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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알오(383930)기술적 분석을 통한 향후 잔망 및 대응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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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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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5 2023/12/28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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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테마주 중 하나인 디티앤씨알오(383930)가 3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마감했다. 반면 같은 테마주로 분류되는 디티앤씨(187220)와 원익큐브(014190)는 10% 넘게 하락했다. 디티앤씨는 최근 주가 급등락에 대한 조회 공시 요구에 “중요 정보가 없다”고 답변했다.

12월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디티앤씨알오는 전 거래일 대비 4090원(29.96%) 오른 1만 7740원에 마감했다. 22일, 26일에 이어 3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지난 21일(8080원) 대비 2배 가까이 올랐다. 반면 같은 테마주로 묶이는 디티앤씨(13.87%)와 원익큐브(17.04%)는 하락 마감했다.

디티앤씨알오와 디티앤씨는 별다른 호재가 없었음에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달 반 사이 디티앤씨알오의 주가는 4배 가까이 뛰었고, 디티앤씨는 약 2배 올랐다. 디티앤씨알오는 이성규 사외이사가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서울대 법대, 미국 컬럼비아 로스쿨 동문이라는 점이 부각받으며 관련 테마주로 묶였다. 디티앤씨는 디티앤씨알오 지분 41.2%를 보유한 모회사로 시장에서 덩달아 주목받았다. 원익큐브는 김영대 감사가 재직 중에 있어 한동훈 관련주로 엮였다. 과거 서울고등검찰청과 서울북부지방검찰청, 부산지방검찰청 등에서 근무한 김영대 감사가 검사 시절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근무지가 겹쳐 두 사람이 친분이 있을 것이란 추측이다.

주가 급등락이 이어지자 한국거래소는 전날인 지난 26일 디티앤씨에 현저한 시황 변동과 관련한 조회 공시를 요구했다. 이날 디티앤씨는 "코스딕시장 공시규정 제6조 제1항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 유모 또는 검토 중 여부, 이로 인한 주가, 거래량에 대한 영향을 신중히 검토했다"며 "최근의 현저한 시황 변동 관련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공시했다. 앞서 디티앤씨알오와 원익큐브도 거래소로부터 현저한 시황 변동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중요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동물대체시험 기업 바이오솔빅스(대표 최수영)는 디티앤씨알오와 함께 오가노이드 개발을 추진한다.양사는 신약개발을 위한 오가노이드 개발 관련 업무협약을 했다고 12월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장기 및 암 오가노이드 기술개발과 마케팅 분야 공동사업을 하게 된다.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 기반시설과 기술력을 공유한다. 또 공동마케팅을 통해 비임상, 임상시험 분야에서 보다 저렴하고 효율적인 고객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디티앤씨알오 박채규 회장은 “바이오솔빅스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인체 유래 오가노이드를 직접 이용해 효력, 독성시험 시간을 단축하고 정확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바이오솔빅스 최수영 대표는 “당사의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보다 쉽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양사가 서비스를 접목해 보다 향상된 실험결과를 보여줄 것”이라 했다.지난 5월 설립된 바이오솔빅스는 장기 오가노이드를 이용한 독성, 효력시험을 한다. 또 암 오가노이드 활용 효력시험, 환자 맞춤형 의약품 선별 사업을 하고 있다. 오가노이드 외에도 다양한 동물 대체시험을 확대할 예정이다. 



오는 2024년 4월 10일에 열리는 총선이 5개월도 채 남지 않으면서 거물급 인사들의 정치 행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부인인 진은정 변호사가 지난 15일 봉사활동에 참여한 모습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관련 테마주들도 주목받는 모습이다. 이를 필두로 총선시즌이 본격화 되면서 정치인 테마주들의 급등락이 예상된다.

11월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금융 스마트 플랫폼 업체 핑거는 전 거래일 대비 26.29% 오른 1만24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의 사외이사이자 법무법인 린에서 변호사를 맡고 있는 김철수씨가 한 장관의 서울대학교 법학대학 2년 선배며 사법연수원은 27기로 동기다. 또 2018년 9월부터 2019년 1월까지 김앤장에 근무한 이력으로 현재 김앤장에 근무중인 한 장관의 부인인 진 변호사와의 인연 또한 부각됐다.

또 이날 디티앤씨알오는 22.43%가 급등했다. 이성규 사외이사가 73년생으로 한 장관과 동갑이며 서울대 법대, 컬럼비아 로스쿨 동문으로 알려져 관련주로 편입됐다. 또 이날 15.71%가 오른 썸에이지는 정경석 전 사외이사가 73년 1월생으로 한 장관과 같은 서울대 법대 출신이며 나이차이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관련주로 부각됐다. 하지만 올해 3월 임기 만료로 사외이사 자리에서 물러난 상태다.

아울러 한국수출포장(9.43%)은 최대주주인 허정훈 대표가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73년생 동갑내기며 현대고 동창으로 알려지면서 관련주로 묶였고, 태평양물산(7.55%)은 임석원 대표이사가 한 장관의 현대고 1년 후배, 부인인 진은정씨와는 동기동창으로 알려져 편입됐다.

반대로 같은 한동훈 테마주 중에서도 손바뀜이 빠르게 이뤄지는 모습이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사외이사인 김지연씨가 한동훈 장관과 같은 시기에 서울지검에서 차장검사로 근무했다는 소식에 지난 15일 12.83%가 급등한 뒤 16일도 1.26%가 올랐으나 17일에는 9.22%가 빠졌다. 또 노을도 15일과 16일 5.85%, 0.23%가 올랐으나 17일에는 4.42%가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회사의 사외이사가 서울대 법대 동문, 콜롬비아 대학 동문으로 관련주로 편입됐다.



임상시험수탁기관(CRO) 디티앤씨알오는 11월17일 미국 바이오 벤처 기업들이 GLP 독성시험 등 비임상시험을 협의하기 위해 조만간 용인 본사를 방문하고 실사 후 비임상 실험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바이오 유럽(BIO EUROPE) 2023' 미팅의 연장선상이다. 디티앤씨알오 외에도 디티앤사노메딕스, 세이프소프트, 휴사이언스 등 디티앤씨 바이오 그룹 4개 계열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바이오 유럽 2023에 참가했다.

디티앤씨알오는 독일 임상 CRO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신약 승인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또 독일 고객사의 국내 임상도 협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디티앤씨 그룹 박채규 회장은 “이번 바이오 유럽 2023 참가는 디티앤씨 그룹이 바이오 품목 시장화를 위한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토종 CRO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이오 유럽은 유럽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분야 전시회로 올해 행사에는 64개국 2,075개의 기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티앤씨알오가 써나젠테라퓨틱스와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11월17일 디티앤씨알오에 따르면 디티앤씨알오 본사에서 코스닥 상장사 바이오니아 자회사인 써나젠테라퓨틱스와 혁신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간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혁신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을 위해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써나젠테라퓨틱스는 바이오니아의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에 특화된 신약개발 전문 자회사다. 전 세계 원천 특허를 가진 나노입자형 ‘siRNA’ 신약 플랫폼 ‘SAMiRNA’을 적용해 각종 암, 섬유화질환 등 난치성질환 신약을 개발 중이다.

디티앤씨알오는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분야에서 효능·독성 시험을 포함한 비임상부터 임상시험까지 풀서비스가 가능한 국내 유일 CRO 전문회사다. 지난해 11월에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특히 바이오분석 시장에서 영역을 확대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siRNA 기술과 경험을 가진 써나젠테라퓨틱스의 바이오의약품 개발 능력과 바이오·RNA 분석 경험이 있는 디티앤씨알오간 기술을 융합해 차세대 바이오 신약 개발 시장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박준영 써나젠테라퓨틱스 대표는 "디티앤씨알오와의 협력은 우리 연구 능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 혁신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박채규 디티앤씨알오 회장은 "써나젠테라퓨틱스와협력해 새로운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에서 큰 도약을 이룰 것"이라며 "양사가 보유한 강점을 결합해 환자들에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티앤씨 바이오 그룹이 지난 6~8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바이오 유럽 2023'에 참가, 고무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11월14일 밝혔다.

디티앤씨 바이오 그룹 소속 디티앤씨알오와 디티앤사노메딕스, 세이프소프트, 휴사이언스 4개사는 이번 바이오 유럽에서 비임상부터 허가 및 후기 임상까지 Full-Service가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우며 홍보에 나섰다.

그 결과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먼저 미국 바이오 벤처 기업들이 디티앤씨알오를 통해 GLP 독성시험 등 비임상시험을 협의하기 위해 올해 안에 용인 본사를 방문하고 실사를 진행해 FDA 비임상 실험을 시작하기로 했다.

더불어 독일 임상 CRO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식약처 신약 승인 정보를 공유하고 독일 고객의 국내 임상을 디티앤씨알오와 협의하기로 합의했다. 

이외에도 국내 바이오 벤처 기업들과 10건 이상의 프로젝트에 관한 긍정적인 논의를 진행했으며, 철저한 후속 대응을 통해 이를 실질적인 성과로 이끌어내기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Bio USA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그룹사 단위의 박람회 참가를 통해 연계를 맺어온 칼리시(CALICI), 광주과학기술원 등과의 미팅도 지속했다.

디티앤씨 바이오 그룹은 글로벌 제약사인 미국의 뉴로코어(Neurocores)와 CDA 협약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약 20억~30억 규모의 GLP 독성 시험과 관련된 대형 프로젝트를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Tigermed, Amarex Clinical Research, Medicover Integrated Clinical 등의 글로벌 회사와도 추후 업무 협약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기회를 마련했다.

디티앤씨 그룹 박채규 회장은 "이번 전시로 디티앤씨 바이오 그룹이 한국 CRO로서 당사의 비임상-임상 프로세스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며 "이번 BIO EUROPE 2023 참가는 디티앤씨 그룹이 바이오 품목의 시장화를 위한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토종 CRO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전했다.



디티앤씨 바이오 그룹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 제약·바이오 컨퍼런스 '2023 바이오 유럽 추계'(BIO EUROPE AUTUMN 2023)에 참가한다고 10월26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 다국적 제약사와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미팅을 진행하고 전시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바이오 유럽은 1995년에 시작해 올해 29회째를 맞았다. 봄과 가을, 매년 2차례씩 전 세계 바이오 제약사가 참여해 최신 바이오 연구 성과와 개발 기술 등을 선보이는 행사다.  

바이오 유럽의 주관사인 EBD그룹(EBD Group)은 올해 약 64개 국가에서 2075개 바이오 기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독일 313개, 미국 310개, 영국 222개, 우리나라 178개의 제약·바이오 기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독일의 바이엘, 프랑스의 사노피, 영국의 GSK, 스위스의 로슈 등 글로벌 빅파마(대형제약사)를 모두 만날 수 있는 자리란 점에서 의미가 있단 설명이다. 

디티앤씨 바이오 그룹은 올해 행사에서 다양한 글로벌 제약사와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성공적인 비임상 및 임상 시험을 수행하는 디티앤씨 바이오 그룹 4개 계열사의 역량을 알리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CRO(임상시험수탁기관) 기업 디티앤씨알오는 4개의 비임상시험센터와 임상사업부를 보유해 효능·독성·분석은 물론 허가임상까지 수행할 수 있다. 디티앤사노메딕스는 임상 1~3상, OS /PMS(임상시험), PV(약물감시) 등 임상시험의 모든 단계를 수행한다.  

또 임상시험검체분석에 특화된 센트럴랩 휴사이언스는 글로벌 품질관리기준에 맞춘 임상시험검체 분석과 특수 검체의 안전성을 유지하는 콜드체인 운송(Cold chain Logistics) 시스템을 보유했다. 세이프소프트는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CDISC 인증을 획득한 e임상솔루션을 개발했다. 특히 미국 식품의약국(FDA) 필수 요구 사항인 비임상시험 표준데이터(SEND Dataset)를 지원하는 국내 유일 자동변환 솔루션을 보유해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박채규 디티앤씨 바이오 그룹 회장은 "디티앤씨 바이오 그룹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비임상부터 임상 시험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역량을 보유했다"며 "CRO 분야에서 디티앤씨 바이오 그룹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올 3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66.7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5.47% 감소. 영업이익은 27.57억 적자로 15.83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7.52억 적자로 14.91억에서 적자전환.

3분기 누적매출액은 258.35억으로 22.44% 감소. 영업이익은 40.63억 적자로 51.84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38.47억 적자로 49.03억에서 적자전환.



디티앤씨알오(383930)(대표 박채규)는 산업통상부 주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인 이종기술융합형 사업에 공동연구개발기업으로 참여한다고 7월21일 밝혔다. 연구개발 과제명은 ‘고분자 소재 기반 백신 및 조직 선택적 유전자 치료제 전달체 플랫폼 개발’이며 옴니아메드(대표이사 김원종)가 주관기업이다. 디티앤씨알오를 비롯해 지아이셀이 공동연구개발기업으로 참여한다. 

이번 과제의 총 사업기간은 지난 4월1일부터 2025년 12월31일로 약33개월이다. 과제 규모는 총 37억6000만원 수준으로 최종 목표는 고분자 소재 기반의 장기/조직 선택적 mRNA 전달체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한 고분자 소재 유전자 치료제의 개발이다.  

리피드나노파티클(LNP)전달체 관련 기술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거치면서 새로운 백신 및 치료제로 급 부상한 mRNA치료제에서 핵심 기술 중 하나다. 미국 및 유럽 기관들에 의해 이미 선점되어 후발 주자인 국내에서 진입하기가 매우 까다로운 기술영역이다. LNP보다 활용도가 높고 안전성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는 고분자 소재(PNP)는 향후 LNP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유망한 소재로 그 잠재력이 뛰어나다. 

1차년도는 다양한 단량체를 활용하여 고분자 소재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각 고분자 소재에 대한 물리 화학적 특성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2차년도에는 장기·조직 선택적 mRNA 전달을 보이는 소재들을 바탕으로 말단 개질화를 통한 안정성 향상을 진행하고 3차년도에 선정된 질병 모델과 mRNA를 통해 치료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디티앤씨알오는 “고분자 소재 기반 유전자 치료제에 대한 독성 평가 역량 및 노하우 확보를 확보하여 유전자 치료제 전문 독성 평가 기관으로 선도적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참여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상시험 수탁업체(CRO). 의약품, 의료기기, 식품, 화학물질 및 화장품 등 다양한 영역에서 비임상시험 및 임상시험 일부까지의 용역을 제공하는 Full-Service CRO로서, 효능시험을 포함한 비임상시험 시장과 생물학적동등성(생동성) 및 1상을 포함한 임상시험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음. 향후 바이오분석센터 건립 및 독자적으로 개발한 Bio/ICT 융합모델인 SEND와 스마트임상센터 Platform을 시장에 출시하여 CRO업계의 리더로 도약해 나갈 계획임. 최대주주는 디티앤씨 외(44.5%).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440.08억으로 전년대비 34.38% 증가. 영업이익은 52.94억으로 7.89% 증가. 당기순이익은 52.56억으로 21.44% 증가. 


올 11월15일 3415원에서 최저점을 찍은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70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774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954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15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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