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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랩(189330).시세분출 임박!!밀릴때마다물량 확보 기회로...게시글 내용
AI 영상분석 전문기업 씨이랩(대표 이우영)이 AI 기술을 활용하여 자동으로 영상의 하이라이트를 구성하고 숏폼으로 제작해주는 '비디고 하이라이트(VidiGo Highlight)'를 카카오톡 채널의 챗봇 서비스로 출시했다.
비디고 하이라이트는 영상분석을 통해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작하고, 주요 내용을 요약하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영상 파일이나 유튜브 영상 링크를 업로드하면 AI 기반으로 영상분석이 이뤄진다. 영상 속 중요 내용을 요약하거나 짧은 영상으로 제작하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카카오톡 'VidiGo' 채널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서비스는 최신의 GPT-4를 활용한 분석으로 요약 결과물의 정확도를 높였다. 분석 속도 최적화 기술을 통해 60분 길이의 영상을 6분 이내에 분석 및 요약 처리할 수 있다.
'AI 스토리 제작' 기능을 통해 긴 온라인 강의나 컨퍼런스 영상의 주요 내용만 간단하게 요약하여 볼 수 있다. AI 숏폼 제작 기능을 통해서는 인물, 관계, 상황 중심으로 추출한다. 숏폼 콘텐츠 제작이나 영상 콘텐츠의 편집을 위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영상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씨이랩은 연내 AI 영상 검색 엔진인 '비디고 서치 엔진'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텍스트를 통해 원하는 장면을 검색하면 AI가 영상 속 해당 장면을 검색해 필요한 장면만을 검색 결과로 제공한다.
비디고 하이라이트는 카카오톡 친구찾기 '비디고'를 통해 친구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
씨이랩 AI서비스 본부장은 "AI 영상분석 기술을 일반 대중들이 쉽게 체험하고 다각도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대중들에게 이미 친숙한 카카오톡 챗봇 형태로 제공함으로써 AI 영상분석에 대한 이해와 친숙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빅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씨이랩의 대용량 초고속 데이터 처리기술을 접목한 영상데이터 중심 AI분석 서비스 ‘X-AIVA’ 개발이 다양한 AI산업에 활용되어 주목받고 있다.
9월7일 업계에 따르면 씨이랩은 2019년부터 엔비디아와 파트너쉽을 체결, 엔비디아 GPU를 탑재한 GPU 활용률을 높이는 솔루션 유우니(Uyuni)를 판매하고 있다. 또, AI 영상 분석 기술을 통해 다양한 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업체는 엔젠바이오와 MOU를 맺어 “AI암세포 분석 관련해서 현재 추진중”이라고 밝히며 구체적으로 공개할 사안은 아직 미정 이라고 설명했다.자율주행 로봇 상용화를 위한 고품질 AI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해 씨이랩의 가상 데이터 생성 솔루션 ‘X-GEN(엑스젠)’이 활용된다. X-GEN은 AI 학습에 필요한 가상의 영상 데이터를 고속으로 생성, 증강하는 소프트웨어다. 가상 데이터를 통해 로봇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시뮬레이션ㆍ학습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정학 씨이랩 CFO는 “씨이랩은 AI 영상분석 분야의 발전을 견인해온 선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AI 영상 분석 사업 영역 내의 경쟁력을 고도화하며 끊임없는 노력으로 기업 가치를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9월4일 씨이랩의 주가가 상승세다. 이는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4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3를 이르면 다음달부터 공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는 그동안 HBM3를 SK하이닉스로부터 독점 공급받았다. 삼성전자도 이번에 엔비디아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HBM3 최대 고객을 확보했다.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31일 엔비디아의 HBM3 최종 품질 테스트를 통과한 것과 동시에 공급계약도 맺었다. 엔비디아 최신 GPU에는 HBM3가 들어간다. HBM3는 D램 최신 제품인 GDDR6 대비 총용량이 12배, 대역폭은 13배가량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삼성전자는 앞서 AMD에도 HBM3를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삼성전자 HBM3가 AMD의 최종 품질 테스트를 통과한 결과다.
씨이랩은 국내 인공지능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로 엔비디아 파트너사로 활동 중이다. 국내 대부분 업체가 엔비디아 하드웨어를 판매하는 것과 달리 소프트웨어 업체로는 국내 최초로 파트너사 자격을 2019년 획득했다. 대표 제품은 ‘우유니’로 AI 연산처리에 필요한 GPU(그래픽처리장치) 자원의 효율성을 높여 AI 프로젝트 및 인프라 관리 등을 지원하는 GPU활용 솔루션이다.
엔비디아 국내 최초 SW파트너 씨이랩이 엔비디아와 구글의 제휴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최대 수혜주 엔비디아가 구글과 제휴를 발표하면서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8월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4.16% 급등한 487.84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엔비디아가 구글 클라우드와 손을 잡고 고객을 위한 새로운 인공지능(AI)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이로서 생성형 AI를 위한 대규모 모델을 구축하고 배포해 데이터 사이언스 워크로드를 가속화한다.
구글 클라우드 CEO는 “구글 클라우드는 고객을 위한 혁신을 촉진하고 가속화하기 위해 AI 분야에서 오랜 기간 기술을 혁신해 왔다”며 “구글의 많은 제품이 엔비디아 GPU를 기반으로 구축하고 제공되고 있으며 많은 고객들이 생성형 AI를 발전시키기 위한 LLM의 효율적인 개발을 위해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을 찾고 있다”고 언급했다.씨이랩은 국내 SW기업 최초로 엔비디아 파트너사 자격을 획득했으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분석기술을 서비스하고, 대용량 데이터 처리기술에 기반하여 AI솔루션을 구성한 기업이다.씨이랩의 사업구조는 어플라이언스 제품 판매, 솔루션 제품 판매, AI 기술용역 및 서비스, 데이터 유통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한국IR협의회가 7월7일 씨이랩(189330)에 대해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 증가의 국내 최대 수혜주라고 평가했다.
김재윤 한국IR협의회 연구원은 “AI 영상분석 전문 기업 씨이랩은 챗GPT와 엔비디아가 쏘아올린 AI 시장 성장의 수혜를 받을 것”이라며 “특히 AI 영상 분석 시장은 대용량 영상 데이터가 폭증하는 현대 사회에서 고가의 인력을 대체하며 정확도를 높인다는 점에서 빠른 시장성장을 보이는 중”이라고 밝혔다.
씨이랩은 AI 영상분석 플랫폼 X-AIVA와 클라우드 기반 AI 영상분석 서비스 Vidigo를 출시하며 B2B뿐 아니라 B2C 시장까지 진출했다. 또 AI 영상분석에 필요한 학습용 데이터를 가상으로 생성하거나 실제 데이터를 가공해 판매하는 X-GEN, X-Labeller 서비스도 공급하고 있다.
씨이랩은 GPU 활용률을 높이는 솔루션 Uyuni를 엔비디아 GPU에 탑재해 판매하고 있다. 씨이랩은 2019년부터 엔비디아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GPU 어플라이언스 사업부는 2022년 기준 전사 매출의 83.9%를 차지한다.
김 연구원은 “AI 수요 증가에 따라 Uyuni 어플라이언스는 GPU 카드 또는 서버단위로 납품되던 구조에서 데이터센터 단위로 사업규모가 확대되는 중”이라며 “특히 엔비디아와 파트너십을 체결함에 따라 엔비디아 신기술에 대응한 씨이랩 제품 최적화가 선제적으로 이뤄지는 중”이라고 했다.
AI 시장성장에 따른 엔비디아 GPU에 대한 수요 증가가 씨이랩 매출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올해도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봤다. 씨이랩 2022년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대비 71.3% 늘어난 99억원, 영업손실은 4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큰 폭 성장한 매출액은 GPU어플라이언스 매출 증가에 기인했다. 2023년 1분기는 매출액 전년대비 64.9% 줄어든 2억6000만원, 영업손실은 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부진했다.
김 연구원은 “2023년 Vidigo 신규서비스 출시에 따른 매출 증가와 Uyuni의 안정적인 매출에 따라 작년대비 소폭 성장한 매출액 103억원, 영업손실 35억원 달성을 전망한다”고 했다.
IBK투자증권은 6월15일 씨이랩에 대해 국내에서 ‘옴니버스’ 시장의 본격적 개화가 전망돼 사업 확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채윤석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생성형 AI(인공지능) 확산이 GPU 시장 성장의 원동력으로 작용 중이지만 거대 AI 모델 개발사나 어플리케이션 개발사 등 GPU 사용자에게는 효율성 향상과 비용 절감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요인으로 강조되고 있다”면서 “씨이랩은 GPU의 효율향상· 개발 환경 등에 강점을 보유한 ‘Uyuni’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채 연구원은 “올해부터 제품 라인업을 타겟 고객군 단위로 세분화하며 적극적으로 시장 변화에 대응 중으로 씨이랩은 클라우드 기반 AI 영상분석 서비스인 ‘Vidigo’를 3월에 출시했다”면서 “월 단위 구독형 요금제로 무제한 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현재는 B2C 비즈니스로 영상 내 출현하는 개체와 키워드 분석 서비스만 제공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그는 “하반기부터 영상 요약과 특정 장면 분석 및 추출 서비스 등의 GPT 연동 서비스들을 추가 론칭할 예정으로 타겟 고객을 1인 크리에이터, MCN, 방송사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BMW, 벤츠 등 글로벌 기업들을 중심으로 엔비디아의 3D설계와 협업을 위한 플랫폼 솔루션 ‘옴니버스’를 활용한 디지털 트윈 적용이 확대되며 합성데이터 생성 역량도 중요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84억으로 전년동기대비 89.16% 감소. 영업이익은 15.82억 적자로 10.17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14.60억 적자로 19.49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올 3분기 누적매출액은 10.7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81.85% 감소. 영업이익은 50.90억 적자로 36.99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46.43억 적자로 35.33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빅데이터 처리 기반 기술과 AI 솔루션을 토대로 대용량 영상데이터를 초고속으로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 사업 영위 업체. 어플라이언스 제품 판매(NVIDIA GPU + GPU 활용 솔루션), 솔루션 제품 판매(x-DAMs, Uyuni, x-Labeller, x-AIVA 기반 라이선스 납품), AI 기술용역 및 서비스(구축형(SI) / 서비스형(클라우드)), 데이터유통(AI 학습데이터 유통) 등 4가지 사업 구조로 구분. 특히, 어플라이언스 제품 판매 사업은 20년6월 국내 S/W회사로는 최초로 NVIDIA의 Preferred Partner로 승격하여 NVIDIA 제품의 판매권을 확보. 최대주주는 이우영 외(42.71%).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98.97억으로 전년대비 71.29% 증가. 영업이익은 49.26억 적자로 20.06억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45.45억 적자로 21.36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2016년 5월16일 36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1년 8월17일 7245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작년 10월13일 9140원에서 마무리한 모습입니다. 이후 올 2월8일 315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1월14일 1040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122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27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4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54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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