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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테크(26732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2차전지 및 IT 소재 부품 장비 전문기업 나인테크(267320)가 LG전자(066570)와 614억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월15일 밝혔다.
공급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69.1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5년 12일부터 30일까지다. 공급되는 장비는 라미네이션(Lamination)과 전극공급부 장비다. 최종 고객사는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며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있는 넥스트스타 에너지 공장으로 납품된다.
넥스트스타는 LG에너지솔루션과 스텔란티스(Stellantis)의 합작법인으로 온타리오주 윈저에 49GWh(기가와트시) 용량의 배터리 생산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배터리 모듈 라인은 2024년, 셀은 2025년부터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나인테크 관계자는 “최근 잇따른 수주로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며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가 확대되면서 제조사들의 공격적인 투자 및 증설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수주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인테크가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폐배터리 처리장비가 파일롯(시범) 납품에 이어 추가 공급을 놓고 고객사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170시간이 소요되던 것을 1시간 30분으로 단축하는 등 폐배터리의 파쇄 방식 문제점들을 개선한 것으로, 대량 파쇄 이점이 있다.
10월5일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나인테크는 폐배터리 파쇄 장비의 공급을 놓고 시범 제품 공급사인 에너지머티리얼즈와 계속 접촉 중이다.
나인테크 관계자는 “기존 파쇄 장비의 경우 폐배터리를 파쇄하려면 완전 방전을 해야 하는데 이런 불편을 줄여 바로 파쇄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파일럿 제품 공급 후 추가 납품을 모색 중이고 고객사와 얘기가 잘 되고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두 기업이 공동 개발한 이 장비는 전처리 공정에 투입되며 기존 폐배터리 파쇄 방식의 문제점들을 개선했다. 기존 배터리 파쇄 과정에는 배터리 내 잔류 에너지 방전이 필수적이다. 잔류 에너지가 남아있을 경우 전해액 누출로 인한 화재나 폭발의 위험이 있다.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배터리 내 잔류 에너지를 0으로 만들려면 많은 시간과 비용이 발생하는데 이는 대량 추출에 불리하다. 이런 문제점을 보완해 무방전 파쇄 장비가 개발됐다.
극저온 방식과 특별한 안정화 공정 방식을 통해 배터리 방전 없이도 배터리 파쇄 및 보관이 가능하다. 염수방전 시 170시간, 기계방전 시 33시간이 걸리던 공정을 1시간 30분으로 절감할 수 있어 대량 파쇄 등의 이점이 있다.
나인테크는 배터리 공정 중 롤단위의 양극과 음극, 분리막을 자른 후 쌓는 자동화 장비를 제조하는 장비인 '라비네이션(Lamination)'을 주력으로, 이후 셀에 적층하는 '스테킹(Stacking)'을 LG화학(LG에너지솔루션)에 공급 중이다.
이차전지 산업의 성장과 함께 꾸준히 성장 중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액도 649억 원으로 전년 동기 401억 원보다 61% 늘었다.
나인테크가 주력 사업의 성장에도 폐배터리 처리 장비 시장에 참여하는 것은 관련 시장의 성장이 예상되서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의 규모를 올해 108억 달러(14조 원), 2030년 424(56조 원)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전기차가 계속 늘어나면서 폐배터리 시장이 급격히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나인테크(267320)는 LG전자와 85억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월1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5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5년 12월30일까지다.
이차전지 및 IT 소재 부품 장비 전문기업 나인테크는 11월30일 LG전자와 127억 원 규모의 이차전지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5년 12월 30일까지이며, 계약 금액은 127억 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14.29% 규모다. 공급 장비는 라미앤스태킹(Lami & Stacking)이며, 이번 LG전자와의 수주는 LG에너지솔루션으로 미국 미시간 공장에 납품되는 건이다.
이소중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나인테크는 올해 LG엔솔의 폴란드와 중국 공장에 납품한 이차전지 장비 매출 기여도가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에는 LG엔솔의 미시간주 공장과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온타리오주 공장으로 2차전지 장비 납품이 기대되며, 수주 규모는 약 1000억 원대로 매출 기여도가 제일 높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나인테크 관계자는 “글로벌 주요 플레이어들의 투자 확대로 인해 당사의 캐시카우이자 핵심 사업인 이차전지 장비의 수주 성과로 이어지면서 이차전지 제조업계 내에서 나인테크의 위상이 강화되고 있다”며 “기존 주력사업에 이어 신성장 동력으로 밀고 있는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과 군사·국방용 리튬이온 2차전지 사업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사업화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이·팔·전쟁으로 이슈로 군용 이차전지가 떠오르고 있는데, 나인테크의 자회사 탈로스는 대용량 리튬 이차전지에 특화된 원천 기술 보유로 발빠르게 국내 군용 이차전지 시장 선점했다”며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고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나인테크의 3분기 누적 매출액은 874억 원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9% 증가했다.
이차전지 및 IT 소재 부품 장비 전문기업 나인테크가 올해 3분기 매출액 874억원을 돌파했다. 나인테크의 연결기준 3분기 누적매출은 8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9% 증가, 영업이익은 13억원 손실을 기록했다고 11월29일 밝혔다. 나인테크 관계자는 "영업손실이 발생한 이유로 2차전지 파일럿( 장비에 대한 연구개발 비용 증가와 미국 대형 프로젝트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 인력 투자 비용때문으로 본다. 파생상품평가손실이 발생한 이유는 주가상승으로 인한 전환사채 전환가격과 주가 간의 차이에 따른 평가손실이라며 전환사채권자의 주식 전환과 영구전환사채의 발행으로 3분기 기준 부채비율은 219%로 전년 396%보다 개선된 재무구조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환사채와 같은 복합금융상품은 주식으로 전환될 때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공정가치 평가를 진행하며, 평가기준일인 사채권자의 전환 요청이 있었던 지난 8월 21일 기준 종가(6250원)는 지난 3분기말 종가(3340원) 대비 87.1% 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거래량도 폭발해 9백5십만주를 기록하는 등 나인테크의 주가 변동성은 상당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큰 폭의 주가 변동성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전환사채의 가치를 증가시켰으며, 장부상 부채로 계상된 전환사채의 장부가액은 2배 가량 증가해 상대계정인 평가손실도 증가됐다"고 덧붙였다.
나인테크는 올해 매출 1천억원을 전망하며 내년에는 미국 및 캐나다 대형 프로젝트 납품이 예정 돼 올해 매출을 뛰어 넘는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나인테크 관계자는 "현재 영업이익 측면에서 선제적으로 투입됐던 인건비에 대응하는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동시에 고정비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고객사의 투자 확대와 적극적인 원가절감 활동으로 저조한 영업이익률을 만회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나인테크는 주고객사인 LG엔솔의 투자에 따라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LG엔솔의 캐나다 거점인 넥스트스타에너지는 내년 상반기 양산을 목표로 공장 건설이 재개될 것으로 보이며, 2032년까지 캐나다 중앙정부와 온타리오주 정부로부터 약 150억 캐나다달러(약 15조원)의 대규모 보조금을 지원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24.5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46% 증가. 영업이익은 19.39억 적자로 7.61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28.96억 적자로 3.09억에서 적자전환.
3분기 누적 매출액은 874.34억으로 40.90% 증가.영업이익은 13.12억 적자로 27.73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11.22억 적자로 4.23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이차전지 장비 전문기업 나인테크(대표이사 박근노)가 나트륨 이차전지 전문기업 에너지11(대표이사 이상규)과 나트륨 이차전지 사업화 및 이차전지 장비·소재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월28일 밝혔다.
에너지11은 지난 2016년 인터파크비즈마켓 에너지사업본부에서 출발해 2019년 나트륨 이차전지 개발 사업을 추진하면서 2020년 전북테크노파크 산하의 전북과학기술진흥센터에 기반을 두고 공식 출범한 배터리 전문 생산업체이다.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복합 고체 전해질 및 이를 이용한 이차전지 특허를 양수하면서 국내 최초로 나트륨 이차전지 상용화에 성공했다.
나인테크는 이차전지 제조 장비 양산기술을 토대로 이차전지 소재 개발 및 재활용 장비 기술 등을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차전지 분야는 기술 사업화를 목표로 신기술 발굴부터 제품화까지 전담하는 R&D 조직을 운영하면서 관련 핵심기술을 보유한 대학, 연구소, 스타트업 등과 적극적인 기술 협업을 통해 신규 특허 출원 등의 유무형의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나트륨 이차전지는 리튬 이차전지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폭발 위험이 적기 때문에 전기차 충전기에 적용되면 안전한 충전기 생산이 가능해진다. 이에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리튬 원자재 가격 변동성도 커지는 추세에 리튬 이차전지를 대체할 차세대 배터리로 나트륨 이차전지를 주목하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나인테크 관계자는 "에너지11이 보유하고 있는 나트륨 이차전지에 대한 기술을 기반으로 상용화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이차전지 장비 및 소재 관련 원천기술을 확보하여 사업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나인테크가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폐배터리 처리장비가 파일롯(시범) 납품에 이어 추가 공급을 놓고 고객사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170시간이 소요되던 것을 1시간 30분으로 단축하는 등 폐배터리의 파쇄 방식 문제점들을 개선한 것으로, 대량 파쇄 이점이 있다.
10월5일 한 매체에 의하면 나인테크는 폐배터리 파쇄 장비의 공급을 놓고 시범 제품 공급사인 에너지머티리얼즈와 계속 접촉 중이다.
나인테크 관계자는 “기존 파쇄 장비의 경우 폐배터리를 파쇄하려면 완전 방전을 해야 하는데 이런 불편을 줄여 바로 파쇄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파일럿 제품 공급 후 추가 납품을 모색 중이고 고객사와 얘기가 잘 되고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두 기업이 공동 개발한 이 장비는 전처리 공정에 투입되며 기존 폐배터리 파쇄 방식의 문제점들을 개선했다. 기존 배터리 파쇄 과정에는 배터리 내 잔류 에너지 방전이 필수적이다. 잔류 에너지가 남아있을 경우 전해액 누출로 인한 화재나 폭발의 위험이 있다.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배터리 내 잔류 에너지를 0으로 만들려면 많은 시간과 비용이 발생하는데 이는 대량 추출에 불리하다. 이런 문제점을 보완해 무방전 파쇄 장비가 개발됐다.
극저온 방식과 특별한 안정화 공정 방식을 통해 배터리 방전 없이도 배터리 파쇄 및 보관이 가능하다. 염수방전 시 170시간, 기계방전 시 33시간이 걸리던 공정을 1시간 30분으로 절감할 수 있어 대량 파쇄 등의 이점이 있다.
나인테크는 배터리 공정 중 롤단위의 양극과 음극, 분리막을 자른 후 쌓는 자동화 장비를 제조하는 장비인 '라비네이션(Lamination)'을 주력으로, 이후 셀에 적층하는 '스테킹(Stacking)'을 LG화학(LG에너지솔루션)에 공급 중이다.
이차전지 산업의 성장과 함께 꾸준히 성장 중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액도 649억 원으로 전년 동기 401억 원보다 61% 늘었다.
나인테크가 주력 사업의 성장에도 폐배터리 처리 장비 시장에 참여하는 것은 관련 시장의 성장이 예상되서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의 규모를 올해 108억 달러(14조 원), 2030년 424(56조 원)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전기차가 계속 늘어나면서 폐배터리 시장이 급격히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차전지 및 IT 소재 부품 장비 전문기업 ㈜나인테크(대표이사 박근노)는 폐배터리 및 폐모터 리사이클링 전문기업 연화신소재 CB(전환사채)에 투자하며 신규 성장동력인 폐배터리 재활용·재사용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제2의 도약이 기대된다고 9월12일 밝혔다.
2012년에 설립된 연화신소재는 폐배터리, 폐모터, 전자스크랩, 비철 금속류 등에서 재활용할 수 있는 소재를 추출하는 리사이클링 전문기업이다. 폐배터리 전극 소재에서 블랙파우더를 만들고 습식공정을 통해 NCM(니켈, 코발트, 망간)과 불화리튬을 추출해서 NCM은 판매하고 불화리튬을 이용하여 폐모터에서 희토류인 네오디뮴(자석원료)를 추출하는 기업이다.
이와 관련하여 나인테크 관계자는 “최근 전세계적인 이차전지 활용 증대에 따른 이차전지의 재활용 부분이 중요한 사안이 되고 있다. 이에 당사는 연화신소재 투자를 통해 이차전지 및 기타 전기전자분야 소재 리사이클링 사업도 포트폴리오에 담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폐배터리 무방전 파쇄 장비 사업에도 뛰어들어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 파일럿 납품까지 완료한 바 있으며 추가로 양산장비 수주도 기대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폐배터리 재활용·재사용이 가능한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축함으로써 향후 괄목할 만한 성과가 기대되며, 이를 통해 제 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라고 신사업에 자신감을 비췄다.
덧붙여 “주력 사업인 이차전지 제조 장비 분야의 호실적과 관련해서는 전세계적으로 이차전지 시장에 대한 투자가 본격화되는 시점이다 보니 당사 역시 그에 따른 수혜를 입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미 반기만에 지난 온기 실적의 73%를 달성하며 올 한 해 사상최대 실적도 기대해 볼만하다. 이러한 수요 증대에 대비하여 당사는 이미 선제적으로 캐파 증설을 해왔으며 이 추세대로라면 내년도 역시 호실적이 기대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중장기 성장동력과 관련해서는 “배터리 셀 전극을 분리하여 순도 높은 블랙매스를 확보하는 전극 분해 장비사업과 맥신, 열전소자를 비롯한 IT소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러한중장기 계획 추진을 위해 중소기업으론 이례적으로 영구전환사채 등을 발행하며 자금조달도 성공리에 마쳤다. 그 배경에는 당사의 높은 성장 잠재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와 신뢰가 한 몫을 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나인테크의 성장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나인테크는 최근 상반기 실적 발표를 통해 주력 사업인 이차전지 제조분야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상반기 누계 매출액은 650억원으로 이는 전년동기 대비 62% 증가한 수치이며 설립 이래 상반기 최대 매출 성과이다.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교보7호스팩이 2차전지 조립공정 장비업체 나인테크 흡수합병함에 따라 변경 상장. 2차전지 조립공정의 특화된 장비(Lamination/Stacking)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로서, 단위극판(2차전지 Cell)을 합착하는 장비(Lamination)와 원하는 용량에 맞게 일정한 수량을 적층하는 장비(Stacking) 장비를 제작, 공급. 특히, Lamination 및 Stacking 장비의 경우 LG에너지솔루션의 국내(오창) 공장을 비롯하여, 폴란드, 중국 공장에 납품. 이 외 디스플레이(OLED 등) 패널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디스플레이용 기판을 세정하는 Wet Station 및 진공/N₂ 챔버를 개발 및 공급 중. 최대주주는 박근노 외(32.43%).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88.18억으로 전년대비 40.80% 증가. 영업이익은 52.25억으로 76.34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4.18억으로 58.97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2020년 3월19일 845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1년 1월19일 684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12월1일 2580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작년 1월17일 653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5월10일 2825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올 8월21일 62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0월27일 3095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12월15일 382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322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33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7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407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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