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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멕(354320)조정 끝자락!!!시세분출 임박!!절호의 저점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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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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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0 2023/12/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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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멕은 지난 13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23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차세대 일류상품에 EV용 배터리케이스가 선정됐다고 11월16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수출 활성화를 위해 우수 상품과 기업을 인증하는 사업이다.
차세대 세계일류 상품은 7년 이내에 세계 일류상품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은 상품에 수여된다. 세계 일류상품은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5% 이상에 드는 품목이다.
알멕이 개발한 EV용 배터리케이스는 배터리 셀에서 발생한 열이 냉각장치로 전달되도록 매개체 역할을 하는 제품이다.
알멕 관계자는 "EV용 배터리케이스는 기존 내연 기관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시장으로 전환하기 위해 수년간 노력 끝에 개발한 초정밀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94.1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8.85% 증가. 영업이익은 38.12억으로 7.70% 증가. 당기순이익은 143.33억으로 9.73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688.03억으로 71.62% 증가. 영업이익은 166.88억으로 868.13% 증가. 당기순이익은 52.43억 적자로 14.70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상상인증권은 10월30일 알멕(354320)에 대해 주가 상승여력이 충분하며, 증설완료 및 신규수주 효과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상상인증권에 따르면 알멕은 전기차(EV) 전용 알루미늄 소재·부품 생산 전문기업이다.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각각 56.9% 늘어난 2360억원, 136.1% 성장한 266억원이다.최근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주요 제품군은 배터리 모듈 케이스, 배터리 팩 케이스, EV 플랫폼 프레임이다. 글로벌 EV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지난해부터 매출성장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EV 신생업체를 포함한 북미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판매 비중 또한 30% 수준으로 증가했다.매출의 53.2%를 차지하는 배터리 모듈 케이스의 주 고객사는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이다. 유민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향후 배터리 셀 업체들의 북미 현지생산이 진행됨에 따라, 동사의 북미시장 매출규모도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동사의 EV 부품에서 가장 큰 비중확대가 예상되는 제품은 EV 플랫폼 프레임"이라며 "동사의 충격 흡수 소재(Crash Alloy) 기반 EV 플랫폼 프레임은 글로벌 하이엔드 고객사 등급을 충족해 선진시장 내 주요 OEM향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또한 "북미 지역 주요 EV 신생업체 향으로 납품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 공급 또한 내부 검토하고 있다"고 조언했다.최근 3개월 기준 알멕의 주가는 48.68% 하락했다. 3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성장했지만 당초 예상치 대비 낮았던 점,기업공개(IPO) 이후 대기 매도물량이 존재했던 점이 주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유 연구원은 "하지만 동사는 올 7월 기준으로 공시된 수주 2조원 외에도 연말까지 4000억원 규모의 기존 고객향 수주가 추가될 것"이라며 "내년 1분기로 계획된 증설까지 마무리되면 올해 대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글로벌 전기차 알루미늄 부품 전문 기업 ㈜알멕이 리나마(Linamar)와 추가 공급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은 폭스바겐의 ID.6 모델에 적용되며, 계약 체결 이후 확정된 제품 발주에 따라 납품할 예정이다.
공시된 금액은 구매요청서가 발행된 470억원이나, 향후 6년간 총 공급금액은 전년도 매출액 대비 132.5%인 2078억이다. 계약 기간은 2024년부터 2029년이다.
알멕의 주요 사업은 전기차 전용 제품으로, 배터리(2차전지) 모듈 케이스, 배터리 팩 프레임, 전기차 플랫폼 프레임 등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알멕 관계자는 "알멕은 크러쉬 알로이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면서 EV 차 부품 쪽에서 선두주자로 서 있다"며 "완성차업체들이 점점 더 정밀하고, 어려운 퀄리티를 요구하고 있어 이런 눈높이에 맞춰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증권은 10월17일 알멕에 대해 2조원 이상의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2025년까지 지속적인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여기에 추가로 확보 예정인 수주잔고를 모두 합치면 4조원을 바라볼 것이라는 게 알멕 관계자 설명이다. 알멕은 지난해 연결 매출 약 1568억원을 기록했다. 앞으로 몇 년간 성장 속도를 체감할 수 있는 숫자다.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알멕의 충격 흡수 소재(Crash Alloy) 기술은 외부 충격을 흡수하여 깨지지 않고, 주름이 잡히면서 찌그러지는 현상을 구현한다"며 "국내 유일하게 다임러벤츠사 Crash DBL4919 등급을 보유하여 해외 유명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수주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연구원은 "알멕은 2022년 리비안(Rivian)의 협력사로 선정되어 전기차(EV) 플랫폼 프레임을 수주 및 공급하게 됐으며, 벤츠, 루시드 등으로 배터리 팩 케이스와 EV플랫폼 프레임 등을 공급하기 시작했다"며 "현재 동사의 수주잔고는 약 2조원을 상회한다"고 말했다. 
수주잔고는 EV 플랫폼 42%, 배터리 모듈 케이스 41.5%, 배터리팩 케이스가 16.5%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캐나다 2위 자동차 부품사 리나마와 1446억원, 미국 전기차 회사 루시드와 2064억원 전기차 플랫폼 프레임 공급 계약 등을 했다.  
  윤 연구원은 알멕이 2023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47% 성장한 23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105% 늘어난 2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2조원 이상의 높은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24년, 25년 지속적으로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전기차 알루미늄 부품 제조 기업 알멕은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루시드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9월27일 밝혔다.이번 파트너십으로 알멕은 전기차 플랫폼 프레임을 루시드에 공급하게 된다. 
이날 회사는 양산 제품의 공급 전에 성능을 확인하는 테스트용 샘플인 베타(BETA)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이번 계약은 루시드의 신차종인 '그래비티(Gravity)' 모델에 적용되며 추후 제품 발주에 따라 실제 제품이 납품될 예정이다. 총 계약기간은 내년부터 2029년까지 5년이다. 예상되는 총 공급금액은 2064억원으로 회사의 전년 매출액 대비 132%에 이른다.
알멕은 전기차 전용 제품 공급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2차전지 모듈 케이스, 배터리 팩 프레임, 전기차 플랫폼 프레임 등을 개발·생산하고 있다.알멕은 글로벌 전기차 및 2차전지 소재·부품 산업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자리를 공고히 하기 위해 미국 내 현지 공장을 설립하고 신규 매출처를 확보할 예정이다.   


알멕은 미국 전기자동차 부품사와 556.39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전기자동차 부품 판매)을 체결했다고 7월1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5%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23-07-31부터 2024-11-30까지이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대항마'로 불리는 리비안이 올해 2분기 판매량이 시장 전망치를 넘어섰다는 소식에 7월4일 국내 관련주도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9시 2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보다 5.82% 오른 4만2천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전일보다 7.43% 오른 4만3천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쓰기도 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020∼2021년 세 차례 리비안에 전기차 부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서 리비안 관련 종목으로 분류돼 왔다. 
같은 시각 리비안의 픽업트럭에 친환경 시트 소재를 공급하는 대원화성[024890]도 전날보다 4.98%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리비안 등 완성차 보유업체를 주요 고객사로 둔 알멕[354320](5.40%),  
리비안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삼성SDI[006400]에 배터리 관련 제품을 공급 중인 동국알앤에스[075970](12.68%), 리비안 등에 자동차용 전선 관련 제품을 공급하는 에코캡[128540](5.70%) 등도 전날보다 크게 올랐다. 
리비안은 3일(현지시간) 올해 4∼6월 3개월간 총 1만2천640대의 차량을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분기 8천 대 대비 50% 증가한 수준으로 시장 조사기관 팩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치 1만1천대를 10% 이상 초과한다.  이에 리비안 주가는 당일 뉴욕 증시에서 전 거래일보다 17% 넘게 급등했다. 


상장 첫날 알멕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6월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시 08분 기준 알멕의 주가는 전장 대비 210.20% 오른 15만51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한때 공모가(50000원) 대비 260% 높은 18만원까지 올랐으나 현재 상승세가 완화된 상태다.
전날 새내기주 가격변동폭 확대 규정의 1번 타자였던 시큐센처럼 알멕도 기업공개 과정에서의 높은 수요예측 경쟁률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국내외 총 1772개 기관이 참여하며 1697.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4만~4만5000원) 상단을 초과한 5만원으로 확정됐다. 일반청약에서도 청약 증거금 8조4725억원이 몰리며 1355.60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알멕은 2030년까지 전기차 고객 사향 수주잔고가 지난달 기준 1조5000억원"이라며 "배터리팩 케이스와 EV 플랫폼 프레임 매출도 각각 19.7%, 27.1%를 차지한 점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알멕은 주조·압출·가공·조립·표면처리공정까지 일괄 생산체계를 구축한 전기차용 알루미늄 부품 제조 기업이다. 


알루미늄 압출 전문업체. 주로 해외 전기차시장을 대상으로 전기차용 배터리의 알루미늄 압출 부품 사업을 영위. 폭스바겐(Volkswagen), 아우디(Audi), 포르쉐(Porsche) 및 재규어랜드로버(JLR) 등이 당사가개발 및 양산하는 전기차 배터리 모듈케이스를 채택했으며, 국내 2차전지 제조사인 LG에너지솔루션을 통해 공급 중. 폭스바겐을 통하여 SK이노베션의 배터리 모듈케이스 프로젝트 수주에도 성공하여 현재 헝가리로 제품을 공급 중. 아울러 리비안 협력사로 선정되어 전기차 차체 및 플랫폼 관련 대규모 사업을 수주하는 등 전기차 플랫폼 사업도 영위.
주요 제품으로는 EV Components(EV 배터리 모듈 케이스, 배터리 팩프레임, 전기차 플랫폼 등), 자동차 일반 부품(범퍼, 방진, 차체 구조부품 등), 산업재(공정 자동화 레일, 산업용 설비 프레임 등)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다이엑스(26.78%), 주요주주는 유한회사 아리아(24.72%), 삼성증권(타임폴리오자산운용-하나은행)(8.95%), 케이씨에이신성장섹터1호사모투자 합자회사(5.29%).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567.55억으로 전년대비 89.27% 증가. 영업이익은 112.76억으로 68.36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54.79억으로 135.49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6월30일 상장, 당일 1800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1월13일 4240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12월4일 525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8일 4335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422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44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484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532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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