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종합토론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미국 초고배당주] 90만원 투입 45,000원 월배당 연 60% 효과!게시글 내용
미국 초고배당주에 투자를 해서 90만원을 투자를 해서 3월달 배당으로 미국 달러로 35.79 달러를 받으니 환전을 하면
대략 4만5천원 정도 나옵니다.
원금 90만원으로 연이자 54만원을 받으면 엄청나게 대단한 것 입니다.
대략 연 60% 이자를 받는 것으로 봅니다.
늘상한가FX는 노후대책으로 커피한잔재테크를 국내 ISA 계좌를 통해서 하며 별도로 10만원씩 따로 떼어서 미국 초고배당주를
선택을 함으로써 은퇴설계 프로젝트를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ISA계좌 3월 배당금 39,000원 해외주식계좌 3월 배당금 4만5천원을 합치면 8만3천원 정도 됩니다.
여기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1년에 100만원의 배당금은 꾸준히 나오며 향후 받게 될 국민연금과 합산을 해 본다면
대략적인 예상 연금액은 은퇴 뒤에 노동을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먹고 살 수 있는 금액이 나온다는 것 입니다.
국민연금을 받는 금액을 현재가치로 월 80만원 정도를 수령을 한다면 ISA계좌+미국주식계좌 에서 나오는 월 배당금을
합쳐 버린 다면 88만원 정도 입니다.
10년뒤의 가치로 계산을 했을 때에는 대략 250만원을 넘김으로써 군인연금이나 학교 선생님들의 사학연금 수준을
초과해서 뛰어넘는 것으로 나옵니다.
미국 초고배당주를 선택을 한지는 QQQY가 처음 나왔을 때의 작년 10월달 부터 였습니다.
현재는 초고배당주가 23개가 넘어가는 것으로 선택의 폭이 넓지만
제가 처음 시작할 때는 TSLY,CONY,QQQY 정도로 7개 정도 선택할 수 있는 종목 수가 적었습니다.
미국 초고배당주는 CONY(비트코인) NVDY(엔비디아) 의 주식이 대박을 칠수록 연배당률은 120%를 넘어가게 설계가 되어
있으며 가장 인기가 없는 APLY(애플)의 경우에도 연이율 30%는 넘어가는 말도 안되는 이자를 받습니다.
35달러의 분배금을 받고 맨처음 한 일은 MSFO(마이크로소프트)를 1주 매입을 했습니다.
아직 100만원도 안되는 금액으로 종목 수 부터 늘린 것은 틀을 잡아놓고 돈이 생길 때 마다 수량을 늘려나가며 지속적인 배당
재투자를 하기 위함 입니다.
2024년 3월 현재 미국 초고배당주는 15종목 진입 중이며 굵직한 종목들은 대부분 편입이 끝이 났기 때문에 종목 추가 편입 보다는
수량 늘려가면서 배당을 극대화 하는 전략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