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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티씨(20427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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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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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47 2024/04/2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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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에서 뚜렷한 주도주가 보이지 않자 어떤 종목을 사야 하는지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실적 시즌이 한창인 만큼 최근 증권가에서 실적 전망치를 상향한 종목에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4월2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기관 3곳 이상에서 실적 추정치를 제시한 상장사는 코스피, 코스닥을 통틀어 224곳이다. 이 중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1주일 전보다 상향되면서 동시에 전년 동기 대비 실적도 개선된 종목은 한샘, 제이앤티씨, SK하이닉스, 금호타이어, 제주항공, 이녹스첨단소재, 한미약품, 파라다이스, 한국전력 등이다.  

가구 사업을 영위하는 한샘은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해 영업이익 6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부터 홈쇼핑과 생활용품 등 수익성이 낮은 사업 비중을 줄여 경영 효율화를 꾀한 덕택이다. 올해도 고수익 단품 비중을 늘리고, 고가 가구의 객단가를 올려 수익성을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실적뿐 아니라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사옥 매각 완료 후 발생할 2000억원가량의 매각 차익은 추후 주주환원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휴대폰 커버글라스를 생산하는 제이앤티씨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00% 넘게 증가한 27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주요 고객사인 화웨이 스마트폰 판매량이 경쟁사들보다 빠르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NH투자증권은 제이엔티씨 제품이 화웨이 스마트폰 후면 유리에도 들어갈 수 있고, 중장기적으로는 전장용 디스플레이 커버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소형주 톱픽(Top-Pick)으로 꼽았다.  

금호타이어는 업황 개선이 본격화되며 올해 재무비율이 급격히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증설을 마무리한 베트남 2공장은 최근 완전 가동에 들어갔다.  

내연 기관차 대비 30%가량 비싼 전기차 타이어 채택률도 늘고 있다. 금호타이어의 신차용 타이어(OE) 중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7%에서 올해 13% 2027년 35%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를 생산하는 이녹스첨단소재도 올해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삼성전자뿐 아니라중국에서도 폴더블폰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는 만큼 수혜가 예상된다.  

한미약품은 올해 1분기 중국 내에서 호흡기 질환이 유행하며 북경 한미를 중심으로 매출 성장세가 돋보일 전망이다. 머크사에 기술 수출한 이중작용제뿐 아니라 비만치료제,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등이 올해 안에 결과가 발표될 수 있어 긍정적 결과가 나오면 추가적인 주가 상승도 가능하다고 분석한다.  

파라다이스는 일본과 중국 VIP 고객 수요를 토대로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둘 가능성이 높다고 증권가에서 내다봤다. 올해 인천 영종도에 국내 최대 외국인 카지노인 인스파이어 리조트가 개장했으나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임수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우려와 달리 1분기 인스파이어 영향은 제한적이었다"며 "일본 VIP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고, 중국 VIP도 회복되고 있어 실적 개선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업황이 개선되는 상황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 우위를 차지하고 있고, 한국전력은 전력도매가격(SMP)은 낮은 상황에서 평균판매단가(ASP)가 오른 덕택에 올해 1분기 깜짝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고액 자산가와 투자 고수들은 지난주 반도체 관련 종목을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꿈의 기판’으로 불리는 유리기판 관련주도 대거 사들였다.

4월14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 수익률 상위 1% 투자 고수들은 지난 5~12일 한미반도체를 가장 많이 매수했다. 올 들어 139.31% 급등했는데도 여전히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고수들은 삼성전자를 두 번째로 많이 사들였다. 반도체 유리기판 사업에 뛰어든 제이앤티씨와 켐트로닉스는 각각 순매수 3위, 4위에 올랐다. 

유리기판은 실리콘·유기소재인 기존 기판에 비해 더 많은 반도체칩을 장착할 수 있고, 열에 강해 전력 효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앤티씨는 2027년 유리기판을 양산하는 게 목표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 계좌의 평균 잔액이 10억원 이상인 고객은 5일부터 11일까지 2차전지 전해액 생산업체 엔켐을 39억원어치가량 사들였다. 이 기간 순매수 1위였다. 네이버는 순매수 30억원으로 2위에 올랐다.

자산가들은 올 4분기부터 유리기판 생산을 시작할 예정인 SKC를 24억원어치 매수했다. 이 회사는 유리기판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는 곳 중 하나로 꼽힌다. 반도체 후공정업체인 하나마이크론에는 16억원의 순매수가 몰렸다.



제이앤티씨가 강세다. 유리 기판 시장이 주목받는 가운데 유리 기판 소재 전문업체로서 발돋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오름세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4월8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제이앤티씨는 전 거래일 대비 24.56%(4200원) 오른 2만1300원에 거래 중이다.

제이앤티씨는 강화유리·커넥터 등 모바일 휴대폰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최근 글로벌 유리 기판 소재 업체로 발돋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업체들과 유리 기판 소재 공급 논의 중으로, 2024년 시제품 생산, 2026~2027년 양산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본업에서는 화웨이향 전면 커버글라스 성장뿐만 아니라 후면으로 확대 적용이 기대되며, 중장기적으로는 전장용 디스플레이 커버 디스플레이와 유리 기판 시장 확대 수혜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3D커버글라스 전문기업 제이앤티씨가 '꿈의 기판'으로 불리는 글래스관통전극(TGV)방식의 유리기판을 개발 중이다. 연내 관련 시제품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제이앤티씨 관계자는 4월5일 "지난 2010년 강화유리사업을 강화 유리 사업을 지속해 오면서 유리기판 관련한 핵심 기술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개발이 잘 진행되고 있으며 연내 관련 시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며 "개발 완료 및 고객사로 품질 테스트 등은 이후에 절차를 밟아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최근 인공지능(AI)의 급격한 확산으로 인해 반도체 패키징 분야에서 '유리기판'은 주목받고 있다. 유리기판은 기존 플라스틱 기반 기판의 한계 극복을 위해 나온 신기술로, 기존 플라스틱 대비 더 많은 반도체 칩을 탑재할 수 있다. 패키징 두께를 줄이면서 열에도 강해 전력 효율이 높다는 특징을 보유한다. 또한 TGV방식은 유리 기판에 전기 흐름을 돕는 미세한 전극 통로를 만드는 것으로 레이저 TGV를 활용하면 유리기판에 초정밀 홀을 뚫을 수 있다. 제이앤티씨는 시장증가 수요에 맞춰, 오는 2027년 TGV방식의 유리기판 제품을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이앤티씨는 모기업인 제이앤티 그룹이 국내 부품산업의 국산화를 목표함에 따라 지난 1996년 설립된 스마트폰 부품 제조 기업이다. 지난 2014년 세계 최초 3D 커버글라스(강화유리) 양산에 이어, 2019년 키리스(Keyless) 및 2020년 자동차용 일체형 3D 커버글라스를 세계 최초로 개발 및 상용화했다. 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BOE를 고객사로 확보해 양산·공급하고 있다.제이앤티씨의 주력사업인 커버글라스는 제품군을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모바일 전면·카메라 윈도우·스마트 워치 등 중소형 제품을 시작으로 한 커버글라스는 현재 대형 전장용 글라스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가는 중이다.

제이앤티씨 관계자는 "올해 전장용 커버글라스는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하반기에는 미국과 유럽쪽 양산 물량이 나올 계획이기에, 올해를 기점으로 장기적으로 크게 성장하는 제품군으로 보고 있다"며 "모바일의 경우, 중국 내수 시장에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다 보니 물량이 커진 상태다. 3공장에서는 신제품군인 태블릿 노트·태블릿 PC 제품 등 추가 돼 납품될 예정이다. 3공장 가동률은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으며, 1·2공장은 풀 가동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티씨는 베트남법인 JNTC Vina에서 생산 공정이 이뤄지고 있다. 전공정 핵심 설비 내재화 및 자동화를 통해 1·2공장은 모바일, 3공장은 카메라 윈도우·스마트 워치·전장을 생산 중이며 3공장에는 올해 태블릿 관련 신제품이 추가된다. 제이앤티씨의 커버글러스 가동율은 지난 2021년, 2022년 평균 20%대에서 지난해 61.39%로 약 3배 증가했다.특히, 전장용 커버글라스 사업은 지난 2021년 약 26억 매출액을 달성한 이후, 2022년에는 약 196억원. 2023년에는 약 2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로 예상대비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전기차 시장이 전년대비 완화될 것을 예상하며 2배 이상 증가한 매출을 전망한다.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1675만대를 기록할 전망으로,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이 전년 대비 19.1% 늘어난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대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이앤티씨 올해 큰 폭의 성장으로 실적 고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중화권 물량 감소 기간 동안 준비한 차량용 커버글라스와 스마트워치의 물량이 본격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제이앤티씨 중화권 전략 고객사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8000만대를 상회할 것으로, 내년에는 1억대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제이앤티씨 지난해 매출액 3234억원, 영업이익은 285억원을 기록하며 2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헤 예상 실적 컨센서스(시장 평균 추정치)는 매출액 5310억원, 영업이익 958억원이다. 각각 전년대비 64.18%, 336% 증가하는 수치다.



3D 커버글라스 선도 기업 제이앤티씨(204270, 대표이사 장용성, 김윤택)가 2월22일, 대면적 곡면유리(3D)에 최적화된 AG(Anti-gare; 눈부심 방지, 이하 AG) 에칭 양산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공식 발표했다.AG에칭 양산기술은 기본적으로 AG코팅이 가지는 야외 사용에서 화면의 눈부심을 방지하고, 고화질의 화면을 더욱 선명하게 구현한다. 특히 이번 양산기술의 경우 에칭 방식으로 개발돼 차량용 커버글라스로 채택률이 높은 초대형 곡면유리에서 탁월한 품질과 높은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매우 획기적인 생산기술이라는 점에서 제이앤티씨의 기술적 우위를 다시 한번 입증시켰다.이미 제이앤티씨는 이달 초에도 초격차 AF(Anti-Fingerprint; 지문방지, 이하 AF)코팅 선행기술 개발을 통해 압도적인 내구성과 획기적인 기능 향상을 구현할 수 있는 선행기술을 확보하는 등 원천기술 기반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제이앤티씨측은 “이번 AG에칭 양산기술 추가 확보로 지속적으로 성장해가는 글로벌 커버글라스 시장 내 초격차 기술 진화를 통한 시장 선점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했다.더불어 회사 관계자는 "차량용 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모바일, PC,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 등 최첨단 IT 기기디스플레이에 적용되는 글라스의 경우, 글라스 소재가 가지는 강점을 최대한 살리면서 소재가 가지고 있는 내구성, 미려함을 극대화하면서 가혹한 환경에서도 소재의 특성 및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와 함께 고객사가 요구하는 품질을 만족하는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에 대한 맞춤형 커버글라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코팅기술(AR, AF, AG, 표면 경도 등)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서 경쟁사와 차별화해 나가는 것만이 시장 선도를 통한 1등 기업이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전략이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이에 대해 제이앤티씨의 김윤택 대표이사는 "금번 AG에칭 양산기술 개발로 차량용 커버글라스 시장 내 다양한 글로벌 고객사의 추가 수주를 기대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2024년에는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함께 이를 적극적으로 소통함으로써 회사의 중장기 성장전략인 고객 및 제품의 다변화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3D커버글라스 선도기업 제이앤티씨가 초격차 AF(Anti-Fingerprint; 지문방지, 이하 AF)코팅 선행기술 개발에 독자적으로 성공했다고 2월7일 밝혔다. 

AF 코팅은 유리와 같은 기재 표면을 특수 처리해 지문과 같은 오염물질의 부착방지와 오염물질이 부착되더라도 쉽게 제거 가능한 기술이다. 또한 디스플레이의 곡면 구간을 포함한 모든 영역에 나노-라미네이트 구조의 박막을 형성시켜 압도적인 내구성 및 획기적인 성능을 구현한 게 특징이다. 

제이앤티씨 관계자는 "휴대폰을 포함한 첨단 IT기기 디스플레이에 적용되는 글라스의 경우, 지문방지를 위해 필름을 별도 부착하기도 하는데 당사가 개발한 AF코팅기술은 기존 대비 압도적인 성능을 갖췄다"며 "내 스크래치 및 내 마모의 성능기반 하드니스 성능을 가지는 등 기존의 광학적인 특성을 만족시키고, 박막 표면의 거칠기를 감소시켜 발수 피막 코팅의 내구성까지 향상시킨 초격차 코팅기술" 이라고 설명했다. 

내마모성의 경우 글로벌 고객사의 내마모성 제품테스트 기준, 20배 이상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기존 제품의 경우, AF코팅 효과가 수개월에 불과했다면 금번 신기술을 적용할 경우, 내구성이 5~6년이상 획기적으로 향상시켜준다는 설명이다.  

김윤택 대표이사는 "향후 회사의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고부가가치 제품 공급으로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며 "2023년 흑자전환 실현을 시작으로 올해는 고객과 제품 다변화 실현으로 성장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234.37억으로 전년대비 100.49% 증가. 영업이익은 285.39억으로 443.29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79.52억으로 587.51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휴대폰 부품 제조업체로 강화유리 및 커넥터 사업 등을 영위. 주요 제품으로는 디스플레이 '커버글라스' 및 카메라 커버글라스 '카메라윈도우', 휴대폰용 커넥터(Interface 커넥터(방수/비방수), Sim 커넥터 등) 등이 있음. 고객사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최대주주는 진우엔지니어링 외(71.58%).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613.25억으로 전년대비 20.37% 감소. 영업이익은 443.29억 적자로 307.43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587.51억 적자로 336.15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2022년 9월30일 434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4월18일 2335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24일 1890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188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96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16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38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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