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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163730)조정 끝자락으로 시세분출 임박!!!절호의 저점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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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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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48 2023/12/1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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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이 금융서비스 전문기업 핑거가 본업의 성장과 다양한 신사업을 앞세워 내년부터 실적 '레벨업'을 이룰 것이라 전망했다고 12월4일 밝혔다.

하나증권 최재호 애널리스트는 "핑거는 기존 사업의 비금융권 채택 확대, '땡겨요' 등의 다양한 B2C 핀테크 서비스 진출 확대, 본격적인 토큰증권 신사업 진출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부터 실적 레벨업이 기대되는 상황"이라며 "기존 사업의 레퍼런스 및 성과가 견조한 만큼 토큰증권 신사업에 대한 플랫폼·솔루션 제공 기대감이 높고, 개화하는 STO 산업에 맞춰 적극적인 행보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또한 "핑거는 또 한번 토큰증권 시장 개화라는 트렌드 변화를 감지해 이미 핵심 플랫폼·솔루션 개발을 진행 중" 이라며 "다양한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향 레퍼런스가 존재하는 만큼 보수적인 금융기관의 신사업 솔루션 진입에 강점을 가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핑거는 2000년 설립된 스마트 금융 플랫폼을 제공하는 핀테크 업체로 주로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2001년 자산관리의 온라인화에 발맞춰 스크래핑 엔진을 처음 개발해 적용한 이력이 있으며, 2009년에는 국내 아이폰 첫 출시를 기점으로 스마트 뱅킹 시대가 열릴 것을 예측해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핀테크가 주목받던 2016년에도 선제적으로 관련 플랫폼·솔루션을 개발해 공급한 이력이 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내년 총선 출마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증시에서 관련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다만 이를 테마로 삼아 주가가 오른 종목들 대부분이 학연 등 불분명한 연결고리를 재료로 삼고 있는 만큼 무분별한 투자는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1월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닥 시장에서 디티앤씨는 전 거래일 대비 1150원(29.87%) 오른 5000원에 마감했다. 자회사인 디티앤씨알오 역시 14.55% 가량 올랐다.       

디티앤씨와 디티앤씨알오는 대표적인 한동훈 장관 테마주로 디티앤씨알오의 이성규 사외이사가 한동훈 장관과 같은 1973년생으로 서울대 법학과 동문인 점이 부각되고 있다.      

부방, 핑거 등도 각각 27.03%, 9.21% 뛰었다. 부방은 지난해 6월까지 사외이사로 재직한 조상준 씨가 한 장관과 같은 서울대 법학과, 미국 컬럼비아 로스쿨을 졸업해 관련주로 묶였다. 핑거 역시 김철수 사외이사가 한 장관과 서울대 법대 동문인 점이 조명되고 있다.      

그외 제일테크노스도 1470원(17.90%) 오른 96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제일테크노스의 경우 박정식 사외이사가 과거 한 장관과 반부패 수사단에서 같이 근무한 이력이 전해지면서 관련 테마주로 분류됐다. 박 이사는 과거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을 지낸 인물이다.      

투자자들의 단기 차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테마주에 자금이 몰리고 있는 모습이지만, 막연한 투자는 지양해야 한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치 테마의 대부분은 실제 회사의 사업과 관련한 연관성이 없고 학연이나 인맥 등 불분명한 연결고리를 통해 묶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오는 2024년 4월 10일에 열리는 총선이 5개월도 채 남지 않으면서 거물급 인사들의 정치 행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부인인 진은정 변호사가 지난 15일 봉사활동에 참여한 모습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관련 테마주들도 주목받는 모습이다. 이를 필두로 총선시즌이 본격화 되면서 정치인 테마주들의 급등락이 예상된다.

11월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금융 스마트 플랫폼 업체 핑거는 전 거래일 대비 26.29% 오른 1만24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의 사외이사이자 법무법인 린에서 변호사를 맡고 있는 김철수씨가 한 장관의 서울대학교 법학대학 2년 선배며 사법연수원은 27기로 동기다. 또 2018년 9월부터 2019년 1월까지 김앤장에 근무한 이력으로 현재 김앤장에 근무중인 한 장관의 부인인 진 변호사와의 인연 또한 부각됐다.

또 이날 디티앤씨알오는 22.43%가 급등했다. 이성규 사외이사가 73년생으로 한 장관과 동갑이며 서울대 법대, 컬럼비아 로스쿨 동문으로 알려져 관련주로 편입됐다. 또 이날 15.71%가 오른 썸에이지는 정경석 전 사외이사가 73년 1월생으로 한 장관과 같은 서울대 법대 출신이며 나이차이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관련주로 부각됐다. 하지만 올해 3월 임기 만료로 사외이사 자리에서 물러난 상태다.

아울러 한국수출포장(9.43%)은 최대주주인 허정훈 대표가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73년생 동갑내기며 현대고 동창으로 알려지면서 관련주로 묶였고, 태평양물산(7.55%)은 임석원 대표이사가 한 장관의 현대고 1년 후배, 부인인 진은정씨와는 동기동창으로 알려져 편입됐다.

반대로 같은 한동훈 테마주 중에서도 손바뀜이 빠르게 이뤄지는 모습이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사외이사인 김지연씨가 한동훈 장관과 같은 시기에 서울지검에서 차장검사로 근무했다는 소식에 지난 15일 12.83%가 급등한 뒤 16일도 1.26%가 올랐으나 17일에는 9.22%가 빠졌다. 또 노을도 15일과 16일 5.85%, 0.23%가 올랐으나 17일에는 4.42%가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회사의 사외이사가 서울대 법대 동문, 콜롬비아 대학 동문으로 관련주로 편입됐다.



종합 핀테크 전문 기업 핑거(대표 안인주)가 NICE그룹과 NICE피앤아이에서 주도하는 '토큰증권 평가 협의체'에 합류했다고 11월10일 밝혔다.토큰증권 평가 협의체는 토큰증권 발행 관련 데이터 표준화, 평가 방법론 개발 및 검증, 국내외 법규와 시장 트렌드에 대한 정보교류의 장을 제공하며, 토큰증권 시장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핑거는 협의체 참여를 통해 현재 준비중인 특허권 토큰증권 투자계약증권 신고 및 발행을 위한 가치평가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협의체와 가치평가 플랫폼 구축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토큰증권 시장 가치평가 영역에서 공동으로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각 상품별 가치평가 모델 개발은 물론 향후 다양한 토큰증권 상품도 준비하고 있다.안인주 핑거 대표는 "토큰증권 시장이 제대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기초자산의 올바른 가치평가가 전제가 돼야 한다"며 "당장은 토큰증권의 기초자산 섹터 별로 가치평가 모델을 만드는 것이 시급한 일이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토큰증권 가치평가를 어떻게 시스템화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여 이번 협의체 참여가 이러한 논의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토큰증권 평가 협의체'는 지난 7일 여의도 NICE그룹 1사옥 컨퍼런스홀에서 발족식을 가졌다. 발족식에는 NICE피앤아이와 핑거 이외에도 NICE그룹계열 평가사, 제일감정평가법인, 뮤직카우, 투게더아트, 트레져러, 핀고컨퍼니, 펀블, 스탁키퍼 등 11개사가 참여했다. 



핑거는 중국 난징시 장닝구 지방정부 및 스톤브릿지차이나(Stone Bridge CHINA)와 함께 토큰증권(STO)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월8일 밝혔다.핑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장닝구(중국 국가급 지식재산 서비스 수출 기지) 내 현지법인 설립 및 디지털 자산화 분야 공동사업 협력체계 구축 △해외 투자프로젝트 및 장닝구와의 연계 협력 추진, 해외 자금조달 통로 설치 △현지 금융기관 연계 특별 운영기금 조성 △아시아 통합 무형자산 금융운영센터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중국 상무부, 국가지식재산국 등 7개 국가 기관에서 처음으로 허가한 3개의 국가급 지식재산 서비스 수출 기지 중 하나인 중국 난징시 장닝구에서 지방정부가 민간기업과 처음 맺는 협약으로써 코로나19 이후 경직된 양국 경제협력의 물꼬를 트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핑거는 지난 8월 21일 서울에서 개최된 한·중 혁신산업 교류회에서 한국의 토큰증권제도를 처음 중국 측에 소개하고 지식재산권 STO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이후 중국 장닝구 지방정부 및 중국 과학기술부 산하 국제 교류 협력 센터와 여러 차례 온·오프라인 미팅을 진행한 끝에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지난해부터 특허권 유동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핑거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특허권 NFT 플랫폼을 구축한 바 있다. 현재는 토큰증권 기술업체 컨소시엄의 주관사로서 시스템 구축 사업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다양한 협력사와 함께 STO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김정한 핑거 STO사업 총괄 셀장은 "당사는 토큰증권 시스템 구축과 상품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한-중간의 지식재산권 유통 채널을 구축하고 지식재산권 밸류체인을 만들어 특허권 토큰증권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핑거가 토큰증권(STO) 기술업체 컨소시엄에 에셋체인과 아이비씨티(IBCT)가 신규 참여 기업으로 합류했다고 10월18일 밝혔다.      

주관사 핑거와 이큐비알(EQBR), 블록체인 글로벌, 지크립토를 포함해 6개 사가 참여하는 토큰증권 기술업체 컨소시엄은 금융권 토큰증권 시스템 구축 사업 협력을 목표로 조직됐다.       

분산원장 기술, 발행, 유통 시스템 등 종합적인 기술 요소가 필요한 토큰증권 시스템 구축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전문 기업들의 협력으로 기술적, 인적 역량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에 신규로 참여하는 에셋체인은 증권사 시스템 구축 노하우를 보유한 기업으로 KB증권의 실물 자산 유통화 사업을 경험한 바 있다. 아이비씨티는 다수의 관공서 블록체인 상용화 서비스 기업으로 EOS기반의 분산원장, DID(디지털 ID 및 보안칩 솔루션), 문서 보안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종합 핀테크 전문기업 핑거는 금융위원회 D-테스트베드 사업 참여팀으로 선정됐다고 9월20일 밝혔다.

금융위에서 주관하고 한국핀테크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D-테스트베드 사업은 혁신적인 핀테크 기술 및 아이디어를 검증할 수 있도록 은행, 카드, 증권, 보험, 신용평가, 유통 분야 등에 양질의 금융·비금융 결합 데이터 및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 팀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원활한 테스트 수행을 위한 데이터 분석, 보안과 같은 기술 영역부터 투자, 법률, 특허 등의 사업화 영역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멘토링을 지원 받는다. 참여 기업 희망 시 테스트 과정 및 아이디어에 대한 객관적인 피드백이 담긴 평가 의견서도 제공 받을 수 있다.

핀테크 업계 최다 레퍼런스를 보유한 핑거는 이번 사업 참여를 계기로 비정형 금융 데이터를 확보해 학습 데이터 구축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는 2024년까지 금융권에 특화된 인공지능(AI) 및 대규모 언어 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종환 핑거 AI셀 상무는 “기존의 비정형 금융데이터에 대한 처리는 숙련된 데이터 전문가들의 영역으로 금융 종사자들의 접근이 제한적이었다”며 “대규모 언어 모델의 등장으로 금융인들이 보다 쉽게 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어 사업 확장의 기회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핑거의 금융권 특화 AI/LLM 모델이 매력적인 제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종합 핀테크 전문기업 핑거가 운영하는 한국형 ESG 메타버스 '독도버스'가 오는 15일 광복절에 1주년을 맞이한다. 핑거는 독도버스 1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NFT를 발급한다. 독도버스 도민권을 보유한 사용자에 한해 지난 1년간 서비스 내에서 ▲기념일 만세 운동 ▲온·오프라인 플러깅(조깅+쓰레기 줍기) ▲기부 캠페인 등 ESG 활동에 적극 참여한 회원 3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또한 1주년 기념 NFT 마켓을 시범 오픈하고 독도버스 회원 간 거래를 활성화할 방침이며, 기념일 당일에는 기존회원과 신규회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만세 삼창 외치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지난해 광복절에 오픈한 독도버스는 핑거·마이크레딧체인, NH농협은행이 협업해 구축한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독도를 배경으로 한 가상공간에서 나라사랑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가치를 게임과 놀이, 대국민 캠페인, NFT 생성 및 거래 등을 통해 즐길 수 있다. 공식 오픈 2개월 만에 구글플레이 인기앱 전체 1위에 오른 바 있다.독도버스에서는 가상의 독도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쓰레기줍기 환경보호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으며, 삼일절·독도의 날·광복절 등 국가적인 기념일에 애국심을 고양시키는 참여형 만세 이벤트, 기부캠페인도 적극 개최했다. 독도버스 회원들이 해당 가치를 간직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발행한 한정판 NFT는 열성적인 팬덤 커뮤니티까지 만들어 내며 독도버스 플랫폼의 성장가능성을 더했다.글로벌 메타버스 시장의 성장세가 주춤하는 상황에서도 독도버스는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해 왔다. 7월 31일 기준 누적 회원수는 31만명으로 집계됐으며, 월간사용자수(MAU)와 일간사용자수(DAU)도 각각 우상향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독도버스는 2024년 누적 회원 100만명, 월간사용자수 20만 달성을 목표로 나라사랑과 ESG의 가치를 실현하는 ▲온·오프라인 캠페인 ▲NFT Wallet(지갑) 및 마켓 오픈 ▲독도 전시관, 독도 스쿨, 독도스팟 구축 △퀴즈 및 퀘스트 강화 ▲제휴 마케팅 ▲기업·단체와 파트너십 구축 및 브랜드 스토어 개설 등을 통해 '한국형 ESG 메타버스'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할 예정이다.핑거 메타버스 관계자는 "디지털 플랫폼 비즈니스 성공을 위해 최소 5년의 시간과 자본이 투자돼야 하는 것에 비해 독도버스가 1년 만에 이룬 성과는 상당히 고무적"며 "앞으로도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한국형 ESG 메타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독도버스는 오는 15일까지 '휴가비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인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프로필 사진을 메타강치 이미지로 변경한 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권, 커피음료 쿠폰 등이 제공된다.



핀테크 전문기업 핑거(163730)의 최대주주가 1억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했다.  

 핑거는 8월7일 최대주주인 박민수 부회장이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박 부회장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코스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자사주 1만주를 매입했다. 주당 매수가는 9843원, 총 매입금은 약 9892만원이다. 최대주주의 보유 자사주(기명식 보통주)는 약 238만 주, 지분율은 25.48%로 늘어났다. 

 핑거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 클라우드, 데이터 기술 관련 핀테크 기술을 보유 중이다. 전자지갑, 대체불가능토큰, 자금관리, 데이터 중개를 아우르는 블록체인, 수수료사업도 하고 있다.  

 핑거는 토큰증권발행(STO) 관련해서도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핑거는 특허권 NFT 발행·유통 플랫폼을 구축한 경험이 있다. 지난 4월에는 SK증권(001510)과 특허권 STO 및 디지털 자산분야 공동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박민수 부회장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이번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며 “항상 ‘넥스트’를 바라보고 움직이는 핑거의 성장 가능성을 확신하기에 내릴 수 있는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99.2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90% 증가. 영업이익은 16.44억으로 49.05% 증가. 당기순이익은 14.34억으로 3.58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3분기 누적매출액은 625.62억으로 5.20% 감소. 영업이익은 27.21억으로 4.89% 감소.당기순이익은 32.95억으로 385.27% 증가. 


금융 스마트 플랫폼 및 솔루션과 B2C 핀테크 서비스 업체. 은행, 카드사,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증권사, 운용사 등 금융기관의 비대면 채널인 인터넷 또는 모바일 기반의 뱅킹시스템과 컨텐츠(상품, 서비스 등) 등을 개발 및 구축. 개인, 기업, 기관 등의 사용 고객에 따라 적합한 핀테크 솔루션 기반의 금융 플랫폼을 구축하고, 데이터 중개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금융 업무를 지원.
주요 매출은 플랫폼(풀뱅킹, 금융포탈, 오픈뱅킹, 글로벌뱅킹 등), 솔루션(BIG, Orchestra, 보이스피싱방지, F-Chain 등), 수수료(CMS, 빅데이터 중개, 해외송금 등), 기타(컨설팅 외) 등으로 구분되며, 대부분 플랫폼에서 매출이 발생. 최대주주는 박민수 외(28.83%), 주요주주는 BK Medical Group Pte. Ltd(8.56%).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901.02억으로 전년대비 4.94% 감소. 영업이익은 53.99억으로 27.29% 감소. 당기순이익은 19.17억으로 119.59% 증가. 


올 10월24일 793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12월5일 1844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152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2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32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54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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