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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 시세분출 출발점으로 마지막 저점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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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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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10 2024/02/0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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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의 소재 사업 자회사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1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SKIET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6496억원, 영업이익 320억원을 기록했다고 2월2일 밝혔다. 2022년과 비교해 매출은 638억원, 영업이익 843억원 늘어난 수치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1725억원, 영업이익 269억원을 달성했다. 해외공장 정기보수 기저효과와 원가 절감, 중국법인의 인센티브 수령 등이 큰 폭의 손익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주력인 리튬이온 배터리 분리막(LiBS) 사업에서의 영업이익률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LiBS 사업 영업이익률은 2022년 4분기 -2.9%에서 2023년 1분기 1.3%로 올라섰고 4분기에는 17.6%를 기록했다.SKIET는 연내 북미지역 분리막 공장 신설과 관련해 투자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중장기적 사업 안정성을 향상하기 위해 수주 물량을 충분히 확보한 뒤 북미 진출을 꾀할 방침이다.북미 공장은 인플레이션감축법(IRA) 규정에 따라 배터리 부품 현지화 필요 비중이 90%로 올라가는 오는 2028년 상업가동을 목표로 검토 중이다. 현재 SKIET는 국내외 배터리 셀 제조사, 글로벌 완성차 기업(OEM) 등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사와 분리막 공급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아울러 SKIET는 신사업으로 추진해 왔던 플렉서블 커버 윈도우(FCW) 사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한 조치로 올해 상반기 중 FCW 사업 중단 절차를 마무리 짓고 분리막 사업에 집중할 방침이다. 다른 신사업인 이산화탄소 포집 분리막 연구와 고체 전해질 등 차세대 배터리 소재 연구는 계속 추진한다. 



2023년 4분기 매출액 1724.94억94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6% 감소. 영업이익은 268.79억79억으로 102.99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717.70억으로 653.08% 증가.

작년 전체매출액은 6495.68억으로 전년대비 10.89% 증가. 영업이익은 320.28억으로 522.95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803.60억으로 296.81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한화투자증권은 1월24일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의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유지했다. 고객사 다변화, 북미 진출 가시화 등 모멘텀(상승동력)을 많이 갖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이용욱 연구원은 "전방 시장 불확실성이 커졌고, 2차전지 업종 주가 조정도 이어지고 있다"면서도 "전기차 전환은 메가트렌드이며 산업 성장세는 언제든 회복될 수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도 "미국이 외국우려단체(FEOC) 규제를 도입하며 한국·일본 업체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주요 경쟁사인 중국의 창신신소재는 미국 진출에 부담을 느껴  북미 투자 규모를 크게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분석했다. 미국 정부는 중국 소재 기업 등을 FEOC로 지정했다. 아울러 FEOC로부터 배터리를 공급받아 생산된 차량은 보조금을 받을 수 없게 규제했다.이 연구원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SK온과 포드의 투자 지연은 부담 요인"이라면서도 "중장기 고객사 확장과 가동률 상승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 등을 감안해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말했다.한화투자증권은 작년 4분기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영업이익을 107억원으로 추정했다.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 93억원을 웃돌 것으로 봤다. 매출액 추정치는 1949억원으로 제시했다.4분기 실적에 대해 이 연구원은 "전방 시장은 부진했지만 캡티브(계열사) 고객과의 바인딩 계약으로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출하량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을 것"이라며 "일회성 비용도 발생하지 않아 수익성을 견조하게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IET)는 최근 폴란드 공장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27001(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 표준 인증)을 취득했다고 8월31일 밝혔다.증평 공장(2020년)과 중국 공장(2022년)에 이어 폴란드 공장도 인증을 받음으로써 전 사업장 보안인증 비율 100%를 달성했다.I SO 27001은 정보 보호의 체계적인 운영 여부와 관리 적합성을 공인 인증 기관에 의해 평가받는 제도로 분야 내 최고 권위 국제 표준 인증으로 꼽힌다. ISO27001는 14개 분야, 114개 항목에 이르는 적절성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SKIET는 산업기술 및 영업비밀 유출 방지와 보호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심사 기준을 충족했다.SKIET는 고객 정보 보호를 위해 본사에 대표이사 직할 정보보호 최고 책임자(CISO)를 지정, 관련 전문 인력을 확보했다. 국내외 사업장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 요인을 분석해 내부 점검을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또 사내 교육 등 전 임직원 보안 인식 제고 활동도 지속해서 수행하고 있다.천웅 SKIET 정보보호 최고 책임자(CISO)는 “이번 인증을 통해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강화 추세에 맞춘 고객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고 말했다. 



키움증권은 1월10일 SK아이이테크놀로지에 대해 미국의 IRA(인플레이션 감축법안) 대상 확대로 수혜 강도가 클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2000원을 유지했다. 

권준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2월 미국 에너지부가 발표한 해외우려기관(FEOC) 가이던스 발표 직후 ‘배터리 부품’ 중 분리막은 지역상 북미에서 생산되어야 IRA 보조금 대상에 포함된다"며 "특히 분리막/전해액 소재의 경우 그동안 중국산 저가 제품을 많이 사용해왔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 분리막 업체에는 큰 기회가 열릴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당시 발표한 IRA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첨단 제조생산 세액공제(AMPC)를 받을 수 있는 제품 목록에 분리막과 전해액을 포함했다. 권 연구원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28년 가동을 목표로 북미 투자도 검토하고 있어 수혜 강도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2023년 4분기 실적은 매출 1917억, 영업이익 91억원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2022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8% 상승하고, 영업익은 흑자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권 연구원은 "최근 전방 수요 둔화 및 연말 재고조정 우려가 확대되고 있으나, 고객사와 계약상 최소 물량을 보장받고 있어 2023년 판매량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올해 매출은 9941억, 영업이익은 82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권 연구원은 "바인딩 계약을 확대하는 한편 상업 가동 시점의 전략적 대응으로 실적 가시성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FEOC로 인한 고객 다변화 및 공급계약 확대 모멘텀이 유효하다"고 했다. 

 

 

 2차전지 분리막 생산기업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올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시장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증권가는 향후 완공될 폴란드 소재의 P3~4 공장의 쓰임새를 주목하며 장기 공급계약 소식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정용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7월31일 보고서를 통해 "올 4분기 전후로 예상됐던 연결 흑자전환이 2분기 빠르게 달성되면서 단기 실적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는 빠르게 종식됐다며 "이제 투자자들의 관심은 단기 실적에서 미래를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향후 완공될 폴란드 P3~4와 북미 프로젝트의 규모·바인딩된 고객사의 여부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 정 연구위원은 "지난 6월과 7월 두차례에 걸쳐 장기공급계약이 공시됐고, 이를 통해 폴란드 P1~P2까지는 대부분의 물량이 할당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결국 이후 확인될 신규 수주에서 미래 성장의 눈높이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중장기적으로 캡티브향 매출 비중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2025년까지 60~70%, 2027년 50%로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정 연구위원은 "2027년 SK온의 캐파(CAPA)는 최소 300GWh로 추정되며 동사의 분리막 점유율을 보수적으로 가정해도 20억㎡의 수요"라며 "향후 최소한 20억㎡의 논 캡티브 물량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추산했다.수주 확보 전망도 긍정적이다. 그는 "미국의 인플레감축법(IRA) 이후 북미 진출할 OEM들의 분리막 확보는 올해 중순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촘촘한 신규 수주 확보 플로우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작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518.0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9.28% 증가. 영업이익은 9.24억으로 123.69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333.93억으로 218.14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948.38억으로 7.93% 증가. 영업이익은 27.39억 적자로 199.94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392.86억으로 142.57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SK그룹 계열의 배터리 소재 전문업체. SK이노베이션의 소재사업부문이 단순/물적분할되여 설립된 업체로, 배터리 핵심 소재인 분리막 사업 영위. 2004년 국내 최초이 자 세계에서는 세 번째로 LiBS(Lithium-ion Battery Separator) 생산기술을 독자 개발한 이후, 지속적으로 공정/제품을 개선하여 세계 최고 품질의 LiBS를 생산중. 국내 충청북도 증평 및 청주에 소재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창저우 및 폴란드 실롱스크에 해외 생산라인을 보유중. Flexible Display용 FCW 필름(투명PI 및 하드코팅) 및 기능성 코팅 개발 등을 신규사업으로 추진.
최대주주는 SK이노베이션(61.22%), 주요주주는 국민연금공단(5.18%).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857.99억으로 전년대비 2.98% 감소. 영업이익은 522.95억 적자로 891.76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96.81억 적자로 853.50억에서 적자전환.

 

2022년 10월17일 4650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작년 7월26일 1200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1월1일 585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12월8일 88000원에서 고점을 직고 밀렸으나 올 1월22일 696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2월2일 808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724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754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83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913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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