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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웨이브시스템즈(45052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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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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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95 2024/04/2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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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가 인공지능(AI) 증강 개발 플랫폼 웹스퀘어AI를 공개했다

한국상용SW협회에서 개최한 SW 마켓페어에서 신제품 웹스퀘어 AI을 공개했다고 3월25일 밝혔다.

웹스퀘어 AI는 AI 증강 개발 플랫폼이다. AI 증강 개발은 개발 효율성, 생산성 품질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합하거나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웹스퀘어 AI의 핵심 구성요소 중 AI 코파일럿은 디자인 화면을 코드로 바꿔주는 AI 코파일럿 스케치가 적용됐다. 이와 함께 웹스퀘어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제공하는 AI 코파일럿 Q&A 등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기존 버전에서 고도화한 MSA 마이크로 프론트엔드, 퀵코드/노코드 개발 도구를 제공한다.

웹스퀘어 AI는 모듈화를 위해 다양한 컴포넌트를 제공한다. 공통 컴포넌트, 컴포넌트 상속, 페이지 컴포넌트 및 MSA를 비롯해 직관적이고 반응성 높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모바일에 특화된 컴포넌트도 선보인다.



인스웨이브시스템이 주식시장에서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여당인 국민의힘이 이민정책 전담 조직인 '출입국·이민관리청'(이민청) 신설을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법무부 차세대 이민행정시스템 사업에 참여해 구축한 인스웨이브시스템즈가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이민청 신설은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법무부 장관 재임 시절부터 핵심 추진 과제로 준비해온 법안이다. 

2월2일 주식시장과 여당에 따르면 정부 여당인 국민의힘이 내놓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에는 출입국 및 체류관리, 국적, 난민, 외국인 사회통합 등 출입국·이민 관리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법무부 장관 소속에 이민청을 신설하고, 42개 법률에 적시된 출입국 업무를 법무부 장관에서 이민청장에 이관하는 내용을 담았다.

생산가능인구 감소, 지역소멸 등 국가 차원의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한 이민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정점식 의원이 법안을 대표로 발의했고 같은 당 법사위 및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의 '웹스퀘어5'는 차세대 이민행정시스템 구축 사업의 UI 표준 제품으로 채택돼 업무 화면 및 프로세스를 웹 표준으로구축하는 데 적용됐다. 또한 기존에 액티브-X(Active-X) 기반으로 연동되던 전산 장비(프린터, 여권판독기, 지문 및 안면 인식기 등)를 통합연동 솔루션인 '더블유기어'로 대체해 신규 구매 없이 기존 장비를 그대로 웹 표준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디지털 전환 분야의 선두주자인 인스웨이브시스템즈가 자사의 AI스퀘어(Square) 챗봇 서비스를 올 1월11일 정식 출시한 GPT 스토어(Store)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 관계자는 "이는 국내 기업 중 GPT 스토어에 서비스를 등록한 선도 사례"라며 "자사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GPT 스토어는 구글 스토어나 앱스토어와 유사한 플랫폼으로, 개인이나 기업들이 자체 개발한 GPT 기반 서비스를 등록하고 공유할 수 있다. GPT를 특정 분야나 기술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고급 프롬프트 개발과 공유가 가능해지며, OpenAI는 이러한 생태계 조성을 통해 개인과 기업들이 GPT 기반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의 AI스퀘어 챗봇 서비스는 주력 솔루션인 WebSquare5, W-Matrix, W-Sharing 등에 관한 전문가 수준의 답변을 제공한다.해당 서비스는 실제 개발에 즉시 적용 가능한 코드 예제뿐만 아니라, 퍼블리셔를 위한 다양한 가이드(퍼블리싱, 스니펫, 접근성)를 포함한다. 인스웨이브 제품에 대한 문의에 고품질의 자연스러운 대화 형태로 응답하며, 이를 통해 사용자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챗봇 서비스는 오픈AI의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다.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인스웨이브 솔루션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LLM(Large Language Models) 기반의 AI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를 스토어 출시에 앞서 준비했다"며 "이번 AI스퀘어 챗봇 서비스의 GPT 스토어 등록을 통해 오픈AI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새롭게 구축되는 AI 생태계에빠르게 진입해 AI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자사 솔루션에 대한 기술지원 서비스뿐만 아니라, UI 개발 특성을 살린 AI 모델을 구축해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26.04억으로 전년대비 25.27% 감소. 영업이익은 51.81억으로 26.40% 감소. 당기순이익은 47.20억으로 12.46% 감소.



인스웨이브시스템즈가 오픈AI의 GPT 스토어 출범에 맞춰 맞춤형 기술지원 서비스에 나선다.

1월8일 인스웨이브시스템즈 관계자는 아이뉴스24와 전화통화에서 "GPT 스토어는 저희를 비롯한 개발사에서 만든 특정 기능들을 등록하는 플랫폼"이라며 "자사의 경우, 내부적인 자료 등을 통해 학습된 전문적인 데이터가 플러그인 형태로 탑재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GPT 스토어 오픈에 맞춰 인스웨이브시스템즈의 솔루션에 관한 기술 지원 서비스가 준비 중"이라며 "GPT 솔루션 벤더로서 GPT 스토어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오픈AI는 지난 5일(현지시간) GPT 개발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1월 둘째주 GPT 스토어가 공개되며, 여기에 GPT를 올리기 위해서는 오픈AI 의 새로운 사용 정책을 검토하고 이를 준수해야한다고 밝혔다.GPT빌더는 작년 11월 개발자 행사에서 오픈AI가 공개한 맞춤형 GPT를 제작할 수 있는 AI 툴이다.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그동안 챗GPT를 활용한 기술 개발과 솔루션을 내놓고 준비 작업을 마쳤다. 앞선 작년 7월 챗GPT와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맥락 기반 대화형 서비스 제공 시스템·방법'에 대한 특허 등록 완료했다. 특허는 사용자가 단말을 통해 보고 있는 화면에 관한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등 정보를 자동으로 맥락화해 자연스러운 대화형 답변을 생성하는 기술이다.또한 지난해 10월 특허기술을 활용해 GPT-4를 이용한 UI 프로그램 자동 생성 도구인 'AI스퀘어(AISquare)'를 선보였다.AI스퀘어는 UI 솔루션 웹스퀘어5에 최근 화두가 되는 생성형 AI 기술인 챗GPT를 접목한 제품이다. 좀 더 효율적이고 창조적인 개발환경을 제공하고 새로운 시대의 개발 문화를 제시한다.앞으로 주목할 점은 인스웨이브시스템즈의 확장성이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지난달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W-Talk'를 온디바이스 AI 방식으로 출시했다. 온디바이스 AI는 서버를 거치지 않고 스마트폰과 개인용컴퓨터(PC) 등 단말기 내부에서 대형언어모델(LLM)을 실행하는 방식이다.W-Talk 앱은 사용자가 질문한 맥락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관련 정보를 개발 가이드, API, 예제, 지식DB 등의 자료 기반으로 답변하도록 구현했다.또한, W-Talk 앱 개발에 활용된 LLM, 유사도 검색, 임베딩 기술은 'W-Matrix for Mobile' 플랫폼에 통합돼 자체 온디바이스 LLM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자 하는 기업에 판매될 예정이다.특히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국내 뿐만 아니라 솔루션 제품의 해외 수출을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솔루션 제품의 해외 수출을 위해 중국, 미국, 일본 등 국가로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기업공개(IPO) 조달 자금 사용 계획 중 약 20%는 미국, 일본, 중국 영업활동을 위한 마케팅 비용인 만큼, 제품의 현지화 전략이 주요 성장 전략 중 하나다.



디지털 전환 전문 기업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는 신한은행 디지털창구 전자서식 시스템에 PDF스퀘어(PDFSquare)를 공급했다고 지난 12월29일 밝혔다.

PDF스퀘어를 적용한 첫번째 업무시스템은 '방카슈랑스'이다. 은행 등 금융기관이 보험회사의 대리점과 같은 역할을 수행해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방카슈랑스' 업무서식은 보험사별, 상품별 형태가 다르고, 표준화가 돼 있지 않아 '디지털창구 서비스' 도입이 다른 상품에 비해 어려워 지금까지 종이서식을 통해 업무처리가 이뤄져 왔다.

신한은행은 이런 문제 개선을 위해 PDF스퀘어를 도입해 제휴 된 모든 보험사(30여개)의 업무서식과 방카슈랑스 전체 프로세스를 은행권 최초로 디지털창구에 적용해 완전한 전자문서화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으로 절약되는 종이 문서는 방카슈랑스 신규업무 기준 1건당 최대 200매 수준이다.

이번 사업은 빠르고 안정적인 전자서식 작성기능을 제공하여 영업점 대고객 응대 시간을 효율화하고 고객 중심의 전자서식 환경과 빠르고 안정적인 프로세스 개선을 목표로 진행됐다. 원본 없는 서식화면 작성으로 이미지 변환 업무가 개선됐다.

더불어 현재 서식 개발 화면 툴과 The NEXT 통합단말 또한 인스웨이브가 구축하면서 웹스퀘어5 연동과 통합단말 화면에서 이미지 변환 운영관리 콘솔 기능 제공이 더욱 용이해졌다.

PDF스퀘어는 HTML문서를 서버사이드 가상 브라우저에 로딩하고 변환하는 기능으로 타사 대비 우수한 변환 환경, 개발 효율성, 유지보수 효율성, 성능, 안정성을 제공한다. △브라우저 화면 그대로 PDF 및 이미지 변환 △서식화면 변경 시 HTML만으로 유지보수 가능 △HTML5, CSS 표준 지원 △웹 기반의 PDF 변환 운영관리 콘솔 제공 △다중 인스턴스 기반의 병렬처리 방식으로 빠른 속도 보장 △미리보기 기능 △TIFF, PDF, PNG, JPG 등 이미지 변환 기능 △전자서식 관련 데이터 일괄 압축 기능 △기존 TSA 프로세스 또는 확장 가능한 코드 사이닝 기능 제공 등 여러 특장점이 있다.

인스웨이브는 웹 표준 전문 기업으로 △하나은행 상담 중심 영업점 환경 고도화 △신한은행 The NEXT 단말 △신한은행 글로벌 단말 △신한은행 정보계 단말 △IBK기업은행 글로벌 단말 △BS부산은행 창구 디지털라이제이션 △KB국민카드 차세대 단말 △광주은행 BDT 전략상품 확대 구축 등 다양한 금융권 솔루션 납품 실적을 가지고 있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 관계자는 “비대면 완전 판매가 가능해진 상황에서 노후한 전자서식 시스템을 빠르게 최신 솔루션으로 대체하는 것이 기업 경쟁력 상승의 관건이다”라며 “PDF스퀘어는 웹 서식 개발툴과 웹 이미지 개발툴을 통합한 차세대 전자서식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는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온디바이스 AI’로 출시했다고 지난 12월27일 밝혔다.

온디바이스 AI는 서버를 거치지 않고 스마트폰과 개인용컴퓨터(PC) 등 단말기 내부에서 대형언어모델(LLM)을 실행하는 방식을 말한다. 멀리 떨어진 서버를 활용하지 않는 만큼 개인 스마트폰에서 맞춤형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단말기 내부에서 정보를 처리하기 때문에 저지연을 통한 빠른 작업이 가능하다. 중앙 서버를 통하지 않기 때문에 클라우드 기반 AI의 문제점으로 대두되었던 보안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가 출시한 ‘W-톡(Talk)’은 웹스퀘어에 대한 전문가 수준의 답변, 관련 코드 예제 생성 기능과 함께 저성능 기기를 위한 서버 기반 LLM 챗봇 서비스도 제공한다. 앱을 통해 인스웨이브시스템즈 제품군 문의에 대한 답변을 고품질의 자연스러운 대화 형태로 지원하여 사용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W-톡 앱은 온디바이스 AI를 통한 AI 챗봇 서비스로 인스웨이브시스템즈의 독자 기술을 적용한 차별화된  데 의의가 있다. 이 기술을 통해 사용자가 질문한 맥락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관련 정보를 개발 가이드, API, 예제, 지식DB 등의 자료 기반으로 답변하도록 구현했다. 기존 단순 검색 방식에서 맥락 파악과 문의와 답변 형태의 정보 전달로 보다 쉽고 효율적인 차세대 검색 기술을 지원한다.

또한 W-톡 앱 개발에 활용된 LLM, 유사도 검색, 임베딩 기술은 ‘W-매트릭스 포 모바일(W-Matrix for Mobile)’ 플랫폼에 통합돼 자체 온디바이스 LLM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 관계자는 “인스웨이브의 다양한 솔루션들이 국내외에서 활용되고 있다”며 “W-톡 앱 출시를 통해 개발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했다. 이로써 개발자들이 개발 과정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사용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술지원 콘텐츠 제공에도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 국내 최초로 웹 표준 UI/UX 개발 플랫폼 WebSquare5를 출시하는 등 UI/UX 개발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웹 표준 금융 단말 솔루션 WebTop을 다수의 금융기관에 공급하는 등 금융 단말 솔루션 사업도 영위. 이 외 서버 개발 플랫폼 사업도 영위.

주요 제품으로는 UI/UX 개발 플랫폼 사업 부문 WebSquare5, W-Matrix, W-Craft, W-Sharing, EdgeSquare 등이 있으며, 금융 단말 솔루션 부문 WebTop, W-XTouch 등, 서버 개발 플랫폼 부문 Proworks5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어세룡 외(60.5%).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36.30억으로 전년대비 33.80% 증가. 영업이익은 70.89억으로 64.78% 증가. 당기순이익은 53.92억으로 21.94% 증가. 


올 4월16일 1420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24일 1603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44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5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65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81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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