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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에스티(41618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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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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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95 2024/04/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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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전장부품 전문기업 신성에스티㈜(416180, 대표이사 안병두)는 3월25일 제2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차세대 먹거리로서 ESS(에너지저장장치, Energy Stroage System) 신제품 생산과 북미시장 진출을 통해 오는 2026년에는 '퀀텀 점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20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이사 선임 등 6개 안건을 상정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사내이사로 구본상 현 신성델타테크 그룹경영총괄, 상임감사로 김상홍 전 BNK투자증권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

2004년 설립된 신성에스티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이차전지 사업에 진출하여 2013년 LG에너지솔루션(당시 LG화학)으로부터 첫 수주를 받은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R&D)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10월에는 코스닥에 상장했다.

올해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1247억 원, 영업이익은 6% 상승한 84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신성에스티 관계자는 "이차전지 사업 부문의 호조로 지난해 실적 개선되었다"면서 "지난 10년간 쌓아온 이차전지 제품에 대한 노하우와 생산공정 혁신을 통해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ESS는 안정적·효율적 에너지 수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필수 수단으로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기에 제품 개발 및 투자를 지속해 왔다"면서 "향후 고도화된 ESS 제품 생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부산 ESS 전용공장 설립과 향후 설립될 북미 법인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오는 2026년에는 현재의 매출보다 4~5배로 퀀텀 점프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신성에스티는 지난 3월 4일 부산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시 강서구 미음외국인투자지역 내 3만3954㎡ 부지에 약 460억 원을 투자해 고도화된 자체 자동화설비 기반의 ESS 전용 제조공장을 설립하기로 했다.

이 공장이 2025년 이후 본격 가동되면 연간 3000억 원 규모의 생산 능력(CAPA)를 갖추게 된다.

신성에스티는 또, 지난해 상장 당시부터 북미법인 설립 및 진출을 계획한 바 있다.

최근 북미향 HONDA 프로젝트를 수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글로벌 완성차와의 거래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북미시장 진출이 조만간 가시화 될 전망이다.



부산시가 미래 신성장 산업인 이차전지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이차전지·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한다.

시는 “전기차와 이차전지 등 친환경 미래 신성장 기업이 들어설 강서구와 기장군 일대를 ‘이차전지·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준비 중”이라고 3월10일 밝혔다. 기회발전특구란 작년 5월 국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비수도권 투자 촉진을 위해 정부가 세제 혜택과 재정 지원, 규제 특례, 정주 여건 개선 등 통합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

시의 이 같은 움직임은 최근 향토기업이 이차전지 기업으로 변신하고, 다른 지역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둔 이차전지 기업이 이전하는 등 부산에 이차전지 생태계가 조성되는데 따른 지원 조처로 풀이된다. 사상구에 본사를 둔 발포제 분야 글로벌 1위 업체 ㈜금양은 국내 최초로 ‘4695 배터리’를 개발, 지난 6~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배터리 행사 ‘인터배터리 2024’에서 공개해 화제가 됐다. 금양이 건설 중인 기장군 약 17만8512㎡(5만4000평) 이차전지 양산라인은 올해 말 완공된다.

또한 이차전지 분야 강소기업인 신성에스티㈜는 본사와 생산거점을 부산으로 옮긴다고 지난 4일 밝혔다. 2004년 설립된 신성델타테크 계열사 신성에스티는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이차전지 부품 관련 전문기술을 가진 강소기업이다. 이 회사는 부산 강서구 미음외국인투자지역에 463억 원을 투자해 오는 11월까지 자동화 설비와 인증시스템을 갖춘 이차전지 스마트 팩토리를 건립하고, 내년부터 연간 1000억 원 규모의 이차전지 배터리 부품을 양산할 계획이다.



이차전지 강소기업인 신성에스티가 본사와 중국 생산거점을 부산으로 통합 이전한다.

부산시는 3월4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신성에스티와 국내 복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안병두 신성에스티 대표이사, 구자천 신성델타테크 대표이사,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이 참석한다.

신성에스티는 신성델타테크의 계열사로 2004년 설립돼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이차전지 부품 관련 전문기술을 가진 강소기업이다.

2016년 뿌리기술 전문기업으로 지정된 이 기업은 2020년 중소기업 기술혁신 대상을 받는 등 기술력과 혁신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신성에스티는 올해 1월 1조7천억원을 수주해 내년부터 4년간 미국으로 수출할 '이차전지 배터리 부품' 물량을 납품하기 위해 중국의 생산 거점과 창원 본사를 부산으로 통합 이전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부산 강서구 미음외국인투자지역에 463억원을 투자해 올해 연말까지 자동화 설비와 인증시스템을 갖춘 '이차전지 스마트팩토리'를 건립하고 내년부터 연간 1천억원 규모 이차전지 배터리 부품을 양산할 계획이다.

신성에스티는 관리, 구매, 생산, 품질 등 인력 60명을 지역에서 고용하고 공장 착공에서부터 사업 운영까지 지역업체를 활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미래차의 핵심 부품인 이차전지 분야에서 독자적인 전문기술을 보유한 신성에스티가 국내 복귀를 부산으로 해 감사드린다"며 "강서구에 전기차 등 친환경차 관련 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해 이차전지·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해 미래 산업의 메카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246.73억으로 전년대비 17.06% 증가. 영업이익은 83.73억으로 6.08% 증가. 당기순이익은 91.08억으로 1.93% 감소. 



신성에스티 주가가 장초반 급등했다. 2월 5일 오전 10시 5분 신성에스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6.95%(6900원) 오른 3만 2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지난 2일 장 마감 후 신성델타테크가 신성에스티의 주식을 매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금용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성델타테크외 특별관계자 8인은 지난 2일 신성에스티의 주식 136만 9327주를 장내매수했다. 이에 따라 신성델타테크외 특별관게자 8인이 보유한 신성에스티 지분은 43.67%에서 58.82%로 증가했다.

일각에서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ESS 배터리 부품을 납품하면서 실적개선과 글로벌 고객사 다변화 확대 기대감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한다.

지난 2004년 설립된 신성에스티는 전기자동차, ESS용 배터리부품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2차전지 제품은 포드, 폭스바겐, 볼보 등 약 11개 주요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 국내 2차전지 제조사를 통해 공급하고 있다. 나아가 북미지역 신규 진출을 통한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성에스티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올 1월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67% 올라 2만 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력저장장치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리며 수혜를 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신성에스티는 전기자동차, ESS용 배터리부품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2차전지 제품은 포드, 폭스바겐, 볼보 등 약 11개 주요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 국내 2차전지 제조사를 통해 공급하고 있다.  나아가 북미지역 신규 진출을 통한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성에스티가 폭발적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글로벌 전기차 생산량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핵심 부품인 이차전지 수요도 동반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2025년 북미 공장이 완공될 경우 공급량 확대에 따른 매출 드라이브가 기대된다.

지난 12월22일 박연주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신성에스티, 전기차 밸류체인 고객사와 동반성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신성에스티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1065억 원, 영업이익은 7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2.2%, 7.4% 증가한 수치다.

매출별 분류를 보면 이차전지향은 74%, IT향은 19%, 자동차향은 7%를 차지했다. 특히 이차전지 부품 부스바(Busbar) 매출 비중은 약 51.5%에 육박했다.

실제로 이차전지 부품 사업은 매출과 수주 성장세를 강하게 견인하고 있다. 신성에스티는 현재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국내 메이저 배터리업체의 최대 공급사다.      이에 따라 이차전지 부품 수주잔고는 2019년 9700억 원에서 2022년 1조5262억 원으로 연평균 19.2% 가량 높은 성장세를 지속 중이다.

이같은 성장 배경에는 2005년 기업부설연구소, 2015년 금형기술센터 설립 등 꾸준한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한 점이 주효했다. 금형제조부터 양산까지 '올인원(All-in-one)'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사가 원하는 제품을 함께 개발했기 때문이다. 

신성에스티는 향후 고객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북미 현지법인과 공장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10월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면서 520억 원 가량 자금도 확보했다.      당시 신성에스티 청약 경쟁률은 1891대 1로, 증거금만 12조3000억 원대에 달했다.

2025년 2분기 북미 공장 가동에 들어갈 경우 연간 생산능력(CAPA) 증가는 물론 납기 및 물류비 감소 등 긍정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측은 2033년 매출 목표로 2022년 대비 10배 가량 증가한 1조 원을 제시한 바 있다.

박 연구원은 "신성에스티는 고객사 동반 진출을 토대로 2018년 폴란드법인, 2019년 중국 남경법인 등을 설립했다"며 "급증하는 이차전지향 매출이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북미 지역은 가장 큰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차전지 산업의 전기차(EV)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부품 전문업체. 배터리의 전기적 에너지의 상호 연결을 담당하는 Busbar와 배터리를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Battery Module Case 등을 주력 제품으로 사업을 영위. 이 외 내연자동차 엔진의 열관리를 담당하는 쿨러류, 반도체 주요 부품인 Lead Frame, 휴대폰 Mock up 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국내외 고객을 대상으로 공급.

주요 고객사로 LG에너지솔루션 등이 있으며, LSEV Korea, SK온 등 여러 배터리 부품 업체와의 협업을 추진. 국내 2차전지 제조사를 통해 포드(Ford), 폭스바겐(Vokswagen), 볼보(Volvo) 등 약 11개 주요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 공급 중. 최대주주는 신성델타테크 외(57.5%.)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65.06억으로 전년대비 2.19% 증가. 영업이익은 78.93억으로 235.46% 증가. 당기순이익은 92.87억으로 26.89% 증가.


작년 10월19일 상장, 당일 47150원에서 고점을 찍고 하락 조정을 보이다 11월13일 20750원에서 최저점을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2월21일 743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4월23일 2785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26일 332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92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304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345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68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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