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97.6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727.73% 증가. 영업이익은 42.66억으로 797.52% 증가. 당기순이익은 59.62억으로 1683.18% 증가.
3분기 누적매출액은 629.11억으로 254.29% 증가. 영업이익은 53.43억으로 221.82% 증가. 당기순이익은 275.66억으로 166.06% 증가.
폴라리스오피스(041020)가 장 초반 강세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가 새로운 챗봇 '그록(Grok)'을 출시한 가운데, 테슬라향 웹 오피스 서비스를 개발한 폴라리스오피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1월7일 오전 9시 21분 현재 폴라리스오피스는 전 거래일 대비 3.19% 상승한 5,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머스크는 지난 4일(현지시간) 자신의 X 계정에 xAI의 첫 제품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xAI는 그록의 초기 테스팅 버전을 공개하며 그록이 "다른 AI 시스템에선 대부분 답변이 거절되는 이른바 '매운' 질문에도 답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록은 일정 기간 테스트를 마친 후 월 16달러에 '프리미엄+' 구독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최근 테슬라에 음성인식 기반 AI 기능이 탑재된 '폴라리스 오피스 웹' 서비스를 연동했다. 차량 모드(Car Mode) 기능을 개발해 테슬라 차량 내 터치스크린으로 생성형 AI 기반 문서 편집 기능을 제공한다. 테슬라의 준대형 세단 모델S을 시작으로 적용 모델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폴라리스오피스가 국내 유일의 서버리스(serverless) 웹 오피스 '폴라리스 오피스 웹'을 활용해 B2B(기업간거래)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11월6일 폴라리스오피스는 최근 LG인화원, NE능률, 한국니토옵티컬 등과 폴라리스 오피스 웹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제조 및 교육 분야 다양한 산업군에서 웹 오피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폴라리스 오피스 웹은 온라인에서 한글(HWP), MS오피스 등의 문서를 편집, 저장, 공유할 수 있는 웹 오피스다. 오피스 프로그램이 설치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브라우저에서 바로 문서 작업이 가능하다.
별도 서버가 필요하지 않은 웹표준 방식의 웹어셈블리 기능을 활용하여 기존 경쟁사들의 HTML 서버 변환 방식 웹 오피스가 갖고있는 서버 과부하 및 기능 제한 등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따라서 폴라리스 오피스 웹은 경남교육청의 미래교육 플랫폼 '아이톡톡'을 비롯해 외부 서비스 및 기업, 공공기관의 그룹웨어, 웹 메일, 웹 게시판, 협업 툴, 전자결제서비스 등 다양한 내부 업무시스템에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웹 표준화를 목표로 내년 1월 1일부터는 기술적으로나 보안이 취약한 액티브X(ActiveX) 기반 한글 OCX(OLE Custom eXtension) 기술 지원이 종료된다"며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그룹웨어를 사용중인 기업 고객들의 폴라리스 오피스 웹 도입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폴라리스 오피스 웹은 현재 국내 유일한 서버리스 웹 오피스다.
이어 "주요 솔루션인 클라우드 서비스 뿐만 아니라 최근 웹오피스를 활용하여 네이버 웨일과의 협업 통한 교육용 시장 진출, 테슬라 디스플레이 연동 등 적용처가 확대되어 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생성형 AI(인공지능)를 접목한 다양한 솔루션들을 B2C에 이어 B2B제품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폴라리스오피스(041020)가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 오피스 소프트웨어 '폴라리스 오피스 AI'의 적용범위를 모빌리티 영역으로 확대한다.
10월5일 폴라리스오피스는 글로벌 전기차 테슬라에서 '폴라리스 오피스 웹'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달 내 서비스를 연동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테슬라 사용자들은 차량 내부 중앙에 위치한 대형 터치스크린(태블릿 PC 형태)을 통해 문서작업을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성공적으로 접목한 폴라리스오피스는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트렌드인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장으로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그 신호탄으로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높은 확장성을 가진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 및 완전 자율주행을 지향하는 테슬라 전기차에 기술을 선 적용한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장'은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핵심요소로 부각되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시스템 개발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이다. 주행 중 영상시청을 허용하는 3단계 수준의 자율주행 시대가 다가옴에 따라 관련 시장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청, 게임 등 원하는 컨텐츠를 즐길 수 있고 화상 회의, 디지털 교육 등 서비스 분야를 넓혀가고 있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폴라리스 오피스 AI의 신규 기능인 문서기반 분석 기능 ASKDoc를 통해 참고할 문서를 빠르게 분석할 수 있다"며 "언제 어디서든다양한 형태의 문서작업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 폴라리스 오피스가 근본적으로 가진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규제가 있지만 자율주행 기술이 레벨4 수준이 되면 차량은 단순 이동수단이 아닌 이동을 위한 생활공간으로 인식될 것이고, 휴식과 엔터테인먼트 외에도 움직이는 오피스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고객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용자환경·경험(UI·UX)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폴라리스오피스는 네이버 클로바X 스킬시스템 초기 개발 파트너에 문서편집기 등 업무 생산성 분야에선 유일하게 참여했다. 챗GPT(ChatGPT)에 이어 클로바X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잇따라 접목한 폴라리스오피스는 AI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창출에 나서고 있다.
9월20일 AI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스킬시스템’이라 칭하고 ‘클로바X’를 외부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할 수 있게 했다.
여기에 폴라리스오피스는 네이버 클로바X의 스킬시스템 초기 개발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문서편집기 등 업무생산성 분야에선 폴라리스오피스가 유일하다. 글로벌 1억2500만 가입자를 보유한 폴라리스오피스가 시대적 변화를 주도하며 업무생산성 분야 대표 기업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이유다.
올해 IT 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역시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 거대언어모델(LLM)의 등장이다. 이에 우듬지팜, 토마토시스템, 라이콤, 셀바스AI 등 여러 업체들이 각 분야 AI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AI는 아직까지는 웹이 단순 검색 이상의 수많은 기능을 행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대체되지는 않고 있다. 아직 LLM의 완성도가 충분히 높지 않기도 하지만, 단순한 검색뿐만 아니라 쇼핑, 뱅킹, 소셜 네트워킹 등 수많은 행위가 웹을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LLM만으로는 대체되기 어려운 까닭이다.
이러한 부분을 다른 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이제 웹 브라우저를 통하지 않고 LLM만으로도 정보 검색뿐만 아니라 쇼핑, 뱅킹, 호텔 예약, 소셜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플러그인들이 제공되기 시작한 것이다. 네이버는 이를 ‘스킬시스템’이라 칭하고 ‘클로바X’를 외부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할 수 있게 했다.
최근 폴라리스오피스는 챗GPT, 클로바X 등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폴라리스 오피스 AI’로 AI 오피스 시장에 선제적으로 나섰다. 높은 호환성과 편의성, 가성비를 갖춘 ‘폴라리스 오피스 AI’를 출시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폴라리스오피스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이해석 부사장은 “장기적으로 100%는 아니더라도 상당한 양의 트래픽은 웹이나 모바입 앱에서 LLM을 통한것으로 대체될 것”이라며 “MS의 MS365, 구글의 워크스페이스 등과 같이 각자 문서편집기를 비롯한 업무생산성 향상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는데 네이버와 우리는 이 분야에서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스킬시스템을 통해 클로바X와 폴라리스 오피스 AI가 연동되면 LLM으로 더욱 더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 부사장은 “LLM의 등장과 스킬시스템으로 새로운 기회가 또다시 열린 것”이라며 “AI 스피커로 스트리밍 업체가 제공하는 음악을 듣듯이 폴라리스 오피스도 LLM 시대의 대표 어플리케이션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로운 서비스를 통한 회원가입 연계, 유료구독 가입자 증가는 수익성 개선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그
는 “플러그인, 스킬시스템의 등장과 네이버의 클로바X 출시는 이를 더 가속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스킬시스템은 클로바X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확장하는 메커니즘으로 오픈AI의 플러그인과는 다르게 다중으로 연결될 수 있는 좀 더 복잡한 시나리오를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상상인증권은 9월11일 폴라리스오피스에 대해 "네이버, GPT, 스테이블 AI가 하나에 결합된 'AI 어벤져스'"라고 평가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최승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폴라리스오피스 AI 솔루션의 특징은 하나의 AI에 종속되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이미지 생성은 스테이블 디퓨전, 텍스트 출력 모델은 클로바X와 GPT를 통해 각 생성형 AI의 장점만 뽑아 활용한다"고 말했다.이어 "기존 오피스 요금제 대비 AI 서비스는 116%, 261% 대폭의 가격 인상이 있었다"며 "오피스 프로그램들이 전부 AI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인상된 가격이 매출에 그대로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폴라리스오피스는 누적 가입자수 1.2억을 자랑하는 글로벌 오피스 솔루션 기업이다. 주요 매출은 오피스 소프트웨어로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전체 매출 비중의 64%를 차지하며 연간 오피스 매출의 절반은 광고 매출로 추정된다.최 연구원은 "폴라리스오피스는 AI테마 및 네이버 협력과 함께 연초대비 수익률이 358%을 달성했고 여전히 주가 변동성이 높다"며 "지난 1분기 셀바스헬스케어 주식 처분으로 반영된 일회성 이익 263억원이 12배 수준의 주가 수익률(12M Trailing PER)을 어느정도 설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향후에도 주가 변동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돼 AI 결제 전환율과 네이버와의 협업 강도에 주목하며 접근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이 네이버의 생성 인공지능(AI)인 하이퍼클로바X를 도입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9월7일 장중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8분 기준 네이버 주가는 전일보다 3000원(1.4%) 오른 21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크라우드웍스는 2000원(2.66%) 오른 7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
네이버 투자조직인 D2SF의 투자를 받은 기업들 중 첫 상장 사례인 크라우드웍스는 하이퍼클로바X의 데이터 구축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퍼클로버X의 파트너사인 폴라리스오피스도 380원(6.13%) 오른 658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삼성전자가 반도체 개발과 생산 등 업무 전반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네이버클라우드의 기업용 AI 서비스인 '뉴로클라우드 포 하이퍼클로바X'를 사용하기로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DS부문은 직원들에게 하이퍼클로바X의 12월 사내 출시를 공지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관련 정보 유출의 우려 없이, 자사 데이터를 하이퍼클로바X에 학습시켜 반도체 특화 LLM를 만든 뒤 사내에서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폴라리스오피스의 주가가 14%가량 급등하며 강세다. 8월31일 오전 11시 기준 폴라리스오피스는 전 거래일 대비 840원(14.19%) 오른 6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이날 "새 소프트웨어 '폴라리스오피스 AI(인공지능)'를 다음달 6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생성형 AI 기능을 보다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 프로그램으로 AI 기능 오피스 프로그램 출시는 국내 처음이다. 문서 작성에 최적화된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이용자들은 '폴라리스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앱) 하나만으로도 언어·이미지 생성 등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번갈아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정식 버전은 모바일 앱 뷰어 모드에서도 PDF, HWP 문서 기반 '질의답변(ASKDoc)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추가했다. 이 기능은 자료조사가 주요 업무인 사용자들에게 유용하다는 설명이다.폴라리스 오피스 AI는 웹, 안드로이드 및 iOS, Windows(윈도우) 운영체제에서 사용 가능하며 다음달 중순부터 맥(Mac)에서도 서비스가 지원될 예정이다. 향후 비구독 사용자를 위한 AI 크레딧 구매 상품 출시될 계획이다.
폴라리스오피스(041020)는 폴라리스세원(234100)이 연결 종속회사로 편입돼 올해 2분기 연결 재무상태표에 반영됐다고 8월16일 밝혔다.
이로써, 폴라리스오피스의 총자산 규모는 3,176억원으로 전년 대비 320% 증가했다. 현금성자산 규모는 1,460억원으로 전년 대비 656% 늘었고, 은행차입금은 없는 상태다. 자산, 부채, 자본에 이어 3분기부터는 폴라리스세원과 폴라리스우노의 손익도 연결 실적에 본격 반영될 예정이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3분기부터는 폴라리스세원의 재무상태를 비롯해 실적도 온전히 연결재무제표에 반영돼 높은 실적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당분기 금융자산 처분에 따른 현금성 자산의 증가, 연결 기준 1,460억원의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AI 오피스 사업 등 신규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폴라리스오피스의 연결기준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2% 증가한 132억원, 영업이익은 11억원이다. 폴라리스세원은 연결기준 상반기 누적 매출액 771억원, 영업이익 35억원, 당기순이익 113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폴라리스세원도 3분기에는 매출 이연효과 및 고객사 상황 개선으로 인해 긍정적인 실적 향상을 예상한다”며 “전기차 공조부품 사업 중심 체질 개선과 내실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폴라리스우노(114630) 또한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그룹사 차원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9.9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1.01% 증가. 영업이익은 4.16억으로 28.15% 감소. 당기순이익은 65.82억 적자로 100.62억에서 적자전환.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31.5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1.96% 증가. 영업이익은 10.77억으로9.11% 감소. 당기순이익은 216.39억으로 73.96% 증가.
폴라리스오피스는 8월10일 IT 서비스 관리(ITSM) 선두기업 아틀라시안의 ITSM 전문 파트너사(Atlassian ITSM Specialization)로서 국내 ITSM 사업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나스닥 상장기업 아틀라시안은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를 비롯해 ITSM 부문의 매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2023 회계연도(FY23) 기준 35억 달러(약 4조6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주가는 폭등했다.
아틀라시안에 따르면 현재 4만5000명 이상의 고객이 ITSM 툴인 JSM(Jira Service Management)을 이용하고 있다. 고객 수요는 전년 대비 80% 증가하고 있다. 아틀라시안의 JSM은 강화된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용 및 인력 관리 측면에서도 효율적인 솔루션이다. 업무관리 솔루션 분야 독보적 위치에 있는 ‘지라J(ira)’와 통합 운영할 경우 시너지가 극대화된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ITSM Specialization을 국내 최초로 달성한 전문 파트너사이자 풍부한 경험의 ITSM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IT 시스템 통합 운영 및 향상을 위한 전문인력과 기술, 다양한 레퍼런스로 전문화된 ITSM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국내외 성장성 높은 ITSM 시장에서 아틀라시안과 함께 입지를 다질 계획"이라며 "이번 컨설팅 캠페인은 ITSM 구축을 고민하던 기업들에게 수백만원 상당의 서비스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틀라시안 코리아 관계자는 "ITSM Specialization 파트너는 JSM 제품의 공급뿐 아니라, ITIL(IT 인프라 라이브러리) 등 전문자격을 보유한 인재의 확보, ITSM 프로젝트 컨설팅 경험에 대한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며 “폴라리스오피스는 보다 전문화된 ITSM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폴라리스오피스는 'Atlassian ITSM Specialization' 자격 취득을 기념해 8~9월 3회에 나눠 ITSM 컨설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폴라리스오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1.6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2.76% 증가. 영업이익은 6.61억으로 9.05% 증가. 당기순이익은 281.85억으로 1093.40% 증가.
당사 순이익이 크게 중가한 것은 투자 목적으로 보유한 셀바스헬스케어 주식 315만7929주를 전량 처분했기때문. 이번 매각으로 폴라리스오피스는 263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회수한다. 2022년 12월말 기준 장부가액 66억 원 대비 4배에 달하는 투자수익이다.
오피스 소프트웨어 사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가장 활발히 활용되는 모바일 오피스, PC 오피스,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서비스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 오피스 소프트웨어 대표 제품 폴라리스 오피스(Polaris Office)를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 22년 말 기준 현재 243개국 1.2억 명의 가입자를 확보. 모바일 게임 사업을 영위하는 아이앤브이게임즈와 블록체인 기술 개발업을 영위하는 폴라리스쉐어테크를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 최대주주는 조성우 외(28.17%) 상호변경 : 인프라웨어 -> 폴라리스오피스(21년4월).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41.83억으로 전년대비 5.22% 증가. 영업이익은 16.56억으로 29.64% 감소. 당기순이익은 127.56억으로 2.86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2020년 3월23일 85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11월25일 3990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작년 9월30일 1010원에서 마무리한 이후 올 3월20일 39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5월15일 1952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8월31일 7450원에서 고점을 찍고 120일선 부근까지 밀렸으나 10월5일 3835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4755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49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545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6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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