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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젠(21437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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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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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65 2024/02/1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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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정용지 대표이사의 케어젠 주식 1만주가  늘었다고 공시했다.앞서 지난 2023년 12월 5일 발표한 직전보고서에서는  주식수 3379만9445주,  주식수 비율 62.92% 였다.이에 따라 정용지 대표이사의 주식수는 3380만9445주,  주식수 비율은 62.94%로 0.02%p 변동했다.


작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74.4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8.86% 감소. 영업이익은 103.42억으로 5.60% 증가. 당기순이익은 85.44억으로 43.69% 증가.
작년 전체 매출액은 792.10억으로 전년대비 14.63% 증가. 영업이익은 403.78억으로 20.07% 증가. 당기순이익은 399.30억으로 46.70% 증가. 


케어젠이 기능성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한 성형용 필러, ‘레보필 울트라(REVOFIL Ultra)에 대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지난 12월28일 밝혔다.
케어젠은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개발과제의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올해 6월 국내 식약처에 임상시험계획서를 제출했다. 이번 식약처의 임상시험계획 승인으로 본격적으로 임상시험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임상시험의 목적은 양쪽 코, 입술 주름개선 효과에 대한 ‘레보필 울트라(REVOFIL Ultra)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임상 프로토콜에 의해 비교·평가하는 것이다. 임상시험 기관은 세브란스병원 및 용인 세브란스병원이며, 피험자 수는 62명이다. 케어젠은 탈락률을 고려해 총 73명 이상을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케어젠 관계자는 ‘레보필 울트라(REVOFIL Ultra)에 함유된 펩타이드의 효능 검증을 위해 히알루론산 분해에 대한 분해 지연 특성을 검증했고, 관련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또한 안전성(독성) 평가를 위해 GLP 규정에 따르는 이식 시험 외 10항목의 비임상 시험을 모두 완료했으며, 추가로 펩타이드의 필러 의료기기 원료로서의 적합성 및 안전성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 확보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케어젠 정용지 대표는 “국내 추진일정과 별개로 현재 미국에 제품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며, 순차적으로 중국에서도 등록을 준비할 계획”이라며, “펩타이드를 폭넓은 사업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케어젠(214370)은 습성 황반변성치료제 후보물질 ‘CG-P5’의 미국 임상 1상의 첫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지난 12월27일 밝혔다. 
케어젠이 개발한 CG-P5는 합성 펩타이드로 생체조건 내에서 혈관내피 성장인자 수용체(VEGFR-2)와 결합해 맥락막 신생혈관 생성을 억제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앞서 케어젠은 지난 7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CG-P5의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 
이번 임상시험은 45명 모두 습성 황반변성 증상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임상에 사용되는 약물의 농도는 30mg 단일 농도를 적용한다. 또한 현재 습성황반변성의 대표적인 치료제로 알려진 ‘아일리아(애플리버셉트)’ 치료군을 양성대조군으로 두고 치료 결과를 매월 비교할 예정이다. 즉 이번 임상을 통해 케어젠은 CG-P5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동시에 검증하게 된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로 아일리아, ‘루센티스’, ‘아바스틴’, ‘바비스모’ 등이 있지만, 이들 제품은 모두 안구 내에 직접 주사하는 방식이다. 이 때문에 경구 투여방식 또는 점안액 타입의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존재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케어젠 관계자는 “CG-P5는 치료 편의성을 갖춘 점안액 타입이라는 장점과 안전성을 갖춘것은 물론, 대량 합성을 통한 가격 경쟁력까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환자 투약을 시작으로 케어젠은 내년 임상 1상 완료 목표로 임상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케어젠은 CG-P5 적응증을 확장하기 위한 임상 2상도 준비 중이다. 
정용지 케어젠 대표는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뿐만 아니라, 건성 황반변성을 포함한 VEGF 타깃 질환인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당뇨병성 망막병증(DR) 등까지 적응을 확장하기 위한 임상 2상도 준비 중”이라며 “이번 황반변성 치료제 개발에 이어 내년에는 안구질환 중 하나인 안구건조증 치료제 ‘CG-T1’ 임상 1상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케어젠(214370)은 혈당 관리 건강기능식품 ‘프로지스테롤(ProGsterol)’에 대한 692만달러(약 93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작년 10월5일 밝혔다. 
이번 공급 계약은 포르투갈의 의약품 도매업체 피나오 바이오텍(FINAO BIOTECH LDA), 코스타리카의 의료기기·의약품 유통업체 VMG파마(VMG PHARMA S.A.)와 체결한 2건의 계약으로 이뤄져 있다. 케어젠은 피나오 바이오텍을 통해 포르투갈뿐만 아니라 남미 트리니다드 토바고, 북아프리카 튀니지·리비아 지역까지 총 4개국에 제품을 독점 공급하게 된다. VMG파마를 통해서는 코스타리카 지역에 제품을 독점 공급하게 된다. 케어젠은 피나오 바이오텍과 VMG파마를 통해 각국의 규제기관에 제품·원료 등록을 조기에 마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케어젠은 유럽연합(EU) 회원국인 포르투갈 지역 공급을 통해 프로지스테롤이 유럽 시장에 진출한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정용지 케어젠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프로지스테롤을 처음으로 EU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포르투갈 지역 공급은 프로지스테롤의 첫 번째 유럽시장 진출이라는 점에서 중요한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단 이번 2건의 공급 계약은 상대방의 계약 이행을 구속할 수 없는 논바인딩(non-binding) 계약으로 계약금은 향후 고객사 발주량에 따라 확정된다. 정 대표는 “이번 계약은 상대방의 계약이행을 구속할 수 없지만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계약이행 완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매년 거래 규모가 증가하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거래 규모는 피나오 바이오텍이 584만달러(약 79억원), VMG파마가 108만달러(약 14억원)이다. 거래 기간은 각 국가별로 3년간으로 동일하다. 계약 체결 이후 준비 기간을 거쳐 거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케어젠은 멕시코에서 지난 4일(현지시각) 멕시코 파트너사와 함께 ‘프로지스테롤 롱칭 세미나’를 개최했다. 멕시코 현지의 KOL(Key Opinion Leader)들을 대상으로 열린 해당 행사에는 800여 명의 의사들이 참석했고, 온라인으로도 600여 명이 참여했다. 


펩타이드 바이오 기업 케어젠(214370)이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인 프로지스테롤(ProGsterol) 제품과 관련해 약 1403억원(1억432만 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작년 10월4일 밝혔다. 
케어젠이 판매하는 프로지스테롤은 제2형 당뇨환자와 당뇨 전단계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다.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인슐린 수용체의 민감도를 높이는 작용기전을 통해 혈중 포도당을 세포 내로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줘 즉각적인 혈당 강하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국제당뇨병연맹(IDF)의 2021년 보고서에 따르면, 브라질 성인(20세~79세) 당뇨병 환자가 1573만명 규모로 집계됐다. 이는 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환자수다. 또한 당뇨 환자로 등록되지 않은 환자도 503만명 이상 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외에도 브라질에서 당뇨병으로 지출된 의료비는 총 429억 달러 규모로, 이는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케어젠의 이번 브라질 지역 프로지스테롤 독점공급계약 상대방은 트랜스월드 파마슈티컬(TRANSWORLD PHARMACEUTICALS CORPORATION, INC, 이하 TRANSWORLD)이다. 케어젠은 앞으로 TRANSWORLD가 보유하고 있는 유통망을 활용해 브라질 전역에 프로지스테롤을 선보일 계획이다.정용지 케어젠 대표는 "중남미 지역에서 브라질과 멕시코는 최대 당뇨시장 손꼽히는 국가"라며 "케어젠은 지난 7월 멕시코 지역 공급계약 체결에 이어 이번에는 브라질 지역까지 공급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중남미 최대 시장 공략을 위한출발선에 서게 됐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 TRANSWORLD를 적극 지원해 규제기관에 제품 및 원료 등록을 조기에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또한 프로지스테롤이 혈당조절이 필요한 브라질 당뇨환자들에게 혈당 관리에 편의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아울러 "본 계약은 상대방의 계약이행을 구속할 수 없지만,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계약이행 완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계약 금액은 향후 고객사 발주량에 따라 그 금액이 확정되며, 거래 기간은 총 5년, 거래 규모는 약 1403억원"이라고 전했다.마지막으로 "공급 시기별로 계약 체결 이후 준비기간을 거쳐 첫 해 동안은 약 560만 달러(75억원) 규모로 거래가 진행되며, 매년 거래규모가 증가하는 구조"라고 말했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87.1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0.73% 감소. 영업이익은 98.75억으로  52.34% 증가. 당기순이익은 98.00억으로 56.13% 증가. 
3분기 누적매출액은 617.69억으로 23.63% 증가. 영업이익은 300.36억으로 26.03% 증가. 당기순이익은 313.86억으로 47.55% 증가. 


케어젠(214370)은 손상된 모발을 5분내로 복구시키는 헤어케어 제품을 지난 25일 글로벌 출시했다고 작년 9월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닥터씨와이제이 아이디알(DR.CYJ iDR, 이하 iDR)’과 ‘닥터 씨와이제이 피디알(DR.CYJ pDR, 이하 pDR)’이다. 해당 제품들은 손상된 모발을 다시 건강한 모발로 회복시켜 주는 제품으로 자체 개발해 특허 받은 펩타이드(Tetrapeptide-97)가 함유돼 있다. 사용 목적에 따라 홈케어용 제품과 전문가용 제품으로 나뉘며, 각각 헤어 미스트와 헤어 마스크 제품으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은 물리적·화학적 원인으로 손상된 모발에 펩타이드가 작용해 헤어 케라틴 단백질의 결합 복원(bond repair) 기능을 한다. 케어젠 관계자는 “미스트와 헤어마스크 사용 후 5분 이내에 즉각적으로 머릿결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두 가지 제품을 함께 사용할 경우 훨씬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품 출시에 앞서 케어젠은 국내 임상시험기관을 통해 iDR, pDR 제품에 대해 미스트, 마스크를사용하는 시험과 미스트와 마스크를 함께 사용하는 시험을 진행했다. 모발탄력, 모발 윤기, 큐티클, 손상모발 마찰력 변화 등 4가지의 유효성 지표를 설정해 69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제품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또한 1회 사용과 3일 연속 사용 후의 효과 확인을 통해 즉각적인 효과와 지속 사용 시 효과가 증대되는지 살펴봤다. 
임상 결과 3건의 인체적용시험 모두에서 4가지 평가지표가 단 1회 사용만으로도 5분 후 인장강도 22%, 윤기 95%, 모발 거칠기 27%, 모발 마찰력 37%가 개선됐다. 3일 연속 사용 후 개선 효과는 1회 사용 후의 개선 효과보다 약 2배 이상 우수했다. 
3건의 인체적용시험 모두 평가지표 개선에 대한 통계적 유의성 측정 결과, 모든 평가 지표들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P-Value<0.001) 개선됐음을 확인했다. 해당 임상을 통해 3중 손상 모발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판단된다고 결론을 도출했다. 
정용지 케어젠 대표는 “이번에 출시된 iDR, pDR 제품은 손상 모발 케어 제품 시장에 새로운 게임 체인저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제품”이라며 “향후 제품의 사용 범위를 확장해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달 초에 체결한 해당 제품의 이란 독점 공급계약은 내달부터 물량 공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추가로 계약 체결을 검토 중인 미국, 중국,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 등의 파트너들과도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케어젠은 손상된 모발을 짧은시간 안에 복구시켜 주는 헤어케어 제품인 PeloBaum iDR 및 PeloBaum pDR 과 관련하여 약 1045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작년 9월4일 밝혔다.
케어젠은 올해 10월 이란에서 펠로바움 아이디알(Pelo Baum iDR) 및 펠로바움 피디알(Pelo Baum pDR) 제품을 런칭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손상된 모발을 다시 회복시켜주는 제품으로, 당사가 개발한 특허화된 펩타이드(Tetrapeptide-97)가 함유된 홈케어용 제품과 전문가용 제품으로 나뉘며, 각각 헤어 미스트와 헤어 마스크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제품은 특징은 펌이나 염색 등으로 손상된 케라틴 헤어 단백질에 케어젠이 개발한 펩타이드가 케라틴 단백질의 bond repair 기능을 해줌으로써 손상된 모발을 복구해 윤기 있고, 탄력 있는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사용 후 10분 이내에 즉각적으로 머릿결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케어젠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이란 지역 독점공급계약의 상대방은 Vira Rahesh Pharmed이며,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 위치한 회사로 API (활성 제약 성분) 및 FDF (완제 된 투약 형태) 제품을 생산하는 제약회사”라고 밝혔다. 
케어젠 정용지 대표는 “이란에서 케어젠 제품의 인지도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현재 기존 고객사를 통해 이미 15년간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계약 내용에 대해선 “본 계약은 상대방의 계약이행을 구속할 수 없지만,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계약이행 완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계약 금액은 향후 고객사 발주량에 따라 그 금액이 확정되며, 거래 기간은 총 5년이다. 첫 선적 예정일은 10월로 전망된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이번 계약 외에도 추가로 인도 지역 독점공급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인도 고객사는 인도의 살롱 부문 리더로서, 다양한 글로벌 헤어·뷰티 제품을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회사이며, 미국, 중국,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주요 고객사와도 빠른 시일 내에 추가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케어젠은 인도네시아 허카(PT Herca Cipta Dermal Perdana)와 건강기능식품 ‘프로지스테롤’에 대한  인도네시아 독점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작년 8월25일 밝혔다. 거래 규모는 향후 5년간 총 5900만달러(약 783억원) 규모다. 첫 1년은 약 500만달러(약 66억원)이며 매년 거래 규모가 증가하는 구조다. 정용지 케어젠 대표는 “이번 계약은 상대방의 계약이행에 구속력이 없지만 긴밀히 협력해 계약이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첫 선적 예정일은 12월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계약상대방은 케어젠과 2005년부터 거래를 지속한 미용의료기기 전문 유통업체다. 인도네시아에서 2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했다. 케어젠은 허카가 확보한 유통망을 활용해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프로지스테롤을 선보일 계획이다. 국제당뇨병연맹(IDF)의 2021년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20~75세 성인 당뇨병 환자는 1950만 명 규모다. 환자 수가 세계에서 5번째로 많으며 전체 당뇨 환자 중 98%가 제2형 당뇨다. 최근 인도네시아 정부는 당뇨병 유병률을 낮추기 위한 일환으로 설탕세(sugar tax)를 제도화했다. 프로지스테롤은 당뇨환자와 당뇨 전 단계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인슐린 수용체의 민감도를 높이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커어젠에 따르면 혈중 포도당을 세포 내로 잘 흡수될 수 있도록 해 즉각적인 혈당 강하에 도움을 준다케어젠은 프로지스테롤의 주성분인 ‘디글루스테롤’의 혈당강하 효능 외의 추가 효능 입증을 위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중동지역에서 비알콜성 지방간 증상이 있는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연내 임상을 마칠 계획이다.


펩타이드(Biomimetic Peptide)와 성장인자 단백질(Growth Factor)에 대한 연구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 주요 제품으로 전문테라피용(안면 미용 필러, 안면/바디/비만/관절 케어 필러) 제품,코스메슈티컬(스킨 및 헤어 케어, 미백, 항염증) 제품, 원료(펩타이드, 성장인자) 제품, 건강기능식품(혈당조절) 제품 등이 있음.
신규사업으로 코에 뿌리는 COVID-19 항바이러스/폐섬유증 치료제, 노인성 안구질환 황반변성 치료제, 항비만 효과를 갖는 펩타이드 제품 개발중. 최대주주는 정용지 외(64.06%).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690.98억으로 전년대비 16.94% 증가. 영업이익은 336.26억으로 19.22% 증가. 당기순이익은 272.17억으로 8.07% 증가. 

2017년 3월23일 9632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작년 7월21일 534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올 1월26일 2035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37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47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72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0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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