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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418470)저점에선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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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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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17 2024/01/3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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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565.72억으로 전년대비 23.44% 증가. 영업이익은 103.90억으로 149.23% 증가. 당기순이익은 145.17억으로 8.74% 증가. 
회사는 “개인(B2C), 대기업(B2B) 및 통신사(B2BC) 구독자 성장에 따른 매출액이 증가했고, 마케팅 비용 등 영업비용 전반의 효율 증가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하나증권은 올 1월17일 밀리의 서재에 대해 압도적 1위 전자책 플랫폼 업체로서 AI를 활용한 급성장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밀리의서재는 2017년 설립되었으며, 국내에서 최초로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제공한 플랫폼기업이다. 국내에서 전자책 분야 M/S 약 64.3%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1위 사업자다.최재호 연구원은 “동 사는 오프라인 베스트셀러 확보율 약 76%, 신간 확보율 약 38%로 1위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경쟁사들 대비 도서 퀄리티 측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실구독자 수 약 70만 명, 평균 재구독율 약 88%를 달성 중”이라면서 “오리지널 IP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 웹소설 플랫폼 론칭, AI 서비스 제공 등의 성장성을 고려했 을 때 전자책, 웹툰, 웹소설 등 Peer 상장사들 대비 압도적인 성장 및 수익 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2024년 P/E 약 20배로 최소 2배 이상의 업사이드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 사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은 필연적이며 괄목할만한 성장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라며 “2019년 매출액 110억원에서 2023년은 565억원으로+414%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하며, 영업이익 역시 기존 마케팅을 위한 판관비 통제로 2022년 42억원으로 흑자전환 이후 2023년은 10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부연했다.하나증권은 밀리의 서재가 기존 전자책 밸류체인 최상위 포식자인데다가 웹소설 사업 진출까지 하는 점을 호재로 꼽았다.실제 기존 도서를 소싱해 전자책으로 제공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작가와의 직접 계약을 통한 작품 발굴 및 제작, 그리고 자체 기획 오리지널 작품 제작을 통해 IP를발굴하고 유통하는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봤다. 이는 작품 제작 스튜디오, 공급 에이전시, 유통 플랫폼까지 전자책 밸류체인 내 모든 역할을 담당한다는 뜻이다.통상 일반 도서의 경우 2차저작물 제작의 권한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오리지널 IP까지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OSMU를 통한 기존 팬덤 확장 전략이 유효하다. 최 연구원은 “결국 다양한 콘텐츠 제작으로 N차 창작물에 대한 R/S를 통해 추가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최상위 포식자라는 의미”라며 “게다가 동사는 웹소설 플랫폼을 올해 2월에 론칭할 계획인데, 장르의 강점을 가진 타 플랫폼의 핵심 인력을 선제적 으로 영입했으며 장르 내 베스트셀러 작가까지 모두 확보해 시스템을 구축한 상황”이라고 전했다.특히 하나증권은 웹소설 플랫폼의 가치를 주목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앞서 밀리의 서재가 지난 2022년 네이버웹툰은 웹소설 전문 플랫폼 ‘문피아’의 지분 약 36%를 총 1082억원에 인수한 바 있기 때문이다. 2021년 기준 문피아의 연결 순이익은 약 32억원 수준으로 PER 기준 약 100배의 고평가를 받았다는 의미다여기에 15만권 이상의 전자책에 AI를 접목, 추가적인 수익 창출도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동사가 직접 2차 콘텐츠를 제공하지 않아도 15만권 이상의 전자책이 스토어를 통해 자유롭게 AI 활용 B2C로 서비스가 가능해질 수 있다“라며 ”전자책 및 웹소설 등을 AI를 활용해 웹툰화 시켜 제공하는 서비스로도 확장될 수 있기 때문에 동사는 새로운 구독형 AI 비즈니스 모델 도입을 통해 추가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밀리의서재가 웹소설 시장에 출사표를 내고 본격 진출한다. 국내 1위 구독형 독서 플랫폼 기업 밀리의서재가 뛰어들면서 국내 웹소설산업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올 1월4일 IT(정보기술)업계에 따르면 밀리의서재는 빠르면 2월 중 웹소설 플랫폼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밀리의서재는 이를 위해 40여명의 인기 웹소설 작가를 섭외했고 레진코믹스, 리디북스 등 기존 웹소설 플랫폼업계 인력도 일부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밀리의서재는 새 플랫폼을 통해 로맨스 장르의 웹소설을 전개할 계획이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2년 웹소설산업 현황 실태조사'에 따르면 '현대로맨스'(47.4%)와 '판타지 로맨스'(41.1%)는 독자들이 각각 1, 3번째로 많이 찾는 장르다. 밀리의서재는 30대 여성이 주된 독자층이라는 점을 참고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밀리의서재는 웹소설 사업으로 몸집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문체부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국내 웹소설산업 규모는 약 1조390억원으로 추정된다. 같은 해 10월 기준 웹소설 이용자는 766만2513명으로 추정됐다. 
국내 웹소설산업은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웹소설산업 규모는 2013년 100억~200억원에서 2020년 6000억원 규모로 8년간 최대 60배 성장했다. 2022년엔 1조원 규모를 넘어서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웹소설산업이 고성장하는 건 웹툰 등 다른 분야에 비해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웹소설 작가 등단경로를 보면 '플랫폼 업로드 후 등단'(23%) '공모전으로 등단'(24.8%)하는 경우가 비슷한 수준이다. 
플랫폼간 경쟁구도가 약하다는 점도 진입장벽이 낮은 요인으로 꼽힌다. 다른 산업군처럼 시장지배적 플랫폼이 있는 게 아니라 카카오페이지는 '로맨스', 네이버 시리즈는 '무협' 등 플랫폼마다 강한 장르가 따로 있어 작가들이 장르에 따라 연재 플랫폼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모습이다. 
이같이 웹소설산업 규모가 커지면서 기존 CP(콘텐츠공급자)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웹소설 연재에 나서고 있다. 넥슨은 지난 2일부터 네이버 시리즈를 통해 자체 IP(지식재산권)인 '던전앤파이터' 기반 웹소설 '아라드의 빛: 먼저 걷는 자'를 연재한다.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자체 앱(애플리케이션)에 웹소설을 연계해 신규 이용자 확보에 나섰다. 
업계 관계자는 "그림실력이 어느 정도 필요한 웹툰에 비해 웹소설의 진입장벽이 낮다. 그만큼 신규작가 유입도 많아져 산업규모가 커졌고 같은 장르 작가간 경쟁은 강해지고 있다"며 "자체 IP를 보유한 기업들도 최근 홍보 목적 등으로 웹소설을 이용하고 있어 산업규모는 계속 커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이미지, 나레이션, 효과음 등을 이용해 책의 핵심 내용을 보여주는 기능을 선보인다.          밀리의 서재는 KT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독서 콘텐츠 'AI 오브제북' 네 편을 공개한다고 지난 12월6일 밝혔다.          밀리의 서재는 공상과학소설(SF) 네 편을 AI 오브제북으로 선보인다. 작품은 '객성', '친애하는 황국신민 여러분', '저장', '사랑의 블랙홀'이다.
'객성'과 '친애하는 황국신민 여러분'은 밀리의 서재가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와 함께 연재했던 밀리 오리지널 작품이다. '저장'과 '사랑의 블랙홀'은 밀리의 서재와 다산북스가 함께 개최한 2022 SF 오디오 스토리 어워즈 수상작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AI 오브제북은 KT의 AI 기술을 활용한 독서 콘텐츠로 제작 전 과정에서 AI 기술이 사용된다.
먼저 책의 핵심 키워드를 추출한 뒤 이를 바탕으로 이미지를 생성하고, 만들어진 이미지로 영상을 제작한다. 이후 AI 보이스 기술을 통해 나레이션과 영상 분위기에 맞는 효과음, 배경음악을 삽입해 AI 오브제북을 완성한다.
AI 오브제북은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 측면에서 다양성과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 책마다 가진 고유의 내용을 키워드로 추출하고, 맞춤형 이미지와 영상을 제작하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 내용이 담긴 오브제북 감상이 가능하다.
또한 최신 기술을 활용하기 때문에 콘텐츠 제작 시 필요한 인력과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고 트렌드에 따라 보고싶은 콘텐츠 내용이 빠르게 변하는 독자들의 니즈까지 충족할 수 있다는 게 밀리의 서재의 설명이다.
밀리의 서재는 AI 오브제북 오픈을 기념해 내년 1월1일까지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AI오브제북으로 보고 싶은 책의 제목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1명), 삼성 더프리스타일 빔 프로젝터(2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1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성호 밀리의 서재 콘텐츠사업본부장은 "밀리의 서재는 AI 오디오북에 이어 AI 오브제북까지 공개해 생성형 AI기술을 활용한 독서 콘텐츠 범위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도전을 시작으로 밀리의 서재는 독서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독서 방법을 제시하는 특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이 밀리의서재에 대해 영업 레버리지 효과를 기반으로 한 수익성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했다. 
지난 12월1일 조은애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밀리의서재 올해 3·4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 증가한 40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3% 증가한 75억원을 기록했다"며 "유료 구독자 수는 2020년 27만명, 2021년 52만명, 2022년 52만명, 2023년 3·4분기 60만명을 돌파하면서 영업 레버리지 효과에 기인한 수익성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밀리의서재의 올해 예상 사업부문별 매출비중은 B2C 60%, B2B 8%, B2BC 31%이고, 각 사업부문별 전년 동기대비 매출성장률은 B2C 12% 증가, B2B 30% 증가, B2BC 56% 증가다.
조 연구원은 "B2BC의 매출 성장률이 높은 이유는 통신사 제휴 고객수 증가, 복지몰을 통한 구독권 판매 등에 기인하며, 이러한 고성장은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영업이익 측면에서 3가지 사업부문은 유사한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기 ?문에, B2BC 부문 고성장은 전사 영업이익 증가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구독 서비스 성장의 핵심 지표인 재구독률과 유료전환율은 꾸준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B2C 고객의 월 평균 재구독률은 2020년 76%에서 2022년 86%, 올해 1·4분기 88%로 올랐고, 유료전환율 역시 2020년 34%에서 2022년 26%, 올해 1·4분기 37%로 개선 중이다.조 연구원은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신사업 본격화, 공모자금 약 340억원을 활용한 M&A 가능성을 감안하면 공모가(2만3000원) 이하인 현 주가에서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판단한다"고 했다.


KT그룹 계열사 밀리의서재(대표 서영택)는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 406억원, 누적 영업이익 75억원을 기록했다고 작년 11월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154% 증가한 수치로 2016년 창립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이다.
올해 3분기 매출액은 1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늘어났다. 2022년 흑자전환 성공에 이어 올해 코스닥(KOSDAQ) 상장 이후 성장 가도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매출 부문 성장세도 가파르다. 2023년 1분기 매출 128억원, 2분기 매출 131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3분기에는 매출 146억원을 기록했다.
밀리의서재 측은 성장세 요인으로 △코스닥 상장 후 꾸준한 이익 창출 △경쟁사 대비 양질의 콘텐츠 △전자책 구독 서비스 가입자의 지속적인 증가 등을 꼽았다. 독서 플랫폼 업계 중에서 독보적으로 많은 15만권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독자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신규 가입자가 연일 늘어났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밀리의서재가 제공하는 월정액 전자책 구독 서비스는 올해 9월 말 기준 누적 구독자 수가 67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50만명이 증가했다. 밀리의서재는 서점 신간과 베스트셀러의 빠른 확보, 최다 보유 한 점이 구독자를 계속 유인하는 요인으로 보고 있다.
밀리의서재는 B2B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성장에 집중해왔다. 올해 3분기에 현대백화점 등 다수의 신규 고객사 유치에 성공했다. B2B 사업은 올해부터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등을 고객사로 맞이했다. 현재 고객사는 대기업, 공기업과 정부부처 등을 포함해 약 200개에 달한다.
서영택 밀리의서재 대표는 "올해 3분기는 밀리의 서재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을 뿐만 아니라, 전자책 구독 서비스와 더불어 그동안 쌓아온 콘텐츠 사업 경쟁력을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향후 기존 사업은 더 견고히 하고, 참여형 IP 사업, 장르(웹소설) 등 새로운 영역에 끊임없이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146.3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8.02% 증가. 영업이익은 25.33억으로 32.48% 증가. 당기순이익은 26.14억으로 35.94% 증가. 
3분기 누적매출액은 406.32억으로 21.47% 증가. 영업이익은 74.92억으로 153.71% 증가. 당기순이익은 77.42억으로 36.68% 감소. 


국내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가 플러터(Flutter)로 PC뷰어를 전환하는 ‘PC뷰어 베타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작년 10월25일 밝혔다. 
플러터는 구글에서 개발한 크로스 플랫폼 앱 개발 프레임워크로 단일한 코드베이스를 바탕으로 Android와 iOS뿐 아니라 PC, 웹까지 모두 개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밀리의 서재가 새롭게 적용하는 플러터는 이전 프레임워크인 일렉트론보다 더 강화된 보안 수준의 DRM(디지털 권리 관리, Digital Rights Management)이 적용된다.  
밀리의 서재는 플러터로 PC 뷰어를 전환하면서 콘텐츠 보안 뿐만 아니라 다크 모드를 적용하고, PDF 뷰어 깨짐 현상을 해소해 사용 편의성도 개선했다.  
또 플러터를 통해 만드는 앱은 운영체제에 상관없이 하나의 코드베이스로 구축할 수 있어 어떤 장치에서 든 빠르게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밀리의 서재 남기훈 기술혁신본부장은 “밀리의 서재는 콘텐츠 하나하나가 매우 소중한 자산인 만큼 콘텐츠 보안에 필사적으로 힘쓰고 창작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KT그룹 계열의 전자책 플랫폼업체. 전자책을 포함한 도서 IP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 정기구독 서비스를 개발, 운영, 판매 하는 활동을 영위. 약 15만권의 전자책을 무제한으로 읽을 수 있는 '전자책 정기구독' 상품과 전자책 정기구독 상품에 추가로 2개월마다 한 번씩 종이책을 배송 받을 수 있는 '종이책+전자책 정기구독'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매출 대부분은 전자책 정기구독 상품에서 발생. 최대주주는 지니뮤직 외(40.57%).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458.30억으로 전년대비 58.82% 증가. 영업이익은 41.69억으로 145.11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33.50억으로 348.42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작년 9월27일 상장, 당일 576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1월14일 1563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1월19일 360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52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63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9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2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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