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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칩스(39972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삼성전자 디자인솔루션파트너(DSP) 가온칩스가 국내 사업 기반을 일본과 미국, 중국으로 넓혀 올해 '3개 해외법인' 체제를 구축한다. 해외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와 세트(완성품)사가 국내 생태계보다 규모가 큰 만큼 외형확장을 위해선 글로벌 진출이 필수 전략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실적 기여도가 없었던 해외법인도 올해부터는 연결재무제표상 존재감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4월23일 가온칩스에 따르면 지난해 말 연결회계기준 매출액은 전년보다 약 47% 증가한 약 636억원으로 집계됐다. 별도기준 매출액 역시 636억원이었다. 대신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결회계기준 매출액이 약 44억원, 별도로는 약 45억원이었다. 미미하긴 하지만 오히려 해외법인이 실적에 마이너스(-)가 되고 있다는 의미다.
지난해까지 연결대상 종속기업은 일본법인(GAONCHIPS JAPAN Co., Ltd) 하나였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해외법인의 지위가 확 달라질 수 있다.
먼저 지난해 말 사업보고서에는 잡히지 않았으나 지난 1월 일본법인이 첫 수주 성과를 냈다. 일본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2㎚(나노미터·10억분의 1m) 반도체 디자인솔루션 수주계약을 땄는데, 계약 규모가 내년 12월 말까지 총 550억원이다. 단순계산으로 올해와 내년 약 절반씩 현금이 들어온다고 해도 250억원이 넘는 규모로 지난해 매출액의 3분의 1이 넘는 액수다.
특히 이번 건은 개발 단계에서 이뤄진 계약이다. 실제로 양산으로 전환하면 수주 규모가 지금보다 훨씬 커진다. 가온칩스 관계자는 "일본법인은 올해부터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며 "본사에 매출이나 이익 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 1월 세운 미국법인 가온칩스아메리카(GAONCHIPS AMERICA)도 본격적으로 영업에 나서 힘을 보탤 전망이다. 여기에 추가로 상해에 중국법인도 설립할 예정이다. 앞선 관계자는 "중국법인의 경우 2분기 안에 행정적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르면 3분기에는 사무실 임대를 진행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중국 상해 현지에 인공지능(AI)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 기업들이 새롭게 생겨나고 있는 데다, 가온칩스에 문의가 오는 현지 기업이 많아 이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 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물론 미국과 중국법인이 실제로 수주계약 성과를 내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지는 알 수 없지만, 디자인하우스 사업 특성상 현지 진출에 고도의 설비투자가 필요하지는 않다. 일본법인의 경우도 2022년 9월 설립된 이후 지난해 말까지 약 2억5000만원의 손실만을 남겼다. 이번에 확보한 일본 레퍼런스가 앞으로 해외 진출 전략의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단 점도 긍정적이다. 가온칩스는 장기적으로는 유럽으로 진출하는 길도 고민 중이다.
한편, 디자인하우스는 팹리스의 코드를 제조용 도면으로 설계해 파운드리 공정에 맞춰주는 임무를 담당한다. 가온칩스는 해외 팹리스나 세트 업체의 시스템 반도체 제작 수요를 읽고, 삼성전자 파운드리로 유치하는 역할을 자임하며 적극적으로 해외 진출 전략을 펴고 있다.
반도체 디자인하우스 업체인 가온칩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섹터에서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의 뒤를 이을 차기 주도주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들이 자체적으로 반도체 칩을 개발·설계하는 사례가 늘면서 이런 설계를 조율해줄 반도체 디자인하우스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4월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가온칩스는 올 들어 주가가 66.4% 급등했다. 지난 19일 5.93% 하락하는 등 최근 조정받고 있지만 작년 1월 장중 저점 대비 일곱 배 넘게 뛴 상태다. 시가총액도 이 기간 1500억원대에서 1조900억원대로 늘었다.
시장에선 가온칩스의 성장성에 주목한다. 10여 년 전 6명으로 출발한 이 회사 인력은 현재 200여 명에 달한다. 삼성전자 디자인솔루션 파트너(DSP)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내놓은 가온칩스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평균 전망치는 각각 1027억원, 81억원이다. 작년보다 61.4%, 84.1% 늘어나는 것이다. 내년과 2026년 매출은 각각 1742억원 285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62억원 300억원으로 예상됐다.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적이다. 일본에 이어 지난 1월 미국 실리콘밸리에 해외 법인을 설립했다. 최근 일본 법인과 약 557억원어치를 계약하며 해외 수주의 물꼬를 튼 만큼 얼마나 많은 해외 고객사를 확보할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 운용사 펀드매니저는 “디자인하우스는 그간 반도체 섹터에서 가치가 가려져 있었는데 최근 해외 진출에 적극 나서며 주목받고 있다”며 “기업 가치가 더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가온칩스가 강세다. 엔비디아와 반 엔비디아 진영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AI 대중화를 위해 AI 반도체는 전성비와 가성비를 동시에 갖춘 추론용 AI 반도체, 즉 주문형 반도체(NPU)로 무게 중심이 이동할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NPU 디자인하우스 1위인 가온칩스가 AI 반도체 골드러시 수혜를 볼 것"이라고 내다봤다.
가온칩스는 4월12일 오전 10시27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7000원(6.67%) 오른 11만1900원에 거래됐다.
김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업체는 HBM, DDR5 등 AI 반도체 중심의 신규 투자와 범용 반도체 생산라인의 선단 공정 전환 등에만 집중한 결과 2분기 현재 기존 레거시 D램과 낸드 생산능력이 자연스럽게 축소되며 공급부족 현상을 야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전자는 자체 개발한 AI 추론용 칩(마하1)을 네이버 추론용 서버에 공급할 예정"이며 "인텔도 자체 개발한 AI 추론용 칩(가우디)을 기반으로 쿠다를 벗어나 플랫폼을 구축해 네이버의 AI 서비스 구동에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21세기 증기기관 발명에 비유되는 AI는 향후 생산성 개선과 비용 효율화 측면에서 전 산업 지형을 크게 변화시킬 것"이라며 "AI 인프라 구축의 핵심인 AI 반도체는 장기적 관점의 필수 포트폴리오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가온칩스는 올해 1월 미국 법인을 설립해 삼성파운드리와 ARM의 파트너사로서 미국 시장내 고객과 경쟁력 확보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실적과 수주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IP 개발 매출 비중 역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했다.
곽 연구원은 "글로벌 디자인 하우스와 비견될 만한 높은 기술력과 엔지니어 확보, 선단공정에 최적화된 차량용과 AI 반도체 위주의 포트폴리오, 지속적인 수주 모멘텀, IP 개발 매출 비중 증가에 따른 높은 진입장벽 확보로 인해 국내 디자인하우스 중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는 것이 타당하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KB증권은 가온칩스가 인공지능(AI) 시장 성장에 따라 폭발적인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고 3월1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으로 기업 분석을 개시했다.
권태우 KB증권 연구원은 "AI 시장 성장에 따라 팹리스(반도체 설계회사)뿐 아니라 글로벌 빅테크 및 AI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칩 개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가온칩스는 지난해부터 2026년까지 연평균 98.2%의 이익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며, 국내외 업체와 비교할 때도 월등한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권 연구원은 "최근 다수의 계약 공시를 통해 기술 경쟁력은 이미 입증됐다고 판단한다"며 "공식적으로 2나노미터(nm) 공정을 수주한 최초의 글로벌 디자인하우스로 선정됐고,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부각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급증하는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인력 충원과 유형자산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며 "투자 확대는 단순 비용이 아닌 AI 파트너십 고객들과의 관계 강화를 의미한다는 점에서 전략적 투자로 인식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 대비 70.3% 증가한 1083억원, 영업이익은 81% 늘어난 79억원일 것"이라며 "AI 칩 수요 급증과 함께 주문형 반도체인 신경망처리장치(NPU) 설계 관련 개발 비중은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온칩스는 일본 반도체 상사 토멘 디바이스와 반도체 수주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월21일 밝혔다.
토멘 디바이스는 토요타그룹 산하 상사다. 삼성전자 반도체와 전자 부품을 유통·판매한다. 일본을 포함, 세계 90여개국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토멘 디바이스는 자사 영업망을 활용해 삼성 파운드리 디자인솔루션파트너사인 가온칩스의 수주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가온칩스는 토멘 디바이스와의 협력으로 일본에서의 주문형 반도체 설계·파운드리 사업 점유율을 확대할 방침이다.
회사는 지난 2022년 일본법인을, 올해 1월 미국법인을 설립했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 8일 550억원 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하기도 했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2나노 AI 가속기다.
회사 관계자는 “토멘 디바이스의 영업망과 가온칩스의 시스템 반도체 설계 기술력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자체 인공지능(AI)용 칩 개발을 위해 천문학적인 규모의 펀딩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AI 칩' 관련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월13일 업계에 따르면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지난 9일(현지시각) 자체 AI용 반도체 칩 개발을 위해 최대 5조∼7조달러(약6600조∼9300조원)에 달하는 투자 유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세계 반도체 시장의 전체 매출액이 5270억달러(약 701조원) 수준이고 2030년이 돼야 매출액이 1조달러(약 1330조원)를 넘어설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반도체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만한 천문학적인 규모의 투자 유치로 보고 있다. 7조달러에 달하는 투자는 지난해 전 세계 반도체 매출 5270억달러의 14배에 달하는 금액이기 때문이다. AI칩은 인공지능이 수행할 업무를 전담하는 칩이다. 기계학습모델을 구축해 AI를 구현하기 위해 특화 설계된 반도체를 의미한다. AI칩이 주목받은 이유는 AI에 의한 처리 데이터를 활용하는 현장의 경우 일정한 AI 성능을 확보할 필요성이 높아지면서다. 이에 빅데이터를 처리하는 AI를 구동하는데 적합한 필수적인 칩으로 부상했다.
AMD에 따르면 AI칩 시장은 2027년까지 4000억 달러(약 528조원)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러한 소식에 국내 AI 칩 기업들이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대표적인 AI 칩 기업들로 가온칩스,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딥엑스 등이 꼽힌다.가온칩스는 2012년 8월 설립됐으며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공식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SAFE-DSP)이다. 삼성 파운드리 공정을 사용해 시스템 반도체를 설계하려는 팹리스(Fabless)사에 최적화된 시스템 반도체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그 솔루션을 바탕으로 개발된 웨이퍼 형태의 반도체 칩(Chip)을 삼성 파운드리에 위탁 생산해 공급하는 업체다.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AI 반도체 시장의 구조적 성장 중에 핵심인 IP 산업을 영위하고 있다. AI 반도체의핵심인 신경망 처리장치(NPU) IP와 모든 반도체의 '백본' 역할을 하는 메모리시스템 IP를 동시 공급할 수 있는 전 세계 유일한 업체다.딥엑스는 국내 최초 엣지 응용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 및 NPU를 개발하는 회사다. 회사는 초거대 AI 모델과 온디바이스 AI를 연합구동하는 기술을 개발해 엣지(Edge) 디바이스를 포함한 개인 기기에서 초거대 AI 서비스를 저전력, 저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나섰다. 딥엑스는 이 온디바이스 AI 칩을 올해 하반기 선보일 예정이다.업계에서는 만약 올트먼 CEO의 구상이 실현될 경우 관련 시장의 판도가 바뀌기 때문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이번 펀딩으로 인해 아직 지각 변동을 논하기에는 이르다는 시각도 있다. 김양팽 산업연구원 전문연구원은 "AI 칩을 생산할 수 있는 국가나 기업이 몇 군데 없다"라며 "반도체 쪽 투자가 늘어나기 때문에 국내 신생 AI 기업들에게는 충분히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구체적인 계획이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각 변동까지는 판단하기는 이르다"고 덧붙였다.
가온칩스(399720)는 가온칩스 재팬과 556억원 규모 인공지능(AI) 반도체 ASIC 설계 개발 수주계약을 맺었다고 1월1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28.4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지난 8일부터 내년 12월31일까지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635.97억으로 전년대비 46.80% 증가. 영업이익은 43.63억으로 11.90% 증가. 당기순이익은 63.29억으로 43.24% 증가.
가온칩스는 지난 8일 법인 개소식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 가온칩스 아메리카는 2022년도 일본에 이은 두 번째 해외 법인이다. 회사 측은 지난해 미국 산호세에서 개최됐던 삼성 파운드리 포럼에서 미국 시장의 잠재 가능성을 확인한 후 법인 설립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시장은 전세계 시스템 반도체 분야 점유율이 50% 이상인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세계 굴지의 반도체 기업들의 본사 소재지다. 가온칩스는 삼성 파운드리와 arm의 파트너로서 쌓아온 초미세 공정 설계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특히 성장성이 높은 인공지능(AI) 시장에 적극 대응하며 수익성을 높일 전략이다.
미국 법인장은 김순곤 가온칩스 전무가 맡는다. 그는 삼성 파운드리에서 20년 이상의 경력과 전문성을 쌓았다. 김 전무는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고객 확보와 경쟁력 구축으로 가온칩스 해외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스템 반도체 전문 디자인 솔루션 업체. 반도체소자의 설계 및 제조(ASIC)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 삼성 파운드리의 공식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SAFE-DSP)로, 삼성 파운드리 공정을 사용하여 시스템 반도체를 설계하고자 하는 팹리스(Fabless) 고객사에 시스템 반도체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그 솔루션을 바탕으로 개발된 웨이퍼 형태의 반도체 칩(Chip)을 삼성 파운드리에 위탁 생산하여 팹리스(Fabless) 고객사에 공급. 또한, 추가적인 팹리스(Fabless)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서는 웨이퍼 형태의 반도체 칩(Chip)을 조립하고, 테스트하여 최종 완제품 형태로 가공하여 공급하는 사업까지도 진행.
응용 분야별 용도에 따라서 크게 차량용 반도체, 인공지능(AI) 반도체, 보안용 반도체, 디스플레이용 반도체, 사물인터넷용(IoT) 반도체 등으로 분류. 최대주주는 정규동 외(57.38%).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33.20억으로 전년대비 34.38% 증가. 영업이익은 38.99억으로 37.12% 감소. 당기순이익은 44.18억으로 28.53% 감소.
작년 1월3일 1320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3월28일 1279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리는 중이나 세 이평선들 수렴해오는 모습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836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87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958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054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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