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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웨이브시스템즈(450520)시세분출 출발점으로 마지막 저점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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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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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8 2024/01/0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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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 전문 기업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는 신한은행 디지털창구 전자서식 시스템에 PDF스퀘어(PDFSquare)를 공급했다고 지난 12월29일 밝혔다.

PDF스퀘어를 적용한 첫번째 업무시스템은 '방카슈랑스'이다. 은행 등 금융기관이 보험회사의 대리점과 같은 역할을 수행해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방카슈랑스' 업무서식은 보험사별, 상품별 형태가 다르고, 표준화가 돼 있지 않아 '디지털창구 서비스' 도입이 다른 상품에 비해 어려워 지금까지 종이서식을 통해 업무처리가 이뤄져 왔다.

신한은행은 이런 문제 개선을 위해 PDF스퀘어를 도입해 제휴 된 모든 보험사(30여개)의 업무서식과 방카슈랑스 전체 프로세스를 은행권 최초로 디지털창구에 적용해 완전한 전자문서화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으로 절약되는 종이 문서는 방카슈랑스 신규업무 기준 1건당 최대 200매 수준이다.

이번 사업은 빠르고 안정적인 전자서식 작성기능을 제공하여 영업점 대고객 응대 시간을 효율화하고 고객 중심의 전자서식 환경과 빠르고 안정적인 프로세스 개선을 목표로 진행됐다. 원본 없는 서식화면 작성으로 이미지 변환 업무가 개선됐다.

더불어 현재 서식 개발 화면 툴과 The NEXT 통합단말 또한 인스웨이브가 구축하면서 웹스퀘어5 연동과 통합단말 화면에서 이미지 변환 운영관리 콘솔 기능 제공이 더욱 용이해졌다.

PDF스퀘어는 HTML문서를 서버사이드 가상 브라우저에 로딩하고 변환하는 기능으로 타사 대비 우수한 변환 환경, 개발 효율성, 유지보수 효율성, 성능, 안정성을 제공한다. △브라우저 화면 그대로 PDF 및 이미지 변환 △서식화면 변경 시 HTML만으로 유지보수 가능 △HTML5, CSS 표준 지원 △웹 기반의 PDF 변환 운영관리 콘솔 제공 △다중 인스턴스 기반의 병렬처리 방식으로 빠른 속도 보장 △미리보기 기능 △TIFF, PDF, PNG, JPG 등 이미지 변환 기능 △전자서식 관련 데이터 일괄 압축 기능 △기존 TSA 프로세스 또는 확장 가능한 코드 사이닝 기능 제공 등 여러 특장점이 있다.

인스웨이브는 웹 표준 전문 기업으로 △하나은행 상담 중심 영업점 환경 고도화 △신한은행 The NEXT 단말 △신한은행 글로벌 단말 △신한은행 정보계 단말 △IBK기업은행 글로벌 단말 △BS부산은행 창구 디지털라이제이션 △KB국민카드 차세대 단말 △광주은행 BDT 전략상품 확대 구축 등 다양한 금융권 솔루션 납품 실적을 가지고 있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 관계자는 “비대면 완전 판매가 가능해진 상황에서 노후한 전자서식 시스템을 빠르게 최신 솔루션으로 대체하는 것이 기업 경쟁력 상승의 관건이다”라며 “PDF스퀘어는 웹 서식 개발툴과 웹 이미지 개발툴을 통합한 차세대 전자서식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는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온디바이스 AI’로 출시했다고 지난 12월27일 밝혔다.

온디바이스 AI는 서버를 거치지 않고 스마트폰과 개인용컴퓨터(PC) 등 단말기 내부에서 대형언어모델(LLM)을 실행하는 방식을 말한다. 멀리 떨어진 서버를 활용하지 않는 만큼 개인 스마트폰에서 맞춤형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단말기 내부에서 정보를 처리하기 때문에 저지연을 통한 빠른 작업이 가능하다. 중앙 서버를 통하지 않기 때문에 클라우드 기반 AI의 문제점으로 대두되었던 보안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가 출시한 ‘W-톡(Talk)’은 웹스퀘어에 대한 전문가 수준의 답변, 관련 코드 예제 생성 기능과 함께 저성능 기기를 위한 서버 기반 LLM 챗봇 서비스도 제공한다. 앱을 통해 인스웨이브시스템즈 제품군 문의에 대한 답변을 고품질의 자연스러운 대화 형태로 지원하여 사용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W-톡 앱은 온디바이스 AI를 통한 AI 챗봇 서비스로 인스웨이브시스템즈의 독자 기술을 적용한 차별화된  데 의의가 있다. 이 기술을 통해 사용자가 질문한 맥락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관련 정보를 개발 가이드, API, 예제, 지식DB 등의 자료 기반으로 답변하도록 구현했다. 기존 단순 검색 방식에서 맥락 파악과 문의와 답변 형태의 정보 전달로 보다 쉽고 효율적인 차세대 검색 기술을 지원한다.

또한 W-톡 앱 개발에 활용된 LLM, 유사도 검색, 임베딩 기술은 ‘W-매트릭스 포 모바일(W-Matrix for Mobile)’ 플랫폼에 통합돼 자체 온디바이스 LLM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 관계자는 “인스웨이브의 다양한 솔루션들이 국내외에서 활용되고 있다”며 “W-톡 앱 출시를 통해 개발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했다. 이로써 개발자들이 개발 과정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사용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술지원 콘텐츠 제공에도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권에서 이민청 신설을추진 중인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비대위원장으로 하는 비대위 체제 전환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민행정 시스템을 구축하는 인스웨이브시스템즈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12월13일 오후 1시30분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전날보다 4.87% 오른 2만2,550원에 거래되는 등 강세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이르면 오늘(13일) 당 대표직 사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 대표는 당 대표를 사퇴하고 울산 지역구에 출마하는 데 조금 더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네덜란드 순방중인 윤석열 대통령도 국민의힘이 비대위 체제로 간다면 당을 추스릴 수 있는 사람은 한동훈 장관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가 과거 테러단체에 가담한 이력이 있는 사람은 난민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도록 법률에 한층 더 명확한 근거를 마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개정안은 난민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있는 여러 근거 조항에 '국가안전보장, 질서 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해쳤거나,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를 추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만약 한 장관이 여권의 총선을 지휘하는 비대위원장으로 발탁되면 최근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공론화 된 이민청 설치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소식에 인스웨이브시스템즈이 주목 받고 있다. 한 장관의 이민 정책의 포용적 추진 필요성 언급으로 인해 이민 관련주들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차세대 이민행정시스템 구축 사업에 참여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이민청 설립 방안을 행정안전부 등과 협의하며 법안 제출을 위해 여당과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인스웨이브시스템즈 주가가 강세다. 작년 11월22일 오후 1시26분 현재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전 거래일 대비 1400원(6.86%) 오른 2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법무부는 이민청 설립을 포함해 종합적인 이민·외국인 인재 유치 전략을 연내에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장관은 전날 대전 한국어능력평가센터(CBT) 개소식에 참석해 "(이민청 설립) 법안을 적절한 시기에 발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열린 외국인 과학기술 연구자와의 간담회에서도 "해외 우수 인재 유치뿐 아니라 숙련기능인력 확대 등 균형 잡힌 출입국·이민정책을 위해 이민청 신설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 장관은 지난 7월 전남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면서 외국인 인력이 있는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한 장관은 특히 11월 들어 대구, 대전을 잇따라 방문하면서 정책 행보를 강화했다. 오는 24일에는 조선업 숙련기능인력 유치 정책과 관련해 울산 HD현대중공업을 찾을 예정이다. 1주일 새 세 번의 지역 행보다. 정치권에서는 총선 출마를 결심할 경우 내년 1월 11일까지 사퇴해야 하는 한 장관이 이민청 설립 등의 방안을 내놓고 물러나기 위해 '막판 스퍼트'를 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한 장관은 지난해 5월 취임 당시 "이민청 설립 검토를 포함해 이민 정책을 수준 높게 추진해 나갈 체제를 갖춰나가자"고 말하는 등 관련 정책 수립에 많은 공을 들여왔다. 지난 17일 대구 방문에서는 "(야당에 의해) 탄핵이 되지 않는 한 외국인·이민 정책의 현장 상황과 반응을 체크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차세대 이민행정시스템 구축 사업의 UI 표준 제품으로 채택돼 업무 화면 및 프로세스를 웹 표준으로 구축하는데 적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 같은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작년 11월21일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는 제23회 대한민국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웹 표준 UI·UX 개발 솔루션을 바탕으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디지털 비대면 솔루션, 금융 단말 패키지 등 다양한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특히, 800여 개 고객사와 3000여 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통해 웹 표준 UI·UX 시장 점유율 1위의 시장 지배력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범용 UI 제품이 사용되지 않았던 금융 단말 시장을 개척했다. 금융 단말 시장은 금융 업무용 주변 기기와 연동이 필요하고 복잡한 금융 업무의 기능을 지원해야 하는 특성 상 금융 단말 전문 업체들이 제품을 공급하는 시장이었다.

그러나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웹 표준 기술에 다양한 금융 전문 주변기기를 연동하고 금융권에 특화된 많은 기능들을 추가해 금융 단말 패키지 '웹탑(WebTop)'을 개발해 신한은행, 하나은행, 국민카드, 우체국 등 차세대 시스템에 공급하면서 금융 단말 시장에서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이밖에 회사는 디지털 창구 업무나 모바일 비대면 판매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비대면 솔루션 '디엑스스퀘어(DXSquare)'를 개발해 시장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디엑스스퀘어'는 업무 UI를 태블릿 등의 모바일 기기와 공유하고 전자 문서와 전자 서명 기술을 통합해 페이퍼리스 디지털 창구나 원격 판매, ODS 업무가 가능하게 하는 비대면 전환을 위한 솔루션이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450520)가 법무부의 차세대 이민행정시스템 웹 표준 구축을 완료한 이력이 부각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 11월20일 업계에 따르면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웹 표준 통합 연동 솔루션 ‘더블유기어(WGear)’와 웹 표준 UI 플랫폼 ‘웹스퀘어5(WebSquare5)’를 통해 법무부 차세대 이민행정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바 있다.

 법무부 이민행정은 우리나라 국경을 통과하는 모든 인원의 출입을 관리하는 업무다. 차세대 이민행정시스템 구축 사업은 ▲국가 경제, 안보, 국민 안전 차원의 종합적인 외국인 관련 정책 실행 기반 마련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출입국, 체류 외국인의 서비스 이용 만족도 향상 ▲최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업무 수행 및 무중단, 안정적 운영 시스템 인프라 마련 등을 위해 추진됐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의 ‘웹스퀘어5’는 차세대 이민행정시스템 구축 사업의 UI 표준 제품으로 채택돼 업무 화면 및 프로세스를 웹 표준으로 구축하는데 적용됐다. 또한 기존에 액티브-X(Active-X) 기반으로 연동되던 전산 장비(프린터, 여권판독기, 지문 및 안면 인식기 등)를 통합 연동 솔루션인 ‘더블유기어’로 대체해, 신규 구매 없이 기존 장비를 그대로 웹 표준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가 '개발자의 워라밸' '기업의 업무 생산성 향상' 등을 보장한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잇달아 선보이며 보다 효율적인 디지털 전환을 고민하는 금융·제조·의료 등 산업 전반시장 공략에 나선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는 비대면 원격 디지털 창구 솔루션 'DX스퀘어', 생성형 인공지능(AI) UI 로코드 솔루션 'AI스퀘어' 등 신제품을 공개하고 엔터프라이즈 UI 플랫폼 '웹스퀘어5' 등 기존 주력 제품 기능도 고도화했다고 작년 10월29일 밝혔다.

회사가 처음 선보인 'DX스퀘어'는 계정계, 정보계, 비대면을 포함해 모든 화면과 서식을 동일한 개발 도구로 개발해 진정한 OSMU(One-Source Multi-Use)를 구현해 생산성과 확장성이 편리할 뿐 아니라 여러 채널 요구사항에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다.

DX스퀘어는 UI개발도구(웹스퀘어5·W매트릭스), 화면공유(W쉐어링), 전자서명(사인스퀘어), 전자문서화(PDF스퀘어) 등을 통합한 플랫폼 형태의 솔루션이다. 디지털 창구·아웃도어세일즈·비대면 판매·전자계약 등 금융 비즈니스 영역에서 필요한 디지털 업무를 지원할 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군에도 적용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특히, 회사는 내년 1월 초 DX클라우드를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로 구성한 'DX스퀘어 클라우드'도 출시한다. 앱빌드배포 자동화(W하이브), 화면공유(W쉐어링) 등 솔루션을 시작으로 인스웨이브시스템즈의 온프레미스 제품군을 SaaS로 2024년 전환해 서비스형플랫폼(PaaS)인 DX스퀘어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

AI 스퀘어는 개발자가 GPT-4를 활용해 텍스트 기반으로 원하는 UI를 쉽고 빠르게 자동으로 생성하는 등 UI 개발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제품이다. 어세룡 대표는 “생성형 AI 모델의 본래 기능을 이용해 AI 코파일럿을 제공하고 나아가 UI 설계문서나 스케치 도구로부터 UI 코드를 생성해내는 UI의 개발 방식 자체를 바꾸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웹스퀘어5 SP6도 선보였다. 재사용 가능한 UI, 브라우저 기반 개발도구, 신규컴포넌트(TTC), 개발 생산성·편의성 향상 등 특징을 지니고 있어 개발자의 생산성 장애물을 제거해준다.

이외 모바일 솔루션인 저희 W매트릭스에 위지위그 방식으로 앱 개발이 가능한 개발도구를 새롭게 추가했다. 하이브리드 엔진과 각종 네이티브 기능을 지원하는 '플러그인', 앱을 빌드하고 배포하기 위한 'W하이브', 단말 디바이스 관리를 위한 '에지스퀘어' 등을 탑재해 엔터프라이즈 앱 개발 전 과정을 W매트릭스를 통해 개발할 수 있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는 일본의 ‘UI뱅크’에 웹 단말을 공급한 것에 이어 ‘모바일 뱅킹 고도화’ 프로젝트도 수주했다고 작년 10월27일 밝혔다. UI뱅크는 일본 키라보시 은행이 설립한 디지털 전문 은행이다. UI뱅크 설립 당시 인스웨이브에서 자사의 ‘웹스퀘어5(WebSquare5)’와 ‘W-매트릭스(W-Matrix)’, ‘프로웍스(ProWorks)’ 제품을 공급해 UI뱅크의 모바일 앱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바 있다. 이어 웹 단말 시스템인 ‘웹탑(WebTop)’을 공급하면서 일본 금융권에 대한 성공적인 제품 공급 사례를 바탕으로 모바일 고도화를 추진하게 됐다.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기존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더욱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개선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인스웨이브시스템즈의 최신 기술을 도입해 사용자의 UI/UX를 개선하고 고도화하기 위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 어세룡 대표는 “UI뱅크 신단말 시스템 솔루션 공급에 이어 모바일 뱅킹 고도화 사업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프로젝트 또한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앞으로도 일본 디지털 시장에 입지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7.0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6.71% 감소. 영업이익은4.26억으로 85.13% 감소. 당기순이익은 2.40억으로 89.70% 감소. 

3분기 누적매출액은 207.21억으로 28.97% 감소. 영업이익은7.42억으로  21.40% 감소. 당기순이익은 4.20억으로 17.49% 감소.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 국내 최초로 웹 표준 UI/UX 개발 플랫폼 WebSquare5를 출시하는 등 UI/UX 개발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웹 표준 금융 단말 솔루션 WebTop을 다수의 금융기관에 공급하는 등 금융 단말 솔루션 사업도 영위. 이 외 서버 개발 플랫폼 사업도 영위.
주요 제품으로는 UI/UX 개발 플랫폼 사업 부문 WebSquare5, W-Matrix, W-Craft, W-Sharing, EdgeSquare 등이 있으며, 금융 단말 솔루션 부문 WebTop, W-XTouch 등, 서버 개발 플랫폼 부문 Proworks5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어세룡 외(60.5%).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36.30억으로 전년대비 33.80% 증가. 영업이익은 70.89억으로 64.78% 증가. 당기순이익은 53.92억으로 21.94% 증가. 


작년 11월13일 1548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12월5일 262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올 1월5일 1685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80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87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06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27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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