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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의 제2의 에코프로라고 불리던 한미반도체를 4월17일 종가에 모두 정리하면서 

전문가들이 추천을 하는 삼성전자+하이닉스+한미반도체 위주의 HBM3 대장주는 잘못되어감을 

느낀다..

철저히 반도체 종목과 전력설비를 집중적으로 매도세가 출연을 하는 모습으로 보아서

유튜브에서 선전하는 전문가 추천종목의 성공 종목이 대거 외국인들의 공매도 타깃이

되어 감을 알고 있는가?

작년에 2차 전지가 그러 했다... 7월 26일 대부분의 에코프로,비엠,포스코 홀딩스,퓨쳐엠,금양

등의 양극재와 리튬 종목들이 포모 현상을 일으키면서 고점을 기록을 했고 그 이후로 시세는

죽었으며 향후 3년 동안은 2차전지의 시세는 없다고 본다.

반도체 및 온디바이스 AI 유리기판 HBM 등이 이차전지와는 틀리지만 한미반도체,ISC,리노공업,이오테크닉스

등의 굵직한 대형 종목들의 시세가 나왔으며 반도체를 들고 있으면 자연적으로 수익이 난다는 공식이

이번 이스라엘-이란 전쟁 직전의 양상에 완전히 뒤틀리면서 시세는 죽기 시작 한다.

오늘 아침 오전장 까지만 해도 반도체 장이었으나 오후 들어서 낙폭이 점점 더 심해지면서

한미반도체 끝이 났다 .. 오늘 종가에라도 던져야 한다.

올라오는 테마는 조선주 올라오고 방산주가 올라 가지만 이는 주도주가 아니다 ..

시장은 이차전지와 반도체가 시세의 축이 흔들리면 그것으로 조정이 지속이 된다고 본다..

뭘해야 할까? 내가 무슨 짓으로 다시 돈을 벌어야 할까?

최근 2달 동안의 장세가 너무 나도 선명하게 종목이 잘 보였다. 

HLB,레고켐바이오,알테오젠,한미반도체,이오테크닉스,제주반도체,현대차,기아.....

이제는 이런 종목들과 작별을 해야만 한다... 그래야 늘상한가FX 계좌가 살수 있다.

그래서 결정한 것인데 해외주식 초고배당주를 전부 정리를 하고 AI 자동투자로 전환을 하고

주식투자도 AI 종목 추천으로 돌려야 된다고 본다.

전문가들 입에서 TV 나오는 사람들이 유튜브로 떠드는 것의 한계는 언제나 시세가 일주일 이상 가지 못하더라.

AI가 알아서 투자하는 쪽으로 선회를 해서 돌려야 하며 그길로 가야 살수 있다고 생각이 바뀌었다.

한미반도체를 무조건 홀딩하면 65만원 시세가 간다고 하는 것은 증권가에서 기관들이 팔아먹기 위해서

내 놓는 유언비어고 찌라시 일뿐이라는 것을 알려 드리며 정신 차리고 반도체 환상에서 빠져 나오길 바랄 뿐이다.

내일부터 당장 씽크풀 AI 종목추천 가입해서 하라는 것은 아니며 시간이 조금 더 흘러서 현재의 매도세가

주춤해지며 하방 경직을 보이며 종합주가지수가 안정이 될 때는 그때 봐서 AI로 돌릴 생각이다.

사람에 의한 추천 종목 선정은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