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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14502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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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30 2024/06/10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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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최근 콜롬비아 미용ᆞ성형 의료전문가들(HCPs)을 대상으로 ‘GLAM for Colombia 2024’ 행사를 성료했다고 5월31일 밝혔다.휴젤에 따르면 ‘GLAM(Global Aesthetics Masterclass)’은 휴젤이 글로벌 시장 내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해외 의료전문가 초청 프로그램이다. 중남미 대표 시장 중 하나로 꼽히는 콜롬비아 지역을 대상으로는 지난 2022년 10월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콜롬비아 핵심 의료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연과 현장 시연(Live Demo)을 통해 한국의 최신 시술 트렌드 및 노하우를 소개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과 HA 필러를 활용해 안면 부위를 자연스럽게 개선할 수 있는 병용 시술 테크닉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리원피부과 이원용 원장과 김동영 원장, 피어나의원 최호성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각각 클래스를 이끌었으며, 미간ㆍ입술ㆍ목 주름부터 피부, 턱, 코, 입꼬리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할 수 있는 시술법을 강의했다.이번 강연은 소규모로 진행돼 필러ㆍ톡신 시술 효과를 극대화하는 노하우를 전수받은 후 즉각적인 질의응답까지 이루어져 참여자들의 높은 집중도와 만족도를 이끌었다.휴젤 관계자는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 관심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콜롬비아 지역 의료진을 대상으로 기업 인지도 및 제품 우수성을 알리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콜롬비아를 중심으로 남미 시장 공략을 지속하는 동시에 전 세계에서 휴젤 기업 가치를 제고할 수있도록 보다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산 보톡스·피부미용장비 수요가 늘면서 국내 미용의료 업계 1분기 호실적이 이어지고 있다. 휴가 시즌이 다가오면서 시술 수요가 증가한 데다 해외 수출이 확대돼 전체 매출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5월16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주요 미용의료 기업 실적은 대부분 전년 대비 성장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거나 부합했다. 미용의료기기 '대장주' 클래시스는 1분기 매출 504억원·영업이익 265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9%·33% 증가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해외의 경우 집속초음파(HIFU)·모노폴라 고주파(RF) 장비 소모품 매출이 모두 증가했고, 전체 소모품 매출은 2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최근 RF 피부 리프팅 장비 '볼뉴머'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 만큼 수출이 본격화 시 해외 매출은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제이시스메디칼은 1분기 매출 440억원·영업이익 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1%·16.4% 증가했다. RF 장비 '포텐자'와 신제품 '덴서티' 총판매량은 국내 140대·해외 247대 등 총 387대로, 성수기인 직전 4분기(393대)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비올도 1분기 매출 112억원·영업이익 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7%·38.6% 성장했다. 미국 의료기기 업체 세렌디아로부터 수취한 마이크로니들 RF 원천기술 특허 침해 관련 ITC(국제무역위원회) 소송 합의금 일부가 반영됐다. 

보톡스 회사의 성장도 이어졌다. 휴젤은 1분기 매출 7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성장, 1분기 사상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대비 30% 뛴 240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는 호주·일본·태국·대만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6% 급증했다. 대웅제약은 1분기 매출 3358억원·영업이익 248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1.2% 증가했다. 보톡스 제품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의 매출은 372억원으로, 전년 동기(426억원)보다 감소하긴 했지만 직전 분기(337억원) 대비 회복세를 그렸다. 

한 업계 관계자는 "미국·유럽·중국·브라질 등 미용의료 수요가 큰 국가를 중심으로 국내 기업 진출로가 트이는 분위기"라며 "특히 톡신 분야는 특히 미국·유럽이 앞서있는데 이들 국가의 시술 단가는 국내의 기본 10배 이상이다. 국내에서 1회 시술에 1만원대라면 해외에선 50~60만원대 정도로 큰 차이가 나다 보니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이 활성화되면서 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말했다.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E 타입의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개발에 착수했다고 5월3일 밝혔다.

휴젤은 보유 중인 A 타입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에 이어 다양한 균주 타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E 타입의 톡신 제품이 전무하므로, 허가 및 출시에 성공할 경우 미용성형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A 타입은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톡신으로 투여 3~7일 이후부터 서서히 효과가 나타나 6개월 이상 약효가 지속된다. 반면, E 타입은 24시간 내 효과가 발현돼 4주간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므로 보다 빠른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수요 창출이 가능하다. 또한 E 타입의 보툴리눔 톡신은 다수의 연구를 통해 수술 전후 통증 완화, 가려움증 치료, 상처 치료 등의 효과가 입증된 바 있어 에스테틱 영역을 넘어 치료제로서의 확장 가능성도 기대된다.

휴젤은 이번 E 타입 신규 제품 개발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 미국 내 보툴리눔 톡신 연구 전문 기업과 균주 도입 및 개발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업체는 수십년 동안 톡신 등을 전문적으로 연구한 업체로 관련된 경쟁력 있는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툴리눔 톡신은 국가 간의 이동이 제한되고 개발 난이도가 매우 높은 물질이므로 휴젤은 해당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 현지에서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의 규정을 준수하면서 제품을 신속하게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휴젤 차석용 회장은 "미국 내 톡신 연구 전문 기업과 손잡고 전 세계적으로 아직 허가 받은 적 없는 E 타입의 보툴리눔 톡신 개발에 착수했다"며 "63개국에서 허가판매되고 있는 보툴렉스에 이어 새로운 제품을 조속히 개발하며 글로벌 탑티어를 향한 광폭 행보를 이어 나가겠다"이라고 말했다.



휴젤은 최근 서울에서 호주·캐나다 핵심 오피니언 리더들(KOL)을 대상으로 'H.E.L.F Train-The-Trainer 2024'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월25일 밝혔다. 

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는 2013년부터 개최된 휴젤의 대표적인 글로벌 학술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미용·성형 분야 의료 전문가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최신 학술 지견 및 시술 테크닉 등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다. 휴젤은 의료진과의 협력 도모 및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올해부터 H.E.L.F를 세분화해 KOL 위주로 집중 운영하는 'Train-The-Trainer'를 기획했다. 

'Train-The-Trainer'는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국내 KOL이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해당 국가에 맞춤화된 시술 트렌드 및 노하우 등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현장 시연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에는 이규호 원장(메이린클리닉 압구정), 이형진 교수(차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해부학교실)가 연자로 나서 3D 모델링 등을 활용한 통합적인 안면 해부학 강의 및 카데바 실습을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최호성 원장(피어나클리닉)과 이종진 원장(데이뷰클리닉)이 참여해 안면 상안부·중안부·하안부별 윤곽 시술법, 복합 시술을 활용한 피부 재생(Skin Rejuvenation) 등 최신 미용·성형 트렌드를 전했다. 

행사는 선별된 인원으로 진행되는 만큼 긴밀한 소통이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휴젤의 다양한 제품군을 활용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직접 트레이닝 받을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휴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호주·캐나다 KOL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큼 추후 현지 마케팅 활동에서도 상호 적극 협력하며 시너지를 높여갈 예정"이라며 "휴젤은 앞으로도 현지 상황에 맞춘 다양하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휴젤은 하이엔드 코스메틱 브랜드 '바이리즌 BR'을 론칭했다고 4월17일 밝혔다. 

휴젤은 자사 브랜드 바이리즌이 '스킨부스터 HA', '스킨부스터 엑서밋'에 이어 고기능성 홈케어 화장품 'BR' 론칭을 통해 토탈 스킨 솔루션 브랜드로 확장했다고 전했다. 바이리즌 BR은 휴젤의 독자 개발 성분(TARGET HA)과 독자 특허 성분('Botuligin' 'H.ECM') 함유로 수분 탄력, 주름 관리, 장벽 회복 등 3중 안티 에이징 케어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휴젤은 바이리즌 BR 브랜드 론칭과 함께 총 8개 신제품을 선보였다. 스킨 부스팅 제품으로는 속광·속수분·밀도를 동시에 케어하는 'HA 스킨 부스터'와 각질 케어를 위한 '필링 부스터'가 출시됐다. 앰플은 3단계 표적 주름(팔자 주름·눈가 잔주름·이마 인상주름)을 관리하는 '보툴리진 캡쳐 앰플'에 더해 물광 피부를 구현하는 '히알풀러 턴오버 앰플', 미백 효과의 '피그먼트 토닝 앰플' 등 3종으로 라인업 했다. 

피부 속 지질과 동일한 성분이 함유된 '리피드풀 리차징 크림' 및 피부 탄력을 돕는 '코어 쉐이핑 마스크' 등 주름 관리에 탁월한 제품뿐 아니라 주름 개선·자외선 차단 이중 기능성을 갖춘 '안티 링클 선크림'도 선보였다.  

휴젤 관계자는 "바이리즌 BR은 현대백화점 면세점 동대문점과 네이버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며 "휴젤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고기능성 특허 성분을 기반으로 보다 강력한 피부 개선 효과와 깊이가 다른 피부 변화를 원하는 소비자를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43.0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5.42% 증가. 영업이익은 239.56억으로 29.49% 증가. 당기순이익은 227.26억으로 33.83% 증가. 



BNK투자증권에서 4월16일 휴젤(145020)에 대해 "미 FDA 승인과 공장증설 효과로 주가 레벨업 예상"라며 투자의견을 'BUY(신규)'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250,000원을 내놓았다. BNK투자증권 이달미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BUY(신규)'의견은 BNK투자증권에서는 올해들어 처음 내놓는 매매의견이며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BNK투자증권에서 휴젤(145020)에 대해 "2024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779억원(+21.0%YoY), 영업이익 250억원 (+35.3%YoY, OPM 32.1%) 시현이 전망. 톡신 브랜드 ‘레티보’가 지난 3월1일(한국시간) 미국 FDA승인을 획득하면서 국내 톡신 업체 중에서 수출 수요국가인 중국, 유럽, 미국에 모두 수출하는 유일한 업체가 되었음. 미국에서의 구체적인 판매전략은 1분기 실적발표 이후에 제시할 예정, 직진출을 계획하였으나 파트너십을 통한 판매도 가능. 또한 새로 증축한 3공장 가동이 2024년말부터 시작, 2025년 이후부터 휴젤의 본격적인 실적개선세가 전망되어 긍정적."라고 분석했다.  또한 BNK투자증권에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0,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 목표주가 250,000원은 휴젤의 12개월 forward EPS에 과거 3년 평균 PER에 10% 할인을 적용하여 산정. 10% 할인을 적용한 이유는 현재 톡신 균주관련 ITC 소송(6월10일 예비판결 예정)이 진행되고 있어 관련된 불확실성을 반영하여 할인. 휴젤의 주가는 미국 수출 발생 이후 본격적인 주가 우상향이 예상되어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를 개시."라고 밝혔다. 



휴젤이 지난해 처음으로 수출 규모 3000억원을 돌파하며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올해 휴젤은 아직 개척하지 못한 국가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해 수출 규모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3월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휴젤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한 3197억원, 영업이익은 22.4% 오른 1178억원을 달성했다. 이 가운데 지난해 수출액은 176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매출액 대비 55%이상 차지하는 수치다.휴젤은 최근 몇 년 동안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020년 휴젤의 전체 매출에 40%대의 비중을 차지하던 수출 규모는 2021년부터 50%를 넘어섰다.같은 기간 수출액도 늘었다. ▲2020년 2110억원(42%, 이하 전체 수출액 대비 비율) ▲2021년 2319억원(51%) ▲2022년 2817억원(53%) ▲3197억원(55%)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해외 수출 성과는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의 영향이 크다. 휴젤의 IR자료에 따르면 톡신과 필러의 수출 규모는 ▲2020년 961억원 ▲2021년 1124억원 ▲2022년 1428억원 ▲2023년 1738억원으로 매년 성장했다.휴젤 관계자는 "휴젤의 톡신 제제는 해외 시장의 경우 호주 및 중국 등 아시아 지역과 남미 지역에서 매출이 호조세를 나타냈다"며 "또 필러 브랜드는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에 힘입어 아시아 태평양 및 유럽 등 시장에서의 선전으로 해외 매출도 크게 증가했다"고 부연했다.올해도 휴젤은 톡신과 필러 등의 수출 규모 증대를 위해 품목허가 국가를 확대하고, 차별화된 영업·마케팅 전략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휴젤은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국내 제품명 ‘보툴렉스’)’ 50유닛(Unit)과 100유닛(Unit)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이번 FDA 승인으로 휴젤은 글로벌 3대 톡신 시장인 미국·중국·유럽에 모두 진출한 국내 최초 및 유일한 기업이자 전 세계 3번째 기업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HA 필러 역시 지속세를 이어간다. 국내에서는 론칭 10주년 기념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하고, 해외에서는 지난 1월 론칭한 태국을 비롯해 최근 품목허가를 획득한 레바논·사우디 아라비아 등 시장 안착을 위한 다양한 인지도 제고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휴젤 관계자는 "자사 대표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가 성장을 지속하며 매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고 사상 첫 3000억원 연 매출을 돌파하는 기록을 달성했다"며 "올해도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비즈니스를 보다 확장하며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197.00억으로 전년대비 13.50% 증가. 영업이익은 1177.82억으로 16.18% 증가. 당기순이익은 976.60억으로 60.94% 증가. 


바이오의약품 전문 업체.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Clostridium botulinum)이라는 미생물(Micro-organism)을 기반으로 A형 보툴리눔 톡신(botulinum toxin type A)을 활용한 바이오의약품을 연구개발,제조. 이외에도 필러(Filler), 의료장비, 화장품 등의 사업부문도 영위중. 주요 제품으로는 보툴리눔 톡신제제 '보툴렉스', HA필러 '더채움', 의료장비 '뇌질환 중재술용 의료기기, Blue Rose Forte', 바이오 코스메틱 '웰라쥬' 등임. 주요종속회사 아크로스는 HA필러(Hyaluronic Acid based dermal filler)를 연구개발, 제조사업을 영위.
최대주주는 APHRODITE ACQUISITION HOLDINGS LLC(43.24%) 주요주주는 Massachusetts Financial Services Company(5.80%).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816.75억으로 21.49% 증가. 영업이익은 1013.78억으로 6.03% 증가. 당기순이익은 606.82억으로 0.48% 증가. 


2015년 12월28일 56777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1년 7월21일 2795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작년 6월26일 997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4월30일 2310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5월31일 1910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볼 수 있겠습니다.


손절점은 1980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06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27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50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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