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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25522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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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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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81 2024/04/2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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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아스콘 기업 SG(에스지이)가 우크라이나 현지법인에 1차 출자를 완료했다고 4월16일 밝혔다. 이번 출자금은 등기 처리와 초기 비용 집행을 위해 우선 사용될 예정이다. 이후 순차적으로 출자금을 납입하며 에코스틸아스콘 생산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지난해 SG는 우크라이나 도로 복구사업과 종전 후 재건사업 추진을 위해 현지법인 에스지이 우크라이나(SG Ukraine) 설립을 결정하고, 지난 2월 법인 설립을 마쳤다. 이후 현지 아스콘 공장 인수를 위한 실사에 나설 예정이다.

SG 관계자는 “이번 우크라이나 법인 출자는 현지 도로 복구사업을 비롯한 본격적인 재건사업을 시작하는 첫 발걸음을 뗐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총 700만달러(약 96억원)에 달하는 출자금을 통해 마련한 자금으로 현지 아스콘 공장을 인수해 빠른 시일 내 에코스틸아스콘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현지 아스콘 공장을 인수하기에 앞서 원활한 에코스틸아스콘 공급을 위해 원자재 확보에 나선다. 회사 관계자는 “우크라이나 최대 철강회사로부터 10년간 아스콘 제조용 철강 슬래그를 무상으로 공급받기로 합의가 완료된 상태”라며 “현재 양사가 세부내용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SG는 에코스틸아스콘 제작을 위한 원자재 수급이 안정화되면 기존에 체결한 판매공급 계약에 따라 순차적으로 납품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우크라이나의 DS프롬그룹(DS Prom Group)과 유로버드 플러스(Eurobud Plus)에 각각 178억원 규모 아스콘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코스닥 상장사 SG가 42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4월8일 장 초반 주가가 약세다.

이날 오전 9시 32분 기준 SG는 전 거래일 대비 451원(21.03%) 하락한 1694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는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유상증자는 시중에 유통되는 주식 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기존 주주들의 지분가치가 희석돼 주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는 경향이 있다.아스콘 전문업체 SG는 지난 5일 장 마감 후 채무상환자금 등 42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보통주 3000만주가 신규 발행될 예정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398원이고,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7월 9일이다. SK증권이 대표 주관사다.



친환경 아스콘 제조기업 에스지이(SG)가 우크라이나 도로 재건사업 참여를 위해 한국 및 우크라이나 정부와 논의해 현지 재방문을 추진 중이라고 3월29일 밝혔다. 양국 정부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현지 도로 재건사업 참여와 준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지난 18일 설립된 SG의 우크라이나 법인 ‘에스지이 우크라이나(SG Ukraine)’는 현지 철강회사와 도로 재건사업을 위해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철강 산업 주요 폐기물인 철강 슬래그를 조달해 독자 개발한 친환경 아스콘 ‘에코스틸아스콘’을 제조한다.

SG는 빠르면 올해 상반기 내로 에코스틸아스콘을 활용해 현지 도로 포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로 포장 예정지역에 신속하게 아스콘을 공급하기 위해 현지 아스콘 공장을 인수할 계획이다.

SG 관계자는 “이번 우크라이나 재방문은 도로 재건사업의 구체적인 진행상황 점검과 슬래그 공급 일정 등을 조율하기 위한 것”이라며 “우크라이나 북부에 위치한 키이우부터 남부 오데사까지 전역에 걸친 현지 도로망 재구축 사업에 당사의 친환경 아스콘이 활용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SG가 개발한 에코스틸아스콘은 일반 아스콘보다 2배 이상의 강도를 갖고 있어 포트홀 발생을 억제하고 소음을 저감하는 장점이 있다. 특히 골재, 모래 등의 천연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산업폐기물인 슬래그를 사용해 폐기물 처리비용 저감 및 산림훼손 억제 효과가 있다.



NH투자증권은 3월21일 SG(255220)에 대해 △중소기업 적합업종 규제 종료에 따른 관급 수주 대폭 개선 △에코스틸아스콘의 시장 점유율 확대 △신규 설립 우크라이나 법인의 러-우 전쟁 이후 수혜 등을 통해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SG는 2020년 이후 연결 매출 1000억원 이상을 달성하지 못했으며, 영업이익 100억원 달성도 2019년이 마지막이었다. 그 이유는 중소기업 적합업종 규제로 관급 아스콘 공사의 입찰에 중견기업인 동사가 5년간 참여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올해 해당 규제는 일부 해제가 돼 수도권·충남 등 공사의 20% 수주가 가능하게 됐다. SG는 지난 6일 약 2000억원 규모의 연결 및 지분법 자회사의 대규모 수주를 발표했다. 50%는 올해, 나머지 50%는 내년으로 예상된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 실적 외에 에코스틸아스콘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와 관련해 "기존 아스콘 원료인 골재 대신 철강 부산물인 슬래그를 활용해 만들며, 국내에서는 동사가 유일하게 개발을 완료했다"며 "일반 아스콘 대비 강도가 1.5~2배 높고, 자원순환 측면에서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기술은 특허로 보호받고 있으며 현재 안성고속도로와 홍대 앞 시범사업 등 시공 레퍼런스를 확보 중에 있다"며 "아스콘 시장 내 1등급 골재 수급에 큰 어려움이 있는 바 에코스틸아스콘의 시장 점유율 확대 가시성은 매우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백 연구원은 "동사는 오랜 기간실적부진 경험했으나 올해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규제 해제, 신제품 확대 모멘텀에 더해 러-우 전쟁 종전 이후 대규모 SOC 투자와 관련해 신규 설립한 우크라이나 법인 수혜도 기대 요인"이라고 진단했다.또한 "올해 매출액은 지난 5년간 최고치인 1516억원을 예상한다"며 "영업이익 역시 지난 5년래 최고치인 132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스콘 제조기업 SG는 최근 조달청과 아스콘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중견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아스콘 공공조달 시장에 진출했다고 3월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조달청 공급 계약은 SG 단독으로는 726억7500만원 규모다. 화신아스콘 등 SG의 연결법인·관계사가 수주한 금액까지 포함하면 총 2037억원 규모다.       

이번 계약으로 회사는 이달부터 오는 2026년 2월까지 2년 동안 서울, 인천, 수도권 지역에 86만4000t의 아스콘을 납품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그동안 중소기업만 참여할 수 있었던 아스콘 공공조달 시장에서 중견기업인 SG가 수주한 첫 대규모 계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G는 앞으로 거점인 경인지역을 비롯해 ▲경기도 안성?포천 ▲충남 아산?공주 ▲세종특별자치시 ▲충북 충주 등에서 총 246만t의 관급 아스콘 물량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또 이번 조달청 관급 수주를 발판으로 민수사업 분야에서의 영업을 강화하고, 타지역 아스콘사와의 기술협약을 통해 에코스틸아스콘 공급망 구축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박창호 SG 대표이사는 "아스콘 산업의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부분해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다수공급자계약이었는데, SG는 중견기업의 지위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둔 것"이라며 "이번 계약 건 이외에도 친환경 에코스틸아스콘을 필두로 전국적인 아스콘 공급 저변을 확대하고 도시 재건 사업이 활발한 우크라이나에서 우리 기술력을 입증해 나가기 위한 도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년 여에 걸친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 전역의 도로 복구에 한국의 중견기업이 만든 친환경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이 깔린다. 전쟁 종식에 대비해 당장 긴급 복구 수요가 커진 도로망 구축에 나선 우크라이나 정부가 한국 1위 아스콘 제조기업 에스지이(SG)와 손을 잡았다.SG는 아스콘 생산을 위해 우크라이나 철강회사로부터 제철 공정 중 발생하는 철 찌꺼기인 슬래그를 무상 공급받기로 했다. 또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남부 미콜라이우를 비롯해 현지 아스콘 공장 3~4곳을 인수하고, 이르면 올 상반기부터 에코스틸아스콘(제강슬래그아스콘)을 만들어 도로 포장에 나설 계획이다.

3월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G는 이달 초 우크라이나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최대 철강회사인 메트인베스트(Metinvest)그룹과 향후 10년간 총 4200만t 규모 철강 슬래그를 무상 공급받기로 합의했다. 이를 아스콘 매출로 환산하면 총 4조원 규모로, 경부고속도로를 7차례에 걸쳐 포장할 수 있는 규모다.SG는 무상 공급받는 철강 슬래그를 활용해 당장 시급한 우크라이나 도로 긴급복구 사업에 나선다. 박창호 SG 대표는 “기존에 러시아인이 운영하면 아스콘 공장들이 전쟁으로 인해 매물로 나왔는데 이들 공장 중 3~4곳을 SG가 인수할 예정”이라며 “키이우에서 오데사까지 이어지는 도로를 시작으로 우크라이나 전역에 SG의 친환경 아스콘인 에코스틸아스콘이 깔릴 것”이라고 말했다.

SG와 손을 잡은 메트인베스트는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에 위치한 유럽 최대 제철소 아조우스탈의 모회사다. 현지 철강회사로는 유일하게 우크라이나복구·재건을 위해 24개의 새로운 유형의 철강제품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재건사업 참여 선점을 위한 경쟁이 펼쳐지는 가운데 SG와 메트인베스트의 협업은 가장 빠르고 실질적인 움직임이라는 평가다.SG가 우크라이나 정부의 마음을 사로잡은 데는 이 회사가 독자 개발한 친환경 아스콘 ‘에코스틸아스콘’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에코스틸아스콘은 천연골재 대신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산업폐기물인 철강 슬래그를 사용해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친환경 아스콘이다. SG는 포스코, 현대제철과 10년에 걸친 공동 연구 끝에 통해 업계 최초로 100% 자원을 재활용한 에코스틸아스콘을 개발했다.그동안 철강 업계는 철강 제조 부산물인 슬래그를 처리하는 데 골치를 겪어 왔다. 철강 강국인 우크라이나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메트인베스트 입장에서는 골칫덩어리였던 철강 슬래그를 재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드는 기술을 가진 SG와 손잡는 전략이 필요했던 셈이다.

에코스틸아스콘은 일반 아스콘보다 2배 이상 강도를 가진다. 포트홀 발생 억제와 소음 저감에 더욱 효과적이다.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산업폐기물 처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내구성이 뛰어나 도로 사용기간은 늘리고 유지비용은 줄일 수 있는 강점이 있다.천연골재 자원을 보호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아스콘 업계에 따르면 일반 아스콘을 만드는 과정에서 천연골재 수급을 위해 매년 여의도 면적의 103배에 달하는 산림이 훼손되고 있다. 박 대표는 “슬래그를 도로포장용 골재로 재활용할 경우 연간 여의도 면적의 4.5배에 해당하는 자연을 보호할 수 있고, 온실가스 배출저감 효과는 연간 2만336t에 이른다”고 강조했다.한편 SG는 지난해 말 우크라이나 다수 기업과 에코스틸아스콘 공급 계약을 잇따라 체결한 바 있다. DS프롬그룹과의 계약을 시작으로 오는 2026년까지 1250만유로(약 178억원) 규모 에코스틸아스콘을 공급하기로 하는 등 현재까지 확정된 우크라이나 현지 계약 규모만 400억원에 육박한다. 



그동안 중소기업만 참여할 수 있었던 국내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공공조달 시장에 중견기업 에스지이(SG)가 진출한다.

3월6일 SG는 조달청과 727억원 규모 아스콘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2년 매출액 대비 80.9%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26년 2월 28일까지다.

관련 업계에서는 SG가 중견기업으로서 조달청 관급 아스콘 시장에 입찰해 따낸 첫 수주계약이라는 데 주목하고 있다. 정부가 중견기업과 대기업도 아스콘 공공조달 시장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뒤 나온 첫번째 대규모 수주이기 때문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21년 12월 아스팔트·아스콘 제품을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에서 해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중견기업인 SG가 국내 시장에 본격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정부는 수도권과 세종, 충청 지역 시장에 한해 전체 물량의 20%까지 중견 이상 기업에 할당하기로 했다. 업계에서는 중견기업 SG에게 열린 해당 시장 규모만 4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박창호 SG 대표는 “최근 실적이 좋지 않았던 원인이 제도적 제약 때문이었던 만큼 올해부터는 매출과 이익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아스콘 제조기업 에스지이(SG, 대표이사 박창호)가 우크라이나향 에코스틸아스콘 공급 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지난 1월3일 공시를 통해 LLC Eurobud Plus와 2026년까지 약 178억원 규모(1250만 유로)의 에코스틸아스콘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우크라이나의 DS프롬그룹(DS Prom Group LLC)과의 공급 계약 체결에 이어 또 하나의 성과를 달성한 것이다.

LLC Eurobud Plus는 2007년 설립된 건설사로 현재 우크라이나 키예프주, 드니프로주 도로보수 공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건설기계 및 장비 임대, 주거용 및 비주거용 건물 공사 등의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에스지이는 그동안 우크라이나 정부기관, 민간기업 등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전쟁으로 큰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의 재건 사업에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왔다. 이에 최근 에코스틸아스콘 공급 계약을 잇따라 체결하면서 우크라이나향 총 계약 규모를 약 356억원으로 확대했다. 회사는 이와 더불어 우크라이나 내 법인 설립, 생산 체계 준비 등 사업 확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철강 강국인 우크라이나에 공급하게 되는 에스지이의 ‘에코스틸아스콘’ 제품은 제철과정에서 발생되는 산업 부산물인 슬래그를 활용한 친환경 아스콘으로 기존 아스콘 대비 품질과, 유지 비용 측면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미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등 공공기관에 기술 등록을 마쳤으며 조달청 조달 품목으로도 지정되는 등 차세대 아스콘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박창호 에스지이 대표는 “연이은 우크라이나향 공급 계약 체결로 우수한 품질의 에코스틸아스콘이 우크라이나 국가재건에 쓰일 수 있게 됐으며 글로벌 시장에도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우크라이나 내 사업 확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빠르게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09.21억으로 전년대비 9.9% 감소. 영업이익은 134.69억 적자로 5.66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329.41억 적자로 24.11억에서 적자전환.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생산, 판매업체. 아스콘 시장은 건설경기 변동에 영향을 받음. 아스콘 생산 및 판매에 그치지 않고 아스콘 포장공사를 주업으로 하는 회사를 인수 후 흡수합병하여, 생산부터 도로포장까지 원스탑서비스(One-Stop)를 제공. 아스콘과 레미콘 생산에 있어 제조 효율성과 품질개선을 위해 당사의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중. 22년2월 레미콘사업부문 포괄양도. 최대주주는 박창호 외(32.23%).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98.58억으로 전년대비 28.18% 증가. 영업이익은 5.66억으로 22.57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4.11억으로 128.67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2020년 3월20일 85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1년 4월14일 2950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작년 9월25일 1051원에서 마무리한 모습입니다.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3월18일 2865원에서 고점을 찍고 120일선 아래로 밀렸으나 4월15일 1451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점차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5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56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72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9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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