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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03052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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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0 2024/06/1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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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중앙아시아 3개국(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는 가운데 한글과컴퓨터(한컴) 그룹이 우즈베키스탄(우즈벡) 순방에서 주도적인 역활을 한다. 현지 교육 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사업 확대 국면에서 활약이 기대된다.  

6월10일 업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기업 총수들과 함께 중앙아시아 3개국을 차례로 찾는다. 코트라·대한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는 지난달 3일부터 16일까지 해당 지역 무역 및 투자 진출기업을 대상으로 경제사절단을 꾸렸다. 경제사절단은 협회와 기관을 포함해 총 86개사다. 기업으로만 보면 65개 업체가 합류했다. 윤 대통령과 경제사절단은 3개국 모두에서 비즈니스 포럼을 열고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 박춘섭 대통령실 경제수석 비서관은 "양국 기업과 기관 간 에너지, 광물, 교통, 인프라, 기술개발 등 분야에서 양해각서(MOU) 등 문서 체결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한컴은 윤석열 대통령의 3개국 마지막 일정인 우즈벡 순방길에 동행할 예정이다. 한컴 자회사 '한컴 아카데미'는 현지에서 정보통신(IT)  및 한국어 교육 사업을 위해 현지 디지털기술교육센터와 대학교, 고등학교에 '스마트클래스'를 구축하고 국내에서 IT 관련 전문가와 한국어 선생님을 파견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스마트클래스 50곳을 개설하고 연내까진 250곳이 목표다.

인구 약 3567만명인 우즈벡은 한국 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이나 노동인력들이 늘고 있지만 교육환경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어 한컴의 선구안이 빛을 발하고 있다. 교육 인프라를 선점해 차별성을 확보하겠다는 복안이다. 우즈벡에서 교육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만큼 윤 대통령까지 스마트클래스를 직접 방문해 한컴 아카데미의 사업 청사진을 눈으로 확인한다. 수도 타슈켄트에 위치한 인하대학교나 대통령대학교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해 한국 기업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이지만 교육 사업도 만만치 않게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다. 기반시설 개발로 국내 기업의 진출 기회도 늘어나고 있는데 한컴은 교육 인프라를 공략 대상으로 삼았다. 특히 이들 국가는 14세 미만 인구 비중이 약 30%에 달하는 매우 역동적인 인구구조를 지니고 있다. 생산성 높은 젊고 유능한 노동력이 풍부해 이들의 교육 수요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컴 아카데미는 우즈벡을 넘어 인접 국가인 카자흐스탄 등 다른 중앙아시아 지역에도 해당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카자흐스탄은 특히 인공지능(AI)과 정보기술(IT) 등 미래 먹거리에 국가 차원의 투자를 벌이고 있다. 우즈벡에서 흥행한다면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적으로 유사한 다른 중앙아시아 국가들에서도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중앙아시아 지역은 과거 강제 이주당한 고려인들의 후손들이 터전을 잡고 있는 것도 한컴 아카데미의 이러한 교육 사업이 더욱 주목받는 배경이다. 이번 순방을 계기로 앞으로 중앙아시아 지역과 경제교류 움직임이 활발해진다면 한컴이 IT 분야에선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NH투자증권은 사무용 문서 소프트웨어(SW) 기업인 한글과컴퓨터[030520]에 대해 5월14일 "본업인 오피스 SW가 탄탄하고 AI(인공지능) 제품에 따른 호재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한글과컴퓨터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3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심의섭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이번 실적은 연결 자회사인 한컴라이프케어(안전 장비 제조사)의 영업 적자 8억5천만원 등이 반영된 결과"라며 "반면 '한컴독스'와 '웹기안기' 등 클라우드 기반의 오피스 제품은 매출 성장이 계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심 연구원은 "지난 달 문서 데이터를 추출하는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인 '한컴 데이터로더'를 국내 출시했고 이를 기반으로 AI 제품이 계속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피스 기반의 '독스AI'도 하반기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AI 사업이 확장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실적 변동성 요인이었던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는 사업을 안정화하고 매각 추진 작업을 진행되고 있다며, 한글과컴퓨터가 올해 2분기에 매출액 700억원, 영업이익 155억원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46.1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0.69% 증가. 영업이익은 63.65억으로 161.93% 증가. 당기순이익은 60.03억으로 14.34% 증가. 



키움증권은 4월23일 한글과컴퓨터에 대해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실적)이 예상된다며 향후 AI(인공지능) 사업 확대도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이에 목표주가 3만4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글과컴퓨터의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5% 증가한 562억원, 영업이익은 294.7% 늘어난 9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영업이익의 경우, 컨센서스(시장 전망치)인 47억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컴 오피스 매출이 1분기 332억원으로 AI·클라우드 매출 증가에 힘입어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통적으로 1분기 부진한 라이프케어의 적자폭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마케팅 비용이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다른 비용들의 증가폭이 크지 않기에 영업레버리지가 나타나는 구간"이라고 설명했다.김 연구원은 "AI·클라우드 관련 매출의 증가는 한글과컴퓨터의 기초 체력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관련 매출들의 증가세는 분기가 지날수록 높아질 것"이라며 "연결 매출에서 비중이 큰 한컴라이프케어는 매각 준비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언급되고 있다"고 했다.향후 한컴라이프케어 매각이 진행된다면 AI관련 업체들에 대한 M&A(인수합병)가 더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항상 괴리감이 발생했던 별도 영업이익과 연결 영업이익 차이가 크게 개선될 수 있다고 김 연구원은 내다봤다. 그는 "올해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AI·클라우드 매출 확대와 SDK 모듈화에 따른 해외 매출 비중 확대, 라이프케어 방산 부문의 매각 및 AI 관련 기업의 M&A, GPT5의 출시에 따른 수혜기업 동향"이라고 전했다.



신한투자증권은 4월18일 한글과컴퓨터에 대해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의 고성장세가 부각될 시기"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7000원에서 3만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2만550원이었다.

이날 신한투자증권의 이병화 연구위원과 백지우 연구원은 "비주력 연결 자회사인 한컴라이프케어 매각 완료 후 글로벌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및 소프트웨어 기업의 주가수익비율(P/E) 적용도 가능하다.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한글과컴퓨터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08억원,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21.6%, 89.7% 증가할 전망"이라며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투자 낙수효과가 별도 기준 매출액 성장(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으로 확인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온프레미스(설치형) 버전 문서 소프트웨어 매출의 안정적인 성장 속에,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의 성장이 더해지고 있다. 이 연구위원은 "지난해 기준 별도 매출액 중 클라우드 비중은 9.3% 수준이다. 올해 1분기 클라우드 매출액 비중은 20% 상회를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 별도 기준 매출액은 1416억원, 영업이익은 458억원으로 각각 지난해 대비 10.6%, 32.4% 성장할 것"이라며 "'한컴오피스2024' 기반의 온프레미스 문서 소프트웨어는 B2B(기업간거래), B2G(공공시장),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의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된다"고 짚었다.

공공부문 클라우드 투자의 본격화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고성장세가 기대된다. 이 연구위원은 "한컴라이프케어 매각 추진이 공식화됐다. 지난해 연결 기준 본업 매출 비중은 47.2% 수준"이라며 "매각 시 본업 비중은 82.7%로 증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 '한컴 도큐멘트 QA', '한컴 어시스턴트' 베타버전도 출시될 예정인 만큼, 한컴독스 외 클라우드와 AI 라인업이 강화된다"며 "공공부문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투자 중 35% 내외의 연구개발(R&D) 예산이 소프트웨어에 투자된다. 소프트웨어 예산 중 10% 수준이 한컴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글과컴퓨터(한컴)는 문서 내 데이터를 인공지능(AI) 학습에 용이하도록 추출·변환해주는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한컴 데이터 로더(Loader)'를 출시했다고 4월18일 밝혔다.

'한컴 데이터 로더'는 문서의 AI 데이터화를 위한 전처리 기술을 모듈화한 SDK다. 가장 대표적인 전자문서 형식인 PDF에서 텍스트를 추출, AI가 학습하기 쉬운 여러 포맷(JSON·CSV·TXT·XML 등)으로 변환해 주는 도구다. PDF 뿐만 아니라 오피스 문서에서도 텍스트 외 다양한 객체를 AI 학습용 데이터로 추출해 제공한다.한컴은 오는 5월부터 국내와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투자한 스페인 AI 보안 솔루션 기업 '페이스피'의 네트워크와 글로벌 고객사를 연계해 유럽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한컴 데이터 로더'를 비롯해 한컴의 AI와 SDK 기술을 소개하는 해외향 다국어(영어·독일어·스페인어·일어) 사이트를 열고 본격적인 글로벌 출시를 알렸다.김연수 한글과컴퓨터 대표는 "한컴은 올해를 글로벌 빅테크(대형 IT 기업)로 나아가는 원년으로 삼고 인수·투자·협력을 다방면으로 진행하며 AI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글로벌 AI 시장에 빠르게 침투해 AI 기업으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글과컴퓨터(한컴)가 연결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 매각을 추진한다.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개편하기 위한 ‘선택과 집중’으로 풀이된다.

4월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컴그룹과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 파트너원인베스트먼트로 구성된 한컴 컨소시엄은 개인안전장비 업체 한컴라이프케어 지분 70%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한컴은 지난해 말 기준 한컴라이프케어 36.13%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다.

BDA파트너스가 매각 주관을 맡아 잠재적 인수 후보들에게 매각 개요가 담긴 티저레터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분 매각가는 경영권 프리미엄을 고려해 1600억 원 이상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컴이 연결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 매각하기로 한 것은 AI 사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개편하기 위한 김연수 대표의 결단에 따른 것이다.

김 대표는 2021년 대표이사직에 오른 이후 계열사 정비를 통한 체질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2022년 한컴MBS를 포함한 11개 계열사를 매각해 1000억 원이 넘는 현금을 확보했다.

이후 보유한 실탄을 바탕으로 AI 사업 중심으로 투자와 인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컴은 올해 초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 투자에 참여했으며, 전자문서 업체 클립소프트를 인수했다. 지난달 말에는 스페인 AI 생체인식 기업 페이스피(FacePhi)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한컴라이프케어 매각이 완료되면 추가 실탄이 확보되는 만큼, 김 대표의 투자·인수 행보에도 힘이 실릴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와 관련해 한컴 관계자는 “한컴라이프케어 매각 검토 배경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라는 한컴의 중장기 비전 달성을 위해 AI 사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개편하고,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더욱 공격적으로 AI 사업에 투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해 11월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문서 회사’에서 벗어나 5년 내 ‘글로벌 빅테크’로 진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그는 “2024년은 한컴의 AI 사업을본격적으로 확산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지능형 자동화 시장에서 영역을 빠르게 확대해 5년 이내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으로 편입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글과컴퓨터는 스페인의 인공지능(AI) 생체인식 기업 '페이스피(FacePhi)'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다고 3월25일 밝혔다. 투자협약을 통해 한컴은 페이스피에 대한 지분 투자를 진행하고 페이스피의 APAC 지역 독점사업권을 확보하게 된다.

스페인과 프랑스 증권거래소에 동시 상장한 페이스피는 생체인증에 필요한 안면, 지문, 동공, 음성 인식 등 AI 기반의 다양한 생체인식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유럽과 중남미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다수의 금융회사를 고객사로 확보했다.

페이스피는 안면인식 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가짜 판별 성능에 있어 기존에 많이 쓰이는 액티브 방식(사람이 얼굴을 움직여가며 본인임을 인증하는 방식)이 아닌, 차세대 기술로 부상한 패시브 방식(정면에서 찍힌 한 장의 이미지로 본인임을 인증하는 방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2022년 안면인식 기술의 가짜 판별 성능을 보장하는 미국 국립표준 기술연구소(NIST)에서 아이베타(i-beta) 레벨2를 획득했다. 패시브 아이베타 레벨2 기업은 세계에서 9개 기업에 불과하다.

한컴은 이번 투자를 통해서 페이스피의 2대 주주가 된다.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 페이스피의 솔루션을 한컴 브랜드로 판매하는 화이트라벨링 방식을 통해 글로벌 AI 시장에서 입지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페이스피가 보유한 다중 인식 생체인식 기술에 한컴의 AI, 한컴위드의 보안 기술, 클립소프트의 리포팅툴, 한컴케어링크 헬스케어서비스 등과 결합해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한컴의 AI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추후 한컴 제품화, 한컴 브랜드화된 페이스피 솔루션을 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공급함으로써 해외 매출까지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역량 있는 AI기업들과의 협력, 투자, 인수 등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AI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711.00억으로 전년대비 12.02% 증가. 영업이익은 341.50억으로 36.47% 증가. 당기순이익은 274.97억 적자로 217.05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한컴오피스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오피스SW 및 솔루션 개발/판매업체. 한글을 비롯한 오피스 패키지 소프트웨어 등을 밸류 및 비즈니스 파트너사를 통해 유통중.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등을신규사업으로 추진중. 소방용 방화장비 제조업을 영위하는 한컴라이프케어 등을 종속회사로 보유중.
23년10월 해외향 AI기반 웹에디터 솔루션, 서비스 개발 및 판매부문을 물적분할하여 분할 신설회사 주식회사 한컴AI웹에디터를 설립.
최대주주는 한컴위드 외(33.53%).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420.08억으로 전년대비 0.12% 증가. 영업이익은 250.23억으로 36.80% 감소. 당기순이익은 217.05억 적자로 95.00억에서 적자전환. 


2008년 10월28일 153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올 1월22일 384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4월15일 1973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5월21일 33400우너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6월11일 2380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볼 수 있겠습니다.


손절점은 237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47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72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0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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