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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01829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06월 05일 한화투자증권의 한유정 애널리스트는 브이티에 대해 "2024년 1분기 리들샷 매출액은 365억원으로 2023년 연매출액 411억원에 준하는 매출을 기록하며 전사 실적 성장을 주도. 일본 매출 성장에 더해 한국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이 확인되고 있고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면세 매출의 80%가 리들샷으로 구성되어 있는 점, 타오바오글로벌 채널에서의 초기 물량 10,000개가 완판된 점, 본격 마케팅/영업활동을 시작하지 않은 미국 아마존 채널에서 리들샷 순위가 상승 중인 점을 감안하면 신규 국가에서의 성과가 추가적인 실적 추정치의 상향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신규)', 목표주가 '50,000원'을 제시했다.
다이소 화장품 품절템으로 유명한 '리들샷' 제조업체인 VT(브이티)가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탄탄한 국내 매출을 기반으로 일본에서의 매출 성장이 눈에 띈다. 하반기 중국 수출이 시작되고, 미국 판매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가도 고공행진 중이다.
5월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브이티 주가는 최근 거래일인 14일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25%(1500원) 상승한 2만550원에 마감했다. 이날 개장 직후 16% 넘게 상승하며 2만8600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브이티 주가는 연초(1월2일) 1만7730원에서 약 5개월 동안 43.8% 올랐다.
브이티는 최근 다이소와 올리브영에서 입소문을 타며 유명해진 화장품 '리들샷' 제조업체다. 리들샷은 출시 3개 분기만에 주력 상품으로 안착해 실적과 주가를 견인하고 있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0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40억원으로 3780% 급증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 추세를 보면 더욱 놀랍다. 2022년 16%, 2023년 20%, 2024년(1분기) 33%로 무섭게 상승했다.
주목할 점은 해외 매출이다. 1분기 국내 매출액은 226억원(+1057%)이었으나, 일본 매출액은 378억원(+76%)으로 더 높았다. 해외 매출액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일본 화장품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는 오프라인 채널(돈키호테)에서의 매출 발생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 중국으로 리들샷 수출 시작된다. 허선재 SK증권 연구원은 "브이티는 2017년 중국 매출 비중이 70%에 육박한 점을 고려하면 중국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클 것으로 판단한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미국 내 매출 성장도 순조로울 전망이다. 작년 4분기 아마존 입점 후 현재 마케팅이 진행 중인 것을 고려하면 연내 매출 성장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에프앤가이드가 추산한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43.52% 급증한 4241억원, 영업이익은 82.01% 뛴 829억원으로 예상된다. 2023년 매출액(2955억원)과 영업이익(455억원)보다 두 배가까이 증가할 것이란 기대감이 크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4년은 일본 오프라인, 국내, 동남아·미국·유럽' 확산 등에 힘입어 성장 모멘텀이 가장 강할 것"이라며 "면밀히 검토한다면 진출해야 할 국가가 아직 넘친다"고 평가했다.
화장품 업체인 브이티[018290]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힘입어 5월14일 주가가 6% 넘게 상승했다. 이날 브이티는 전장 대비 6.25% 오른 2만5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장중 2만8천6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전날 장 마감 후 브이티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13% 증가한 1천18억원, 영업이익은 3천776% 증가한 24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하나증권은 이날 브이티[018290]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향후 성장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원에서 3만8천원으로 올렸다.
박은정 연구원은 "주력 제품인 '리들샷'이 일본에 이어 국내까지 잘 팔리며 1분기 브이티는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이번 분기 돈키호테/로손 등에 신규 출점했으며 2분기부터 매장 재전개 등이 예정돼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1천157억원으로 작년보다 154%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일본 오프라인, 동남아, 미국, 유럽 확산 등이 이어지며 성장 모멘텀이 가장 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018.0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12.59% 증가. 영업이익은 239.65억으로 3777.83% 증가. 당기순이익은 183.63억으로 1154.30% 증가.
지난 한 달 새 27% 가까이 가격이 오른 브이티에 대해 증권업계에서 '아직도 (상승) 여지가 많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 신규 채널을 늘리면서 매출과 수익성이 함께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다.
4월9일 상상인증권은 "올 1분기 브이티의 화장품 부문 연결 매출은 전년대비 145% 오른 670억원, 영업이익은 3600% 뛴 148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아직도 여지가 많다"는 리포트를 냈다. 코스닥시장 상장회사인 브이티는 화장품과 음반기획(큐브엔터테인먼트), 라미네이팅 등 사업을 영위한다. 자회사 브이티지엠피를 통해선 리들샷 에센스를 판매하고 있다. 아주 작은 천연 미세침(마이크로 니들)이 피부를 자극하면서 진정과 재생을 돕는 시카 추출물과 결합해 화장품 유효성분의 피부 흡수를 돕는 제품이다. 일본에서 먼저 출시해 현지에서 입소문이 퍼지며 큰 인기를 얻었다.
작년 9월엔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에 입점해 히트를 쳤다. 기존 제품(50ml) 대비 용량을 크게 줄인 다이소 전용 제품 ‘VT 리들샷 페이셜 부스팅 퍼스트 앰플’(2ml 6개입)을 새로 선보였다. 가격은 3만원대인 기존 제품의 10분의 1 수준인 3000원으로 책정했다. 출시 초기엔 ‘품절 대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브이티의 화장품 매출은 2022년 1303억원에서 작년엔 1770억원으로 35.8% 증가했다. 일본 등 해외 매출이 1174억원에서 1505억원으로 28% 늘었다. 상대적으로 비중이 작았던 국내 매출은 ‘다이소 품절 대란’ 등에 힘입어 129억원에서 265억원으로 두 배 넘게 뛰었다. 최근엔 CJ온스타일과 협업해 홈쇼핑 플랫폼에도 진출했다. 주가도 오르고 있다. 브이티 주가는 지난 한 달간 28.83% 올랐다. 지난 3일엔 주당 2만2250원으로 52주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브이티는 2% 오른 2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혜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올해 신규 입점 채널인 헬스앤뷰티(H&B)와 홈쇼핑에서 유의미한 매출 발생이 기대된다"며 "연내 중국, 미국, 동남아 등지에 리들샷 신규 진출이 계획돼 있어 한차례 더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이 종목에 대해 목표가를 제시하지는 않았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국내를 비롯해 미국과 동남아 시장 확산이 주가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브이티의 화장품 사업부 브이티코스메틱의 신제품인 ‘PDRN 리들샷’이 그랜드 런칭 방송에서 전체 매진을 기록하며 대세감을 조성 중이라고 4월8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을 통해 선보인 ‘PDRN 리들샷’은 기존 ‘리들샷’의 원리를 그대로 담고 있다. 모공보다 14배 얇은 마이크로 사이즈의 독자성분 ‘시카 리들’과 산삼에서 추출한 ‘PDRN’의 장점을 합쳐 건강한 광채를 선사한다.
브이티 관계자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홈케어를 할 수 있도록 만든 리들샷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PDRN 리들샷이 런칭 방송 전체 매진을 기록했다”며 “직접 사용해본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대세감을 입증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욱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브이티코스메틱은 CJ올리브영 온라인몰 전체 판매랭킹 1위를 비롯해 아마존 재팬 1위, 라쿠텐 ‘2023 SHOP OF THE YEAR 코스메틱·향수> 장르에서 한국 뷰티 브랜드 중 유일하게 ‘대상’ 수상, 글로우픽 2023 어워드 트렌드에서 바르는 디바이스 부문 1위 등을 기록했다. 코스메틱 분야 시상에서 164관왕 이상 누적 수상하며 다방면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국내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몰 외에도 국내외 다양한 플랫폼 확장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리들샷에 적용된 IPA플라즈마 공정을 특허 출원했다. 도쿄대학교 생산기술연구소와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등 제품 출시 후에도 ‘리들샷’ 업그레이드를 위한 연구 개발과 인체적용시험을 지속 중이다.
SK증권은 브이티가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다양한 실적 성장 모멘텀이 주목된다고 3월21일 밝혔다. SK증권 허선재 연구원은 "브이티는 지난 20일 2023 년 감사의견 적정의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며 "연초부터 동사 주가를 누르고 있던 분식회계 관련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지난 10년 이상 빠짐없이 감사의견 적정의견을 받아온 건실한 회사"라며 "연초 확산된 루머는 순전히 악의적인 루머였다"고 평가했다.
브이티는 다양한 실적 성장 모멘텀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올해는 리들샷 확장의 원년으로 상반기에는 일본 및 한국 사업 호조가 전사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특히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중국 및 미국 실적 성장이 더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허 연구원은 "이에 힘입어 2024 년 연결 실적으로 매출액 4167억원(+41.0% YoY), 영업이익 762억원(+67.3% YoY)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브이티는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활용한 '리들샷(Reedles shot)'에 대한 후속 연구개발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기록했다고 3월18일 밝혔다.브이티는 도쿄대학교 생산기술연구소와 공동 연구를 진행했으며 제2회 MAP(Microneedle Array Patch) 워크샵에서 진행 현황을 공개했다.MAP 워크샵은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통한 약물 및 백신의 효율적인 전달 시스템과 바이오센서 등의 응용 분야에 관한 최근의 연구 결과 및 정보 교환을 목적으로 한일 양국의 마이크로니들 관련 산학 연구자들이 참가한 학술 행사다. 작년 5월 시애틀에서 열린 제7회 국제 마이크로니들 컨퍼런스에 이어 한일 연구자들로만 구성됐다.
이번 워크샵을 주최한 도쿄대학교 바이오 공학 연구센터장인 김범준 교수는 마지막 발표 세션에서 지난 1년간 진행한 브이티와의 공동 연구를 소개했다. 김범준 교수는 이날 새롭게 개발한 생분해성 폴리머 구조체와 기존의 '리들샷'을 비교, 분석해 해당 성분의 전달력을 연구하여 기존에 브이티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시카 리들'보다 통증은 더욱 완화되며 효과적으로 유효성분을 전달할 수 있는 마이크로 결정을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브이티 관계자는 "이번 연구개발 성과가 의학 및 미용 산업에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쿄대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새로운 기술 및 제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브이티는 올리브영, 라쿠텐, 아마존 등 여러 플랫폼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뷰티어워드에서 164개의 수상을 기록하는 등 K뷰티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대표 제품인 리들샷 라인은 50부터 1300까지 세분화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단계별 자극과 통증에 따라 개인 맞춤형 관리가 가능하다. 리들샷을 통한 스킨케어의 새로운카테고리를 개발하기 위해 스킨케어의 진화, 피지컬더마 등 새로운 개념의 연구를 계속하여 소비자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955.01억으로 전년대비 23.0% 증가. 영업이익은 455.47억으로 93.0% 증가. 당기순이익은 323.05억으로 145.0% 증가.
리들샷 열풍에 화장품 시장에 새로운 강자로 자리잡은 브이티가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특히 지난해 일본시장에서 성장을 바탕으로 올해는 한국과 동남아, 북미 시장에서 리들샷 열풍을 이어갈 전망이다.
2월29일 컴퍼니가이드에 따르면 브이티는 화장품, 국/내외 음반 기획, 생산, 홍보, 공연, 매니지먼트, 라미네이팅, 주택공급, 바이오, 광고 대행업 및 해외 유통, 전기차/2차전지, 수소에너지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회사는 지난해 7월 3일에 브이티지엠피에서 브이티로 상호변경하고 2023년 3월 종속회사인 아더월드를 설립했다. 이어 5월 30일에는 라미네이팅 사업을 물적분할해 지엠피를 설립하기로 결의하고, 2023년 7월 3일 분할 절차를 완료했다.브이티의 다양한 사업에서 주목해야 할 사업은 단연 화장품 사업부다.화장품 사업부는 전년 대비 매출액이 약 14% 성장했고 스킨케어 라인은 해외시장에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특히 '리들샷' 라인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시장에서 엄청난 돌풍을일으키며 브이티의 주력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는 아시아 시장을 넘어 미국 등 북미시장으로 돌풍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실제 브이티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통해 성장을 증명했다.브이티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888억 원, 영업이익 188억 원을 달성했다.이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23.1%, 163.3% 증가한 수치로 브이티의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이다.브이티의 실적 성장은 주력 사업인 화장품 부문이 전사 실적 성장에 견인했다.화장품은 매출액 554억 원(+77.4% YoY), 영업이익 131억 원(+268.5%YoY, 이익 기여도 70%)를 기록했다.지역별 매출은 일본 366억 원(+55.8% YoY), 국내 120억 원(+303.1% YoY), 중국 등 기타 68억 원 (+13.2% YoY)을 달성했다.국가별 성장 모멘텀을 살펴보면 먼저 일본은 올해 온라인 판매 성장에 더불어 일본 화장품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는 오프라인 채널에서의 매출 발생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브이티의 계열사 브이티바이오는 국내 임상 1상을 완료한 VT301(항원 특이적 조절 T세포)이 대표적 치매 동물 모델인5xFAD 마우스 모델에서 베타 아밀로이드 농도 및 타우인산화가 낮아지며, 각종염증 지표가 개선된다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올 1월12일 밝혔다.이전 Theranostics 2022; 12(18):7668-7680에 게재된 논문에서는 치매의 또 다른 대표적 동물모델인 3xTg 마우스 모델에서 VT301의 효능을 확인하는 논문을 게재했다. 현재 VT301은 미국 FDA에서 임상 1/2a를 허가 받아 이에 대한 준비 과정 중에 있다. 면역세포의 일종인 조절 T세포(Regulatory T cell, Treg)는 면역억제를 유도하는세포로 주로 자가면역 질환 등에 활용되는 세포치료제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최근에는 중추신경계의면역 균형을 유지시키는 역할도 밝혀지면서, 퇴행성 뇌질환에서 조절 T세포를이용한 치료제 개발 기능성으로 발전하고 있다.
브이티바이오와 경희대 연구팀은 퇴행성 뇌질환에 대한 조절 T세포 치료법을 연구한 결과 충분한 가능성을 실험을 통해확인 하였고 문제가 있는 뇌에 세포를 보내기 위해 아밀로이드 베타를 항원으로 활용해 항원 특이적 조절 T세포를배양하는 방법을 개발해 GMP 시설에 공정세팅을 완료했다. 이러한 배양 기술을 기반으로 알츠하이머성 치매 동물 모델인 5xFAD 에 투여하여 기억력 관련 행동실험인 Y미로 실험과 수동회피실험(PAT)을 진행하여 정상적인 쥐와 비슷한 학습 및 기억력 개선이 이루어 졌음을 확인하게 됐다.
또한 임상시험 시 대표적인 치매 바이오 마커인베타 아밀로이드(Beta-amyloid)와 인산화 타우(p-Tau)의축적이 정상 동물모델 정도까지 개선됨을 확인하게 됐다. 그리고 뇌 해마의 CA1 부위에서 염증 지표인 산화질소합성 효소(NOS2)가 50% 이하로 낮추어 졌다. 이외 염증 관련 지표인 TNF-a ,Arg-1 IL-1B 등도 모두 일관되게 줄어드는 현상을 관찰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는 항원 특이적 조절 T세포인 VT301이기존 조절 T세포에 비해 뇌로 이동하는 세포 수가 월등히 높고 뇌에 존재하는 미세아교세포의 활성화가현저히 억제 되었기에 염증 관련 지표 모두가 개선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대한 논문은 International Journal ofMolecular Science 저널에 Neurodegenerative Disease: FromMolecular Basis to Therapy, 2nd Edition에 연구 논문으로 게재됐다.
라미네이팅 관련 기계와 필름 및 화장품 제조/판매 업체. 문구, 광고, 인쇄 산업용 인쇄물 후가공 산업분야에 라미네이팅 기계 및 필름 판매와 화장품 제조 판매업, 화장품 유통업 및 전자상거래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 신규사업으로 한국전기연구원이 보유한 리튬황전지 및 리튬황전고체전지의 양극재 관련 특허 2종을 기술이전 받아 전기차/2차전지 사업에 진출했으며, 수소연료전지발전 사업도 추진중.
음반 기획, 제작 및 매니지먼트 업체인 코스닥 상장사 큐브엔터와 천연물 의약품 및 BIO 신약개발 업체인 브이티바이오를 종속회사로 보유. 최대주주는 정철 외(41.21%).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402.41억으로 전년대비 5.94% 증가. 영업이익은 235.53억으로 10.75% 감소. 당기순이익은 132.05억으로 24.53% 감소.
2011년 12월19일 2833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12년 6월19일 33121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2016년 5월12일 3110원에서 마무리한 이후 작년 11월16일 218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올 1월4일 1165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6월10일 364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317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33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63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40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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