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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39321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토마토시스템(393210)은 도로교통공단 신운전면허시스템 구축사업'에 자사의 UI(사용자 환경)·UX(사용자 경험) 개발 툴 ‘엑스빌더6(eXBuilder6)’를 공급했다고 6월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외부환경에 대응해 디지털·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운전면허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웹표준 적용 및 데이터 표준화로 디지털 혁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사업의 범위는 △운전면허시스템 공통 및 업무처리 기능 개발 △안전운전통합민원 시스템 고도화 △12개 외부기관 및 통합경영 등 내부시스템 연계구간 변경 △정부, 경찰청, 공단 데이터 표준가이드 등을 반영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이 포함된다.기존 시스템은 2012년 구축 이후 △법령 개정 △모바일면허증 △자동검증 등 업무 기능이 지속적으로 추가되면서 시스템의 개편이 필요한 상황이다.따라서 이번 사업을 통해 시스템 전체의 표준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신속 효율적인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마토시스템은 자사의 주력제품인 UI개발 플랫폼 '엑스빌더6'를 제공, 사용자 친화적인 화면 구축을 통해 사용자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효율성 증대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시험 응시, 면허 발급, 교육 등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할 수 있도록 유연한 구조로 설계해 직관적이고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엑스빌더6는 타사 경쟁 제품들과는 달리 마우스 클릭만으로 반응형 웹을 구현할 수 있어 향후 모바일 환경으로의 확장성을 보장할 수 있다. 또한 △플로우 레이아웃 △버티컬 레이아웃 △QR코드 스캔 등의 기술을 이용해 손쉽게 원소스멀티유즈(OSMU)를 지원할 수 있어 다양한 브라우저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 보다 스마트한 디지털 서비스를 위한 신운전면허시스템으로 거듭 날수 있게 된다.
이상돈 토마토시스템 대표이사는 "공공 디지털 전환 사업에 UI/UX개발툴엑스빌더6 도입하는 사례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공공기관의 대규모 프로젝트에 성공적으로 적용되면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차별화된 성능과 편리한 기능들로 프로젝트 참여 개발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으로 신운전면허시스템이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토마토시스템은 디지털전환 확대에 따라 클라우드 기반의 웹IDE ‘엑스빌더6 포 클라우드(eXBuilder6 for Cloud)’를 출시, 효율적인 원격 UI개발 환경 제공으로 언제 어디서나 웹 브라우저를 통해 개발이 가능하다. 개발자가 상황 및 근무 형태에 따라 ‘엑스빌더6’나 ‘엑스빌더6 포 클라우드’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어 그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마토시스템이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미국법인 사이버엠디케어(CyberMDCare)의 지분을 추가 인수해 최대주주에 올랐다. 하반기부터 사이버엠디케어의 실적이 토마토시스템의 연결실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5월28일 토마토시스템은 미국법인 사이버엠디케어의 지분을 51%로 확대해 종속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내 헬스케어 의료 인공지능(AI) 관리 시스템의 성과를 토마토시스템에 모두 인식 시키기 위해서다.
사이버엠디케어는 현재 미국 65세 이상의 메디케어와 저소득층 대상의 메디케이드 보험가입자를 대상으로 화상진료와 원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원격진료 서비스 RPM(Remote Patient Monitoring)는 혈압, 혈당, 체중, 산소 포화도와 같은 RPM 기기를 환자에게 제공하여 생체 데이터를 측정한 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의사에게 전달된다. 의사는 수집된 환자의 생체 데이터를 근거하여 빠르고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내릴 수 있다.
현재 미국 보험사들은 보험 가입자 유치 및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RPM과 같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보험사의 니즈가 많아지고 있다. 또 미국의 정부정책과 제도의 변화로 RPM시장도 폭풍 성장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토마토시스템 관계자는 "사이버엠디케어를 책임 경영하겠다는 차원에서 지분율을 높였다"며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해 사어버엠디케어의 경쟁력 강화하며, 궁극적으로는 토마토시스템과 사이버엠디케어 양사 모두의 기업가치를 높이는 것에 최우선을 두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이버엠디케어는 진료 시간 외, 응급환자 전용 응급의료센터(Smart Urgent Care Center) 서비스를 7월 중 시작할 계획이다. 응급의료센터는 높은 비용의 불필요한 의료 지출을 감소시키고 환자의 건강을 선제적으로 빠르게 체크하여 처방을 할 수 있다.
SK증권은 이날 아이티엠반도체를 온디바이스 AI와 발열 제어 수혜주로 꼽았다. ‘온디바이스 AI’란 기기 자체에 탑재되어 직접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을 일컫는다. 특히 최근 AI 디바이스의 잇단 출시로 발열 관리가 중요해지면서 아이티엠반도체 제품들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티엠반도체는 2000년 2차전지 보호회로 전문기업으로 출발했다. 2차전지 과충전과 과방전을 방지해 배터리 발열이나 폭발, 수명 단축, 용량 감소 등 문제를 미리 차단하는 제품을 생산한다. 주로 스마트폰 노트북, 웨어러블 기기, 전기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2차전지 보호회로 제품이 적용된다.
이날 SK이터닉스(475150)와 토마토시스템(393210)도 각각 상한가인 2만2150, 1만16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가운데 역시 AI 관련주인 토마토시스템은 더 빠르면서 비용은 절반 수준인 새로운 AI 모델 ‘GPT-4o’(포오)가 공개되면서 주목을 받는다. 챗GPT 개발사 오픈AI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된 스프링 업데이트 행사를 통해 업데이트 버전인 ‘포오’를 선보였다.
포오는 사람에 가까운 대화 방식을 구현해 내면서 AI 비서로서의 활용성이 더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내 IT 기업들은 이 같은 고효율 저비용 AI의 등장이 새로운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의료 AI 기업인 토마토시스템의 상업·수익화 가능성도 그만큼 커졌기 때문이다.
토마토시스템(대표 이상돈)은 소규모 사업자를 위한 구독형 AI 챗봇 서비스 '에이아이큐앤에이(AIQ&A)'를 출시했다고 5월13일 밝혔다. AIQ&A는 토마토시스템의 자연어 의미분석 엔진 '스프링토피커(SpringTopicker)'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사용자 질의에 미리 준비한 답변을 제공하는 질의응답 셋 방식, 대화의 흐름을 설정하여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대화 시나리오 방식, AI가 실시간으로 문맥에 맞는 창의적인 답변을 생성하는 생성형 AI 연동 방식을 아우르는 맞춤형 AI 챗봇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AI 열풍 속에서도 소규모 사업장은 비용 부담으로 AI 서비스를 도입하기 힘든 실정이다. 토마토시스템의 맞춤형 챗봇 서비스는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된다.
솔루션 및 클라우드 플랫폼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은 클라우드 기반의 웹 IDE(통합개발환경) '엑스빌더6 포 클라우드(eXBuilder6 for Cloud)'를 출시했다고 4월24일 밝혔다.
'엑스빌더6 포 클라우드'는 국내 최초 풀 위지윅 경험을 제공하는 웹 IDE로서, 효율적인 원격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개발자들이 별도의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를 통해 접속하는 것만으로, 클라우드 내에서 원하는 개발 환경을 생성하고 개발 및 테스트, 지속적 통합·배포를 수행할 수 있다. 개발자의 PC에는 아무런 정보도 남기지 않으므로 장비 분실 및 도난 등에 따른 소스 유출을 방지해 보안성을 높일 수 있다.
그동안 웹 IDE 솔루션 시장은 제한적인 위지윅 환경만 제공하거나 텍스트 편집 환경을 제공해 활성화되지 못했다. 이와 달리 '엑스빌더6 포 클라우드'는 웹 개발 환경에서도 기존 설치형 개발 도구와 동일한 수준의 시각 기반 위지윅 UI 개발 경험을 제공한다. 따라서 다양한 수준의 대규모 인력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엑스빌더6 포 클라우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웹 브라우저를 통해 업무가 가능하다. 또 장비 구매를 비롯한 개발 환경 구축 작업의 필요 없이, 개발자를 위한 원격 작업 공간을 1분 이내로 빠르게 구축하고 쉽게 회수할 수 있다.
실제 지방 소재 정부·공공기관 프로젝트 시 개발인력 확보 문제로 원격지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 프로젝트 룸 구축, 각종 시설 및 소프트웨어(SW)구매, 보안시설 설치 등 큰 비용이 발생한다. 엑스빌더6 포 클라우드는 이러한 한계를 해소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적으로 개발 환경 운영 관리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개발자뿐 아니라 프로젝트 관리자(PM), 사업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여 준다.
아울러 기존 토마토시스템의 UI/UX 개발 도구인 엑스빌더6의 개발 경험 및 저작물과 호환되어, 각 개발자가 적합한 상황 및 근무 형태에 따라 '엑스빌더6'나 '엑스빌더6 포 클라우드'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상돈 대표는 "클라우드가 대세인 만큼 개발환경 또한 클라우드에서 운영되길 원하는 공공 및 정부 기관, 금융기관의 수요가 상당히 많다"며 "엑스빌더6 포 클라우드가 이러한 원격 개발에 대한 활용도를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다양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새로운 개발 문화를 만드는 데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개발인력 부족 등 다양한 이유로 IT업계의 오프쇼어링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프로젝트의 모니터링 및 관리가 가능한 엑스빌더6 포 클라우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원격지 근무를 위한 최적의 제품이 될 것이다"고 자신했다.
토마토시스템은 지난 15일 의료 솔루션 개발 및 서비스 전문기업 하이웹넷과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월16일 밝혔다.
하이웹넷은 국내 20여개 전자의무기록(EMR) 기업들이 공동출자로 설립했다. 병원의 행정업무를 비대면으로 처리하는 모바일 기반의 웹앱 플랫폼 '메디홈'을 서비스하고 있다. 병원의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및 OCS(Order Communication System)와 연동되어 예약, 접수, 수납, 재증명발급, 실손보험청구 등 병원의 행정/안내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두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원격진료 서비스 △식단추천 관리 서비스 등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화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또 토마토시스템은 미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사이버엠디케어'를 국내 실정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여 하이웹넷 서비스와 함께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선점,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밖에 두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해 사업과 관련한 추가 개발 및 기술융합 등을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김권철 하이웹넷 대표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뛰어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토마토시스템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사가 가진 핵심 역량과 기술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가며,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위해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돈 토마토시스템 대표는 "맨바닥에서 시작한 미국과 달리 1만 5000곳 이상의 병의원 네트워크를 가진 하이웹넷과 협력함으로써 국내 원격진료를 포함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 진입하고 확대하는 데 좋은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국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하이웹넷과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하여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토마토시스템은 현재 미국 내 디지털 헬스케어 '사이버엠디케어'를 서비스하고 있다. 미국 보험회사와의서비스 계약, 디지털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전문기업과의 공동 개발 등의 가시적 성과를 올리고 있다.
올 1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44.1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9.55% 감소. 영업이익은 13.68억 적자로 2.93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3.59억 적자로 2.95억에서 적자전환.
키움증권은 4월5일 토마토시스템에 대해 미국 원격진료 시장 진출로 매출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토마토시스템의 올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60억원, 70억원으로 추정된다. 정부 정책의 영향으로 본업인 UI(사용자환경)·UX(사용자경험) 부문에서 성장이 이뤄질 것이란 분석이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글로컬30 사업에 힘입어 호조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 정부가 지원하는 대학통폐합사업은 통합ERP(전사적 자원 관리)를 다시 갖춰야하기 때문에 관련 수요가 중기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미국 원격진료 시장 진출로 RPM(원격 환자 모니터링)과 원격진료 시스템 계약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추정했다. 보험사와의 계약이 이어지며 하반기부터 실적 기여가 가능할 것이란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미국 챔피언 헬스플랜과 계약을 맺으며 파트C(어드밴티지 민간헬스플랜) 원격진료 시장에 최초 진입했다"며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보험사 가입을 늘려나갈 계획으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가입자가 100만명까지 확보될 경우 구독료로 1000억원 이상 매출 발생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265.72억으로 전년대비 1.91% 감소. 영업이익은 28.25억으로 62.12% 감소. 당기순이익은 억으로 35.40억으로 22.65% 감소..
IT 서비스 및 솔루션 전문업체. 대학정보화 사업 위주의 SI(시스템통합) 사업과 고부가가치 사업인 SW 사업을 영위. 대학 정보화 사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100여곳 이상의 대학 레퍼런스를 보유. 이 외에도 공공ㆍ기업ㆍ금융ㆍ제조 사업 분야에서도 고객에게 부합하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 기술혁신을 제공 중.
주요 제품으로는 UI/UX 개발플랫폼 'eXBuilder6', 이클립스 기반의 데이터모델링 도구 'eXERD', 통합 인증 솔루션 'eXSignOn', 엔터프라이즈 포털 'eXPortal', 장비제어 솔루션 'eXDevice+', 테스트 자동화 및 품질 분석 솔루션 'eXTest', 확장 가능한 대학 맞춤 패키지 'eXCampus'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이상돈 외(51.04%).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270.90억으로 전년대비 18.52% 증가. 영업이익은 74.57억으로 399.46% 증가. 당기순이익은 45.76억으로 255.83% 증가.
2021년 10월14일 1989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작년 4월6일 8987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8월9일 3500원에서 마무리한 이후 9월21일 8070원에서 고점을 찍고 120일선 아래로 밀렸으나 올 2월1일 393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5월16일 1306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6월4일 865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96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0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1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21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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