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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뷰코퍼레이션(44325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레뷰코퍼레이션(443250)이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의 급성장 수혜주로 꼽혔다. 국내 1위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인 레뷰코퍼레이션은 광고주와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적합한 인플루언서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월 6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됐으며, 국내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시장 점유율은 66%로 독보적인 입지를 점하고 있다.
12월13일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전 세계적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대한 지출은 증가 추세"라며 "서비스 플랫폼 라인업 확장, 해외 사업 확대, 커머스 등 사업 영역이 추가로 성장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SNS 등 디지털 매체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전 세계적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대한 지출은 증가 추세다. 대중들은 주체적으로 관심있는 인플루언서를 구독, 팔로우하기 때문에 소비자 타깃 설정에 있어서도 효과적이라는 분석이다.
최민하 연구원은 "인플루언서는 소비자이자 팔로워인 이들에게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면서 구매 욕구를 높이는데 팬데믹 이후 '브랜드 마케팅'에서 '매출과 직결되는 마케팅'으로 광고비 쏠림이 나타나는 가운데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 규모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레뷰코퍼레이션의 마이크로, 나노 인플루언서가 주요 대상인 레뷰에 더해 메가, 매크로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하는 '레뷰 셀렉트' 등으로 서비스 플랫폼을 확대하며 고객 풀을 확대하고 있다.
신규 서비스로 레뷰 링크, 파트너스, 카드, 몰 등의 론칭을 준비 중으로 커머스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한편 인플루언서와 광고주 락인 효과를 강화할 전망이다.최민하연구원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현지 마케팅 대행 사업을 진행하며 해외 매출 규모를 빠르게 키워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글로부터 26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카페24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인플루언서 쇼핑몰 사업 업무협약을 맺은 레뷰코퍼레이션이 강세다. 12월6일 오전 10시 29분 현재 레뷰코퍼레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15.82% 오른 1만42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5일) 카페24는 구글로부터 유튜브 쇼핑 파트너십 확장을 위해 260억 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카페24는 이번 투자를 통해 구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 이용자들에게 보다 개선된 비디오 커머스 (video commerce)를 제공하는 한편, 크리에이터들 및 중소기업들에는 유튜브를 발판 삼아 새로운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레뷰코퍼레이션은 카페24와 인플루언서 쇼핑몰 서비스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와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레뷰(REVU)’ 간 연동과 다양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서비스 제공 등을 진행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상상인증권은 11월27일 글로벌 인플루언서 플랫폼 기업 레뷰코퍼에션에 대해 9년간 축적한 다량의 SNS 광고 데이터 기반으로 운영자 인당 운영 건수가 증가해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1만2540원이다.
레뷰코퍼레이션은 115만 명(국내 97만 명, 해외 18만 명)의 인플루언서 회원들과 지역, 제품 광고주들을 연결해주는 플랫폼 사업 기업이다. 플랫폼에 광고주가 광고 캠페인을 개최하면, 레뷰코퍼레이션은 광고비를 수취하고, 인플루언서 회원들은 캠페인 광고를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중심)에서 수행하여 리워드를 받는다.
이소중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2021년부로 소셜미디어 광고 시장 규모가 검색 광고를 웃돌았고 성장세가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으므로 국내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시장 점유율 66%를 차지 중인 레뷰코퍼레이션 플랫폼의 외형성장이 기대된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대비 39% 성장한 377억 원을,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6% 감소한 2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60여 명 인력 채용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9년간 축적한 다량의 SNS 광고 데이터 기반으로 운영자 인당 운영 건수가 증가해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내년 1분기부터 기존 플랫폼의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신규 서비스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연구원은 "자회사 레이블코퍼레이션은 중국 인플루언서(왕홍)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사업을 영위해 2022년에 8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동남아 5개국에 출시되어 있으며, 2024년부터는 일본과 미국 진출도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인플루언서 플랫폼 ‘레뷰’ 운영사인 레뷰코퍼레이션이 상장 이후 첫 분기실적에서 공고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익률이 둔화되는 듯 한 모습이 감지되지만 이는 상장 추진과정에서 일회성비용이 반영된 영향이다. 자회사인 레이블코퍼레이션 사업구조 고도화 과정에서 나타난 일시적 비용 상승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레뷰코퍼레이션은 최근 분기보고서를 통해 지난 3분기 연결기준 126억원의 영업수익(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분기(93억원) 대비 35.7% 늘어난 수치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약 37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8.5% 늘어났다.
상장 직후 견조한 실적 상승세를 이어간 건 비슷한 시기 상장한 기업들이 전년 동기대비 줄어든 3분기 매출을 밝힌 것과 대조적이다. 비슷한 시기 상장한 인스웨이브시스템즈, 한싹 등은 상장 후 첫 분기보고서에서 작년보다 못한 3분기 실적을 내놨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다수의 상장 추진기업들이 상장 직전 시점에 매출인식을 집중시키는 경향이 있어 상장 직후 실적이 다소 쪼그라들거나 성장폭이 둔화하는 모습이 흔히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이와 달리 레뷰코퍼레이션은 상장 직후에도 상장 기준점이 된 올해 반기와 유사한 성장세를 이어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레뷰코퍼레이션의 지난 3분기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은 IPO 당시 언급한 최근 3개년 평균 성장률(33%)을 뛰어넘는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도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 3분기 레뷰코퍼레이션의 별도 기준 매출은 100억원으로 전년 동기(84억원)보다 약 20% 늘었다. 1~3분기 누적으론 25% 성장했다.
주력 서비스인 레뷰의 시장 영향력 확대가 꾸준히 이뤄지며 자연스럽게 매출 확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레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레뷰의 국내 누적 회원 수는 해마다 최대 규모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0년부터 2023년 11월까지 연평균 국내 회원 수 증가율은 15%다. 특히 지난해 대비 올해 11월까지 증가율은 19%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역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증가율은 37%, 그중 지난해 대비 올해 9월까지 증가율은 48%다.
다만 이익창출력이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13억원으로 매출 상승을 고려할 때 이익률은 떨어지는 모습이 연출됐다. 이는 영업비용 증가에 기인하는데, 상장 과정에서 사용한 일회성 부대비용이 반영된 영향이다. 지난 3분기 별도기준 영업비용은 87억원로 전년 동기 70억원보다 약 17억원 증가했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도 줄어들었다. 3분기 이익은 2억3000만원에 불과하다. 중국 사업 등을 영위하는 레이블코퍼레이션의 사업 확대 과정에서 비용이 늘어난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레이블코퍼레이션은 레뷰코퍼레이션이 지난 2022년 인수한 회사로 중국 인플루언서를 일컫는 ‘왕홍’ 등을 통한 라이브커머스 등 마케팅서비스를 제공한다. 레뷰코퍼레이션은 인수 후 레이블코퍼레이션의 사업구조를 고도화 했는데, 이 과정에서 일부 비용 증대가 발생했다. 다만 이 역시 일시적인 비용증가일 뿐 중장기적으론 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란 게 회사 측의 전망이다.
레뷰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레이블코퍼레이션의 사업경쟁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더 큰 이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회사가 직접 사입하는 방식으로 사업구조를 진화시켰다”며 “올해부터 사업구조 변경으로 인한 초기 비용이 발생했고, 사업초기 최적화가 부족한 측면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인플루언서 플랫폼 기업 레뷰코퍼레이션(대표 장대규)은 ‘레뷰(REVU)’의 국내 누적 회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1월23일 밝혔다.
레뷰의 국내 누적 회원 수는 해마다 최대 규모의 성장세를 보이며 안정적인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0년부터 2023년 11월까지 연평균 국내 회원 수 증가율은 15%다. 특히 지난해 대비 올해 11월까지 증가율은 19%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역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증가율은 37%, 그중 지난해 대비 올해 9월까지 증가율은 48%다.
레뷰는 분야별 전문 인플루언서를 기업∙소상공인 등 광고주와 연결해주는 인플루언서 매칭 플랫폼 서비스다. 인플루언서 시장 규모의 지속적인 확대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의 꾸준한 인기가 레뷰 서비스의 안정적인 성장으로 이어졌다. 레뷰코퍼레이션은 이러한 성장세를 토대로 자체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해 올해 1월 기준 국내 인플루언서 플랫폼 시장 점유율 66%를 차지하며 국내 인플루언서 플랫폼 분야의 독보적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레뷰코퍼레이션은 9년간 축적해온 데이터와 AI 기반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업계 1위로서의 포지셔닝을 강화할 방침이다. 업계 최다 데이터와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인플루언서와 기업 간의 매칭 속도 및 정확도 증가 등 기존 사업을 강화하고 커머스, 카드 등 신규 사업 진출로 서비스 차별화를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장대규 레뷰코퍼레이션 대표는 “견조한 성장세를 토대로 서비스 출시 9년만에 국내 회원수 100만명을 돌파했다는 것은 유의미한 경영적 성과”라며 “압도적 회원수를 비롯해 업계 최다 데이터, 플랫폼 기술력, 이종산업 간의 B2B 네트워크 등 자체 보유한 강점을 활용해 인플루언서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25.9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5.72% 증가. 영업이익은 2.32억으로 72.08% 감소. 당기순이익은 3.06억으로 64.39% 감소.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76.50억으로 38.50% 증가. 영업이익은 21.66억으로 25.79% 감소. 당기순이익은 21.53억으로 40.94% 감소.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기업 레뷰코퍼레이션(443250)은 고객사 혜택 강화를 위해 다우기술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11월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 간 장기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해 차별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종 산업 간의 협력으로 고객사 혜택을 다각화해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레뷰코퍼레이션은 고객사에 다우기술이 운영하는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를 무료 제공(10인 미만 기업)하거나 최대 50만원 상당의 설치비를 지원(10인 이상 기업)한다.
다우기술은 고객사 대상으로 레뷰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레뷰’ 서비스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올해 12월까지 레뷰 서비스 상담을 진행한 다우기술의 고객사 가운데 3곳을 추첨해 레뷰 무료 체험단 서비스를 지원한다.
제휴 혜택은 다우오피스의 제휴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레뷰의 모든 서비스는 전문 컨설턴트의 1:1 상담을 통해 각 브랜드에 적합한 마케팅 솔루션으로 제공된다.
레뷰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레뷰의 고객사들이 보다 편리한 업무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제휴를 통해 고객사에 추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뷰코퍼레이션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10월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6.98% 올라 1만 50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향후 실적개선 기대감이 주가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레뷰코퍼레이션은 매칭플랫폼(REVU)을 통해 광고주에게 최적화된 인플루언서를 추천해 캠페인을 진행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반기 기준으로 나노,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활용하는 레뷰 플랫폼(REVU KR) 관련 매출은 전체 매출의 약 96.80%를 차지하고 있다.
매크로, 메가 인플루언서를 활용하는 레뷰셀렉트(REVU Select)의 매출은 전체 매출의 약 2.30%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양방향미디어와 서비스 관련주인 플리토 디어유 티사이언티픽 카카오 네이버 FSN 자이언트스텝 아프리카TV 메쎄이상 판도라티비 키다리오스튜디오 캐리소프트 핑거스톨기 미스터블루 줌인터넷 탑코미디어 등도 크게 출렁 거렸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양방향미디어의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
스마트폰, 인터넷, SNS 등의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소비자들은 양방향으로 미디어를 소비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 되었다.
레뷰코퍼레이션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10월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11% 올라 1만 99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향후 수주확대 기대감이 주가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레뷰코퍼레이션은 매칭플랫폼(REVU)을 통해 광고주에게 최적화된 인플루언서를 추천하여 캠페인을 진행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반기 기준으로 나노,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활용하는 레뷰 플랫폼(REVU KR) 관련 매출은 전체 매출의 약 96.80%를 차지한다.
플랫폼 광고대행 서비스 업체 레뷰코퍼레이션이 증시에 입성한다.
10월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레뷰코퍼레이션의 매매거래는 이날부터 개시된다. 상장 당일에는 변동성완화장치(VI)가 적용되지 않는다. 상장 후 유통가능 물량은 전체 주식수의 19.9%(218만주, 288억원)로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다.
앞서 레뷰코퍼레이션은 지난달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한 결과 경쟁률 657.8대1을 기록했다. 청약 건수는 총 21만4993건으로 집계됐고, 청약액의 절반을 선 납부하는 증거금은 약 2조7627억원이 몰렸다.
이보다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레뷰코퍼레이션은 643.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일반 청약 흥행을 예고한 바 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 100%가 상단 이상 가격을 주문하며 최종 공모가 역시 희망가격 범위를 넘어선 1만5000원으로 확정 지었다.
2014년 설립된 레뷰코퍼레이션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원하는 국내외 기업 등 광고주와 인플루언서를 연결해 인플루언서가 생산한 콘텐츠를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하는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02억6900만원과 45억4600만원을 기록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모인 자금은 기존 진출국의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시장 확대, 인플루언서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서비스 강화 및 신규 서비스 개발, 빅데이터 AI(인공지능) 기술 중심의 플랫폼 고도화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장대규 레뷰코퍼레이션 대표는 "1인 미디어 시장의 확대에 따라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라이브 커머스 등 새로운 영역 사업을 확장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레뷰코퍼레이션이 9월18일 공모가 1만5000원 확정, 내달 상장한다고 밝혔다.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 희망 범위 상단을 초과한 값이다.
9월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된 수요예측 총 1807곳의 기관이 참여해 643.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100%가 공모가 희망 범위(1만1500원~1만3200원)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했다.
2014년에 설립된 레뷰코퍼레이션은 인플루언서 플랫폼 기업이다. 인플루언서를 통해 마케팅을 하고자 하는 기업 광고주와 인플루언서를 연결해주는 회사다. 광고가 체결되면 인플루언서가 생산한 콘텐츠를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에 공유한다. SNS 광고 시장이 커지면서 이런 플랫폼 회사들도 덩달아 각광받고 있다.
레뷰코퍼레이션은 3년 연속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2022년에는 매출 300억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 역시 2021년 흑자전환에 성공해 2022년에는 4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회사는 상장을 통해 유입된 자금을 인공지능(AI) 기술 중심 플랫폼 고도화, 해외 시장 진출 확대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장 후 기업가치는 1645억원 규모로 추정된다.레뷰코퍼레이션은 9월 19~20일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거친 후 10월 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문업체. 매칭플랫폼 'REVU'를 통하여 광고주에게 최적화된 인플루언서를 추천하여 캠페인을 진행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대행 사업을 영위.
주요 서비스로는 레뷰(REVU KR) 플랫폼 회원인 나노,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하여 국내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대행하는 레뷰서비스 부문, 레뷰셀렉트(REVU Select) 플랫폼을 통해 매크로, 메가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하여 국내 Top-Tier 브랜드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대행하는 셀렉트 부문, 레뷰글로벌(REVU Global) 플랫폼 수출 및 자가 브랜드 보유 국내 고객사들의 해외 판매를 위한 현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대행하는 부문을 포괄하는 글로벌서비스 부분으로 구분.
최대주주는 글로벌커넥트플랫폼사모투자 합자회사(57.6%), 주요주주는 LG유플러스(8.4%).
주요 서비스로는 레뷰(REVU KR) 플랫폼 회원인 나노,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하여 국내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대행하는 레뷰서비스 부문, 레뷰셀렉트(REVU Select) 플랫폼을 통해 매크로, 메가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하여 국내 Top-Tier 브랜드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대행하는 셀렉트 부문, 레뷰글로벌(REVU Global) 플랫폼 수출 및 자가 브랜드 보유 국내 고객사들의 해외 판매를 위한 현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대행하는 부문을 포괄하는 글로벌서비스 부분으로 구분.
최대주주는 글로벌커넥트플랫폼사모투자 합자회사(57.6%), 주요주주는 LG유플러스(8.4%).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02.69억으로 전년대비 75.20% 증가. 영업이익은 45.46억으로 102.13% 증가. 당기순이익은 61.49억으로 1137.22% 증가.
10월6일 상장, 당일 41950원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1월13일 110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12월7일 1708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4일 1258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42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48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63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8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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