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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랩(37698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최근 정부는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안[1]’을 마련하고,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을 발표하는 등 관련 인재 양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다수 디지털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노하우를 쌓은 원티드랩도 국내 1위 이공계 석박사 커뮤니티 김박사넷과 함께 관련 인재 양성에 나선다.
HR테크 기업 원티드랩[376980]은 지난 12일 국내 1위 이공계 석박사 커뮤니티 '김박사넷'을 운영하는 팔루썸니와 '첨단산업 인재 양성 및 채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월17일 밝혔다.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양사는 ▲ KDT(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사업) 반도체 인재 육성 사업 공동 수주 및 운영 ▲ 팔루썸니 직무 아카데미 교육생의 취업 역량 강화 및 취업 지원 ▲ 기타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활동 등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원티드의 AI 기술을 활용해 ▲ 교육생 개인의 역량과 관심사 등을 고려한 맞춤형 기업 추천 ▲ 서류 합격률을 높이는 AI 이력서 코칭 ▲ 공고별 면접 예상 질문을 확인하고 연습할 수 있는 AI 면접코칭 등도 제공한다.
유일혁 팔루썸니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도체를 비롯한 주요 첨단산업 인재 육성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복기 원티드랩 대표는 "EAS(원티드 취업지원시스템)를 통해 국내 우수 인재들의 성공적인 커리어 시작을 지원하기 위해 HR 분야에서 쌓아온 데이터와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협약을 계기로 반도체, 이차전지, AI와 같은 첨단과학기술 분야 인재와 접점을 확대하고, 관련 기업과의 협업도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HR테크 기업 원티드랩은 공유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와 ‘HR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2월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다양한 커뮤니티 이벤트 및 제휴 서비스로 입주사의 성장을 돕고 있는 패스트파이브와 HR 직군 대상 기수제 교육 프로그램 ‘HR 부트캠프’를 운영하며 HR 전문가 육성에 나서고 있는 원티드랩이 손을 잡은 것이다. 주요 내용은 △교육 지원 △HR 유관 서비스 제공 △기타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활동 등이다.HR 부트캠프는 HR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며, △채용 △노무관리 △조직문화 등 분야별로 세분화된 과정을 제공한다. 연사로는 현업에서 손꼽히는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고, 커리큘럼은 관련 이론 학습 및 다양한 실무 케이스 스터디로 구성된다. 누적 수강생은 300여명에 이른다.패스트파이브는 HR 부트캠프 수강생을 위한교육 시설을 지원한다. HR 교육은 물론 유관 컨퍼런스 진행 시 패스트파이브 삼성2호점 세미나실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패스트파이브 입주사를 대상으로 HR 부트캠프 프로그램을 안내,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원티드랩은 이번 협약에 따라 AI 매칭 채용 서비스 ‘원티드’를 비롯해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HR 서비스를 패스트파이브 입주사에 제공, 이들 기업의 효율적인 HR 업무를 도울 예정이다.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한 역면접 제안 서비스 ‘매치업’ 20회 이용권 △효율적인 근태 및 인사관리를 돕는 HR 솔루션 ‘원티드스페이스’ 3개월 무료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패스트파이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패스트파이브에 입주한 기업들이 HR 부문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1등 공유오피스 기업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사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원티드랩 관계자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패스트파이브 입주사가 한층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인사관리 및 인재개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사가 보유한 HR 노하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HR 담당자의 성장을 돕고, 이를 통해 기업의 성공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교육·지식 공유 플랫폼을 운영하는 클라썸이 취업·이직·커리어 플랫폼 '원티드'를 운영하는 원티드랩과 디지털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2월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클라썸의 학습경험플랫폼(Learning Experience Platform, LXP)과 원티드 취업지원시스템(Employment Assistant System, EAS)을 연계하고 유기적인 업무 체계를 구축한다.
클라썸은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소통 중심의 성장 플랫폼이다. △영상강의 △공지 △설문 △일대일 피드백 △자동 출석체크 △강의 종료 후에도 기록으로 남는 대화기록 등 소통의 전 과정을 지원하고 성과 측정까지 가능하다.
현재 전 세계 32개국 1만1000여곳에서 사용하고 있다. 국내에선 삼성, LG, 현대를 비롯해 서울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세대 등 여러 대학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남부발전 등 공기업까지 전방위로 활용 중이다.
원티드랩의 EAS는 취업 활동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취업 교육 프로그램 제공 기관은 수강생의 단계별 취업 진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단계에 따른 맞춤형 코칭을 지원해 수강생의 취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이채린 클라썸 대표는 "디지털 분야 실무 역량을 갖춘 핵심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며 "플랫폼을 통해 교육과 성과 측정이 가능한 만큼 개인의 역량 향상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했다.
이복기 원티드랩 대표는 "클라썸과의 시너지를 통해 효과적인 디지털 인재 양성 시스템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직자들이 자신의 커리어 가능성을발견하고 이를 실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HR테크 기업 원티드랩은 일본 최대 이력서 작성 서비스 (주)야깃슈(YAGISH)와 일본 채용 시장 내 AI 매칭 모델 도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지난 12월5일 밝혔다.
(주)야깃슈는 일본 최대 이력서 작성 서비스 ‘야깃슈’와 채용 매칭 서비스 ‘야기오퍼’를 운영한다. 수기로 이력서를 작성하고, 채용 전형 접수는 우편 혹은 직접 방문을 통해 해야 하는 일본 채용 문화의 디지털화를 이끌어 가고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야깃슈’는 브라우저를 활용해 간편하게 이력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로, 2021년 9월 출시 후 별도 광고와 마케팅 활동 없이 2년 만에 이용자 수 120만여 명을 확보했다. ‘야기오퍼’는 기업이 야깃슈 이용자의 이력서를 열람하고 면접 제안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9월 출시됐다. 고비용 구조의 일본 중소기업채용 시장에서 월 1만 엔이라는 파격적인 요금제도로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원티드랩은 자사의 AI 기술과 관련 노하우를 (주)야깃슈에 제공한다. 면접준비 지원 서비스 ‘AI 면접코칭’, 커리어 설계 서비스 ‘커리어맵’ 등 다수 생성 AI 서비스를 개발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력서 작성 서비스 ‘야깃슈’의 고도화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AI 매칭 채용 서비스 ‘원티드’의 핵심 기술인 원티드 자체 AI 모델을 채용 매칭 서비스 ‘야기오퍼’에 도입할 계획이다.
김상집 야깃슈 대표이사는 “야깃슈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일본 채용 시장의 디지털화를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은 물론 고비용 수수료 구조를 혁신해 가고 있다”며 “원티드랩과 협업을 통해 AI 매칭을 일본 채용 시장에 도입하고, 이를 통해 일본을 대표하는 채용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철호 원티드 재팬 대표이사는 “AI 매칭 서비스 ‘원티드’로 국내 채용 시장을 혁신해 온 원티드랩의 기술을 통해 일본 채용 시장 혁신을 이끌어 갈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회사가 보유한 다양한 기술 및 HR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본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를 발굴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HR테크 기업 원티드랩은 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수강생의 맞춤형 취업 활동을 지원하는 취업 활동 모니터링 솔루션 ‘원티드 취업지원시스템(Employment Assistant System, 이하 EAS)’을 출시했다고 작년 11월23일 밝혔다.
EAS는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커리어 상담을 통해 수강생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취업 교육 프로그램 제공 기관은 수강생의 단계별 취업 진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단계에 따른 맞춤형 코칭을 지원한다. 서류 합격률이 저조한 수강생에는 이력서 코칭을 강화하고, 면접 합격률이 낮은 수강생에는 면접 교육 프로그램 또는 모의면접 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뿐만 아니라 EAS를 활용하면 개별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도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다. 최종 취업 성공률을 확인할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해당 데이터를 활용해 각 기관 및 기업의 목표에 맞게 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할 수 있다.
원티드랩은 EAS 이용 기관·기업 수강생에 △월별 맞춤형 채용공고 큐레이션 페이지 △AI 이력서 코칭 및 모의면접 서비스 △취업 꿀팁 강의 프로그램 △분기별 채용설명회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기관·기업 추천 우수 수강생에는 이력서의 경쟁력을 높여 공고 지원 시 우대받을 수 있는 ‘인증뱃지’도 부여한다.
정승일 원티드랩 교육사업부문장은 “EAS는 AI 매칭 채용 서비스 ‘원티드’ 등 다양한 HR 서비스를 운영하며 600만 건 이상의 매칭 데이터를 쌓아온 원티드랩의 노하우가 집약된 서비스”라며 “EAS를 통해 수강생은 성공적으로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고, 기관·기업은 취업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의 미스매치를 해결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커리어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원티드랩은 지난 10월부터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 및 중앙부처 협력 파트너사와 EAS 관련 협력을 위한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서울경제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대학교 △부경대학교 △동아대학교 △강원대학교 등이다.
HR테크 기업 원티드랩은 창업 지원 기관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하 디캠프)와 'HR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작년 11월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 성장을 돕고 있는 디캠프와 HR 직군 대상 기수제 교육 프로그램 'HR 부트캠프'를 운영하며 HR 전문가 육성에 나서고 있는 원티드랩이 손 잡은 것이다. 주요 내용은 ▲교육 지원 ▲HR 유관 서비스 제공 ▲기타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활동 등이다.
HR 부트캠프는 HR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며 ▲채용 ▲노무관리 ▲조직문화 등 분야별로 세분화된 과정을 제공한다. 연사로는 현업에서 손꼽히는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고, 커리큘럼은 관련 이론 학습 및 다양한 실무 케이스 스터디로 구성된다. 누적 수강생은 300여명에 이른다.
디캠프는 이번 협약에 따라 HR 부트캠프 수강생을 위한 교육 시설을 지원한다. HR 교육은 물론 유관 컨퍼런스 진행 시 디캠프 선릉 내 세미나실을 무료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디캠프 입주사를 대상으로 HR 부트캠프 프로그램을 안내,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교육을 통해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우수 인재 확보와 성공적인 조직문화 형성 등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원티드랩은 AI 매칭 채용 서비스 '원티드'를 비롯해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HR 서비스를 디캠프 입주사에 제공, 이들 기업의 효율적인 HR 업무를 도울 예정이다.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한 역면접 제안 서비스 '매치업' 20회 이용권 ▲효율적인 근태 및 인사관리를 돕는 HR 솔루션 '원티드스페이스' 3개월 무료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디캠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캠프와 함께 하고 있는 유수 스타트업들이 한층 체계적인 HR 시스템을 마련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캠프 자체 프로그램은 물론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티드랩 관계자는 "우수 인재는 기업 발전을 위한 핵심 요소로, HR 담당자는 이들을 확보하고 성장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앞으로도 회사가 보유한 HR 노하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HR 담당자의 성장을 돕고, 이를 통해 기업의 성공에 기여할 수 있는 여러 활동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HR테크 기업 원티드랩이 318만 직장인을 타깃으로 맞춤형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원티드 광고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작년 11월15일 전했다. 우수 인재 영입 목적은 물론 구매력이 높은 직장인을 타깃으로 광고를 집행하고자 하는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정식으로 서비스를 선보였다.
‘원티드 광고 서비스’는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터 등 디지털 직군부터 법조, 재무, 경영지원과 같은 비디지털 직군에 이르기까지 원티드랩이 보유한 318만 직장인 유저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서비스는 채용 광고 상품과 브랜딩 광고 상품으로 구성된다. 채용 광고 상품은 회사 산업군과 채용 규모 및 주력 직군 등을 고려해 △직무 상단 광고 △공동 채용관 등 세부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브랜딩 광고 상품은 직장인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제품·서비스 판매에 최적화됐다. 소속 기업, 직군, 연차 등 세분화된 타깃에 따라 제품·서비스 홍보는 물론 신제품 테스트까지 가능한 △상품판매 제휴 패키지 △CRM 서비스 등으로 이뤄져 있다.
원티드랩 관계자는 “평소 주요 IT 대기업을 비롯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다수 테크기업의 직장인으로 구성된 자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광고를 집행하고 싶다는 문의가 많았다”라며 “이에 이번에 자사 전문 분야인 채용을 넘어 일반 브랜딩 광고 상품도 출시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고 서비스를 시작으로 일을 넘어 직장인들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5.7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8.67% 감소. 영업이익은 8.52억으로 59.48% 감소. 당기순이익은 8.12억으로 62.44% 감소.
3분기 누적매출액은 305.91억으로 20.00% 감소. 영업이익은 17.40억으로 76.27% 감소. 당기순이익은 17.40억으로 76.46% 감소.
지인추천 및 AI(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채용플랫폼 wanted(원티드)를 운영하고 있는 HR테크 기업. 정규직 채용매칭을 주요목적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프리랜서 채용매칭, 커리어 관련 콘텐츠 제공, 근태관리/전자결재 등 HR 관련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 확대중. 주 매출은 채용수수료로 표준화된 형태가 아닌 합격자 연봉의 7%를 수취하는 형태이며, 임금상승률에 따라 상승하는 추이를 보임.
최대주주는 이복기 외(29.69%), 주요주주는 에셋플러스자산운용(10.14%).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02.91억으로 전년대비 58.65% 증가. 영업이익은 89.48억으로 47.41% 증가. 당기순이익은 94.04억으로 212.11% 증가.
작년 11월14일 856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12월5일 1381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2일 1013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올 1월11일 11580원에서 밀렸으나 18일 10490원에서 저점을 찍고 19일 11210원에서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02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06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17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19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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