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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런티어(37009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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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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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7 2023/11/1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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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090


메리츠증권은 11월3일 퓨런티어(370090)의 대만 프라이맥스 일렉트로닉스(Primax Electronics, 이하 프라이맥스) 공급 계약과 관련해 북미 고객사 내 점유율 지속 확대의 발판이 되는 것은 물론, 내년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퓨런티어는 지난 2일 대만 제조업체인 프라이맥스와 약 60억 규모의 전장용카메라 제조공정장비 공급 계약을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2.3%에 해당한다.계약기간의 시작일은 11월2일이며 종료일은 오는 12월22일이다. 납품까지의 리드타임을 고려했을 때 매출인식 시점은 내년 상반기로 예상되며 판매·공급 지역은 중국이다.
프라이맥스는 2017년부터 테슬라(Tesla)의 차량용 카메라 공급망에 진입, 전방 3초점(TriFocal) 카메라와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카메라 모듈을 공급 중에 있다. 또한 기존 상하이 공장 공급에서 지난해 베를링 공장 인증 완료로 납품처 확대에 성공했으며, 현재 베를린과 상하이 공장 물량을 대응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프라이맥스의 기존 북미 고객사 HW3.0용(150만화소) 라인에는 퓨런티어의 장비가 미사용되고 있지만, 이번 HW4.0으로의 전환 과정 속에서 퓨런티어의 장비 채택이 시작됐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장비를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채택한 국내 고객사와 유사한 흐름"이라며 "즉 HW4.0(500만화소)으로의 전환 과정 속에서 동사의 기술력이 부각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북미 전기차 고객사 내 점유율확대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프라이맥스의 경우 미국 공급망 합류를 위해 멕시코 공장을 임대했으며, 내년 1분기에 완공 및 생산에 들어갈 예정에 있다. 또한 추가적인 유럽향 공급을 위해 기존 음향제품에 주력하던 체코 공장에 자동차용 카메라 생산 라인을 추가할 계획이다.
양 연구원은 "향후 프라이맥스의 생산 능력 확대는 HW4.0 중심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며 "프라이맥스 내 퓨런티어 장비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어 "이번 동사의 공급은 중국 지역으로 이뤄지지만, 향후 프라이맥스의 다른 지역 증설로의 공급 확대를 통해 북미 고객사 내 점유율은 지속 확대될 것"이라고 진단했다.아울러 "이번 프라이맥스향 공급의 경우 동사 주력 장비들이 종합적으로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라며 "기존 국내 고객사향 공급과 유사한 수익성이 기대되는 만큼, 동사의 내년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조언했다. 


한양증권은 11월1일 퓨런티어에 대해 장비의 주요 원재료를 내재화해 원가경쟁력을 갖췄고 이에 따른 수주 기대감으로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퓨런티어는 2009년 5월에 설립된 카메라 모듈 관련 조립 및 검사장비 전문회사로 지난해 2월 기술성장기업 상장특례를 통해 코스닥에 상장했다.
이준석 한양증권 연구원은 "자율주행 수준이 높아지면서 탑재되는 센싱 카메라 수가 많아지고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검사장비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그로 인한 수혜로 지난 상반기 장비사업부는 177억7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자율시장의 확장성을 고려할 때 현재는 성장의 초입 단계에 불과하다"면서 "올해 실적 성장을 시작으로 자율주행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퓨런티어의 모바일용 장비 매출 비중은 지난해 상반기 20.5%에서 올해 상반기 1.2%로 크게 감소한 반면, 전장용장비는 같은 기간 39.9%에서 56.5%로 증가했다.
이 연구원은 "성장이 둔화된 스마트폰 카메라 장비부문을 축소하고 고부가 가치인 전장용장비 부문을 확대해 이익률 개선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장비의 주요 원재료를 내재화해 원가경쟁력을 높였고 측정거리 및 크기 오차수준이 10m 기준으로 12mm에 불과해 높은 기술 경쟁력을 지녔다"며 "고객사 역시 해외 증설 및 글로벌 전기차 제조사로 카메라 모듈 공급을 늘리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강조했다.이 연구원은 퓨런티어의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82.1%, 450.9% 오른 490억원, 90억원을 기록할것이라고 전망했다.


올 3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107.9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53.39% 증가. 영업이익은 15.23억으로 3.40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6.72억으로 18477.78% 증가. 
3분기 누적매출액은 416.31억으로 133.02% 증가. 영업이익은 85.84억으로 2470.03% 증가.당기순이익은 85.52억으로 864.15% 증가. 


카메라 모듈 조립기업 퓨런티어가 LG이노텍을 신규 고객사로 확보하면서 매출이 대폭 늘었다. 올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로봇, 2차전지 등의 분야에서 인수·합병(M&A)도 고려중이다. 
퓨런티어 관계자는 10월18일 "신규 고객사 LG이노텍 확보가 올해 매출 증대에 큰 영향을 차지했다. 기존 고객사 물량도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회사는 기존·신규 고객사들이 요구하는 샘플 제작을 연간 10~20건 정도 진행하고 있다. 샘플 제작을 의뢰한 고객사가 상품 양산 시, 주문이 다시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빠르게 성장하는 전장용 카메라 시장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고객사가 확보된 상태다. 시장 규모가 커짐에 따라 확보된 고객사들로부터 수요가 증가해 매출이 올라가는 구조다"라고 덧붙였다.
퓨런티어의 지난해 매출액은 269억원, 영업이익 16억원이다. 상반기 매출액 308억원으로 이미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퓨런티어의 올해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액 493억원, 영업이익 97억원으로 전망됐다.
자율주행기술 상용화 및 고도화로 핵심 부품들의 수요가 가파른 성장세다. 퓨런티어는 카메라뿐만 아니라 라이다를 비롯한 다양한 센서 조립·보정·검사 장비, 부품 사업을 하는 기업으로 LG이노텍, 삼성전기, Aptive 등의 고객사를 두고 있다.고 객사들의 물량 확대와 공장 증설이 이어지면서 퓨런티어의 수주가 증가 추세다. 
자동차 카메라 개수 증가와 성능 향상을 통해 퓨런티어 센싱카메라 장비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 대부분 차량에는 센싱카메라가 7~11개, 자율주행 차량에는 약 12개의 센싱카메라가 탑재된다. 현대기아차는 자율주행 레벨3(부분 자동화)을 적용한 차량을 연말 내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는 레벨2(조건부 자동화)자율주행을 이용하고 있다. 퓨런티어 관계자는 "센싱카메라 수요는 매해 33% 성장을 이루고 있다. 자율주행 레벨3 대중화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레벨2는 빠르게 대중화되지 않을까 예상한다"며 "이에 따른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다.
퓨런티어는 미래 먹거리를 물색하며 기업의 인수합병(M&A)도 고려 중이다. 최근 라이다 기업 '솔리드뷰'에 투자하기도 했다. 퓨런티어는 "전장 분야로 시너지를 낼 곳을 논의 중"이라며, "로봇·2차전지 등 신기술 관련 기업의 인수합병을 위해 시장 분위기를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자율 주행 고도화 수혜주로 퓨런티어를 꼽는다고 9월21일 밝혔다. 
김광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자율주행 고도화로 핵심 부품들의 수요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카메라는 거리 인식, 충돌방지, 피아식별 등 외부인식 기능 외 운전자 모니터링 등 탑재량이 증가되며 2020년~2029년 연평균 성장률(CAGR) 30~50%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기간 레이다(Radar)는 기능에 따라 10~26%, 라이다(LiDAR)는 고해상도 제품이 85% 고성장을 기록할 것"이라며 "전기차 침투율이 급격하게 높아진 현 시점부터는 업계의 전기차 부문향 투자가 대규모로 집행되기 보다는 점진적인 생산능력(Capa.) 확대와 지지부진했던 자율주행기술 상용화(B2C) 속도를 높이는 전략으로 선회할 것이라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자율주행은 기본적으로 인지, 분석(의사결정), 운전(제어) 단계로 구분되며 최근 신뢰성 관련 데이터 센싱에 대한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부각되고 있다. 테슬라를 비롯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유료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중인 GM크루즈도 제한적인 센싱 성능으로 인해 여러 차례 사고가 발생했다.
자율주행기술이 상용화(B2C)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ADAS Level→Autonomous Level 2+로 진화함에 따라 다양한 센서의 탑재량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센서의 성능이 고도화되고 있다.
김 연구원은 "퓨런티어는 카메라뿐만 아니라 라이다를 비롯한 다양한 센서 조립·보정·검사 장비와 부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며 "자율주행기술 상용화(B2C)는 이제 겨우 Level 2+에 발을 내딛고 있으며 업계의 시행착오는 퓨런티어의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의 긍정적인 평가에 테슬라 주가가 강세를 보이자 9월월12일 국내 증시에서 자율주행 테마주 종목들도 덩달아 강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모바일어플라이언스[087260]는 장중 최고 25.21% 올랐다가 상승 폭을 반납하고 2.92% 오른 가격에 거래를 마쳤다. 옵트론텍[082210]과 캠시스[050110]는 각각 4.47%, 15.52% 상승했으며 퓨런티어[370090]는 상한가(29.85%)까지 올랐다. 
모건스탠리가 11일(현지시간) 테슬라의 슈퍼컴퓨터 '도조'가 기업가치에 5천억달러를 더할 수 있다는 보고서를 내놓으면서 자율주행 테마로 분류되는 기업들이 주목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도조는 인공지능(AI) 기술과 고화질 영상 등 테슬라 전기차의 주행 데이터를 토대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슈퍼컴퓨터다. 
모건스탠리는 도조가 테슬라의 자율주행 로보택시 도입을 가속할 수 있다고 평가하면서 테슬라가 자율주행(FSD) 관련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다른 기업에 판매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모건스탠리는 테슬라 목표주가를 기존 주당 250달러에서 400달러로 60% 상향 조정했다. 이에 테슬라 주가는 10.09% 급등한 273.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하나증권이 9월6일 퓨런티어에 대해 자율주행 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로 장비 시장 점유율이 지속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김성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퓨런티어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비 81.8% 증가한 489억원, 영업이익은 464.4% 늘어난 9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자율주행 산업 성장 수혜로 점유율도 지속 증가할 전망이고, 장비 매출 비중이 상승하며 내년엔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퓨런티어의 수주 잔고는 상반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466.7% 증가한 약 135억원이며 전장용 장비 수주가 116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김 연구원은 "수주 잔고가 통상 6개월 내에 매출로 인식되며 부품 사업 대비 장비 사업의 마진이 월등히 높기에 최근 장비 매출 비중이 지속 상승 중인 회사의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되는 국면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하반기 자율주행 산업 성장에 따른 신규 수주에 주목해야 한다고도 조언했다. 그는 "퓨런티어는 기술 경쟁력과 경쟁사 대비 1.5~2배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통해 꾸준한 공급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며 "향후 고객사 증설과 산업 성장에 따라 높은 시장점유율 유지 또는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또 "자율주행 차량의 정밀도에 따라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검사 공정 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공정별 단종(EOL·End of Life) 장비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며 "향후 실적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자율주행차 센싱카메라 공정장비 전문기업 퓨런티어가 국내 유일의 라이다(LiDAR) 센서 전문 팹리스 기업인 솔리드뷰에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
8월31일 퓨런티어는 국내 유일 라이다 센서 전문 팹리스인 솔리드뷰가 신규 발행하는 상환전환우선주(RCPS)에 5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결정으로 퓨런티어는 자율주행차 라이다 공정 및 장비 부문 기술협력, 부품사업부의 로봇용 핵심부품 개발 사업화 등에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솔리드뷰는 2020년 11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반사된 레이저를 통해 주변 사물의 형태 및 거리를 측정하는 라이다 센서를 SoC(시스템온칩)으로 설계하고 있는 국내에선 유일한 회사다. TOF 이미지센서, CMOS LiDAR 센서 연구를 주도해온 성균관대학교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연구팀(최재혁, 전정훈 교수)과 UNIST 전기전자공학과 연구팀(김성진 교수)를 주축으로 설립됐다.
특히 기존의 기계식 라이다 센서에 비해 부피와 단가를 낮춰 경쟁력을 갖춘 것이 장점이다. ISSCC수상 등을 통해 이미 세계적 수준의 기술 역량을 인정받고 해외 경쟁업체들과의 차별화된 기술과 IP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성장이 기대된다.
현재 솔리드뷰는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차량용 장거리 라이다 센서 IC를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4분기 E/S(엔지니어링 샘플) 공급 및 내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국내 라이다 모듈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내년에는 로봇, 관제, 산업용 중장거리 라이다 센서 IC 출시를 준비 중이다. 솔리드뷰는 국내 라이다 센서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기술력 및 향후 수요 증대에 대응하는 양산 제품 출시를 통한 시장 검증을 기반으로 이르면 2025년 기업공개(IPO)를 계획하고 있다.
퓨런티어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향후 양사의 엔지니어가 기술개발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의 미래기술을 선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로봇 및 자율주행차 시장 내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전했다.

      
올 2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121.2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영71.50% 증가. 업이익은 18.58억으로 198.23% 증가. 70.61억으로 당기순이익은 15.43억으로 102.76% 증가. 
올 상반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308.34억으로 126.64% 증가. 영업이익은 947.63% 증가. 당기순이익은 68.80억으로 683.60% 증가. 

카메라 모듈 관련 자동화장비 전문 업체. 자동차 전장용 카메라 조립 및 검사장비를 개발 판매하는 장비 사업부와 자동화 공정 장비용 핵심 부품을 개발 판매하는 부품사업부로 구성.
장비사업부의 주력 제품인 자동차 전장용 카메라 핵심공정장비는 주로 ADAS/자율주행 센싱카메라 조립 장비(Active Align 장비, Dual Align 장비)와 검사 장비(Intrinsic Calibration 장비, EOL 장비, 모바일용AF/OIS Actuator 구동검사 장비)로 구분되며, 부품사업부의 주요 제품은 산업용PC 제품, 카메라화상검사용LED 광원제품, FA 컴포넌트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하이비젼시스템 외(59.41%).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269.05억으로 전년대비 21.35% 증가. 영업이익은 16.32억으로 33.77% 증가. 당기순이익은 24.98% 감소. 

작년 5월12일 1620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올 9월12일 398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10월31일 265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314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327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6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96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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