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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베이스전자(012860)출발 직전의 마지막 눌림 중으로 절호의 저점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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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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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51 2023/12/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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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업체 모베이스전자는 전기차를 무선 충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완성차 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12월8일 밝혔다. 전기차 무선 충전은 차량에 별도의 선을 연결하지 않고 전기차를 주차구역에 주차하는 것만으로 충전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이런 방식의 전기차 무선 충전에는 전력의 송신 및 수신 기능이 필요한데 모베이스전자는 차량에 탑재되는 수신 패드를 선보인다. 이 회사 관계자는 "제네시스 기준, 11㎾(킬로와트)로 충전할 때 8시간이 소요됐다"며 "공급 예정인 무선 충전 기술은 22㎾로 3~4시간이면 충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무선 충전 시스템은 고효율 전력 변환 및 전자파 노이즈 감쇠, 위치보정 기술이 중요하다는 평가다. 모베이스전자는 고효율 무선 전력 전송 기술뿐 아니라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고도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회사 측은 "센서를 활용한 충전 시스템의 정밀 측위 기술과 차량 제어기 간 인터페이스 기술을 확보해 안전하고 차별화된 충전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유선 충전기 인프라도 활용할 수 있는 유·무선 통합 충전 시스템을 사용하는 방안도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모베이스전자는 최근 전기차 부품 및 기술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유럽 르노, 베트남 빈패스트에 이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첫 전기차 브랜드인 '사우디 시어모터스'와 핵심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시어모터스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와 대만 폭스콘의 합작회사다.


자동차용 전자부품 전문업체 모베이스전자(012860)(대표이사 김상영, 이광윤)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첫 전기자동차 회사인 ‘시어(Ceer)모터스’와 지난 8월 첫 공급계약을 맺은데 이어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월15일 밝혔다. 시어모터스는 사우디 국부펀드(Public Investment Fund, PIF)와 대만 폭스콘의 합작회사다. ‘사우디 비전 2030’의 일환인 전기차 제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 모베이스전자는 시어모터스와 자동차 에어백 시스템 관련 핵심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수주는 차량용 시트 관련 핵심 제어모듈 공급계약으로 추가 진행 건이다. 계약기간 및 계약규모는 영업비밀 유지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지만, 지난 8월에 맺은 공급계약보다 규모가 확대됐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시어모터스향으로 공급예정인 부품은 모베이스전자의 주력상품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 공급을 통해 이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레퍼런스들이 연이은 공급계약 체결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회사측은 분석했으며, 지난 8월 첫 공급계약 체결 이후 단기간 내 후속 공급계약을 맺음으로써 양사 협력관계가 더욱 탄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모베이스전자 관계자는 “사우디 국가 차원의 전기차 생산 관련하여 현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고 이러한 점이 수주로 이어지는 부분을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전세계적으로 기업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음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경영진의 판단과 현지마케팅 등을 공격적으로 펼친 결과가  수주에 기여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체결한 계약 외에도 시어모터스와 다양한 프로젝트 등을 논의하고 있어 후속 공급계약이 추가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355.2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0.13% 증가. 영업이익은 45.87억으로 54.39% 감소. 당기순이익은 15.85억 적자로 151.23억에서 적자전환. 
3분기 누적매출액은 7032.00억으로 10.65% 증가. 영업이익은 160.03억으로 1.31% 감소. 당기순이익은 61.08억으로 70.47% 감소.



올 들어 자동차 수출이 지속적인 호조를 보이는 등 현대차그룹의 실적이 큰 폭 개선되면서 국내 자동차 부품주가 주목받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기업으로 이뤄진 KRX자동차지수는 올 들어 지난 8월 24일까지 22% 올랐다. 종목별로는 현대차와 기아 등 대형주보다는 중소형 부품 업체의 상승률이 돋보였다. 이 기간 스마트키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모베이스전자는 140% 급등했다. 이 회사는 완성차 시장 호황 덕분에 부품 수요가 늘어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87% 증가한 114억원을 기록했다. 넥스트칩, 일지테크 등 부품사 주가도 강세를 보였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자동차 부품 업종 내에서도 시간이 갈수록 차별적인 주가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본다. 국내 시장과 내연기관 의존도가 높은 기업보다는 해외 고객사 다변화가 잘 돼 있고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부품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각광받을 것으로 본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향후 전기차 등 미래차 부품사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업체들의 실적이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미국과 인도 등 전기차 시장 성장이 가파른 지역에 생산 공장을 둔 업체가 주목받는다. 조향, 제동, 서스펜션 등을 제조하는 HL만도는 고객사가 다변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도 등 신흥국 시장 수익 비중이 높다. 에스엘도 유망 기업으로 분류된다. 이 회사는 자동차 램프와 전동화 부품 등을 생산한다. 해외 고객사가 다변화돼 있고 미국과 인도 시장의 판매 비중이 늘고 있다.이외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신사업을 확대하는 기업도 눈길을 끈다. 차량용 스프링과 시트 제품 등을 생산하는 대원강업을 비롯해 한국무브넥스, 엠에스오토텍, 명신산업, 피에이치에이 등도 전기차의 부품 공급사로 꼽힌다.
남주신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자동차 부품사들은 업체별로 해외 고객사 포트폴리오와 전동화 대응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실적이나 주가 측면에서 차별화가 클 것”이라며 “한국 완성차 업체와 함께 미국과 인도 시장에 동반 진출하면서 매출 확대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업체를 잘 고르는 게 투자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모베이스전자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첫 전기자동차 브랜드 '사우디 시어(Ceer)모터스'와 자동차 에어백 시스템 관련 핵심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면서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월21일 오후 2시 15분 현재 모베이스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19% 오른 304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8일 모베이스전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첫 전기자동차 브랜드인 '사우디 시어(Ceer)모터스'와 자동차 에어백 시스템 관련 핵심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향후 10년 동안 유지될 예정이며, 계약규모는 영업비밀 유지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모베이스전자가 공급계약을 체결한 시어(Ceer)모터스는 사우디 국부펀드 PIE(Public Investment Fund)와 대만 폭스콘의 합작회사로, 사우디가 발표한 '사우디 비전 2030'의 일환인 전기차 제조 프로젝트다.
시어모터스 회장인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는 시어(Ceer)설립에 대해 "단순히 새로운 자동차 브랜드 설립이 아닌 향후 사우디 GDP를 높이는 데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발표하고, 전기차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개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시어모터스는 이를 위해 최근 애플 위탁제조사인 폭스콘 및 독일 완성차기업 BMW 등 글로벌 협력사와 파트너쉽을 체결하였으며, 국내 기업 중에는 모베이스전자와 공급계약을 체결해 전기차 생산에 나설 예정이다.


자동차용 전자부품 전문 업체 모베이스전자는 올해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이 11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5.4% 증가했다고 8월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677억원, 순이익은 77억원으로 각각 10.9%, 38.3% 늘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모베이스전자의 고객사인 현대차?기아 등 완성차 업체의 차량 판매 증가에 힘입어 전장부품 공급이 늘어난 것이 올해 상반기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또 자동차 운전자 편의기능을 조정하고 제어하는 고부가가치 전자제어 제품(필기인식조작계·무선충전기·디스플레이 스위치 등)을 공급함으로써 영업이익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단순 전장부품을 공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술개발에 주력한 결과 터치 디스플레이와 차량제어시스템 등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향후 전기차 시장 확대에 대비해 시스템 엔지니어링 연구개발과 신제품 개발에 매진,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371.5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29.91억으로 39.95% 감소. 당기순이익은 25.99억으로 67.63% 감소.8.54% 증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676.79억으로 10.91% 증가. 영업이익은  114.15억으로 85.40% 증가. 당기순이익은 76.99억으로 38.37% 증가. 

자동차 전장품 전문업체. 자동차용 스마트키 시스템, Car Lock Set, 파워윈도우 스위치, 멀티펑션 스위치, BCM, LDC, PSM, 무선충전기, 집중형조작계 등 각종 자동차용 전자부품 및 전장부품을 생산, 공급. 핸드폰 케이스류, 기타 전자제품의 케이스류 및 자동차용 마그네슘부품도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각종 금형 및 설비를 제작. 최대주주는 모베이스(45.8%).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9222.09억으로 전년대비 20.62% 증가. 영업이익은  439.12억으로 182.65% 증가. 당기순이익은 67.98억으로 21.63% 증가. 

1998년 11월28일 285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14년 9월1일 6684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2020년 3월23일 680원에서 마무리한 이후 2021년 1월14일 379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작년 9월30일 116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올 5월9일 336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0월26일 1822원에서 저점을 찍고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저점에선 매수 시점을 노려볼 수 있을듯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198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06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27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5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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