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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츠테크놀로지(44871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이란과 이스라엘의 분쟁이 격화된 가운데 주요 방산주가 강세 출발했다.
4월1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0분 현재 코츠테크놀로지(448710)는 전거래일 대비 2.42%(650원) 오른 2만7500원에 거래중이다. 이밖에 대형 방산주인 LIG넥스원(079550)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한화시스템(272210) 등도 강세 흐름을 이어가는 분위기다.
방산주의 강세는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감이 고조되면서다. 이란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시리아 내 자국 영사관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에 대규모 심야 공습을 단행했다. 이란의 이스라엘 본토 공격은 1948년 이스라엘 건국 이래 사실상 처음이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대립과 갈등 지속되는 가운데 국방예산 증액 추이가 지속되며 우리나라 방산기업의 추가 수출이 가능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최근 LIG넥스원이 주식 시장에서 매우 핫하다. 지난해 수주잔고를 엄청나게 쌓은 데다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분쟁이 장기화 되며 국내 방산주의 수출 호조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 이러한 상황에서 코츠테놀로지가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LIG넥스원의 수주잔고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LIG넥스원의 수주잔고를 보면 2023년 1분기 11조8220억 원에서 2분기 12조2130억 원으로 증가했고, 3분기에는 12조640억 원으로 소폭 하락. 그런데 4분기 동안 8조2000억 원 규모의 신규수주를 확보.
사우디 천궁-II 1차사업으로 4조3000억 원 규모의 수주를 따냈고, 3조9000억 원 수준의 국내사업 수주를 추가하며, 지난해 말 수주잔고는 19조5934억 원까지 치솟았다.
LIG넥스원의 지난해 매출액은 2조3090억 원이다. 지난해 말 수주잔고는 매출액 기준 8.5배에 달한다. 향후 신규 수주전망도 밝다.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천궁-II 1차사업은 2024~2025년 현지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거쳐, 2026년부터 납품이 이뤄질 전망. 이어 2차사업의 수주도 가시화될 전망으로, 2차사업은 규모가 8조7000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천궁-II는 국방과학연구소(ADD) 주도로 개발해 LIG넥스원이 제작한 중거리·중고도 지대공 요격 무기체계. 지난 2022년 아랍에미리트 연합국(UAE)에도 수출한 바 있다.이에 따라 LIG넥스원도 성장을 자신하는 모습. 회사는 최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소 5년간 두 자릿수 수준의 매출액 성장률을 유지할 것"이라고 가이던스를 밝혔다.
코츠테크놀로지는 조지원 대표이사를 포함한 5명의 LIG넥스원 출신 직원들이 공동 창업한 방산 IT 솔루션 제공업체.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싱글보드컴퓨터(SBC) 및 방산용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및 제조를 진행하고 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13.00억으로 전년대비 22.62% 증가. 영업이익은 88.01억으로 215.90% 증가. 당기순이익은 70.13억으로 205.31% 증가.
싱글보드컴퓨터(SBC) 기반 방위산업 임베디드 시스템 전문 기업 코츠테크놀로지(448710)가 여자 시스템(EXCITATION SYSTEM) 제조사 원익피앤이(217820)와 여자 제어기(EXCITATION CONTROLLER)의 개발·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월24일 밝혔다.
이번 수주 계약은 회사의 핵심 성장 동력인 방산 분야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며 사업 다각화 및 고객사 다변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본격적인 개발·공급은 2024년 1월 19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여자 시스템은 발전기의 출력 전압, 무효전력 등을 제어하기 위해 발전기에 DC 전원을 공급하는 장치로서 원익피앤이에서 발전소에 공급하고 있다. 코츠테크놀로지가 개발·공급하는 여자 제어기는 여자 시스템을 구동하는 핵심장치로서 전세계 수력·화력·원자력 발전소의 발전기에 사용되며 높은 신뢰성과 제품의 안정성이 요구되는 중요한 설비이다.
최근 전력 수요의 증가에 따라 송배전 인프라 설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관련 시장 또한 확대되고 있다. 이번 코츠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여자 제어기는 회사의 핵심 기술력인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능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같은 시스템 설계 능력을 바탕으로 코츠테크놀로지는 △SBC △군용 전시기 △무기체계탑재용 컴퓨터장치 △무기체계 시스템 등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방산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이번 원익피앤이와의 계약을 통해 신사업 분야 진출 및 고객사 다각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조지원 코츠테크놀로지 대표는 "이번 여자 제어기 개발·공급 계약은 회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25년간 축적된 고성능, 고신뢰성의 SBC, Rugged System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산업분야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해서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츠테크놀로지는 지난 18일 현대로템(064350)과 지휘소 2차 양산(K877) 물품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기간은 2024년 1월17일부터 2026년 11월30일까지다.
코츠테크놀로지가 주식시장에서 주목을 받을 조짐이다. 국방부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한 '한국형 3축 체계' 구축을 위해 향후 5년간 약 349조 원을 투입키로 하면서다. 이중 국내 기술로 개발한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MUAV)를 전력화해 핵심 표적에 대한 감시 능력도 키운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중고도 정찰용 무인기(MUAV) 핵심인 SAR(합성개구레이더)를 공급하는 코츠테크놀로지가 향후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는 시각이다.
1월18일 관련업계와 주식시장에 따르면, 국방부가 최근 내놓은 '2024∼2028년 국방중기계획'에서 국방예산이 총 348조7000억 원으로 추산됐다. 2022년 발표된 '2023∼2027년 국방중기계획' 대비 17조3000억 원(5%) 증가한 수치다. 국방부는 북한의 핵·대량살상무기(WMD)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형 3축 체계를 최우선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형 3축 체계는 미사일 발사 징후를 사전에 포착해 발사 전에 제거하는 킬체인에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와 대량응징보복(KMPR)을 더한 개념이다.
3축 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북한에 대한 감시·정찰 능력 확충이 필수적이다. 국방부는 북한 전 지역의 도발 징후를 조기 포착하고 감시할 수 있는 군사정찰위성 5기를 2025년까지 확보하고, 초소형 위성 사업도 추진해 위성 재방문 주기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계획이다.
정찰위성 5기를 띄우면 한반도 정찰주기는 2시간가량이 된다. 국방부는 "초소형 위성을 2030년까지 수십 기 규모로 띄울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한반도 특정 지점을 찍는 주기는 30분 이내로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내 기술로 개발한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MUAV)를 전력화해 핵심 표적에 대한 감시 능력을 키우고 감시·정찰 자산인 '백두 체계 2차 능력 보강을 통해 적 통신장비에서 발생하는 신호정보 수집 능력도 추가로 강화하기로 했다.
이러한 소식에 중고도 정찰용 무인기(MUAV)에 SAR(합성개구레이더) 양산을 수주한 코츠테크놀로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SAR 시스템은 레이더의 영상데이터를 수신해 처리하는 장치이다.
코츠테크놀로지(448710)는 현대로템(064350)과 53억8837만7082원 규모의 지휘소 2차 양산(K877) 물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월18일 공시했다. 매출액 대비 12.87%다. 계약기간은 지난 17일부터 2026년 11월30일까지다.
'K-방산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북한의 정찰 위성 발사로 우리 군이 군사분계선(MDL) 정찰 활동을 재개한 데에 따른 영향이다.
작년 11월23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코츠테크놀로지는 6.72% 오른 1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18.50% 급등해 1만499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코츠테크놀로지는 K2 전차와 FA-50등 경공격기 등에 차량·비행제어 컴퓨터 등을 공급하는 부품 업체다. 같은 시각 K2 전차 생산 업체인 현대로템은 3.09% 오른 2만6700원에 거래 중이다. 선박 업체인 SK오션플랜트와 군용 전자 무기체계 업체인 빅텍도 각각 2.32%, 1.40% 올랐다.
대형 방산주들은 보합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0.99% 오른 12만2100원, LIG넥스원도 0.43% 상승한 9만42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는 0.39% 내린 2만5550원, 한국항공우주는 0.21% 내린 4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방산주들의 상승세는 군사분계선 정찰활동 재개에 따른 영향이다. 정부는 22일 '9·19 남북군사합의'에서 비행금지구역 조항을 일시 효력 정지하며 대북 정찰·감시활동을 복원했다. 북한이 21일 밤 3차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를 발사한 데에 따른 맞대응 조치다.
9·19 남북군사합의는 지난 2018년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이뤄진 평화 협정이다. 효력이 정지된 안은 남북이 군사분계선 상공에서 기종별 금지구역을 설정한 내용이다. 군사분계선 정찰활동 재개로 군은 22일 오후 3시부터 이곳에 대북 감시?정찰용 무인기 등을 띄울 수 있게 됐다.
방산주들은 국내·외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될 때마다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인한 주변국들의 무장강화 움직임이 국내 방산 업체들의 수출 호재로 이어져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17년부터 핀란드, 노르웨이, 에스토니아 등에 K9 자주포를, 현대로템은 2022년부터 폴란드에 K2 전차를 수출했다.
코츠테크놀로지(448710)는 LIG넥스원과 35억원 규모 포병사격지휘체계(BTCS A1) 성능개선 외 3항목(현존전력)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작년 11월1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8.4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내년 11월16일까지다.
최근 군사적 분쟁이 격화되면서 크게 관심이 쏠리고 있는 분야는 방산이다. 우크라이나-러시아간 전쟁은 주변국이 피로감을 호소할 만큼 장기화되고 있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은 당사자간 분쟁 중 역대 가장 많은 사망자 수를 기록하며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을 만큼 확전 되고 있다. 중국과 대만간 긴장감도 꾸준히 제기되는 이슈다.
당사국이나 주변국은 물론이고 주요국들의 국방예산 확대는 당연한 수순이다. 미국은 올해 국방예산을 전년대비 9.7% 증액했으며, 중국은 7.1% 늘렸다. 국내 국방예산도 증가하는 추세다. 국방부와 통계청은 방위력 개선비가 2022년 16조7000억원에서 2027년 27조5000억원으로 연평균 10.5%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최근 정치권도 수출입은행 자본금 한도를 15조원에서 35조원으로 대폭 상향하는 법안을 내놓으며 방산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당연히 방산업체들은 분주하게 움직이며 특수를 누리고 있다. 특히 가격, 성능, 빠른 납기로 무장한 국내 방산업체들은 대형 수출계약 소식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무기체계를 직접 개발하는 회사뿐만 아니라 이들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는 기업들에게도 이는 기회 요인으로 작용 중인데, 작년 8월 주식시장에 상장한 코츠테크놀로지도 국내 대형 방산업체들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실적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코츠테크놀로지는 방위 산업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은 국산화와 첨단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주가도 최근 상장한 기업들 대비 양호한 흐름이다. 이-팔 전쟁의 영향으로 지난 10월10일에는 전일대비 17.8% 상승하기도 했다. 상장한 지 석달여가 된 지난 10월20일에는 시장 폭락과 함께 당일 주가가 10%넘게 하락했지만 여전히 공모가를 웃돌고 있다. 20일 종가 기준 공모수익률은 25.2% 수준이다.
코츠테크놀로지는 방산용 임베디드(내장형) 시스템 전문 기업이다. LIG넥스원 출신의 조지원 대표가 최종 제품의 구동 및 기능 수행에 적합한 임베디드 시스템을 국산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1999년 설립했다. 회사는 주요 체계업체 협력을 통해 해외에서 비싸게 수입하던 다양한 무기체계의 국산화에 실제 성공했으며, 현재 SBC(싱글보드컴퓨터), 군용전시기, 무기체계탑재용 컴퓨터장치, 무기체계 시스템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다.
임베디드 시스템은 특정한 기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전자, 전기, 기계 제품에 탑재되는 컴퓨터 시스템 설계능력을 말한다. 운용환경과 기능을 책임지는 소프트웨어 기술, 제어신호를 담당하는 프로그램은 물론 하드웨어 기술까지 모두 필요하다. 무기체계의 안정성과 성능 보장을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최근 전장은 네트워크 중심전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이에 국방부도 첨단과학기술을 도입해 무기체계의 지능화, 기동화, 네트워크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AI기반 초지능 의사결정체계, 드론과 로봇, 플랫폼을 활용한 네트워크화 등 처리해야 하는 데이터의 증가로 컴퓨터장치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코츠테크놀로지는 온도, 습도, 진동 등 전쟁에서 발생하는 극한상황에서도 견딜 수 있는 제품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코츠테크놀로지는 50여종이 넘는 SBC 개발을 통해 방산용 및 산업용 임베디드 컴퓨터의 설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활용해 지상 및 유도무기, 항공무기, 해양무기, 민수사업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되는 제품을 만든다. 포트폴리오가 다양해 특정제품에 대한 매출편중 문제도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대한항공, 현대로템 등과 함께 해외 제품 수출에 참여해왔다. 이 중 LIG넥스원의 비율이 50% 정도로 가장 크다.
고객 네트워크 확대를 꾸준히 모색 중인 가운데 지난달에는 ‘MSPO 2023(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에 참여했다. MSPO는 프랑스의 유로사토리, 영국 DSEI와 함께 유럽 최대의 방산 전시회 중 하나다. 39개국에서 약 2만 5,0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장 환경이 네트워크 중심전으로 변화하며 방대한 양의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방산용 컴퓨터 장치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덕분에 코츠테크놀로지의 실적도 빠르게 성장 중이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7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646% 확대됐다.
수주잔고도 꾸준히 늘고 있다. 2020년 322억원이었던 수주잔고는 이듬해 634억원을 거쳐 지난해 760억원으로 확대됐으며 올해 1분기에는 955억원으로 뛰었다. 1분기 잔고는 작년 매출액의 228% 수준이다. 회사는 외국계 기업들이 독점한 방산 임베디드 시스템 시장에 침투해, 2030년에는 시장점유율 10%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싱글보드 컴퓨터(SBC) 기반 방위산업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업체. 싱글보드 컴퓨터 및 군용전시기, 무기체계탑재용 컴퓨터장치, 주변기기, 무기체계 시스템 등의 방위산업 무기체계 중요 모듈 설계 및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철도 신호분야 전자연동장치 및 초고압 직류송전 제어기 등도 공급 중. K2 전차 및 FA-50 전투기 등 폴란드 수출사업에 당사 개발 제품이 다수 적용. 최대주주는 조지원 외(34.08%), 주요주주는 티에스2018-12M&A투자조합(11.25%).
2022년 별도기준 매출액은 418.36억으로 31.15% 증가. 영업이익은 27.86억으로 3.53% 증가. 당기순이익은 22.97억으로 11.00% 증가.
작년 11월10일 1105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4월9일 297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8일 236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53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63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9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2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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