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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메트리(30243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2차전지용 X-ray(CT) 검사솔루션 전문기업 ㈜이노메트리(대표 이갑수)가 1분기 매출 143억원, 영업이익 8억원, 당기순이익 21억원을 기록했다고 5월1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58%, 당기순이익은 156%로 대폭 증가했다. 회사측은 “매출액 자체는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이나 영업이익률은 1.5%에서 5.7%로 4배 가까이 높아졌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환율 상승에 따른 환차익 증가 등의 영향으로 순이익률도 전년 5.5%에서 14.8%까지 치솟았다.“고 밝혔다. 또한, “영업이익률 상승은 기술이 안정화된 양산장비 매출 비중이 커서 이익률 확보에 유리한 면이 있고, 원가절감을 위해 회사 내부적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향후 매출액 증가에 따라 영업레버리지효과로 더 큰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노메트리는 전기차용 배터리 내부를 X-ray 또는 CT로 촬영,분석하여 불량을 찾아내는 비파괴 검사장비를 만든다. 국내 배터리 3사 및 스웨덴 노스볼트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정밀 광학 및 AI SW 통합기술을 보유한 시장 선도기업이다. 이노메트리 이갑수 대표는 “이물검사, 3D-CT검사 등 기존에 없던 검사항목의 증가와 46파이 원통형 및 LFP 배터리와 같은 새로운 폼팩터의 부상으로 검사장비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으며 자체 검사기술센터를 통한 R&D경쟁력 제고와 고객사 양산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하반기에 더 많은 매출 및 수주가 집중되는 상저하고의 산업특성상 연간 실적은 역대 최대치 경신이 가능할 것”이라 자신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42.54억으로 전년동기대비 5.24% 감소. 영업이익은 8.13억으로 258.15% 증가. 당기순이익은 21.16억으로 155.86% 증가.
이노메트리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과 KAIST 공동 연구팀이 차세대 배터리인 리튬메탈전지 원천기술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노메트리는 LG에너지솔루션을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리튬메탈스태킹 장비를 개발해 고객사에 납품하고 있다.
3월27일 배터리업계와 주식시장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KAIST 공동연구팀과 함께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는 리튬메탈전지(Lithium metal battery)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리튬이온전지 대비 주행거리를 약 50% 늘리고, 충ㆍ방전 효율과 수명 또한 대폭 개선할 수 있는 리튬메탈전지 관련 원천기술이다.LG에너지솔루션과 KAIST 공동연구팀은 리튬메탈전지의 핵심 문제인 '덴드라이트'와 액체 전해액에 의한 부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붕산염-피란 기반 액체 전해액'을 리튬메탈전지에 적용했다. 충ㆍ방전 시 리튬메탈 음극 표면에 형성되는 고체 전해질 층을 효과적으로 재구성함으로써, 전해액과 리튬메탈 음극 간의 부식 반응을 차단하고 충ㆍ방전 효율을 향상시켰다.실제 이 원천기술을 활용하면 1회 충전에 900km 주행이 가능한 고에너지 밀도의 달성뿐 아니라 400회 이상의 재충전이 가능한 수명 안정성 확보도 가능하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 구현된 리튬메탈전지는 전고체 전지와는 달리 구동 시 높은 온도와 압력이 요구되지 않아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높이기 위한 간소화된 전지 시스템 설계가 가능하다.이번 성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에너지'에 발표돼 국제적으로도 큰 주목을 받았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LG에너지솔루션의 고객사이자 리튬메탈스태킹을 개발한 이노메트리가 수혜주로 부각되는 모습이다. 이노메트리는 국내 배터리 3사(삼성SDI, SK온, LG에너지솔루션)와 스웨덴 노스볼트 등 글로벌 배터리사에 엑스레이 검사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이노메트리는 미국 노스볼트에 리튬메탈 신형 스태킹 장비를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노메트리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삼성SDI가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46파이(지름이 46㎜인 원통형 배터리)의 본격 양산준비가 완료됐다며 전고체 배터리의 구체적인 로드맵이 공개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 46파이에 핵심 검사장비를 공급 예정인 이노메트리가 주목받으며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3월8일 배터리업계와 주식시장에 따르면 삼성SDI는 이달 말부터 천안공장에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생산 장비를 반입한다. 이달까지 설비를 갖춘 후 시험생산과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규모는 구체적으로 파악되지 않았지만 초기 양산 수준의 파일럿 라인을 먼저 갖추는 것으로 전해졌다.업계 관계자는 "삼성SDI는 지난해서부터 국내 장비 업체들과 46파이 원통형 라인에 들어갈 장비를 준비해왔다"면서 "양산 단계로 이제 넘어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46파이 배터리는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로 분류되는 제품이다. 기존 2170 원통형 배터리보다 에너지 용량은 5배, 출력이 6배 개선되며, 낮은 비용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4680배터리를 차세대 배터리로 점찍은 바 있다.실제로 46파이 원통형 배터리에 대한 완성차 회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파우치 배터리를 사용하던 미국 GM의 메리 배라 CEO는 최근 있은 콘퍼런스콜에서 "GM 플랫폼의 강점 중 하나는 파우치와 각형, 원통형 배터리셀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원통형 배터리 사용 가능성을 시사했다.삼성SDI는 인터배터리에서 '게임체인저'로 불리우는 전고체 배터리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개했다. 업계 최고의 에너지 밀도가 특징인 '900Wh/L ASB' 양산 준비 계획을 관람객에 공개했다. ABS는 리튬이온전지의 양극과 음극 사이에서 이온을 전달하는 전해질을 기존 액체에서 고체로 바꾼 배터리로 화재 위험이 적고 주행거리가 길어 '꿈의 배터리'로 불린다.ASB 사업화추진팀은 SCM(공급망 관리 솔루션)부터 대량생산까지 전 과정을 준비해 오는 2027년 예정대로 본격 양산을 시작한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2차전지 검사장비 업체인 이노메트리가 주목받는 모습이다. 이노메트리는 삼성SDI에 46파이 배터리 검사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리튬메탈배터리를 시작으로 전고체배터리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초정밀 스태킹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2차전지용 엑스레이 검사솔루션 전문기업 ㈜이노메트리가 역대 최고 매출 및 영업이익을 경신했다. 이노메트리는 지난 2월14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836억 원, 영업이익 83억 원, 영업이익률 1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직전 사업연도 대비 10% 증가하며 3년 연속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120%로 대폭 상승했다. 당기순이익도 79억원으로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늘었다. 회사 측은 “전기차 수요위축 우려에도 주요 고객사들의 해외공장 설비투자 및 기존라인 개조 수요 등이 이어져 꾸준히 수주를 확보하였고, 최근에는 이물검사, 3D-CT검사 등 신규 검사장비 비중도 늘어나 지속적인 매출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형수주에 따른 양산장비 비중증가와 자체 원가절감 노력으로 이익률을 대폭 개선한 부분이 특히 고무적인 성과”라고 덧붙였다. 이노메트리는 전기차용 배터리 내부를 엑스레이로 촬영, 분석하여 불량을 찾아내는 검사장비를 만든다. 국내 배터리 3사 및 스웨덴 노스볼트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정밀기계 및 광학 기술뿐 아니라 AI SW 통합 솔루션 기술로 시장에서 대체 불가한 경쟁력을보유했다는 평가다. 이노메트리 황진철 전무(CFO/경영지원본부장)는 “당사는 검사항목 증가, 검사장비 고도화 등 고객사 요구에 완벽히 대응하여 꾸준한 외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기말 기준 수주잔고가 이미 2023년 연매출의 절반을 훌쩍 넘어섰다.”고 밝혔다. 또한, “2024년에도 전문 기술인력을 유치하고, 국내외 신규 고객사들도 적극 확보하여 역대 최대실적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현대차가 美 배터리 기업 솔리드에너지시스템(SES)과 리튬메탈 배터리 B샘플 양산에 나섰다는 소식에 초정밀 리튬메탈 스태킹 장비를 납품하는 이노메트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
2월14일 언론 취재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SES와 리튬메탈 배터리 B샘플 양산을 위한 공동개발협약(JDA)를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B샘플 단계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업계 최초다.앞서 2021년 SES는 현대차를 비롯해 제너럴모터스(GM), 혼다와 전기차용 리튬메탈 배터리 A샘플 JDA를 체결했다.현대차는 이들 완성차업체 중 가장 먼저 B샘플 양산 단계로 넘어가며 차세대 배터리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보인다.현대차와 SES는 오는 2025년 초 리튬메탈 배터리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배터리 개발 단계는 시제품인 A샘플, 차량에서 작동되는 B샘플, 상용화 수준인 C샘플로 나뉜다.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의 UAM 독립법인 슈퍼널이 UAM 탑재용 배터리 시스템을 찾는 과정에서 이번 SES와의 협력이 가시화됐다”며 “차량용 리튬메탈 배터리 개발도 병렬적으로 계속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에 현대차·SK온 북미 합작사에 배터리 검사장비를 공급한 이노메트리가 주목받는 것으로 풀이된다.이노메트리는 현대차와 SK온의 북미 전기차 배터리 합작사에 ‘배터리 조립 이상 유무,품질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수주했으며, 스웨덴 노스볼트 자회사 美 큐버그에 리튬메탈 배터리용 초정밀 스태킹 장비를 공급했다.
2차전지용 엑스레이 검사솔루션 전문기업 ㈜이노메트리가 제 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2월5일 밝혔다. 지난 해 2천만불 수출의 탑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고, 역대 네 번째 수출의 탑을 받았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무역의 날’ 기념식은 법정기념일인 무역의 날을 기념해 매년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여 실적에 따라 ‘수출의 탑’을 수여하는 행사다. 회사 측은 “당사는 최근 3년간 약 8,300만불의 수출을 기록해 대한민국 외화 획득의 첨병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고객사들의 해외 공장 설비 투자가 이어지면서 주력사업인 2차전지 검사장비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최근에는 이물검사, 3D-CT검사 등 신규 검사장비 비중도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노메트리는 휴대폰 및 자동차 배터리를 엑스레이로 촬영, 분석하여 불량을 찾아내는 검사장비를 만들어 국내 배터리 3사 및 스웨덴 노스볼트 등에 공급한다. 지난 해 역대 최대 매출 757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3분기 누적 매출 546억원에 3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만 622억원에 달해 역대 최대 매출액 경신이 유력하다. 주요 고객사들의 대형 수주가 최소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라 향후 전망도 긍정적이다. 이노메트리 이갑수 대표이사는 “외부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당사는 안적적인 고객사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꾸준한 외적 성장을 거듭하며 수출 확대에 기여해 왔다.”며 “최근 임시 주총에서 정관 상 사업 목적을 재정비 한 바와 같이 기존 검사장비 기술을 AI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더욱 고도화하고, 초정밀?초고속 스태킹 장비와 폐배터리용 검사장비 등 신규사업 또한 중장기적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35.96억으로 전년대비 10.42% 증가. 영업이익은 82.89억으로 119.82% 증가. 당기순이익은 78.66억으로 192.95% 증가.
X-ray 2차전지 검사장비 제조업체. 방사선 투과 검사기술을 사용하여 휴대폰, 전기차 및 각종 기기에 사용되는 2차전지의 내부결함을 검출하는 X-ray 검사장비를 개발, 판매. 신규 사업으로스태킹 2차전지 제조장비, 2차전지 용접상태 검사장비 등을 개발중. 주요 매출처는 삼성SDI, SK온, LG에너지솔루션, 中 BYD 등임. 최대주주는 이비젼 유한회사 외(43.32%).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757.10억으로 전년대비 62.92% 증가. 영업이익은 37.71억으로 49.94% 증가. 당기순이익은 26.85억으로 30.58% 감소.
2020년 3월19일 666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8월4일 305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2022년 6월24일 8600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작년 7월25일 1791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올 2월1일 974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3월12일 1526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5월31일 104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126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172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29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42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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