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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다인(31493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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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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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95 2024/03/0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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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8일 바이오다인이 가격제한폭 상단까지 치솟았다.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39분 기준 바이오다인은 전 거래일 대비 3670원(29.43%) 오른 1만6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개장 후 상한가로 진입해 줄곧 가격제한폭 상단에 머무르고 있다. 
앞서 바이오다인은 보통주 1주당 4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29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22일이다. 기준가는 1만2470원이다. 이에 따라 전 거래일 회사는 이날 무상증자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공시했다. 무상증자 권리락은 신주에 대한 권리가 사라지는 신주배정일에 맞춰 발생한다. 무상증자는 시가총액이 고정된 상태에서 주식 수를 늘리는 것이므로 권리락 발생일에 인위적으로 주가를 내린다. 이에 따라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이는 착시효과가 나타나 상승하기도 한다. 


체외진단 전문업체 바이오다인(314930)이 설립이래 첫 무상증자를 단행한다. 글로벌 제약·진단전문 회사 로슈를 통한 자사 자궁경부암 진단키트의 유럽 판매 개시를 앞두고 내린 결정이다. 회사측은 내년부터 급격한 실적개선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무증을 시작으로 주주친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2월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바이오다인은 29일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 대해 1주당 4주의 비율로 신주를 배정한다고 공시했다. 신주배정은 자사주 28만7343주를 제외하고 이뤄진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29일이며       상장예정일은 3월22일이다. 
이번 조치는 투자를 위한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것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바이오다인 관계자는 “유통주식이 적고 이로 인해 거래량도 많지 않아 여러 투자자들로부터 ‘투자하기 부담스럽다’는 지적을 받아왔다”며 “주주가치 제고와 아울러 투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자사주를 제외하고 무증이 이뤄질 예정이라 실질적으로는 자사주 3.7%를 소각한 효과도 생겼다. 
무증 전 바이오다인의 상장 주식 수는 총 618만주로, 바이오다인과 시가총액 규모가 유사한 체외진단회사 엑세스바이오(950130)(3637만주) 와 비교하면 6분의 1 수준이었다.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일 평균 거래량도 3만6303건에 불과했다. 같은 기간 엑세스바이오의 일 평균 거래량(6만6855건)의 절반 수준이다. 전체 주식 수의 절반에 달하는 49%가 임욱빈 대표이사를 비롯한 특수관계인과 자사주 지분이라 실제 시장에서 유통되는 주식은 313만주에 불과했던 것이 저조한 거래량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무상증자로 총 유통 주식 수는 1565만주가 됐다. 기존보다 유통 가능 주식이 5배 늘어나면서 유사 규모의 체외진단업체의 유통 가능 주식 수와 비슷한 수준이 된 것이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49%에서 47%로 2%포인트(P) 줄었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특수관계인의 지분 매도 가능성에 대해서도 “당장 계획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 
 보통 시장에서 유통되는 주식 수가 적으면 대량 매물 출회 우려가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 거래량이 조금만 늘어도 주가가 크게 변동할 수 있어 불공정거래나 풍문에 의한 시황 변동의 영향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무증으로 유통 주식 수가 늘어나면 주가변동폭이 줄어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할 것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바이오다인은 지난해 매출액 41억원, 영업손실 2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지만,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실적개선이 예상된다. 회사관계자는 “적자전환은 지난 2022년 로슈로부터 받은 마일스톤이 수익으로 인식되면서 일시적으로 매출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실제로 마일스톤 인식과 무관한 2021년 매출(약 38억원)과 지난해 매출을 비교하면 오히려 늘어났고 영업적자 규모도 2021년(23억원) 대비 소폭 줄었다. 
회사는 코스닥 상장 전인 지난 2019년 로슈와 자궁경부암 진단키트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는데, 약 5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올 하반기 유럽에서부터 로슈에 의한 판매가 개시될 예정이다. 바이오다인이 받게 될 로열티는 매출의 10%대로, 업계에서는 이르면 5년 이내 자궁경부암 제품으로만 연간 최대 1200억원의 로열티를 수령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오는 2030년이면 약 42억명 규모로 성장할 세계 여성인구와 자궁경부암 발병률, 세계보건기구(WHO)의 ‘자궁경부암 퇴치 캠페인’으로 인한 시장성장을 감안한 수치다. 매출이 본격화되는 내년께 흑자전환도 가능할 전망이다. 
이달 초 로슈와 비부인과 진단키트에 대한 독점판매 본계약도 마쳤다. 생산부터 판매까지 로슈가 직접 진행하는 자궁경부암 진단키트와 달리 전립선암, 갑상선암 등 비부인과 질환을 대상으로 하는 진단키트는 바이오다인이 직접 생산해 로슈가 판매만 맡는다. 비부인과 관련 제품의 연간 최대 매출은 약 1000억원, 영업이익만 500억원 정도로 예상된다. 자궁경부암 관련 제품의 예상 매출액과 이를 더하면 연 매출이 최대 2200억원이 되는 셈이다. 
회사 관계자는 “(로슈와의) 계약공시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주주친화 정책을 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 아래 관련 정책을 보류하고 있다가 지난달 계약공시가 이뤄져 시장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첫 번째 조치로 무증을 결정하게 됐다”며 “내년부터 이익이 발생하게 되면 회계상 허용범위 안에서 배당을 진행하는 것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바이오다인(314930)이 자궁경부암 조기진단 장비 및 시약에 이어 휴대용 자궁경부암 진단키트 기술 상용화에도 나서면서 주목을 받고있다. 개발 막바지 단계로 연내 제품화를 앞두고 있다. 자궁경부암의 경우 검사 특성상 휴대용 자궁경부세포 자가채취 수요가 크기 때문에 이 역시 글로벌 파트너사를 만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올 1월17일 바이오다인에 따르면 현재 성병(STD)과 자궁경부암의 원인인 인유두종바이러스(HPV)는 물론 세포 자체까지 검사할 수 있는 휴대용 키트 ‘얼리팝’(Earlypap)의 디자인을 확정한 후 평가를 준비 중이다. 
 바이오다인 관계자는 “국내 한 대학병원 연구팀과 협력해 개발 초기부터 단계마다 각각의 실효성 평가를 마쳤고, 지금은 이를 바탕으로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규모의 연구를 준비 중이다”라며 “올해 생산 준비까지 마치고 연말께 국내 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아래 쪽과 질 사이 부분인 자궁입구에 생기는 악성종양이다. 세계 여성들이 두 번째로 많이 걸리는 암이다. 연간 약 50만명이 확진을 받고 이중 50%가 사망한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지만 암이 발생한 장기를 벗어나지 않았을 때 조기 진단한 경우 생존률이 94%에 달해 조기 진단의 중요성이 크다. 
 자궁경부세포 채취에 쓰이는 브러시가 세계에서 연간 약 10억개 판매되는 것을 감안했을 때 브러시만의 시장 규모는 약 1조원으로 추산된다. 업계에서는 얼리팝이 출시될 경우 단기간에 편리성을 앞세워 어렵지 않게 전체 브러시 시장의 10%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 여기에 얼리팝이 시장에 안착되면 바이오다인의 기존 자궁경부암 진단 제품인 시약과 장비 판매에도 비약적인 성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검사를 꺼리는 이들의 거부감을 낮춰 자궁경부암 진단 시장 자체의 크기를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자궁경부암의 경우 진단을 위해 자궁경부세포를 채취하는 것이 필수적인데 수검자가 산부인과 검사대에 앉으면 검사자가 작은 솔로 자궁경부에서 표피세포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제는 이 같은 자궁경부암 검사 과정에 거부감을 느껴 검사 자체를 꺼리는 이들이 많다는 점이다. 
 바이오다인이 개발한 휴대용 자궁경부세포 자가채취 키트는 △종교적·문화적인 이유로 여성들이 검사 과정을 꺼리는 경우 △시간적·금전적 이유로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에서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가채취 후 시약에 넣으면 최대 3개월까지 보존이 가능하므로 검사를 위한 병원과 의사가 절대적으로 부족해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서도 쉽게 검사가 가능해진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020년 ‘자궁경부암 퇴치를 위한 세 가지 행동 전략’을 공개한 바 있는데 이중 하나가 자궁경부암 검사와 관련된 내용이다. 35세까지 고성능 검사를 통해 자궁경부암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45세까지 재검하는 여성의 비율을 70%까지 올린다는 것이 골자다. 2020년 기준 202개국에서 한 번이라도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은 20~70세 여성은 33%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회사측은 휴대용 진단키트가 상용화될 경우 검사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제까지 휴대용 진단키트가 개발되지 못한 것은 의료인이 아닌 사람들이 자신의 자궁경부세포를 직접 채취하는 것이 어렵고, 채취하더라도 검체적합성과 진단 정확도 등이 떨어지기 때문이었다. 실제로 ‘HPV 자체 샘플링 솔루션’을 출시하는 등 유사한 제품을 개발 중인 여러 글로벌 진단회사들 역시 암 진단에 사용되는 세포 자체의 채취에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바이오다인은 이제까지 진행된 연구에서는 모집단이 크지 않았지만 테스트 결과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문가들도 제품의 성능 자체는 크게 의심하지 않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바이오다인은 한국과 해외 1개국에서 제품 관련 특허를 등록했고 7개국에 출원을 진행 중이다. 
 이 같은 이유로 바이오다인이 글로벌 제약·진단전문회사 로슈와 자궁경부암 조기진단 액상세포검사(LBC) 기술에 대한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한 것처럼 또 한번의 ‘홈런’을 기대해도 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바이오다인은 지난 2019년 로슈와 체결한 LBC 관련 제품의 독점 판매계약이 결실을 맺어 올 하반기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조기진단 장비와 시약이 순차 판매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자궁경부암 관련제품과 비부인과 제품의 판매 로열티로 연간 최대 2200억원의 매출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부인과 진료 대상자들에게 다양한 진료 선택권을 부여, 여성 고객 친화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로슈와 본 계약은 끝냈고 현재 디테일을 조율하고 있습니다.”임욱빈 바이오다인 대표는 글로벌 제약·진단 회사 로슈와의 계약 진행상황을 설명했다. 바이오다인은 글로벌 제약사 로슈와 자궁경부암 진단키트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올 1월15일 공시했다.
바이오다인이 이전한 ‘블로윙’ 기술은 쉽게 말해 바람을 불어 세포를 슬라이드에 부착하는 기술이다. 자궁경부암 세포진단(LBC) 검사를 수행하려면 채취한 세포를 슬라이드에 얇게 펴바르는 작업이 선행돼야 한다. 세포 형태를 면밀히 관찰하기 위해서다. 블로윙 기술은 세포의 손상 없이 균일하게 세포를 부착할 수 있어 기존 기술 대비 진단 정확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바이오다인은 로슈가 자궁경부암 진단키트를 판매할 때마다 로열티를 수령하게 된다. 체외진단 분야 글로벌 1위인 로슈가 자궁경부암 시장 점유율 30%를 차지한다는 가정 하에 전체 테스트 건수는 1년에 약 4억개로 추정된다. 업계에서는 바이오다인이 진단키트 하나당 10% 이상의 로열티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 바이오다인이 수령할 로열티는 약 1000억원으로 예측된다.
자궁경부암 외 비부인과 매출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로슈가 비부인과 진단키트에 블로윙 기술을 적용하려면 반드시 바이오다인 생산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로슈의 비부인과 진단 시장 점유율은 약 10%로 예측되는데 이 경우 바이오다인의 영업이익은 연간 500억~600억원이다.두 분야를 합쳐 연간 1500억~1600억원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의미다. 
임 대표는 “로슈가 메인 플레이어가 되기까지 약 4~5년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자궁경부암 진단 시장은 2030년까지 약 16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20년부터자궁경부암 퇴치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전 세계 모든 여성을 대상으로 35세까지 자궁경부암 선별검사를 진행한다는 내용이다. 
임 대표는 “의료서비스가 체계화되지 않은 중·저소득국가에서 진단을 시작하면 기존에 없던 시장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자궁경부암 진단키트 판매는 올해 하반기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미 로슈가 자궁경부암 진단키트 생산 준비를 이미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이번 계약은 눈여겨 볼 만하다. 바이오다인은 핵심 기술만 제공하고 생산과 판매는 모두 로슈가 담당한다. 마치 제품이 아닌 설계도만 판매하는 반도체 펩리스 기업과 유사하다. 
임 대표는 “로슈가 요구하는 생산량을 맞추기 위해 무리하게 회사 규모를 늘리는 것보다 로열티를 수령하는 방식이 유리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홈쇼핑 PD 출신이라는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바이오 전공자도 아니다. 그는 “홈쇼핑에서 매번 다른 상품을 소개하는 광고방송을 제작하다 보니 상품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에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익을 추구하면서도 타인을 돕는 회사를 만들자는 생각에 사업 아이템으로 진단키트를 선택했다. 임 대표는 병리과 전문의들이 보는 원서를 직접 공부하며 블로윙 기술을 개발했다.
바이오다인이 수령하는 로열티는 향후 로슈의 호환 제품군 확장에 따라 지속 확대될 전망이다. 블로윙 기술을 세포진단 이외에 다른 진단법에도 적용할 수 있어서다. 자궁경부암 검사는 세포진단과 분자진단을 병행하는데 블로윙 기술은 분자진단의 정확도도 높일 수 있다. 분자진단 시장에서도 로열티를 기대할 수 있는 이유다.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40.89억으로 전년대비 66.5% 감소. 영업이익은 20.45억 적자로 66.83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2.75억으로 56.11억에서 적자전환. 
 
액상세포검사(LBC) 진단 기기 및 진단시약 키트 생산, 판매업체. 세포의 변형 없이 진단에 필요한 세포를 고르게 박리프린팅하는 블로윙 기술을 기반으로, 자궁경부암 등의 진단을위한 액상세포검사(LBC) 진단 기기 및 진단시약 키트를 생산, 판매하고 있음. 주요 상표는 PATHPLORER. 최대주주는 임욱빈 외(49.37%). 

2022년 별도기준 매출액은 122.10억으로 전년대비 224.48% 증가. 영업이익은 66.83억으로 23.43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56.11억으로 108.57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2022년 10월17일 347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작년 9월11일 16312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올 2월6일 8946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28일 1621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3월5일 1087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볼 수 있겠습니다.

손절점은 122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27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4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54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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