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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오피스(04102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폴라리스AI는 블록체인 전문 기업 폴라리스쉐어테크의 주식 약 47%를 취득한다고 3월27일 밝혔다.
폴라리스쉐어테크는 폴라리스오피스가 최대주주로 있는 블록체인 개발 전문 계열사다. 오피스 소프트웨어 '폴라리스 오피스' 기반의 지식공유 블록체인 플랫폼 폴라(POLA) 개발을 전담하고 있다.
이번 주식 양수를 계기로 폴라리스AI와 폴라리스쉐어테크는 블록체인 사업 분야에서의 협업을 강화할 전망이다. 각사가 보유한 AI(인공지능), ICT(정보통신기술), 블록체인 기술 역량을 적극 공유하고 융합함으로써 AI와 블록체인을 아우르는 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 관계자는 "AI 융합연구소를 중심으로 폴라리스오피스와 폴라리스쉐어테크의 기술력을 폴라리스AI에도 적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최근 폴라리스쉐어테크가 블록체인 뿐만 아니라 AI를 활용한 솔루션도 개발하고 있어 그룹 차원의 역량이 배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시각?청각 등을 활용한 여러 인터페이스를 통해 정보를 주고 받는 멀티모달 AI가 트렌드"라며 "폴라리스쉐어테크는 오픈AI의 달리(DALL-E)나 소라(Sora)를 활용한 AI기반의 콘텐츠의 저작자를 확인시키고, 정당한 보상체계 구축 역할을 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최근 폴라리스쉐어테크는 블록체인과 AI를 활용해 사용자들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GPT스토어에 등재했다. AI 초격차 전략을 통해 수익성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한편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은 폴라리스AI를 지난 2월 계열사로 편입했다. 지난 27년간 폴라리스오피스가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융합연구소를 설립하고 AI 초격차 전략을 펼치며 사업 외연을 확장 중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 보안기업 누리랩 및 케이디디아이(KDDI)코리아와 사이버 보안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월14일 밝혔다. 케이디디아이코리아는 일본의 세계적인 종합통신기업인 케이디디아이의 국내 법인이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업은 기술적 역량을 결합해 모바일 보안 플랫폼과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서비스를 위해 협업한다. 폴라리스오피스의 오피스 솔루션 기술, 누리랩의 사이버 보안 기술, 케이디디아이코리아의 IT 서비스 역량을 통합해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문서 보안을 강화하는 다양한 기술 경쟁력을 보유 중이다. 폴라리스오피스의 폴라리스 와쳐(Polaris Watcher)는 콘텐츠 무해화(CDR) 기술을 통해 문서 내 잠재적 위협을 식별하고 제거, 재조합해 파일의 무결성을 보장한다. 브이가드 시큐원(V-Guard SecuOne) 등 모바일 환경에 특화된 보안 솔루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누리랩은 악성코드 분석 플랫폼 미노스(MINOSS)를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고, 사이버 위협 분석 및 대응 전담 조직을 구성했다. 미노스는 ▲생성형 AI 기반 악성 URL(인터넷주소) 및 APK(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패키지) 분석 기술 ▲악성코드 취약분석 및 파일 무결성 검증 등 리버싱 기술 ▲디지털 포렌식 기술 등을 통합한 AI 기술 등을 기반으로 한다.
케이디디아이코리아는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로드맵의 일부로 AI 기반의 보안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또 국내외 고객의 IT 시스템 보호를 위해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쳐(ZeroTrust Achitecture)라는 최신 보안 방식을 제안 구축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검증된 국산 전략 솔루션을 기반으로 동남아, 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최근 AI 도입 속도가 빨라지고 AI를 이용한 공격 사례가 많아지면서 사이버 보안역시 중요해지고 있다"며 "3사가 협력해 AI를 활용한 문서 및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며 개인과 기업, 기관 모두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IT 자산을 관리 및 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폴라리스오피스는 폴라리스 시큐원 등 보안솔루션을 이달 20일 개최되는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에서 소개한다.
회사는 에스텍파마 인수 후 단기적으로는 기존 사업의 내실화를 꾀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제약산업에 AI(인공지능)를 접목할 계획이다. 연구개발(R&D)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연구자를 AI로 대체하고 합성 신약에서 원료의약품 연구까지 적용할 예정이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 관계자는 "건실한 펀더멘털을 보유한 원료의약품 전문 제조업체를 그룹사에 신규 편입함으로써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며 "안정된 성장 발판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미래 성장 가능성과 건실한 펀더멘털을 겸비한 기업을 선별해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346.1% 증가한 1079억원을 달성했다고 3월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2억원, 당기순이익은 24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77.1%, 91.2% 증가했다.지난해 3·4분기 폴라리스세원과 그 종속회사의 연결 편입이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또 폴라리스오피스의 투자주식 처분이익 반영으로 순이익도 크게 늘어났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액 231억원, 영업이익 22억원, 순이익 223억원을 기록했다.폴라리스오피스는 현재 글로벌 오피스 솔루션 및 기업용 협업 플랫폼 솔루션, 모바일 보안 솔루션,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 등 업무생산성 향상 소프트웨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오픈AI의 '챗GPT'를 비롯해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 스테빌리티AI의 '스테이블 디퓨전' 등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능을 적용한 AI 오피스 플랫폼 '폴라리스 오피스 AI'를 정식 출시했다. 클라우드 기반이 아닌 곳에서도 생성형 AI를 사용할 수 있는 ‘폴라리스 오피스 온디바이스 AI'를 업스테이지와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출시를 앞두고 있다.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3·4분기부터 폴라리스세원의 실적이 연결로 편입됨에 따라 자산 규모와 매출액이 증가하며 재무구조가 개선됐다”라며 “신성장동력인 AI 오피스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협업플랫폼 사업부문의 영업을 확대하며 지속적으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은 지난달 14일 정보통신기술(ICT) 및 패션전문 기업인 폴라리스AI(구 리노스)를 인수했고, 원료의약품 제조 전문 기업인 에스텍파마를 인수할 예정이다. 에스텍파마는 오는 28일 경기도 화성시 본사에서 열리는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폴라리스AI파마로 변경한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은 기존 사업의 내실화를 꾀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양사에 AI를 접목할 계획이다.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78.91억으로 전년대비 346.14% 증가. 영업이익은 62.48억으로 277.12% 증가. 당기순이익은 243.93억으로 91.23% 증가.
폴라리스오피스는 솔트룩스와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 LLM(초거대언어모델) 분야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월4일 밝혔다. 이날 솔트룩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지준경 폴라리스오피스 대표,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를 포함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생성형 AI 서비스 영업 및 개발 등에서 다양한 협업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솔트룩스가 보유한 생성형 AI 기반 LLM모델인 ‘루시아 GPT’ 등을 폴라리스오피스의 소프트웨어(SW) 및 서비스 전반에 활용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코파일럿’과 같은 서비스 구현에 나선다. 생성형 AI 기반 SW를 구축해 국내 B2B(기업간거래) 및 B2G(기업정부간거래)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모바일, PC를 포함해 최근 비전프로까지 연동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오피스 SW다. 지난 9월 출시한 ‘폴라리스 오피스 AI’는 기존 서비스에 오픈AI의 챗GPT,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 스태빌리티AI의 스테이블 디퓨전 등의 최신 AI 기술을 적용해 업무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다. 생성형 AI 모델 기반 질의응답 기능으로 AI를 활용한 글쓰기와 문장 다듬기, 이미지 생성과 수정 등도 가능하다.
이밖에도 글로벌기업, 국내 유수기업 및 정부관련 기관에 기업용 솔루션인 SDK(소프트웨어 개발자 키트) 및 문서협업 솔루션 ‘폴라리스 독스(Docs)’를 제공하는 등 독보적 문서 솔루션을 바탕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솔트룩스는 AI 빅데이터 기반의 솔루션 전문 업체로 챗봇, 대규모 언어모델 구축, 음성인식, 메타휴먼 제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9월 공개한 루시아GPT는 한국어 말뭉치 약 1TB(테라바이트) 이상을 학습한 LLM 모델이다. AI 데이터 구축 관련 정부 사업 및 다양한 분야의 공공기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지준경 폴라리스오피스 대표는 “양사가 각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접목해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형 ‘코파일럿’ 개발을 목표로 B2C(기업소비자간거래), B2B, B2G 등 다양한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업스테이지와 함께 인터넷 없이 사용 가능한 '온디바이스 AI 오피스'를 공동 개발해 상용화에 나선다고 2월29일 밝혔다. 온디바이스 AI 오피스는 글로벌 문서 소프트웨어(SW) '폴라리스 오피스'에 업스테이지의 거대언어모델(LLM) '솔라 (Solar)'를 탑재했다. 이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온디바이스 AI 기반의 문서 SW다. 애플 맥(Mac) 운영체제(OS) 버전을 시작으로 제품을 출시하며, 구매 문의 및 사전 예약은 오는 3월 1일부터 진행한다. 이 제품은 인터넷과 클라우드 연결없이 노트북, 휴대폰 등 개인화 기기에서 단독으로 동작하는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활용한다. 정부기관, 금융 분야 등의 폐쇄망 환경이나 인터넷 접속이 되지 않는 비행기, 야외 등에서도 AI 기능이 탑재된 오피스 SW를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권순일 업스테이지 사업총괄 부사장은 "폴라리스오피스와 함께 세계 최초로 온디바이스 AI 기반 문서 솔루션 개발이라는 이정표를 세워 기쁘다"라며 "앞으로 업스테이지는 세계 최고 수준의 LLM 기술력을 필두로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를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해석 폴라리스오피스 사업총괄 부사장은 "클라우드 기반 AI와 달리 인터넷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AI 사용이 가능해 문서 내 정보와 개인 정보의 유출 가능성이 원천적으로 해결된 것"이라며 "기업, 금융기관 및 정부기관 등에서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생성형 AI를 도입하고, 생산성 향상을 이룰 수 있는 옵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다양한 형태의 문서솔루션과 AI 기능을 고도화하고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수익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지분취득에 따른 사업다각화 및 신성장동력 확보 목적으로 주식회사 에스텍파마 주식 614,753주를 103.33억원에 신규로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월29일 공시했다. 양수 예정일은 2024년 03월 27일 이며, 양수후 지분율은 5.17% 이다.
폴라리스오피스가 2월7일 애플의 비전프로 운영체제 ‘비전OS’에서 '폴라리스 오피스AI' 어플리케이션 검수를 마치고 연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지난 2일 출시된 비전프로는 애플이 9년 만에 내놓는 신제품 폼팩터(물리적 외형)인 혼합현실(MR) 헤드셋이다. 기존 가상현실(VR) 제품들과 다르게 현재의 공간을 잘 볼 수 있으면서 증강현실(AR)을 활용해 현실과 가상세계간의 상호 작용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폴라리스오피스 측은 “국내 출시 전에 미국 현지에서 직접 비전프로를 구매함으로써 앱 검수를 빠르게 마칠 수 있었다”며 “공간컴퓨팅 시대에 발 맞춘 연구개발용 구매 덕분에 다수 언론사 및 테크 전문 유튜버들로부터 체험기 협업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폴라리스오피스는 현재 사용자 움직임과 제스처를 인식해 문서를 열람하고 편집할 수 있다. 문서기반 AI 분석기능인 애스크닥(ASK Doc)도 음성 질의응답까지 가능하다. 연동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 비전OS 전용으로 제공하는 기능들을 고도화할 예정이다.회사 관계자는 "국내 기업 중 가장 먼저 비전프로 전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글로벌 1억2700만명이 사용하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SW) 폴라리스오피스는 새로운 폼팩터나 OS플랫폼이 추가돼도 기존 구독자라면 그대로 사용 가능하다”고 말했다.이어 "폴라리스오피스가 PC에서 스마트폰 시대로 넘어오면서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을 늘린 것처럼 비전프로 출시는 공간컴퓨팅 시대를 맞이하는 변곡점이 되고 회사는 AI 테크기업으로서 기술 초격차를 통해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며 "지난 10년간의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AI를 접목시켜 매출을 일으켰듯이 공간컴퓨팅 부문 등 새로운 기술영역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폴라리스오피스는 지난달 11일 GPT스토어 출시와 동시에 '가이드 챗봇'을 처음 등록한 후 계열사인 폴라리스쉐어테크와 함께 기존 SDK화했던 문서기술 등을 지속적으로 앱을 출시하면서 킬러앱을 개발하려고 있다. 생성형 AI가 대중화되기 시작하면서 AI클라우드테크 기업으로서 기술 초격차 전략을 통해 매출 신장을 모색하고 있다
폴라리스오피스(041020)의 종속회사 폴라리스쉐어테크는 GPT 스토어에 '하울 AI(Howl AI)'를 출시했다고 1월26일 밝혔다. 폴라리스쉐어테크는 폴라리스오피스가 지분 53.49%를 보유한 블록체인 개발 전문 계열사다.
하울 AI는 사용자의 질문을 파악해 폴라리스쉐어테크 내의 지식 문서들을 참고 및 재구성해 개인 맞춤형으로 답변한다. '비트코인 ETF에 대해 알려줘'라고 질문하면, 그 개념과 특징에 대해 요약해주는 방식이다.
폴라리스쉐어테크 측은 "간단한 질문을 통해 재구성된 핵심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어 수요가 높을 전망"이라며 "블록체인 개발과 함께 GPT 스토어를 통한 AI(인공지능) 초격차 전략과 수익성 확대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폴라리스오피스는 지난 11일 GPT 스토어에 '가이드 챗봇'을 처음 등록하고 24일 '폴라리스 다큐먼트 컨버터'를 추가 등록했다.
오피스 소프트웨어 사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가장 활발히 활용되는 모바일 오피스, PC 오피스,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서비스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 오피스 소프트웨어 대표 제품 폴라리스 오피스(Polaris Office)를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 22년 말 기준 현재 243개국 1.2억 명의 가입자를 확보. 모바일 게임 사업을 영위하는 아이앤브이게임즈와 블록체인 기술 개발업을 영위하는 폴라리스쉐어테크를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 최대주주는 조성우 외(28.17%) 상호변경 : 인프라웨어 -> 폴라리스오피스(21년4월).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41.83억으로 전년대비 5.22% 증가. 영업이익은 16.56억으로 29.64% 감소. 당기순이익은 127.56억으로 2.86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2020년 3월23일 85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11월25일 3990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2022년 9월30일 1010원에서 마무리한 모습입니다.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1월22일 9550원에서 고점을 찍고 60일선 가까이 밀렸으나 2월7일 581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3월6일 896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7일 682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6895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718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79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87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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