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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32251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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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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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38 2024/02/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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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일 신한금융투자는 제이엘케이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 획득 시 가격(P)와 판매량(Q) 동시 개선을 통한 가파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제이엘케이는 올해 대외혈관 폐색 검출 AI 솔루션 ‘JBS-LVO’를 비롯해 5개 솔루션 FDA에 허가 신청할 계획이다.  
 백지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의료 AI 진단 수가는 영상 검사비의 10% 수준으로 측정(제이엘케이 솔루션 기준 54,300원)한다"면서 "하지만 이엘케이 솔루션과 유사한 AI 솔루션의 경우 약 140만원의 수가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제품에 비해 더 낮은 수가를 책정받더라도 P 개선 효과가 예상된다"면서 "제이엘케이 솔루션이 도입될 수 있는 CT, MRI 장비 또한 미국이 6배 이상 많다. FDA 인증 획득이 완료된다면 P와 Q의 동시 개선을 또한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제이엘케이는 뇌졸중 전반(뇌출혈 15%, 뇌경색 85%)에 대해 대응이 가능한 11개의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뇌졸중 AI 솔루션이 국내 시장 침투율 56%를 돌파했다. 국내 210개 이상의 병원에 JBS-01K 솔루션이 보급됐다. 
백 연구원은 "지난해 3월부터 영업을 시작한 것을 감안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신경과, 영상의학과 등 뇌졸중 진단 수요가 있는 상급병원,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점유율을 확대할 예정"이라면서 "24년까지 국내 시장점유율 70%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신한금융투자는 제이엘케이의 올해 매출액을 전년 동기대비 220.6% 늘어난 109억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도 12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추정했다.  
백 연구원은 "올해 1,2차 병원 50%, 3차병원 80%의 점유율 확보가 예상된다"면서 "JBS-01K의 보험수가가 결정되며 본격적으로 3차병원에서 매출이 발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까지 뇌졸중 11개 솔류션에 대한 비급여 보험수가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뇌졸중 솔루션 3개 제품의 인허가를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의료 인공지능 전문 기업 제이엘케이가 '뇌병변 정보 제공 장치 및 방법'에 대해 미국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고 1월31일 밝혔다.해당 특허는 3차원의 자기공명 혈관영상 (MRA: Magnetic Resonance Angiography) 영상에서 정확하게 뇌병변 영역을 학습하고 분석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원천 기술 특허이다. 이를 통해 뇌혈관 영역에서 이상 병변을 검출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통해 뇌졸중 발병 리스크를 줄이고 추적 관찰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제이엘케이는 전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강력한 기술 장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뇌종줄 분석과 발병의 원인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원천 기술 특허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주요 선진국 시장에서 연이어 특허권 획득에 성공하고 있다.특히 뇌졸중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진단 및 치료 과정에서는 CT, CTA, CTP, MRI, MRA 등 다양한 영상과 임상 정보들을 종합하여 판단하기 때문에 고려해야할 범위가 넓고 복잡성이 높다. 제이엘케이는 이러한 다양한 영상을 분석하여 종합하는 전주기 솔루션을 구축하였고, 글로벌 원천기술 특허 등록을 통해 타 경쟁사와도 비교될 수 없는 고난도의 기술적 가치로 미국 시장 진출의 강력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제이엘케이 김동민 대표는 "우리가 제시하는 뇌졸중 패러다임 전환 로드맵에 따른 미래 비전과 매출 목표를 이루기위해 미국 진출은 피할 수 없는 도전이고 과제이다"라며 "뇌졸중의 전주기 분석이라는 차별성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서 실증하고 기술 차별력과 방어력을 구축하여 미국과 일본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매출 확장하는 시장 전략으로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322510)의 최종 수가가 당초 보건복지부로부터 통보받은 가격의 3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회사는 ‘예상 가능한 변수’였다며 기존 목표 매출 규모는 변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1월31일 업계에 따르면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유형 분류 솔루션 ‘JBS-01K’의 최종 수가는 1만8100원으로, 당초 복지부에서 통보한 수가(5만4300원)의 3분의 1수준이다.  
 이번 수가는 세 차례 열린 복지부 산하 위원회 논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먼저 지난해 10월 26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AI 혁신의료기술 요양급여가 결정됐다. 제이엘케이가 5만4300원으로 비급여 수가를 통보받은 시기도 이쯤이다. 이어 열린 디지털의료전문평가위원회에서 제이엘케이의 비급여 임시등재 수가가 1만 8100원으로 낮아졌고, 이 안이 건정심에서 최종 의결됐다.  
 정부는 지난해 10월 의료 AI 기술에 대한 요양급여 방안을 처음 의결했다. 영상검사와 AI 수가를 1군에서 4군으로 나눴고 해당 선별급여수가에 최소 10배, 많게는 30배까지 곱한 가격이 각 기업의 비급여수가 상한금액이 된다. 예를 들어 1군으로 분류된 기술의 선별급여수가(2920원)에 10을 곱한 2만9200원은 최소로 받는 비급여수가 상한금액이며, 최대로 받을 수 있는 비급여수가 상한금액은 30을 곱한 8만7600원이다.  
 현재 혁신의료기술로 지정된 대부분 AI 의료기술은 2군 ‘특수영상진단’에 포함된다. 2군의 선별급여수가는 1810원이다. 최소 수가는 10을 곱한 1만8100원, 최대 수가는 30을 곱한 5만4300원이다. 제이엘케이는 최소 배수를 적용받아 비급여 수가 상한금액이 1만8100원이 된 것이다.  
 예상보다 낮아진 수가에 수익성에 타격을 입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제이엘케이는 ‘이미 반영했다’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수가가 낮아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미 국내 매출을 잡을 때 수가를 1만8100원으로 잡았다. 원래 5만4300원이었다면 2028년 달성 가능한 목표 매출액은 7000억원 수준이었는데 1만8100원으로 적용해 6000억원으로 내려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앞서 지난 9일 비전선포식을 열고 2028년 매출 6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발표했다. 매출 비중을 국내 20%, 미국 80%로 각각 설정했다. 압도적인 시장 크기를 가진 미국에서 승부를 보겠다는 전략이다. 실제 글로벌 의료 시장에서 미국 비중은 35%라면, 한국 비중은 1.5%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단순 계산 시 2028년 제이엘케이가 국내에서 달성하겠다고 밝힌 매출 규모는 1200억원이다. 같은 시기 국내 뇌졸중 관련 의료기관 목표 점유율은 85%로 잡았다.  
 현재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유형 분류 솔루션 JBS-01K는 영업 개시 5개월 만에 의료기관 100개소에도입된 데 이어 10개월 만에 210개소에 들어갔다. 이미 JBS-01K 단독 제품만으로 국내 시장점유율 56%를 차지하고 있다는 게 제이엘케이의 분석이다.  
 제이엘케이는 올해는 미국 진출 원년으로 보고 시장 공략을 위한 채비에 한창이다. 올해에만 5개 솔루션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승인을 신청하겠다는 계획이다. 당장 1분기 안으로 대뇌혈관폐색 검출용 솔루션 ‘JBS-LVO’의 인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JBS-LVO는 전남대병원과 대전을지병원에서 595명 뇌경색 의심환자 CT 혈관 영상을 분석한 결과 민감도 86%, 특이도 97%의 성능을 보였다. 경쟁 솔루션인 ‘비즈 LVO(Viz LVO)’의 평균 민감도 78%, 특이도는 92% 대비 우월한 효능을 나타냈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인허가 신청 시 빠르면 7주, 통상적으론 6개월 걸린다. 권고사항이 있다고 하면 최대 9개월 정도 걸린다”며 “승인을 받은 뒤 미국 내 혁신 보험 수가(NTAP)을 적용받아 미국 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인 매출 발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엘케이는 기술력으로 기존에 미국 시장에 진입해있는 경쟁사들의 점유율을 잠식하겠다는 전략이다. 2028년까지 미국 의료기관 2만5129개소 중 3000개소에 자사 솔루션을 도입, 미국 내 시장 점유율 10% 이상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322510]의 김동민 대표는 올 1월9일 "2028년에는 미국 80%, 국내 20%의 매출 비중으로 6천억원의 매출을 내는 것이 목표" 
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비전선포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제이엘케이는 2014년 설립된 뇌졸중 전문 의료 AI 기업으로, 뇌출혈 검출 설루션 'JBS-04K ', 뇌경색 유형분류 설루션 'JBS-01K' 등 관련 설루션 11종을 보유하고 있다. 이중 JBS-01K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를 통과해 비급여가 적용됐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과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제이엘케이에 따르면 뇌졸중은 세계적으로 연간 1천500만명씩 새로운 환자가 발생할 정도로 흔하며, 6초당 1명씩 사망자가 발생할 만큼 치명적이다. 또 70세 미만 환자가 전체 뇌졸중 환자 가운데 63%일 정도로 젊은 나이에도 많이 발병한다. 
김 대표는 "뇌졸중 시장의 특성은 허혈성 심장질환, 알츠하이머병에 이어 사망률은 3위인데도, 다른 질환에 비해 환자들이 다양한 영상을 많이 찍기에 글로벌 시장 규모는 53조원으로 가장 크다는 것"이라며 "미국 식품의약청(FDA)뿐 아니라 미국에서 혁신수가를 받는 절차도 함께 진행해 기존에 현지에서 사용되던 AI 설루션을 자사 제품으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매출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이날 동국대일산병원 신경과 김동억 교수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의료 현장에서는 야간이나 주말에 응급영상 판독 전문의 수가 부족해 판독 지연이 발생하고 판독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다. 뇌졸중은 증상 발현 후 빠른 처치가 중요해서 의료 AI를 활용해 지연이나 오진 문제를 해결하고 환자 예후가 악화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김 교수는 설명했다. 김 교수는 또 과거에 비해 진료 기술이 좋아지면서 분석해야 하는 정보의 양이 매우 많아진 만큼,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뇌졸중 전문의 수준으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도 AI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I를 통해 의사들은 판독보다 더 어려운 일에 집중할 수 있고 진단에 대한 근거를 얻을 수 있다고도 했다. 
실제로 국내 의료 현장에서 제이엘케이의 AI 설루션은 애매하거나 작은 크기의 뇌경색을 잡아내거나, 뇌경색을 여러 유형으로분류해 의료진이 어떤 치료 방법을 사용할지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김 대표는 "작년 2월 이후 10개월 만에 210곳이 넘는 병원에서 자사 설루션을 도입했다"며 "올해에는 비급여 처방이 시작돼 매출이 올라갈 것이며 2028년에는 제이엘케이가 국내에서 약 85%의 점유율을 차지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 가장 먼저 건강보험 제도에 진입한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가 내년 업계 첫 흑자전환과 미국 시장 진출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는 최근 서울 강남구 사무실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11월부터 비급여 진입으로 인한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2024년 흑자전환에 도전하고, 현재 진행 중인 미국 진출에 성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이엘케이는 2022년 뇌졸중 솔루션 ‘메디허브 스트로크(MEDIHUB STROKE)’ 중 하나인 ‘JBS-01K’(뇌경색 유형 분석 솔루션)에 대해 통합 심사?평가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받았다. 이어 올해(2023년) 10월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업계 최초로 수가 지정을 받았다. 메디허브 스트로크는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솔루션으로 총 11개 제품으로 구성된다.
JBS-01K는 AI를 활용해 자기공명영상촬영(MRI) 영상에서 뇌경색 의심 병변을 검출하고 병변의 크기, 위치, 패턴을 분석해 뇌경색 발병 원인을 제시해 의료진의 진단과 치료 과정을 보조하는 솔루션이다. 올해 3월부터 9개 병원에서 실증을 거쳐 11월부터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됐다.
김 대표는 “JBS-01K는 올해 3월부터 병원에서 실증을 시작한 후 11월까지 약 8개월간 여러 정부 기관과 협업하고, 현장 실증을 통해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11월부터 매출이 조금씩 발생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뇌졸중은 국내에서 5명 중 1명이 걸리는 다빈도 중증질환으로 골든타임 사수 중요하다. 제한 시간 안에 빠르게 검사와 진단을 마치고 치료해야 한다. 후유장애 발병률이 높기 문에 진단을 빨리하면 할수록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뇌졸중은 영상 바이오마커 의존이 높아 영상진단이 필수다.
제이엘케이는 JBS-01K 외에도 MRI, 컴퓨터단층촬영(CT) 등으로 뇌졸중 전주기를 커버할 수 있는 11개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JBS-01K만 보험제도에 진입했지만, 나머지 제품도 허가 후 제도 진입을 추진할 방침이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3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71.75% 감소. 영업이익은 22.51억 적자로 18.03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24.27억 적자로 18.86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3분기 누적매출액은 14.71억으로 0.27% 증가. 영업이익은 55.98억 적자로 78.35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56.39억 적자로 80.65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인공지능 기반 의료영상 진단 플랫폼 사업, 원격 인공지능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 및 인공지능 토털 데이터 매니지먼트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 인공지능 기반 의료영상 진단플랫폼 사업(MediHub), 인공지능 기반 원격진료 플랫폼 사업(MediHub Tele) 및 인공지능 토탈 데이터 매니지먼트 플랫폼 사업(Hello data)을 영위중.
14개의 신체 부위를 대상으로 8종의 의료 영상(MRI, CT, X-Ray, Mammography, 디지털 병리 영상, 내시경, 초음파, 안저 영상)을 바탕으로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하였고 특히 사망률이 가장 높은 중증 질환인 뇌와 암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중. 최대주주는 김원태(25.08%), 주요주주는 KB-솔리더스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5.61%) 상호변경 : 제이엘케이인스펙션 -> 제이엘케이(20년4월).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4.05억으로 전년대비 9.79% 감소. 영업이익은 86.27억 적자로 74.24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93.10억 적자로 76.73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2022년 10월21일 310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작년 8월11일 3905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120일선 아래까지 밀렸으나 올 2월8일 1370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1362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418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56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72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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