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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텍(11983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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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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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25 2024/01/2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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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쓰리서치는 1월9일 아이텍에 대해 본업과 인수 기업의 실적이 더해져 올해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

그로쓰리서치 이재모 연구원은 "아이텍은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용역 전문회사로 반도체 업황이 돌아서며 올해 매출 회복이 전망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2024년부터는 어드반테스트로부터 5나노미터 이하 테스트장비를 도입하는 등 고사양 테스트장비 도입으로 수익 안정화가 나타나겠고 대만 등 일부 고객사를 추가 확보해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아이텍의 올해 반도체 매출액은 400억원이상 나올 것"이라고 추정했다.

주요 종속회사인 삼성메디코스는 화장품 원료생산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제조자개발생산(ODM) 업체로 생산캐파 기준 국내 4위 업체다. 올해는 자체 브랜드 '큐어레스트'도 준비하고 있어 다이소 매장에서 이달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이 연구원은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에는 의류 브랜드(러브로이)를 론칭하고 직접적으로 의류 판매 시장까지 진출했다"며 "영국 헤이데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기존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그래핀 원료를 공급 받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상태에서 시장에 제품을 출시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텍이 지난해 인수한 리드랜은 로봇 통합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다. 용인 세브란스병원과 강원랜드 호텔에서 로봇 관제 솔루션 관련 공급 레퍼런스를 확보해 올해도 로봇 관련한 수주가 증가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이연구원은 "아이텍의 2024년 매출액은 1400억원, 영업이익은 90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최대 실적을 기대했다.



아이텍은 자회사 네오엔프라가 아이텍씨앤씨를 흡수합병했다고 1월2일 밝혔다. 합병 후 아이텍의 네오엔프라 지분율은 80.94%로 증가해 지배력이 더욱 강화됐다. 이번 합병으로 그래핀 소재 전문기업 네오엔프라가 존속하고, 유통 전문기업 아이텍씨앤씨는 소멸했다. 합병과 함께 네오엔프라는 사업별 전문성을 유지하기 위해 소재사업본부와 유통사업본부로 조직을 개편했다. 

네오엔프라 소재사업본부는 그래핀을 활용한 복합 신소재 제품을 개발 및 제조한다. 영국 헤이데일(Haydale Graphene Industries PLC)로부터 기존 가격의 20% 수준으로 그래핀 원료를 공급받고 있어 높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지난해 미국 그래피너스 페브릭스(Graphinus Fabrics)와의 200톤(t) 규모 수출계약에 이어 올해에도 최소 100톤 이상의 공급 계약이 이뤄질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회사는 향후 늘어날 그래핀 복합소재 관련 수주물량에 대응하고자 생산능력 확대에 나선다. 현재 월 20톤 수준에서 연내 최종 300톤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전기자동차 배터리 열 폭주를 지연하는 그래핀 방염패드 제품도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유통사업본부는 그래핀 원단으로 제작한 기능성 의류, 침구, 생활용품 등을 판매한다. 특히 의류 브랜드 로브로이(LOVLOY)는 온라인 위주에서 대형 백화점, 쇼핑몰 등 오프라인으로 판매 영역을 넓히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홈쇼핑, 오프라인 매장 추가 입점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유통사업본부는 이달 중 이마트에 친환경 그래핀 복합소재로 개발한 지퍼백을 납품한다. 그래핀 소재 지퍼백은 일반 지퍼백보다 신선도 유지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회사는 지퍼백을 시작으로 위생장갑, 식품용기 등 다양한 생활 관련 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외 그래핀 침구 브랜드 '더커버드(THE COVERED)'에서도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한편 네오엔프라는 합병법인의 수장으로 윤현남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한다. 그는 지난 20여년간 ▲아이텍씨앤씨 ▲더세컨드에이드 ▲뷰티베이커리 ▲어울림그룹 등에서 마케팅·경영 전문가로서의역량을 길렀다. 그간 다양한 사업부를 총괄하고 수많은 제품을 국내외로 유통하는 등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을 쌓아왔다. 

윤 대표는 "이번 합병으로 분산됐던 그래핀 관련 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사업적 시너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성장성이 높은 그래핀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며 그래핀 사업 확장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부터 그래핀 관련 사업에서 본격적인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목표 매출액 120억원 달성과 흑자전환을 위해 고객 및 품목 다변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아이텍 자회사 비에이에너지는 전기차용 사용후 배터리 운송 및 보관을 위한 '배터리 세이프티 박스(BSB)' 추가 수출을 완료했다고 작년 12월27일 밝혔다.회사는 이미 지난 4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 해당 장비를 공급한 바 있다.이번 추가 수출 건은 메르세데스-벤츠 아시아 국가별 거점에 공급한 것으로 ▲일본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총 4개국에 공급됐다.비에이에너지는 "올해 벤츠 코리아에 배터리 세이프티 박스를 납품한 이후 해외법인에서도 해당 제품에 대한 구매 의향을 전달받았었다"며 "국내보다 성능 인증이 까다로운 국제 기준의 요구조건을 충족해 이번 추가 수출 계약과 납품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배터리 세이프티 박스'는 사용 전·후 이차전지의 안전한 보관, 운송 및 관리를 위한 전용 장비다. 내부에서 보관 및 운송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2차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기능의 3층 내화구조로 구성돼 있다. 또한 덮개를 열지 않고도 화재 진압을 위한 소방수를 투입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돼 보다 안전하게 화재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이외에도 배터리 세이프티 박스는 사용후 배터리팩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 테스트에서 열 폭주 시점부터 40분 이상의 화염 노출에도 외부 분출 및 변형이 없음을 공식적으로 인증 받았다. 또한 국내 최초로 위험물의 해상 운송과 관련된 UN 인증을 취득해 안전성을 검증받았다.비에이에너지는 "메르세데스-벤츠 본사 및 다른 글로벌 지사에서도 문의가 잇따르고 있고, 정부 산하 연구기관 등으로도 활발한 납품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차전지 사용후 배터리 처리와 관련된 시장이 점차 활성화되어 가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회사는 "내년에도 추가 계약이 지속될 것이라고 기대되는 만큼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배터리 물류산업의 선도업체로서 역할을 확실히 굳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텍은 자회사 비에이에너지가 2차전지의 열폭주를 방지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고 지난 12월22일 밝혔다.      

배터리 안전관리시스템 전문 기업 비에이에너지는 전남대 박종진 교수 연구팀으로부터 '열폭주 방지 필름' 등 3건의 기술이전을 받았다. 이번 기술은 비에이에너지가 보유한 배터리 안전관리시스템 고도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이전 받은 기술은 에너지저장장치와 전기차용 배터리에서 열폭주가 발생한 경우 자가 소화 기능을 하는 '열폭주 방지 필름'에 관한 것이다. 해당 필름은 상전이 결정성 파이버를 이용해 초기 열을 흡수하고 셀의 열전이 및 열폭주를 방지한다.    

비에이에너지는 이 기술을 적용해 기존 배터리 안전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해 안전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에너지저장장치 솔루션(BESS)과 배터리 로지스틱 솔루션(BLSS)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화염 전파를 차단할 수 있다.      

2차전지는 일부 셀이 작동을 멈추거나 외부 충격에 인한 폭발, 과충전?방전 또는 고온방치 등 상황에서 약 600도~900도에 이르는 열폭주가 발생할 수 있다. 열폭주 발생 시 단시간에 열이 전이돼 배터리 모듈 전체로 화재가 확산될 수 있다. 심할 경우 전기차 또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부를 전소시키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전기차 발화 원인으로 전기적, 기계적, 화학적 요인 외 아직 명확하게 화재 원인을 알아내지 못한 미상의 원인도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강태영 비에이에너지 대표는 "그 동안 비에이에너지가 축적한 기술과 함께 이번에 확보한 기술을 효과적으로 접목시킬 계획"이라며 "무엇보다 안전한 배터리 사용환경을 만들어 배터리 안전솔루션 국내 1위 기업으로 발돋움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비에이에너지는 도서지역의 사용 후 배터리 운송 및 보관에 대한 표준도 제시했다. 비에이에너지는 지자체 산하기관으로부터 의뢰받은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포장, 운송 표준 분석 및 보관함 설계 용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 결과는 향후 도서 지역 사용 후 배터리 운송 및보관 표준안 마련 시 반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사용주기가 만료된 리튬이온 배터리는 국제연합(UN) 권고에 따라 제9급 위험물로 구분돼 운송 시 관련 포장지침과 규정에 따라야 한다.      



아이텍의 주가가 강세다. 애플이 아이폰16의 발열 문제 해결을 위해 그래핀 소재 사용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작년 11월16일 14시 09분 아이텍은 전일 대비 3.19% 상승한 7,760원에 거래 중이다.외신 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16일 (현지시간) 애플은 아이폰16에 대한 발열 문제 해결책으로 그래핀 방열판과 금속 배터리 케이스 사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텍의 자회사인 네오엔프라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그래피너스 페브릭스와 그래핀 폴리 복합섬유 원사 200톤 규모의 수출 계약을 한 바 있다. 당시 네오엔프라 관계자는 “그래핀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으로 생활용품 시장에 진출해 그래핀 상용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반도체 테스트 전문업체 아이텍이 5나노 반도체 검사장비의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아이텍은 신규 도입한 5㎚급 반도체 검사장비 가동을 시작해 고객사들의 초미세 공정 반도체 제품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작년 10월3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장비는 아이텍이 어드반테스트(Advantest)사로부터 국내 처음으로 도입한 첨단 장비(V93K-PS5000)다. 5㎚ 이하급 반도체 제품에 범용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는 퀄컴, 엔비디아, AMD 등 해외 유수의 반도체 기업들이 반도체 테스트를 위해 사용하는 장비와 동일한 것으로, 국내외 초미세 반도체 제품 테스트 수요에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 어드반테스트사는 글로벌 반도체 테스터 시장의 55%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관련 시장의 신뢰도가 높다.      

아이텍은 기존 모델(PS1600)에서 생산하던 차량용 반도체 제품들도 신규 장비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수집 중이다. 또 AI(인공지능)·자율주행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차세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할 계획이다.      

아이텍은 반도체 제조 과정 중 반도체 소자의 전기적 기능이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후공정 테스트 기업이다. 이미 다양한 고객사에서 생산한 반도체에 대한 프로브 테스트, 패키지 테스트를 진행한 실적과 경험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아이텍은 차량용 반도체 시장 성장과 확대에 따른 국내외 차량용 반도체 제조기업들과의 협력 관계 구축에 핵심 역량을 기울일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차량의 전장화 추세와 자율주행 기능이 더해지며 차량용 반도체가 미세화되고 있다"며 "5㎚ 반도체까지 대응이 가능해지면서 자율주행용, 서버용 등 초미세 반도체 제품들까지 공격적으로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텍의 자회사 삼성메디코스가 ‘맞춤형 화장품’ 생산에 적합한 전자동 설비를 도입하며 생산능력 확대에 나선다.화장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생산자개발방식(ODM) 전문기업 삼성메디코스는 화장품 전자동 복합 제조라인을 구축했다고 작년 10월17일 밝혔다. 개인별 피부 타입과 취향에 따라 다품종 소량 생산하는 맞춤형 화장품 트렌드에 대응하려는 전략이다.삼성메디코스는 자동화 설비를 통해 기존의 많은 인력이 필요했던 수작업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제조 공정으로 생산성을 극대화했다. 이번에 도입한 설비는 첨단 센서와 로봇 기술을 접합해 △화장품 용기 정렬 △커버 개방 △이물질 제거 △흡수재 공급 △용기 밀폐 △포장까지 전체 공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진행한다.회사에 따르면 이번 설비 도입으로 200ml 토너 기준 생산능력이 월 22만개에서 150% 증가한 월 55만개까지 늘어날 전망이다.맞춤형 화장품은 소비자의 피부 상태와 선호도에 따라 원료를 배합해 제조한 화장품이다.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반영하려는 개인화 소비 트렌드에 첨단 기술이 더해지면서 맞춤형 화장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서경 삼성메디코스 대표이사는 “전자동 복합제조라인 구축으로 고객사들이 요구하는 품질과 납기에 신속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다수의 OEM, ODM 고객사들과 함께 개발하고 있는 사용자 맞춤형 화장품 신제품 생산에 필수적인 설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글로벌 맞춤형 화장품 시장은 2020년 약 7억5300만달러(1조180억원)에서    오는 2025년까지 40억500만달러(약 5조4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98.3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0.22% 증가. 영업이익은 11.62억 11.22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적자로 당기순이익은 2.05억 적자로 293.91억에서 적자전환. 

3분기 누적매출액은 534.76억으로 1.40% 증가. 영업이익은 74.34억 적자로 3.71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78.03억 적자로 293.19억에서 적자전환.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전문업체. 패키지테스트(조립이 완료된 반도체에 대한 최종 양품/불량 판정 테스트)와 웨이퍼테스트(Fab에서 나온 Wafer를 조립진행 전 양품/불량 판정 테스트)를 주요사업으로 영위. 사업 다각화 위해 화장품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삼성메디코스를 인수.
최대주주는 포틀랜드아시아 외(14.72%) 상호변경 : 아이텍반도체 -> 아이텍(19년4월).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766.54억으로 전년대비 18.40% 증가. 영업이익은 7.18억으로 77.53% 감소. 당기순이익은 216.62억으로 81.32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2012년 12월24일 2235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18년 6월22일 247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2020년 3월20일 3040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2021년 9월27일 136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022년 9월30일 593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작년 8월30일 1283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0월20일 68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올 1월8일 8500원에서 밀렸으나 17일 716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24일 7830원에서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698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727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8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88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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