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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엔티(13740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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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0 2024/06/0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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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5월30일 피엔티에 대해 해외 대형 고객사로부터 건식 관련 장비를 발주받은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8만4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박준서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배터리 장비 섹터 내 최선호주를 유지한다"며 "글로벌 입지와 기술력을 확인한 만큼 멀티플 비교군을 국내 비교군에서 글로벌 비교군으로 재부각시킬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국내 셀 고객사 규모의 대형 해외 고객사와 거래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 회사의 멀티플이 글로벌 평균보다 낮을 이유가 해소됐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기존 SK온향 점유율이 높단 이유로 다른 배터리 장비업체 대비 평가가치(밸류에이션)를 낮게 받았다. 고객사 증설 유무의 불확실성이 큰 위험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이번 대형 해외 고객사와의 거래로 위험이 해소됐고, 향후 글로벌 출하 물량이 계속 늘 것으로 보인다고 박 연구원은 분석했다.그는 "이번 발주는 일회성이 아니며 추후 지속적인 공급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며 "아울러 차기 비즈니스 모델인 LFP 배터리 생산, 소재 사업 진출도 시작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배터리 가격 하락, 관련 기술 발전 등에 힘입어 ESS 설치량이 급등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면서다.

5월22일 오전 9시 40분 기준 SK이터닉스는 전일 대비 2300원(9.81%) 오른 2만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진시스템(7.56%), 피엔티(6.82%)의 주가도 급등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ESS 관련주로 묶인다.이날 박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ESS가 투자 매력이 가장 크다고 설명했다. 재생에너지 특성상 전력 수요와 공급 불일치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ESS가 필수라는 주장이다. 또 배터리 가격 하락, 기술 발전으로 ESS 설치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봤다. 이 증권사에 따르면 작년 45GW(기가와트)였던 전 세계 ESS 신규 설치 규모는 올해 57GW로 늘어날 전망이다. 2030년 기준 글로벌 ESS 누적 설치량은 500GW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44GW)에 비해 10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피엔티는 660억3800만원 규모의 2차전지 전극공정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월16일 공시했다.이는 2023년 매출 대비 12.1%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5년 11월 17일까지다.회사측은 “계약상대방 정보는 영업비밀 보호요청으로 공시를 유보한다”고 밝혔다. 



피엔티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4월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3.55% 올라 4만 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비안(RIVIAN)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리며 수혜를 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리비안은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기업이다. 피엔티는 Roll to Roll 기술을 바탕으로 IT용 소재, 2차 전지의 음극 및 분리막 소재, Copper 등의 코팅 및 슬리터 장비의 제작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소재용 필름 및 전자전기와 소형 및 ESS용 중대형 2차 전지의 분리막 음극 양극 소재, 회로소재 및 2차 전지용 극박 등 생산하는 장비 등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044.7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96.37% 증가. 영업이익은 380.84억으로 119.96% 증가. 당기순이익은 336.73억으로 103.12% 증가. 



2차전지 제조장비업체 (주)피엔티가 구미국가산업단지에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공장을 짓는다. 2025년까지 6만6천㎡ 부지에 1천억 원 규모의 투자와 55명을 신규 고용해 LFP 양극활 물질을 생산하게 된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4월3일 피엔티와 구미국가산단 내 2차전지 관련 공장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피엔티는 2차전지 제조·장비업체로 2차전지업계 침체에도 수주 잔액이 2조 원을 넘어서고, 올 매출도 1조 원에 달하는 등 탄탄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2차전지 제조 공정에서 전극 공정에 필요한 롤투롤(Roll To Roll·연속코팅) 기술력에 강점이 있다.

이번 투자는 2차전지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현재 중국이 장악하고 있는 LFP 배터리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경북도에는 에코프로·포스코퓨처엠· LG HY BCM의 양극재, 포스코퓨처엠·SK머티리얼즈의 음극재,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의 전고체배터리 고체 전해질, 도레이 BSF의 분리막 등 소재 분야부터 아바코, 새빗켐, 에너지머티리얼즈 등 장비·부품·리사이클링까지 2차전지 관련 기업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피엔티의 2차전지 투자로 구미도 포항·상주 못지않은 2차전지 산업생태계를 갖추게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반도체, 방산에 이어 2차전지 분야 기회발전특구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454.14억으로 전년대비 30.54% 증가. 영업이익은 769.24억으로 1.08% 감소. 당기순이익은 684.74억으로 14.75%증가. 


롤투롤(Roll-to-Roll) 기술을 바탕으로 IT용 소재, 2차전지의 음극 및 분리막 소재, Copper 등의 코팅 및 슬리터 장비의 제작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업체. 소재 사업부에서 전지박(동박), 광학필름, OCA 필름 등 각종 디스플레이 소재용 특수 필름 및 전자/전기 소재를 생산하는 장비와 2차전지 사업부에서 전기자동차, ESS, 각종 모바일 기기 등 2차전지 핵심 소재인 음극, 양극, 분리막을 생산하는 Coating M/C, Press M/C, Slitter M/C, 노칭기 등의 장비 등을 제조, 판매. 주요 매출처로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이며, 중국의 EVE, HENGDIAN GROUP 등에도 제품을 납품중. 최대주주는 김준섭 외(14.90%), 주요주주는 엔브이메자닌플러스사모투자 합자회사(7.73%).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178.14억으로 전년대비 10.61% 증가. 영업이익은 777.65억으로 42.93% 증가. 당기순이익은 596.72억으로 13.22% 증가.


2012년 11월16일 2879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작년 7월26일 861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올 2월1일 350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3월6일 482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4월8일 363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볼 수 있겠습니다. 


손절점은 639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665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73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803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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