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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식투자를 함에 있어서 최저가를 고집을 하는 이유는 막상 컴퓨터를 맞추고 보니

사양이 거의 고사양 게임용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터무니 없이 비싼 컴퓨터를 쓰고

있다는 것 입니다.

실상 주식하는 분들의 평균 연령은 거의 40대 후반부터 60~70대가 대부분인 중장년층 입니다.

솔직히 이야기 드리자면 장 마감후에 유튜브 감상하고 바둑이나 고스톱 정도 하는

기본에 충실한 사양이면 충분하다는 것 입니다.

4K 모니터 32인치 2대를 장착을 하고 한켠은 해외선물을 켜 놓고 한 화면은 주식 화면을 켜 놓는 용도로

전업 투자자로써 최소한의 사양을 가지고 최저가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보면 됩니다.

늘상한가FX가 언급하는 주식용 컴퓨터 핵심은 윈도우 11이 구동이 되고 4k모니터 2대를 장착을 할 수 있으며

발열이 적어서 오랜 시간 켜 놓아도 끊김 없고 부드럽게 장시간 작동이 되며 가격 또한 저렴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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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대 엘더레이크 G6900 입니다. 성능은 i3-12100 이랑 비교해서 거의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2코어 2쓰레드가 발열이 적어서 처리속도가 상당히 빠릿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과거 늘상한가FX가 전문가 생방송을 할때 컴퓨터가 펜티엄 4 프로세서 2코어 짜리 였거든요...

20년 전에도 거의 버벅거림이 없을 정도로 과거에도 펜티엄 4도 상당히 좋은 고급 cpu 였습니다.

그때와 비교해서 20년이 지났을 때는 현재의 2코어 2쓰레드는 i7 7세대와 맞먹습니다.

i7-7700k와 성능이 거의 비슷하니 12세대 임을 감안하면 쓸만하다는 평가를 내리고 싶습니다.

내장그래픽도 4k영상을 감상할수 있는 정도의 성능이라서 HTS를 구동하는데 전혀 문제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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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 코리아 제이씨현의 바이오스타 h610 보드를 들고 나왔습니다.

시중에 나온 제품 중에서 가장 저렴한 제품 중에서도 어느 정도 성능이 뒷받침이 되는 제품으로 들고 나왔습니다. 

중요한 점이 있다면 후면 단자에 HDMI와 DP 단자가 있습니다.

이는 무었을 의미 하냐면 4K와 8K 영상을 지원을 한다는 점 입니다.

모니터 2대를 고사양 주사율의 화면을 출력을 할수 있다는 점인데요...

전업투자를 하는데 있어서는 최소사양의 메인보드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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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에서 제공하는 기본쿨러 포함 가격은 비쌉니다. 대략 시중에 중고로 나와 있는 것이 3000원 정도 하는 데요...

솔직한 말로 사제 쿨러 보다 못합니다.

4000원 짜리 저렴한 쿨러만 달아 놓아도 충분 합니다.

그리고 조용해야 겠지요....

TDP는 65W 정도 합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먼지가 자주 끼어서 청소를 자주 해주어야 한다는 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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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는 고장이 거의 안나기 때문에 시중에 중고로 돌아다니는 120기가 제품이면 충분 합니다.

주식 프로그램 5개 정도 깔고 해도 충분히 용량이 남습니다.

그리고 주식용은 본인 스타일이 스캘퍼가 아닌 이상에는 일반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거의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7000원 짜리 제품 선택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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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4 4gb 2장을 세팅을 해서 8기가로 해주면 충분 한데요...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 중에서 중고로 해도 됩니다. 싼 제품을 선택을 하면 됩니다.

본인의 성향이 유튜브도 시청을 하고 모니터도 4대 이상 돌리고 싶다는 분들은 8기가 2장 16기가로 

가도 되는 데요 ...

제가 봤을 때는 모니터 2대 까지는 5000원 짜리 메모리 2장을 세팅해도 충분 하다는 것 입니다.

증권생방송 틀어 놓고 주식프로그램 2개 정도 틀어 놓아도 전혀 버벅거림 없이 자연스럽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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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는 중고파워로 7000원 짜리 해도 되는데요 그래도 기업체에서 운영하는 중고제품이 좋습니다.

그래야 수명이 조금 더 길게 갑니다.

제가 주식컴퓨터를 공부할수록 느끼는 바 인데요 .... 고사양 게임 할거 아니면 시중에서 가장 싼 물건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요즈음 나오는 파워는 고장이 거의 안나요.... 왜냐구요? 채굴붐이 한창 불때 그때 파워 업체들이 정신을 차려서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고장난 제품 고쳐서 다시 내다 파는 것도 요즈음에는 상당히 제품의 내구성이 우수하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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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는 전면부에 팬이 2개가 돌아가면서 쿨링이 상당히 잘되는 제품으로 선정을 해 보았습니다.

추후 그래픽 카드를 장착을 하고 CPU도 업그레이드 하면 쿨러도 좋은 제품을 쓸 것인데...

이를 감안을 해서 2만원 케이스이지만 좋은 제품으로 선정을 해 보았습니다.

총 견적은 23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상당히 저렴하죠... 

그래픽 카드가 들어 가지 않은 것으로써 주식투자만 하는 기본용으로서 세팅을 해보았습니다.

최신제품의 비싼 사양을 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시간이 지나면서 느끼게 됩니다.

당근에서 파는 주식용 최저가 199,000원 짜리 컴퓨터도 i5-4570 이런거 해도 충분 합니다.

하지만 업그레이드 하는 입장에서 보았을 때는 CPU 12400F 정도 올려도 되고....

5만원 짜리 중고 그래픽 카드 GTX 1060 이런 거 장착을 해서 모니터 3대 까지는 끄떡 없게 할수 있습니다.

오늘은 최소한의 기능으로 예산을 거의 쥐어 짜는 수준의 주식용 컴퓨터 사양을 올려 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