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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머트리얼즈(41720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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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60 2024/06/1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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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머트리얼즈 주가가 강세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대안으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가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LS머트르일즈가 미국 블룸에너지의 고효율 연료전지의 주요 부품 공급사인 사실이 부각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5월22일 오후 1시 31분 현재 LS머트리얼즈는 전일 대비 7.82% 오른 2만69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주말 배런스(Barron's)에서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의 청정 기술 연구 책임자인 스티븐 버드(Stephen Byrd)는 AI 데이터 센터 구축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상위 5대 에너지 주식 중 하나로 블룸에너지(Bloom)를 강조했다.

버드는 그리드 독립 전원을 찾는 데이터 센터 운영자와 대규모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블룸에너지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블룸에너지는 빅테크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운영자, 대규모 기술 회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지난 21일(현지시간) 블룸에너지의 주가가 급등했고 LS머트리얼즈를 비롯한 국내 수소연료전지 기업의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LS머트리얼즈는 지난해 SK에코플랜트와 미국 블룸에너지(Bloom Energy)의 합작법인인 블룸SK퓨얼셀의 SOFC 부품 국산화 1차 협력사로 선정된 바 있다.

납품하는 부품은 SOFC의 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에서 유해물질인 황화합물을 제거하는 장치인 탈황장치 모듈이다.



LS머트리얼즈(417200)의 주가가 오름세다. AI 산업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미국 최대 신재생 에너지사로 알려진 넥스트에라에 제품을 공급한 사실이 알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5월22일 오후 1시49분 현재 LS머트리얼즈는 전일보다 6.41% 오른 2만655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 최대 신재생에너지 사업자 넥스트에라가 미국 AI 산업의 발전으로 전력 대란이 우려되는 가운데 수혜주로 주목을 받으면서, 넥스트에라에 제품을 공급한 LS머트리얼즈도 관심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포츈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투자관리의 가치투자 공동책임자이자 포트폴리오 관리자인 애런 던(Aaron Dunn)은 넥스트에라 에너지에 주목하는 등 재생 가능한 에너지가 이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봤다. 

넥스트에라 에너지의 존 케첨(John Ketchum) CEO는 1분기 실적 콜에서 “재생 가능한 에너지와 에너지 저장 시설은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는 데 있어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7년 간 미국 재생 가능한 에너지와 저장 시장의 기회는 지난 7년간의 기회보다 3배 더 클 수 있다”고 내다봤다.  

LS머트리얼즈는 넥스트에라에 울트라캐패시터(UC) 공급 계약을 맺은 바 있다. 

UC는 고속 충·방전과 긴 수명이 장점인 산업용 특수 배터리이다. 주로 풍력발전기,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 공장자동화, 무인운반로봇(AGV), 전기차 등에 사용된다. 



LS머트리얼즈는 자회사 하이엠케이(HAIMK)가 4월17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에서 전기차(EV)용 알루미늄 부품 공장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공장은 내년 1분기부터 EV 약 30만대에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케이스 부품 등을 양산한다. 강철 소재의 보강 없이 배터리를 외부 충격에서 보호하는 고강도 알루미늄 부품이다. 

홍영호 LS머트리얼즈 대표는 "양산 제품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완성차 업체의 품질 기준을 만족시키는 제품이다"라며 "2027년 2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예상한다"고 말했다.하이엠케이는 LS머트리얼즈와 EV용 알루미늄 부품 글로벌 1위인 오스트리아 하이(HAI)가 지난해 설립한 합작사다. HAI는 다임러와 BMW 등 유럽 EV 차량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하이엠케이 관계자는 "EV에 경량화를 위해 알루미늄 부품 비중이 늘고 있다"며 "배터리 케이스 부품을 시작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하고, 관련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전했다.  공장은 약 750억원을 투입, 6만956㎡(약 1만8471평) 부지에 연면적 1만6305㎡(약 4940평) 규모로 지어진다.



LS머트리얼즈는 전력망 안정화를 위한 '대전력 부하 제어시스템'을 개발했다고 4월15일 밝혔다.대용량 에너지 저장장치인 울트라커패시터(UC)를 활용해 전력망의 전압을 일정하게 유지,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해 주는 시스템이다.UC가 전력망에 전력을 주입하거나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UC는 일반 배터리와 달리 충, 방전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전압 및 주파수 변동에 대한 보상 작업을 빠르게 할 수 있다.주로 풍력, 태양광 발전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전압이 급변하는 대규모 전력망에 사용된다.국내에서는 LS머트리얼즈가 최초로 개발했다. 독일과 중국에 이어 세번째다. 중대형 UC 기술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기술 진입 장벽이 높다.신재생에너지 발전 규모가 커짐에 따라 0.1초 안에 메가와트급 전력을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독일 등 유럽을 중심으로 대규모 전력망에 도입을 시작, 시장 규모가 2026년 1000억원, 2030년 5000억원 이상으로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회사 측은 이번 개발이 시장 형성 초기 단계에 시장을 선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단일 셀보다 고부가가치 제품인 제어시스템 판매를 통한 매출 증대도 기대하고 있다.홍영호 LS머트리얼즈 대표는 "독일과 일본, 미국의 글로벌 전력기기 제조사와 공급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기술을 보유한 업체가 전세계적으로 서너 곳에 불과, 시장 성장과 함께 매출이 급성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26.25억으로 전년동기 326.55억 대비 소폭 감소. 영업이익은 12.41억으로 54.05% 감소. 당기순이익은 16.73억으로 27.42% 감소. 



전기화학 임피던스 기반 배터리 검사·진단 전문기업 민테크는 울트라커패시터(UC) 전문 기업 LS머트리얼즈와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월7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LS머트리얼즈가 생산하는 UC에 민테크의 3세대 배터리 진단 기술인 전기화학 임피던스 분광법(EIS)을 적용한다. 구체적으로 UC 검사 진단 기술과 검사 시스템, 최종 출하 검사(EOL) 장비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UC는 고속 충·방전과 긴 수명이 장점인 산업용 특수 배터리다.민테크가 가진 배터리 진단 기술은 열역학적 평형상태에서 교류임피던스를 측정하고 등가회로를 이용해 전기화학적 특성을 분석하는 방법이다. 민테크는 자사 기술을 활용해 UC 생산 과정에서 잠재적 미세 불량을 검출하고, 장시간 소요되던 검사 공정 시간을 수분 이내로 대폭 단축하는 것이 이번 기술 공동 개발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홍영진 민테크 대표는 “LS머트리얼즈와 EIS 기반 검사 진단 설루션 및 양산 장비를 공동 개발하기로 한 것은 당사의 3세대 배터리 진단 기술이 리튬이온 배터리뿐만 아니라 올트라커패시터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향후 양사가 협력해 개발한 기술과 제품이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S머트리얼즈(417200)가 장 초반 5% 가까이 상승하고 있다. 회사는 전기차용 알루미늄 부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월3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 LS머트리얼즈는 전 거래일보다 1500원(4.81%) 상승한 3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S머트리얼즈는 지난 30일 경북 구미시와 ‘전기차용 알루미늄 소재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전기차용 알루미늄 부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이엠케이는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약 750억원을 투자해 EV용 알루미늄 부품 공장을 짓는다. 오는 4월 착공해 2025년 초부터 배터리 케이스 부품을 양산한다는 계획이다. 

하이엠케이가 생산한 제품은 현대기아차의 주력 차량의 전기차 모델에 요구하는 특성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어 지속 성장 가능성이 충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엠케이는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대되는 친환경 EV차량의 생산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LS머트리얼즈와 오스트리아의 알루미늄 압출 회사인 HAI사가 합작해 지난해 7월 설립됐다.

HAI는 1939년 Hammerer 가문이 오스트리아에 설립한 알루미늄 압출 회사로 2007년 현재 모습으로 확장해, 2021년 기준 매출 약 8천722억, 2022년에는 약 1조 3찬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홍영호 LS머트리얼즈 대표는 “전기차에서 경량화를 위한 소재 적용이 중요지면서 알루미늄 부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고강도 경량 알루미늄 부품의 포트폴리오를 늘려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차전지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코스닥에 상장한 새내기주 LS머트리얼즈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상장 둘째 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지난 12월18일 오후 3시 LS머트리얼즈는 전 거래일 대비 9200원(29.97%) 상승한 3만9900원에 거래됐다. 지난 12일 코스닥에 상장한 LS머트리얼즈는 공모가 대비 300%상승하며 '따따블'에 성공해 주목을 받았다. 다음 거래일인 지난 13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주가가 상승했다. 이후 14일에는 4.3% 하락하며 잠시 주춤했으나 이날 LS머트리얼즈는 장중 상한가에 등극했다. 현재 LS머트리얼즈의 시가총액은 2조6993억원이며 코스닥 시장에서 시총 13위에 올랐다. 이날 주가는 공모가(6000원)와 비교했을 때 565%나 상승했다. LS머트리얼즈는 전기차 등에 활용되는 에너지저장 장치 울트라커패시터(Ultra Capacitor·UC)를 제조해 이차전지, 풍력발전 관련 기업에 공급한다. 시장 내 이차전지 관련 종목들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 높아지면서 차세대 이차전지인 UC를 생산하는 LS머트리얼즈 또한 관련주로 묶여 주가 상승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연결기준 작년 매출액은 1368.85억으로 전년대비 15.4% 감소. 영업이익은 135.68억으로 6.1% 감소. 당기순이익은 122.24억으로 45.3% 증가. 


LS그룹 계열의 중/대형 울트라커패시터(Ultra Capacitor) 생산 및 판매업체. 21년1월 LS엠트론의 울트라커패시터 사업부문이 물적분할 후 설립됐으며, 신재생에너지, 스마트팩토리내 AGV용및 전기차 분야에 활용되는 에너지 저장장치인 중/대형 울트라커패시터(셀 및 모듈) 생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 알루미늄 및 경관재 사업을 영위하는 LS알스코를 100% 자회사로 보유. 최대주주는 LS전선(43.51%), 주요주주는 케이브이일호투자(유)(9.35%).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619.87억으로 전년대비 279.70% 증가. 영업이익은 144.59억으로 471.05% 증가. 당기순이익은 84.11억으로 316.39% 증가.


작년 12월12일 상장, 당일 199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20일 515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올 3월27일 2285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저점에선 매수 시점을 노려볼 수 있을듯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288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30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3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63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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