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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더플래닛(321820)저점에선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KT는 와이더플래닛과 공동으로 초개인화 타겟 마케팅 플랫폼 제휴 및 이에 기반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1월23일 밝혔다.
와이더플래닛은 고도화된 AI 예측·추천 모델을 통해 디지털 사용자의 소비 행태·기호와 관심을 분석해 가장 적합한 마케팅 광고 콘텐츠를 전달하는 마케팅광고플랫폼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으며, 202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번 양사 간 제휴로 와이더플래닛은 월간 3600억뷰에 달하는 디지털 매체 커버리지 및 실시간 비딩 시스템을 제공하고, KT는 166개 관심사로 분류된 잠재소비자 중 가장 적합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초정밀 초개인화 타겟팅 바탕의 문자광고 캠페인 운영이 가능한 KT 애드트윈(광고플랫폼)을 조합해 제공한다.
이에 따라, 약 120만개 지면에 광고 노출이 가능한 국내 최대 수준의 디지털매체 커버리지 및 고도화된 AI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와이더플래닛과 KT 고객에 기반한 정밀 타겟팅이 가능한 KT 애드트윈 바탕의 조합을 통해 기업고객 입장에서 뛰어난 마케팅 성과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 관계자는 “KT가 가진 빅데이터 기반의 초개인 타겟팅 기술, 그리고 와이더플래닛과의 제휴를 통한 매체 확장을 통해 소상공인부터 대기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기업고객들에게 저비용·고효율의 초개인화 마케팅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KT 애드트윈 플랫폼 출시로 이제 광고대행사와 광고주에게 높은 성능, 사용의 편의성, 상세한 성과 분석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구교식 와이더플래닛 대표는“기업고객의 입장에서는 잠재 고객이 원하는 가치와 트렌드를 세세하게 분석해 1대 1 개인화 마케팅이 가능하며,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전달받아 소비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KT와 제휴한 방식과 동일하게 와이더플래닛의 AI 예측모델 플랫폼 및 빅데이터 플랫폼을 PaaS(Platform as aService) 방식으로 대형 콘텐츠 산업, 초대형 이커머스 산업, 자동차 엔포테인먼트 산업 등 산업별 주요기업들 내부에 내재화되도록 제공하는 것을 파트너사들과 협의 중이며, 특히 아티스트컴퍼니 이정재 감독, 위지윅스튜디오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제작, 투자, 배급, 마케팅 등콘텐츠산업 전반에 걸쳐서 와이더플래닛의 빅데이터 및 AI 플랫폼기술을 적용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배우 이정재, 정우성이 코스닥 상장사 와이더플래닛의 최대주주로 올라선 동시에 경영권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들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신주 취득을 마치고 지분율을 45% 넘게 확보했다.
1월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정재 및 특별관계자 4인은 지난달 27일 와이더플래닛의 주식 589만324주를 신규 취득했다. 지분율은 45.29%다. 이정재가 313만9717주를 취득, 24.14%의 지분을 확보했고 정우성도 62만7943주, 4.83%를 보유한다. 이 외 와이더플래닛 공동 대표이사인 구교식, 정수동이 각각 8.21%, 8.11%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보유 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이정재 측은 "회사의 최대주주로서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회사의 업무집행과 관련해 경영 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련 행위들을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그간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이정재의 경영 능력이 와이더플래닛을 통해 사실상 시험대에 놓였다는 평가다. 이미 와이더플래닛은 이 같은 기대감을 반영했다. 이정재와 정우성이 유상증자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난달 11일부터 3거래일 연속, 같은 달 15일부터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지난해 12월 8일 종가 기준 4825원이던 와이더플래닛의 주가는 지난달 21일 장중 2만9850원까지 치솟아 6배 이상 급등했다.이정재와 정우성이 약 190억원 규모의 와이더플래닛 유상증자에 참여한 투자금액은 각각 100억원, 20억원이다. 유상증자 신주 발행가액은 3185원으로 보호예수 기간은 1년이다. 결국 12일 종가(1만8330원) 기준으로 투자금이 이미 5배 넘게 불어난 상황이다.여기에 와이더플래닛과 아티스트컴퍼니의 합병 추진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업계에서는 와이더플래닛이 이정재, 정우성이 운영하는 연예기획사 아티스트컴퍼니와의 합병안을 놓고 검토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앞서 위지윅스튜디오가 와이더플래닛에 투자한 이후 추가 인수합병(M&A) 행보로 전략적 협업을 위한 밑거름 다지기로 풀이된다.이번 합병이 성사되면 아티스트컴퍼니는 와이더플래닛을 통해 우회 상장 효과도 가질 수 있다. 또 와이더플래닛은 본업인 온라인 광고 마케팅 대행업에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투자업계 관계자는 "와이더플래닛이 유상증자로 재무건전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이번 최대주주 변경 및 M&A를 통한 시너지 효과에 관심이 쏠린다"며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플랫폼 등 본업에서 실적을 극대화하고 미디어 네트워크 확대 등 미래먹거리를 확보해야 한다는 숙제가 주어졌다"고 말했다.
최근 주가 급등으로 거래가 정지됐던 와이더플래닛이 거래 재개 첫날 다시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동훈 테마주'였던 대상홀딩스에 대한 투자심리가 와이더플래닛으로 이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대상홀딩스는 '한동훈 테마주'로 분류되며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배우 이정재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고등학교 동창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대상홀딩스는 임세령 부회장이 2대주주로, 이정재와 오랜 연인 사이로 알려졌다. 테마주 효과로 상한가를 기록한 경우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12월15일 오전 9시39분 와이더플래닛은 전 거래일 대비 3170원(29.93%) 오른 1만3760원에 거래 중이다.
와이더플래닛은 이정재와 정우성이 각각 100억원, 2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참여 소식에 급등했다. 투자금 납입이 끝나면 이정재가 와이더플래닛의 최대주주에 오르게 된다.
앞서 와이더플래닛은 지난 8일 이후 4거래일 연속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달 말 기준 3000원을 밑돌던 주가가 1만원대를 넘어섰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지난 12일 와이더플래닛을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한 데 이어 14일 하루 간 거래를 정지시킨 바 있다.
와이더플래닛은 운영자금 등을 조달하기 위해 약 19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12월8일 공시했다.
주당 3185원에 신주 596만546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이정재(313만9717주), 정우성(62만7943주) 등 6인이다.
와이더플래닛은 제3자배정 목적에 대해 "목적사업 수행,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종합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 위지윅스튜디오(이하 위지윅)도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규모는 20억, 신주 상장 예정일은 26일이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위지윅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이자 제작자, 영화감독인 이정재, 정우성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종합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로 거듭난 위지윅이 두 정상급 배우이자 제작자와 의기투합해 콘텐츠 제작 및 유통 과정에 과학적 방법을 도입, 콘텐츠의 성공률을 높일 전망이다.
와이더플래닛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마케팅 플랫폼 개발사다. 4300만 명의 비식별 데이터를 추적하고 분석하는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로, 사용자들이 어떤 콘텐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는 데 특화돼 있다.
이러한 기술력은 주로 광고 시장의 타겟 마케팅에 활용돼 왔으나,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전략적 파트너가 된 위지윅과 이정재, 정우성 두 감독을 만나 콘텐츠 제작, 유통, 배급 분야로 서비스 모델을 확장할 예정이다.
와이더플래닛은 실시간 소비행태 및 기호 데이터 수집에 있어 국내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어, 특정 콘텐츠 이용자의 관심도를 파악, 커머스로 연계하는 사업모델로 확장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기호 데이터를 활용해 영화 개봉 시기 및 특정 장르와 연령대에 맞는 배우를 추천함에 있어서도 과학적 접근이 가능하다.
여기에 이번에 주주로 참여하게 된 위지윅이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및 유통에 있어 실행력을 더하고, 이정재, 정우성 두 아티스트가 배우, 제작자, 감독으로서의 다양한 경험을 살려 심도 있는 시각을 제공할 전망이다.
이번 유상증자 이후 두 아티스트가 소속된 회사이자최대주주로 있는 아티스트컴퍼니, 와이더플래닛, 그리고 종합미디어콘텐츠 제작사인 위지윅스튜디오 3개사는 전략적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업 부문은 크게 두 가지 부문으로 ▲ 창의적 콘텐츠 제작, 배급 및 마케팅 ▲ K-콘텐츠 글로벌 팬덤 플랫폼 구축을 주요 골자로 한다.
와이더플래닛의 첨단 AI 기술과 데이터 분석 능력, 아티스트컴퍼니의 탁월한 콘텐츠 제작 능력 및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그리고 위지윅스튜디오의 시각적 혁신 및 콘텐츠 전방위에 걸친 밸류체인을 한데 모아 한국 콘텐츠를 세계 시장에 맞게 재창조하고 효과적으로 배급할 계획이다.
와이더플래닛의 기술력을 마케팅뿐만 아니라 제작 앞단에까지 적용해 콘텐츠의 성공력과 파급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다음으로는 K-콘텐츠를 사랑하는 팬덤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글로벌 팬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AI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콘텐츠 추천, 참여형 이벤트, 팬 커뮤니티 활동 지원, 콘텐츠·팬덤 머천다이징 사업 등, K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와이더플래닛, 아티스트컴퍼니, 그리고 위지윅스튜디오의 이번 협력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K콘텐츠의 글로벌 입지를 확장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관우 위지윅 대표는 "K-콘텐츠의 수준은 높아졌음에도 그 저변에는 미신과 주먹구구식 관행이 수십년째 이어져 왔다"면서 "이번 유증은 콘텐츠 산업에 있어 기술과 창의성이 융합되는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교식 와이더플래닛 대표는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한 두 아티스트와 와이더플래닛의 AI 빅데이터 플랫폼의 조합으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여, 콘텐츠·엔터테인먼트산업을 고도화하고, 궁극적으로 '콘텐츠 AI 빅데이터 테크 회사'로 포지셔닝 할 것 "라고 전했다.
한편, 위지윅은 ‘래몽래인’,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메리크리스마스’, ‘골드프레임’, ‘MAA’ 등 제작사와 매니지먼트사를 산하에 둔 종합 미디어콘텐츠 제작사다. ‘재벌집막내아들’ 등 드라마 콘텐츠뿐만 아니라 ‘스트릿우먼파이터2’ 등 예능 콘텐츠까지 선보이는 등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오비고는 와이더플래닛과 차량용 맞춤형 광고 서비스 개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작년 10월25일 밝혔다.양사는 차량 내에 탑재되는 빌트인(Built-in) 형태의 광고 서비스를 위해 상호협력 및 제휴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차량용 광고 서비스 플랫폼 개발 및 국내외 상용화 지원 △차량용 광고주 모집 사업 △와이더플래닛과 오비고의 기술이 결합된 차량용 서비스 개발 및 양산 지원 △서비스의 제조자 프로모션 △공동 마케팅 활동 등에 협력한다.
와이더플래닛은 2010년 설립돼 디지털 사용자의 기호와 관심을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이에 가장 적합한 개인 맞춤형 마케팅, 광고 콘텐츠를 추천하고 전달하는 프로그래매틱 광고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 2021년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현재 '타겟팅게이츠(TargetingGates™)'라는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미 해외에서는 차량용 광고 서비스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인포테인먼트 시장 확대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디지털 미디어 및 기술 산업 전문 리서치 회사인 인사이더 인텔리전스(Insider Intelligence)의 보고서(Automotive Report 2022~2026)에 따르면 전 세계 차량 내 광고 서비스 시장이 연평균 성장률(CAGR) 25%로 성장해 2026년까지 12억달러(약 1조6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구교식 와이더플래닛 대표이사는 “와이더플래닛의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광고 플랫폼 서비스 기술과 오비고의 커넥티드 카 플랫폼 서비스의 융합은 차량 광고를 인식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아 광고주에게도 흥미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뿐만 아니라 와이더플래닛이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 대표는 이어 “이번 플랫폼 제휴 방식과 동일하게 와이더플래닛의 AI 예측모델 플랫폼 및 빅데이터 플랫폼을 PaaS(Platform as a Service) 방식으로 이커머스, 콘텐츠, 헬스케어 산업 등 산업별 주요 파트너사들 내부에 내재화되도록 제공하는 것을 협의 중이며 앞으로 이를 더욱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도연 오비고 대표이사는 “와이더플래닛의 AI 기반 광고 플랫폼과 오비고의 커넥티드카 플랫폼을 결합한 위치 기반의 다양한 차량용 광고 서비스를 개발하고 국내외에서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차량 내 광고 서비스를 통한 모빌리티 서비스의 확대 적용을 위해 기술 및 사업 역량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비고는 최근 국내외 차량용 콘텐츠 서비스 확보를 위해 자체 개발한 'AAOS' 전용 차량용 앱스토어를 출시한 바 있다. 차량에서의 개인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뉴스, 음악, 힐링, 운세 등의 서비스 업체와 협력을 추진 중이다. 또한 광고 서비스, 충전, 인카페이먼트, 주차, 보험, 차량관리 등 차량에 필수적인 서비스 확대를 위해 파트너를 모집하고 있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2.8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1.81% 감소. 영업이익은 5.90억 적자로 2.91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20.26억 적자로 31.90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11.14억으로 25.30% 감소. 영업이익은 13.76억 적자로 2.51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34.80억 적자로 63.60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AI/빅데이터 기반 퍼포먼스 타겟팅 광고 플랫폼업체. 국내 최고의 DMP 기반 DSP 사업자로서 국내 DSP 사업자 중 최대 규모의 트래픽과 광고 거래량, 처리 속도를 기록하며 최적화된 타겟팅 광고 서비스를 제공. 주요 서비스 플랫폼은 타겟팅게이츠(TargetingGates™)로, 기업이 마케팅/광고콘텐츠, 서비스상품, 제품목록 등을 마케팅/광고 네트워크를 통해서 타겟팅하여 웹 또는 앱 사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함. 최대주주는 구교식 외(30.73%).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57.60억으로 전년대비 0.95% 증가. 영업이익은 63.06억 적자로 54.76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189.52억 적자로 79.51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작년 10월20일 2515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12월21일 298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올 1월22일 13770원에서 저점을 찌고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56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63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8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98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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