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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쫄앗으면 삼전을 그렇게 과대 평가 하나..

그동안 미국이 삼전을 죽일려고 발악한 사실을 

황이란 말을통해 절실히 느꺄진다..

과학이란 사실이고

진실을 아는자에겐 그어떤 누구도 도전 못한다,,

이번 엔디비아 ceo의 발언을 통해 그리고

샘읠튼 그리고 페이스북 ceo를이..한국을 방문할 정도다,,

너무도 억울했다.. 

메모리 반도체를 그래도 ms처럼 하지도 않았다..

민족적 비극이고 한국적 상황..

참으로 불행한 나라에서 만들어진 위대한 업적을

이제야 알아주는듯하다..

엔비디아  그래도 솔직한 발언에 깊히 감명받았다..

솔직히 과학 기술적 영역에 삼전도 그만큼 할수 있었지만 아쉽지만.

왜? 그리 테클을 걸었나?

지금 삼전을 보면서

대한민국 외부의 정치적 발언으로 정말 아쉬움으로 고맏고 감사하다..

지식은 공유 하고 공존하면서 경쟁하고

비록 남의 지식을 이용 했지만

상도덕이 있는 미국적 멘탈에 또 한번 감사하다..

다만 미국 정치는 절대 그렇게 하지 말길 당부한다..

결론은 이렇다..

다 함께 노력하고 그어떤 누구도 자본의 이득을 하지

인류애 적인 기술 개발하자...

그리고 공존하자..

정말 그렇다면 나도 동참한다,,

엔비디아

돈만 아는넘인즐 알았는데..

아니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