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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나 증권사 및 금융지주사의 외환딜러들은 스피드가 생명 입니다.

그래서 필자가 작정을 하고 가장 빠른 컴퓨터 사양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인텔 14세대 랩터레이크 리플레시 i7-14700K와 엔비디아 4070 TI를  조합을 한...

비교적 가성비 금액으로 최대의 속력을 내는 외환 딜러용 컴퓨터를 선보 입니다.

외환딜러들은 아주 빠른 주문을 넣어야 하기 때문에 컴퓨터도 최신 사양으로 가격은

상관 없이 이 정도면 충분 하겠다 하는 정도의 가성비로 넣었습니다.

가장 좋은 기종은 i9-14900K 에다가 그래픽 카드도 RTX 4090 을 쓰고 램도 128기가를

넣게 되면 최대 700만원이 넘어 갑니다.

300만원 초반부 가격에서 최소한 이 정도는 되어야 최고의 속도를 내지 않을까 생각을 하며

제가 설명 드리는 부품보다 조금만 가격을 내리게 되면 i5-14600K 정도 쓰는 수준이지 않을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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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딜러를 하기 위한 컴퓨터는 CPU는 가장 최신에 나온 것이어야 하며 외환 딜링룸에 어지럽게 있는 모니터 대략

10개 정도 쓸려면 20코어 28쓰레드 이상 혹은 i9-13900K 이상 급으로 써야 한다는 점 입니다.

주문속도를 최고의 스피드를 요하는 곳에서 외환딜러라고 하면 군대로 따지자면 최전방에 나와 있는 특전사 군인 입니다.

컴퓨터에 돈을 아껴서는 안됩니다.

최신에 나온 컴퓨터를 사용 해야 하며 모든 부품이 최고의 스피드를 낼수 있는 것으로 해야 합니다.

최대 클럭 5.6GHZ 정도 나오면 충분하며 이 정도급이면 i9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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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는 읽기 11700속도가 나오는 SSD가 나왔습니다. 그 동안은 최고의 SSD는 SK하이닉스 P41 이었는데요.

이거 1.5배 되는 거 나왔습니다.

가격은 물어보지 말고 마이크론 제품 사용 하면 되겠습니다.

정말로 주문도 빠릿한거 원한다면 이 제품을 해야 하며 외환딜러의 수명이 정말로 짧다고 한다면 컴퓨터에

투자하는 것도 이 정도는 최신 부품을 써주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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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쿨러는 수랭으로 가주어야 합니다. 3열 수랭이고 CPU 온도를 볼수 있는 LED가 있는 것이 특징 입니다.

그리고 팬이 매우 정숙하게 조용하게 돌고 있기 때문에 외환딜러라면 CPU쿨러가 비싸다고 생각 하지 말고

최신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1년 전에는 수랭쿨러가 30만원이 넘었거든요 절반 정도의 가격으로 떨어 졌기 때문에 이왕 하는거 CPU 고장 안내고

안정적으로 쓰실 분이라면 이걸 선택을 하면 됩니다.

2열 수랭 보다는 3열을 쓰는 것이 훨씬 온도를 조절하는데 수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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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는 DDR 5 8000속도를 지원을 하는 에즈락 제품으로 선정을 해 보았구요...

m.2 슬롯의 PCle 5.0을 지원하는 속도를 연결할수 있는 제품 중 최신제품을 선택을 해 보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주문속도를 가장 중시 했기 때문에 메인보드가 50만원 넘는다고 해서 돈 아깝다고 생각을 하지 말고

클릭 한번에 공중에서 몇억원씩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외환딜러를 하는 분들이라면 필수 적으로

최신 제품을 사용 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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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 5 도 8000MHZ 속도가 나왔네요 . 작년 까지만 하더라도 6000MHZ면 좋은 제품이었는데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적어도 가격은 상관을 하지 말고 좋은 제품으로 선정을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16기가 2장을 장착을 해서 32기가 구성을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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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드는 4070 ti를 씁니다. 굳이 고사양 그래픽 카드를 쓰지 않아도 되는데 왜요? 라고 할지 모릅니다.

병목현상이 생기지 않기 때문 입니다.

i9 급의 CPU를 장착을 하면 최소한도 RTX 3080 이상 급은 써주어야 합니다.

3080은 요즈음 품절이 나고 회사에서 만들지도 않고 중고제품이 시중에 나도는 데요...

이왕 좋은 CPU에는 4070 ti 의 고급 제품을 사용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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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W 중에서도 시중에서 가장 저렴한 제품을 선정을 해 보았습니다.

무상AS 3년 인데요... 외환딜러의 컴퓨터 교체 주기는 2년에 한번 정도로 빠르게 교체를 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컴퓨터를 하루종일 켜 놓고 혹사를 하는데요 ...파워는 그렇게 비싸지 않은 부품이니까....

한장 더 구매를 해서 예비용으로 놓아두자는 이야기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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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랭쿨러를 선택을 하면 PC 케이스는 수랭쿨러에서 생산하는 동일한 회사제품을 선택을 하여야 부품이

딱 들어 맞습니다.

딱히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도 8만원이면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좋아 보이구요...

안이 훤이 들여다 보이는 파란색 LED는 안정감 있게 보입니다.

그래픽 카드를 업그레이드 해서 RTX 4090을 선택을 해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겠끔 케이스를 선택을 해

보았습니다.

증권용 컴퓨터를 작성한 것 중에 정말로 이 컴퓨터는 내가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깔끔하게 

부품 하나 하나 마음에 듭니다.

외환딜러용 컴퓨터는 이렇게 비싼 금액을 주고 조립을 하여도 아깝지 않습니다.

이렇게 조립을 한 가격이 319만원 입니다.

주식투자나 선물옵션 투자를 하는 증권사들의 실전 선수들의 컴퓨터는 조금 수준이

떨어집니다. 

증권사 약정 돌리는 선수용 컴퓨터는 다음 주 되어서 다시 한번 언급 드리구요...

오늘은 여기서 마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 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