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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04183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인바디가 해외 근무를 꿈꾸는 글로벌 인재를 대상으로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인바디(각자대표 차기철, 이라미)가 100명 규모의 '글로벌 비즈니스 디벨로퍼(Global Business Developer)' 채용을 실시한다고 4월15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전자(연구개발/디지털프로그램) ▲기계설계(연구개발/품질) ▲CS(국내/해외) ▲글로벌 기술지원 ▲구매 ▲서비스망 관리 ▲품질기술(전자/기계) ▲UX(디지털케어) ▲AOS(Android Operation System) ▲데이터사이언스 ▲임상(국내/해외) ▲AI 연구 ▲영업(국내/해외) ▲마케팅 ▲제조관리 ▲인허가 ▲규격시험 ▲해외 PR ▲영상편집 ▲SW PM(Software Product Manager) ▲사업개발 ▲광고디자인 ▲법무 ▲회계 ▲글로벌 사업지원 ▲인사 ▲공인노무사 등 총 34개 부문이며, 직무에 따라 신입 및 경력을 각각 채용하고,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사 혹은 천안 공장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금번 채용은 인바디가 창립 이후 최초 실시하는 채용 방식으로, 입사 후 직무 관계없이 역량 및 성과 평가 등을 종합해 인바디 해외 법인, 지사, 그 외 시장 개척이 필요한 국가로 파견한다. 해외 파견 확정 시 업무 역량 강화 트레이닝 및 어학교육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바디는 매출의 78%가 해외에서 발생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대한민국 본사를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유럽(네덜란드). 아시아(말레이시아), 인도, 멕시코 등 해외 12개 현지 법인을 기반으로 해외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국 동부 필라델피아에 BWA(Body Water Analyzer)법인을 새롭게 설립해 메디컬 영역으로의 글로벌 사업 저변 확대의 초석을 다졌으며, 호주법인, 싱가포르 법인이 문을 열었다. 올해는 베트남법인 설립이 예정돼 있다.
서류 접수는 4월 15일부터 28일 23시 59분까지 인바디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전형 절차는 직무마다 상이한 가운데, 서류전형 이후 필기시험(IBAT)은 기계설계, 전자개발 직무에 한해 진행되며, SW 개발 및 데이터사이언스 직무 지원자는 1차 면접 시 코딩테스트를 병행한다. 그 외 직무 지원자는 서류 전형 이후 1차, 2차 면접을 거쳐 2개월 인턴 평가 이후 정식 채용될 예정이다.㈜인바디 류승모 부사장(인재개발그룹)은 "세계 시장에 도전할 역량 있는 우수인재를 채용해 체계적으로 양성하여, 더 많은 국가에 인바디의 우수한 제품 판매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직원들의 성장과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한편, 인바디 규모의 '글로벌 비즈니스 디벨로퍼(Global Business Developer)' 채용에 대한 문의사항은 카카오톡 계정 및 인바디 인사팀 대표 메일, 공식 채용 홈페이지 내 문의사항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서울 논현동 본사 및 천안 공장 등을 둘러볼 수 있는 오프라인 컴퍼니투어를 통한 직무 별 채용 설명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리서치알음은 4월1일 체성분 분석기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인바디에 대해 오는 7월 빅데이터를 활용한 AI솔루션을 출시해 관심을 기울일만 하다고 진단했다.이에 주가전망은 '긍정적', 적정 주가는 현 주가대비 상승여력 59.2%을 더한 4만 8000원을 제시했다.
문주성 연구원은 "동사는 체성분 분석 글로벌 점유율 1위 기업으로 1800만명 고객과 1억개 이상의 데이터를 확보했고, 해당 빅데이터를 활용해 올 7월 국내 최초 구독형 AI 체성분 솔루션 ‘LB트레이너’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고객의 사용 기억에 따른 맞춤형 건강 관리 솔루션으로 주목을 당부한다“라고 밝혔다.실제 올해 7월 동사는 AI 기반 체성분 구독형 빅데이터 솔루션 ‘LB트레이너’, 기업용 임직원 건강관리 솔루션 ‘LB코퍼레이트’, 실제 나이 대비 체성분 나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LB웹’을 선보일 예정이다.LB트레이너는 동사가 확보한 빅데이터에 AI를 접목해 체성분 변화 추이 예측, 자세 측정, 음식 탐지 및 양추정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다. 이용자가 인바디를 사용해 체성분분석 및 운동량을 기록하게되면 누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의 체성분 비율 및 몸무게 예상치를 제시한다. 400만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헬스장 회원들에게 개인 체성분에 최적화된 운동 및 영양 가이드를 제공하는 건강 관리 서비스로 필수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리서치알음의 판단이다.여기에 가정용 체성분분석기도 주목할만하다고 봤다. 실제 동사는 2013년부터 가정용 체성분분석기인 ‘인바디다이얼’을 출시하며 소비자 다각화를 진행 중이다. 2023년 상반기에 출시된 ‘InBody H30’은 고도화된가정용체성분분석기로 트리플 주파수를 사용해 세포내외 수분을 정확한 값으로 측정한다. 문 연구원은 “향후 동사는 가정용 앱 출시를 통해 통해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임과 동시에 더 많은 데이터를 확보해 운동 인구 뿐만 아닌 일반인의 정보 확보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글로벌 체성분분석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진입 장벽을 구축했으며, AI를 활용한 서비스 판매 기업으로 전환을 감안했을 때 무리가 없다”라고 언급했다.한편 리서치알음의 인바디의 2024년 IFRS 연결기준 영업실적을 매출액 1972억원(+15.8%, YoY), 영업이익 472억원(+23.4%,YoY)으로 추정했다. 또한, 올 7월 LB트레이너 론칭 및 지난해 지연됐던 미국 군부대향 매출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돼 고마진 수익 상품 판매에 따른 영업이익률 개선을 기대했다.
CES 무대에서 북미 대륙을 사로잡았던 인바디의 체성분 빅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이 국내에서 첫선을 보인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인바디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키메스(KIMES) 2024'에 참가한다고 3월12일 밝혔다.
인바디는 이번 전시회에서 체성분 빅데이터 솔루션, 셀프케어 솔루션, 전문가용 체성분분석기 InBody(인바디)의 새로운 라인업, 근감소증 진단의 기본이 되는 악력계 등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부스는 ▲디지털 헬스케어 ▲셀프케어 ▲신제품 ▲메디컬케어 ▲피트니스케어 ▲홈케어까지 총 6개 존으로, 사업 및 신제품 라인업이 확대된 만큼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디지털 헬스케어 존에서는 LB트레이너(LB Trainer), LB코퍼레이트(LB Corporate), LB웹(LB Web) 등을 체험할 수 있다. LB(LookinBody)는 인바디 체성분 데이터관리 플랫폼으로, 인바디 클라우드에 쌓인 전 세계 1억 이상 체성분 빅데이터에 AI 기술을 접목해 사용처 별로 목적에 맞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구현한 솔루션이 바로 LB트레이너다.
퍼스널 트레이너를 위한 헬스케어 솔루션 LB트레이너는 CES2024 스포츠&피트니스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퍼스널 트레이닝(PT) 강국 미국에서 혁신성과 효용성을 인정받았다. AI 체성분 변화 예측, 자세 측정 평가, 음식 탐지 및 양 추정 등의 기능으로 PT 시장에 체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용 임직원 건강관리 및 운동 챌린지 솔루션 LB코퍼레이트는 임직원의 건강관리 현황을 제공하고, 비만 유형별 비중을 통해 기업의 전반적인 건강 문제를 진단한다. 임직원 개개인의 체성분 검사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챌린지가 설계되고, 유사 체성분을 가진 파트너를 매칭해 운동의 효율을 극대화한다.
실제로 CES2024에서 선공개된 인바디 빅데이터 솔루션은 글로벌 기업 C-레벨 이상 고위 관계자들로부터 B2B 협업 문의를 받았고, 전체 문의 중 70% 이상이 빅데이터 솔루션 사업 문의일 만큼 큰 관심을 받았다.
셀프케어 존에서는 신제품 인바디터치(InBody Touch)를 공개한다. 인바디터치는 전문가나 관리자 없이 스스로체성분을 측정하고 결과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자가 건강 관리 장비로, 인바디 결과 상세 분석, 운동 및 식단, 영양제 가이드라인 등을 제공해 인바디를 통한 건강관리의 공간적 제약을 허물었다.
기존 전문가용 체성분분석기 InBody에 사용성이 고도화된 라인업이 더해졌다. 신제품 체험 존에서 만나 볼 수 있는 InBody380, InBody580은 기존 라인업인 InBody370S와 InBody570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이동성과 세포외수분비 및 위상각 측정까지 가능한 스펙이 더해져, 근육량을 넘어 체수분과 세포건강도를 통해 근육의 질까지 평가할 수 있는 장비다.
현재 해당 신제품에 대해 보상판매를 실시하고 있으며, 부스 방문 시 제품 측정 및 보상판매 상담이 가능하다.
메디컬케어 존은 인바디의 체수분측정기 브랜드 BWA(Body Water Analyzer)와 노년 건강관리를 위한 웰니스(Wellness) 제품으로 구성된다. 전문가용 체수분측정기 BWA2.0, 출시를 앞둔 가정용 체수분측정기 BWA ON이 전시되며, 특히 BWA ON은 림프부종 환자를 위한 의료진용 LB Web, 환자용 App 등을 함께 공개해 언제 어디서든 질환을 쉽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의 기능을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존에서는 자동평형검사 기기 밸런스계(FRA510S)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밸런스계는 m-CTSIB 검사 기능으로 단 2분 만에 전정기관의 능력을 간편하게 평가할 수 있어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등 어지럼증을 겪는 환자들에게 적합하며, 급여를 받을 수 있다.
올해 상반기 출시한 악력계 InGrip 등은 피트니스케어 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악력 측정은 체성분검사와 함께 근감소증 평가의 필수 항목으로, 아시아인 기준 남성 28kg, 여성 18kg 이하의 악력이 측정될 경우 근감소증을 의심해 볼 수 있어 건강을 위해 주기적으로 꾸준히 측정하는 것이 좋다.
홈케어 존에서는 가정용 체성분분석기 인바디다이얼 H30, 출시를 앞둔 인바디다이얼 H40, 초음파 기술을 활용한 아동용 신장계 푸쉬(PUSH) 체험이 가능하다. 다이얼 시리즈는 인바디 앱과, 푸쉬는 인바디하이 앱과 연동돼 체성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족 건강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창은 인바디 부사장은 "인바디 데이터는 자사의 강력한 하드웨어 경쟁력을 기반으로 축적된, 아무도 모방할 수 없는 양질의 데이터"라며 "이번 키메스 무대를 통해 국내 고객들과의 적극적 커뮤니케이션으로 체성분빅데이터에 높은 가치를 부여할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체성분 분석 전문기업 인바디가 올해 베트남 법인을 설립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말레이시아·싱가포르에 이은 세 번째 동남아 법인이다. 인바디 매출 1위인 미국에서도 제품 추가 납품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솔루션 출시 등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며 연 매출 '2000억원'에 도전한다.
3월5일 인바디에 따르면 인바디는 올해 2분기 중 호찌민에 베트남 법인 설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난 1월 베트남 법인 주재원으로 근무할 경력직 직원 등 소규모 채용이 진행됐고 추가 채용을 고려하고 있어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다. 설립 이후 현지 인원 채용 등을 거쳐 사업에 착수한다.
베트남은 건강관리 및 의료서비스 수요가 높아 헬스케어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인바디 관계자는 "말레이시아 법인 설립 후 5년간 말레이시아에서 300% 이상 매출 성장을 보이며 성장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베트남 시장의 경우 판매·영업에만 집중하지 않고 국내 본사에서 B2B(기업 간 거래) 전략사업 총괄 책임자를 베트남 법인장으로 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에서 진행한 여러 채널의 B2B 사업을 베트남 법인을 통해 시도하고 해외 성공 사례를 만들겠단 것이다.
인바디는 한국 본사를 비롯해 미국·중국·멕시코·인도·유럽(네덜란드) 등에 현지 법인을 설립, 현재 12곳 해외 법인을 통해 110여개국에 제품·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올해 대규모 채용도 예정돼 있다. 인바디 관계자는 "현재 해외 법인 전체 근무 인원은 770여명"이라며 "올해 해외 법인 설립 및 확충·대규모 글로벌 인재 채용 등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 퀀텀 점프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매출 1등은 단연 미국이다. 지난해 전체 매출 78%가 해외에서 발생했는데, 이 중 약 39%가 미국 매출이었다. 미국 시장은 2022년 처음으로 국내 매출을 넘어서며 인바디의 외형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올해도 미국 시장을 타깃 하는 한편, 동남아 시장 확대 등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미국 해병대 및 육군 내 제품 납품도 이어질 전망이다. 인바디 관계자는 "지난해 3분기 미국 해병대 및 육군 부대에 150여대를 납품 완료했고, 현재까지 인바디770을 포함해 총 530여대의 제품이 납품됐다"며 "올해 추가 발주가 예상되며 일정은 미정"이라고 말했다.
피트니스 중심이었던 사업 전략의 변화 역시 주목할 지점이다. 인바디는 기존 자사 '인바디' 시리즈 제품으로 웰니스·피트니스 시장을 공략해왔으나 최근 하이엔드급 체성분 분석기 '인바디 970'과 체수분 측정기 브랜드 'BWA'(Body Water Analyzer) 등을 통해 메디컬 영역도 키우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메디컬 법인 '인바디 BWA'를 미국 동부에 추가 설립, 관련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새로운 소프트웨어 솔루션 출시도 매출 견인의 주요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바디는 헬스 트레이너용 솔루션 'LB트레이너'와 기업 임직원용 건강관리 솔루션 'LB코퍼레이트' 등 B2B(기업간 거래) 서비스를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LB트레이너는 1억개 이상의 전 세계 체성분 데이터 및 1800만명 이상의 트랙킹 데이터로 구성된 데이터셋과 AI 기술로 가동된다.
이 같은 성장 동력을 통해 인바디는 올해 매출 2000억원 달성에 도전한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에 따르면 올해 인바디 연간 매출액은 1972억원으로 예상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리포트에서 인바디의 올해 매출액은 2005억원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인바디 관계자는 "전 세계인 근육·지방량 및 체수분 데이터는 인바디만 보유한 빅데이터"라며 "하드웨어는 인바디의 정체성으로 가져가되 소프트웨어 사업을 확장해 성장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체성분 분석기를 주요제품으로 개발, 생산하는 전자의료기기 제조업체. 체성분 분석기, 자동신장계, 컨슈머(가정용 체성분 측정기), 자동혈압계 등을 생산중이며, InBody, Lookin'Body, BPBIO, InBody Band 등의 주요 상표를 보유.
최대주주는 차기철 외(28.69%), 주요주주는 Fidelity Management & Research Company LLC(9.99%), FIL Limited(6.50%).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600.04억으로 전년대비 16.08% 증가. 영업이익은 407.04억으로 13.53% 증가. 당기순이익은 338.26억으로 0.46% 감소.
2004년 11월23일 717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16년 1월7일 596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2020년 3월23일 13350원에서 마무리한 이후 2021년 7월15일 328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022년 10월17일 17800원에서 저점을 찍은모습입니다. 이후 작년 4월11일 325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0월23일 2115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다 올 4월1일 307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린 후 11일 2640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74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85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135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45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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