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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  9수 까지 하면서 

나이에 맞지 않게 검찰 생활을 한 사람이다..

혹자는 좌파 의료 개자식 때문에 

지금의 의려 문제를 잘못했다고 하면서

대통령의 눈을 가렸다고 하는 개넘이 있다..

이런 개넘의 새끼 반드시 처죽인다..

늦은 나이에 검찰생활 하면서

의료분야의 의처구니 없는 사건을 다룬 사람이 바로 윤이다,,

지금 의료가 반발하지만 

법의 문제가 전혀 다르다는건 경험을 체험한 사람이다..

이걸 해결하겠다는 윤의 소신이 결국 문제가 생겼다..

그렇다고 누군가는 해야할 일이고 그 어떤넘도 주디 다물었던건 사실아닌가..

이것도 부정하고 

뭔 개소리들 하나..

어떤 개자식은 한물간 과거 논문 들고와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면서.

시대를 이해 하지 못해 자신이 박해 받은자로 착각하고

개나불 분다..

문갑식..정신차려라..

이미 대통령은 법무 실무를 보면서 누구보다 아타까워했던 사람이다,,

넌 뭐했나..이넘아..  하루에 한번씩 병원 다니고 간이식한다고

부인도 이미 널 버린 모양인데..

학고방에 앉자 뭔 개소리냐..

지금 의료는 니 생각되로게 되는게아냐?

협상도 않해본넘이 뭔 개서리 나발에 정치권 분란 해놓고

니야 말로 충신이네 하면 서 나불데지 마라..

나야 말로 진성한 의려 개혁의 최대 적임자 자쳐 하나..

의료는 협상이고 전쟁이고 타협이고 합의다,,

뭐 안다고 개나발 하나?..나이 처먹어니 감각이 떨어졌어..

왠만 하면 이런 이야기 하지 않는다,,

너 조갑제 비판하듯이 니놈도 한물갔아..

조갑제가 청와댜 운운 하는것도 청와대 근처에 오피스텔 사놓고

용산으로 가니 부동산 가격이 떨어진 이유 아닌가?

너도 마찬가지다..

내가 늘 말했지//

인간이란 개넘들은 물건과 돈에

두가지 집착한다고..

이것을 증명하는건

오직 그넘의 변명 이겠지만

전혀 아니다..소크라테스의 변명 처럼,,

그래서 늘 큰 스님은 묻지?

부처가 무엇인고? 라고 물으면

그냥 손가락 하나 보여 줄뿐이다..

오늘 방망이 맏을넘 보았지만

그냥 내려 놓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