서 미국으로 변경된 가운데 미국 시장에 진출한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 선케어·선크림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관련 종목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무더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선케어·선크림 종목 주가가 무서운 기세로 오르고 있다.
6월1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화장품 소재 기업인 선진뷰티사이언스(086710)의 주가는 최근 한 달 사이 80.14%나 올랐다. 지난달13일만 해도 9970원이던 주가는 이날 1만 7960원까지 점프했다. 같은 기간 미국 내 화장품 제조업체인 잉글우드랩(950140)은 64.06% 올랐다. 이어 코스메카코리아(241710)가 52.04% 상승했으며, 한국콜마(161890)도 22.18% 오르며 두 자리 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맥스(192820)는 9%대, 한국콜마는 8%대 줄줄이 강세를 보였다.
화장품 업종 중에도 미국 시장에 진출해 이익을 내는 종목으로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지난 10일 공개된 6월 화장품 수출 데이터(잠정치)를 보면 수출액은 전년 대비 1.2% 내린 2억 1101만달러로 집계됐다. 이 중 미국이 전년 대비 56.6% 늘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이 21.9%, 중국이 19.6%로 비중이 뒤바뀌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화장품 수출데이터를 보면 한국 화장품 수출국 중 미국과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역전됐다”며 “미국이 중국을 넘어서 한국 화장품 수출 1위 국가가 된 점은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 화장품 산업에서 한국 화장품이 차지하는 점유율은 여전히 낮아 피크아웃(정점을 찍고 하락하는 현상)을 논하기 이르고 미국향 화장품 기업을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화장품 소재 전문 기업으로, 글로벌 선크림 시장이 성장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미국에서 7월 시행될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MoCRA)에서도 자유롭다는 평가다. 해당 법에 따라 화장품 제조시설과 원료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가 필요한데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인증받은 선케어 원료를 생산하고 있다. 미국 시장 내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주가는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잉글우드랩은 미국 내에서 화장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잉글우드랩 미국 법인의 선케어 매출 비중이 지난해 40%에서 올해 1분기 43%까지 늘어났다. 코스메카코리아는 계열사 잉글우드랩을 통해 미국향 선케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미국법인 뉴저지 공장에서 선케어 제품을 생산하고 있고, 한국콜마는 미국 FDA 인증을 받고 미국 선케어 시장에 진출했다.
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화장품 산업의 성장 모멘텀으로 자리했던 중국이 소비 부진을 겪으며 새로운 대안인 미국이 떠오르고 있다”며 “시장 규모 1위인 미국은 가장 주목해야 하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올 여름 폭염이 예고되면서 선케어 화장품을 생산하는 선진뷰티사이언스가 강세다.
6월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53분 선진뷰티사이언스(086710)는 전거래일 대비 7.54% 오른 1만8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2% 넘게 치솟기도 했다.
선진뷰티사이언스가 장 초반부터 두각을 보이는 것은 올 여름 무더위가 본격화하면서 선케어 제품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관측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상청이 발표한 ‘여름철 3개월 전망’에 따르면 올해 6월과 8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을 50%, 비슷한 확률을 30%로 예상했다. 또 7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과 비슷한 확률을 각각 40%로 예측했다.
해외시장에서 선크림 수요 확대로 선진뷰티사이언스가 수혜를 볼 것이란 증권가 분석도 나온다. 김두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선크림 시장 성장으로 선진뷰티사이언스에 대한 수혜가 기대된다”며 “미 식품의약국(FDA)에서 피부암 예방으로 선크림 사용을 권고한 이후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FS리서치는 6월3일 선케어 시장을 '메가 트렌드'로 규정하고 본느, 선진뷰티사이언스, 잉글우드랩 등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2028년 글로벌 선케어 시장 규모는 약 134억달러(18조5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자외선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선케어 제품의 수요가 증가한 결과다.
FS리서치 황세환 연구원은 "최근 멀티기능 제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보습, 미백, 항노화 기능을 포함한 제품이 선호되고 있다"라며 "하나의 제품에 여러 기능을 포함한 멀티 기능성 제품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으며 클린뷰티에 대한 선호도 또한 증가 추세다"라고 판단했다.
화장품규제법현대화(MoCRA) 법안은 오는 7월 1일에 시행될 예정이다. 이 법안은 미국에서 화장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로 기존에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업체나 브랜드가 유리한 환경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황 연구원은 "MoCRA 법안은 미국 시장에서 활동하는 모든 화장품 제조업체에 영향을 미치며, 이미 FDA 승인을 받은 기업들은 새로운 규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미국의 선케어 제품 시장 규모는 약 20억5000만달러(약 2조8000억원)로 글로벌 1위다"라며 "이는 소비자 인식 증가와 인디 브랜드의 성장 덕분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중국의 시장 규모는 약 13억달러(1조8000억원)로, 도시화와 소득 증가로 인해 자외선 차단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다"라며 "K뷰티의 영향력으로자외선 차단제의 수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기존에 레퍼런스를 보유한 업체에서 큰 수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하나증권이 선진뷰티사이언스 관련한 '이제는 선크림 시장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란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목표주가는 없다.
5월24일 김두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선크림 시장 성장으로 동사에 대한 수혜가 기대된다. 그간 서구권에서는 일광욕이 생활습관으로 자리잡을 만큼 자외선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없었으나 FDA에서 피부암 예방으로 선크림 사용을 권고한 이후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여기에 7월부터 미국에서는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MoCRA)이 시행되는데, 주요 내용은 화장품 제조 시설은 FDA 등록이 필수적으로 규정되었으며, 성분에 대한 정보도 제출돼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미 제조설비와 원료에 대해서 FDA의 허가(국내 화장품 업체 최초로 FDA 현장 실사 무결점 통과한 공장 보유)를 받은 동사에게는 이 점이 강력한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1988년 설립된 화장품 소재 전문 기업으로 2024년 1분기 기준 화장품 소재 매출비중이 72.7%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계면활성제의 비중은 26.6%이다. 고객사는 샤넬, 로레알, LVMH와 같은 프레스티지 업체부터 중국 로컬브랜드, 한국, 미국 인디브랜드까지 다양한 업체들이 있다. 21개국 에 26개 해외 대리점을 통해 영업망을 구축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선진뷰티사이언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833억원과 132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대비 14.7%, 46.7% 상승한 수치다. 그는 “매출성장 요인은 미국 및 중국 등의 고객사에서 마이크로비드와 선크림 소재 등의 화장품 소재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면서 “수익성 개선요인은 고수익성 화장품 소재 매출이 고객사향 수주 증가로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장항 스마트팩토리 구축으로 인한 수율향상 및 생산 비용 절감도 개선요인"으로 판단했다.
잉글우드랩과 선진뷰티사이언스의 주가가 연일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한 선케어 관련주가 증시 테마로 자리매김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5월21일 오후 12시 1분 현재 잉글우드랩은 전 거래일 대비 7.81% 오른 1만9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같은 시간 전일 대비 3.31% 오른 1만930원에 거래 중이다.
잉글우드랩은 연일 신고가 행진 중이다. 지난 3월 14일 연중 저점(1만1000원) 대비 현 주가는 약 80% 상승 거래 중이다.선진뷰티사이언스도 지난 20일 장중 1만1100원까지 거래되며 연중 신고가를 경신했다.피부 건강 및 노화 방지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라 선케어 제품에 대한 미국 내 인식이 국내와 같이 필수 제품으로 변화하고 있다.
유로모니터(Euromonitor)에 따른 미국 선케어 시장 규모는 2023년 기준 약 26억달러(3조5000억원)이며, 기존 고가 브랜드 외에 최근 인디 브랜드도 선케어 제품 출시에 나섬에 따라 향후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
잉글우드랩은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전문업체로 미국 내 사업을 주로 영위하고 있다. 키움증권 오현진 연구원은 "동사는 미국 시장 내 공고한 입지로 최근 인디 브랜드 성장에 따른 수혜가 지속 중이다"라며 "향후 주목하는 점은 미국 시장 내 선케어 시장 개화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선제적인 제품 개발 및 생산 시설 확보를 통해 선케어 시장 성장의 수혜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일반의약품(OTC)부문의 성장에도 상반기 상대적으로 낮은 실적 모멘텀으로 주가는 저평가 국면이다"라고 덧붙였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해외 매출 비중 85%의 글로벌 화장품 소재회사다. 선크림 시장 성장에 따른 선크림 원료의 성장이 기대된다. FS리서치 황세환 연구원은 "선진뷰티사이언스는 해외 매출 비중 85%의 화장품 소재 전문기업이다"라며 "눈에 보이지 않는 소재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으나 샤넬(Chanel), 로레알(Loreal), 비오템(Biotherm)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기업들에 꾸준히 소재를 공급하고 있는 업력 45년의 강소기업이다"라고 설명했다.황 연구원은 이어 "미국의 화장품규제 현대화법(MoCRA)이 7월 시행된다"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받은 제조업체의 수혜가 확실해 보이는데 아시아 화장품 소재 기업 중 FDA 인증을 받은 회사는 동사와 일본의 T사가 유일하다"고 소개했다.
화장품 원료 제조 전문기업 선진뷰티사이언스(대표 이성호)가 글로벌 화장품 업황 개선과 함께 실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5월14일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07억원, 순이익은 36억원으로 각각 2%, 21% 증가했다.개별 기준으로는 영업이익이 39억6000만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66% 상승했다. 매출액은 197억2300만원, 순이익은 43억원으로 각각 6%, 65%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20.2%로 7.4%포인트 개선됐다.
선진뷰티사이언스 관계자는 “주력 상품인 마이크로비드와 자외선 차단 소재를 비롯한 고부가가치 화장품 소재 제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6.3% 증가하는 등 해당 제품군 매출 비중이 커지며 영업이익률이 크게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자외선 차단제나 메이크업 제품에도 많이 적용되는 마이크로비드 소재와 자외선 차단 소재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상승했다.
회사 측은 고부가가치 화장품 소재 매출 증가를 바탕으로 중국과 유럽(이탈리아)을 비롯한 해외 법인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2배가량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선진뷰티사이언스 관계자는 “전 세계 인디뷰티 브랜드들의 성장과 미국을 중심으로 한 자외선 차단제 시장 확대 등으로 글로벌 뷰티 시장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추가적인 성장 기회로 삼겠다”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획득한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강점을 앞세워 영업력을 강화하고, 제조업자설계생산(ODM)과 (주문자위탁생산(OEM) 사업 비중도 꾸준히 키워 매출 다각화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07.94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9.66% 증가. 영업이익은 38.17억으로 25.93% 증가. 당기순이익은 36.04억으로 19.97% 증가.
화장품 원료 제조 전문 기업 선진뷰티사이언스(086710)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월13일 밝혔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이날 공시를 통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3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12.9% 오른 726억원으로 기록됐다고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약 70% 증가한 90억원으로 집계돼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수치를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약 6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선진뷰티사이언스 측은 2023년 당기순이익이 63억5000만원으로 집계돼 2022년도 공장매각이익 172억원을 제외한 당기순이익 약 28억5000만원에 비해 122%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엔데믹 이후 전반적인 글로벌 화장품 시장 업황이 꾸준히 개선됨에 따라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특히 고부가가치 상품인 마이크로비드, 자외선 차단 소재, 스킨케어 소재 등 화장품 소재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4.4% 늘며 실적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중국 시장을 포함한 주요 시장 실적이 탄탄한 모습을 보인 동시에 그 외 지역 매출액도 크게 성장했다. 태국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를 포함한 아시아 시장의 화장품 소재 매출액이 약 57% 늘었고, 터키·중동 시장 매출액도 64%가량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선진뷰티사이언스 관계자는 “장항공장 생산 일원화 이후고정비 감소와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꾸준히 나타나고 있으며, 매출 상승 흐름과 함께 영업이익률도 추가로 상승할 여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FDA 인증을 획득한 생산 시설을 앞세워 ODM(제조업자설계생산)·OEM(주문자위탁생산) 사업을 확장하는 등 매출 분야 다각화를 통해 꾸준히 성장한다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선진뷰티사이언스는 같은 날 공시를 통해 주당 40원을 배당한다고도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2배 확대된 수치다. 배당 기준일은 2023년 12월 31일, 배당 대상 주식 수는 자기주식 19만3020주를 제외한 1201만260주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4억8041만원이다.
한편,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지난달 충남 서천의 장항공장 부지 내에 연구개발 센터를 설립한 바 있다. 연구개발 센터엔 국내 화장품 원료사 중 유일하게 나노(Nano) 크기 소재의 표면 분석할 수 있는 주사전자현미경(FE-SEM·Field Emission Scanning Electron Microscopy) 등 고가의 최신 장비도 도입했다.
또 화장품 피부 흡수도를 3차원 이미지로 보여줄 수 있는 라만분광기도 원료 업체 최초로 도입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트렌드와 정책 변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새로운 영역으로의 사업 확장 가능성도 타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장품 원료와 화장품 제조 및 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 주력 사업인 화장품 소재 사업은 자외선 차단 소재, 마이크로비드, 스킨케어 소재 등 3가지 품목군으로 분류되며, 화장품 완제품 사업(IRECIPE)도 영위. 이 외 양이온 계면활성제(공업용, 가정용), 산업용 소재(디스플레이 광학소재용 폴리머비드) 사업도 영위. 최대주주는 이성호 외(55.21%).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643.32억으로 전년대비 32.09% 증가. 영업이익은 53.21억으로 43.73% 증가. 당기순이익은 201.05억으로 1138.76% 증가.
2022년 10월14일 4535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작년 8월11일 1192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1월17일 726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올 1월26일 934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4월16일 741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5월31일 218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6월11일 1680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178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85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035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24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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